동물 학대를 멈추자 비바! 다큐멘터리 : 사형 선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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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 132-922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선량한 여러분, 안녕하세요. ‘동물의 세계,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의 하나로 오늘 비영리 단체인 동물을 위한 목소리 국제채식연합 ('비바!')에서 제작한 단편 다큐멘터리를 보내드립니다.

'비바!'는 1994년 영국에서 줄리엣 겔라틀리 씨가 설립했죠. 겔라틀리 씨는 『채식과 완전채식 기금』이란 자선단체를 설립해 건강과 영양에 주력합니다. 그녀가 세상에 전하는 메시지입니다. 『동물의 고통을 끝내고 자신의 건강을 증진하며 환경을 보호하고 세상의 빈곤층에게 가장 공평한 행동은 고기와 유제품, 생선을 먹지 않는 겁니다. 더 나은 세상을 위해 '비바!' 캠페인을 지원해 주세요.』 '비바!'는 설립된 이후 국제적으로 확장하여 이제는 미국과 폴란드에 '비바!' 지부가 있습니다. 육식을 위한 인간들의 살생을 엄청납니다.

2003년, 영국만 9억의 동물들이 육식을 위해 도살당했다고 추정됩니다. 닭 8억5천만 마리, 소 250만 마리, 양 천5백만의 마리, 칠면조 2천 8백만 마리, 오리 2천 만 마리, 돼지 935만 마리가 포함됩니다. 여기엔 매년 영국에서 먹는 45억의 마리의 생선과 26억 개의 조개는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또한 여기엔 동물 실험으로 죽는 동물들 사냥꾼들의 손에 죽은 동물 낚시꾼들에게 잡힌 물고기 지저분한 환경의 공장식 농장에서 죽은 동물도 포함되지 않았습니다. 전세계에서 매년 550억 마리의 동물이 인간의 육식을 위해 무자비하게 도살됩니다. 육류 생산은 온갖 질병을 야기하며 환경을 파괴하고 소중한 수자원을 오염시키고 낭비하며 지구 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입니다.

'비바!'는 영국의 공장식 농장에서 일어나는 도살을 조사하며 단편 다큐멘터리를 제작했습니다. 『죽음의 선고』 영화에서 고기가 어디서 오며 어떻게 생산되는지 명백히 보여줍니다. 『죽음의 선고』는 먹기 위해 동물을 인도적으로 도살한다는 생각은 완전한 오해임을 보여줍니다.

영국에서 매년 9억 마리 동물이 도살됩니다. 도살방법으로 목을 자릅니다. 법규는 먼저 동물을 기절시켜 죽기 전까지 의식이 없도록 요구합니다. '비바!' 조사에서 이것은 시행되지 않지요. 전기 기절을 다루는 자세한 규정은 거의 없습니다. 전극으로 가축의 뇌에 충격을 주는 것 외에는요. 이 돼지는 볼에 충격을 받았어요. 충격을 얼마나 오래 줄지는 언급하지 않지요. 돼지에겐 머리에서 턱까지 충격이 2초입니다. 저희 조사를 보면 매년 돼지의 1/3 이상이 제대로 기절하지 않고 24만 여 마리가 의식을 잃지 않죠. 기절해서 도살까지 시간이 너무 길면 기절했던 돼지들도 피를 흘리며 죽는 동안 의식을 되찾을 겁니다. 영국도살장의 1/3 이상 돼지에게 기절에서 도살까지 시간이 늦춰지며 어떤 돼지는 죽기 전에 돌아다닙니다. 도살 라인에서 의식 있는 동물은 흔히 있습니다. 거의 중세 스타일 의식에서 몸의 털을 뜯으면 기이한 죽음의 춤을 춥니다. 이는 소규모 도살장의 계류실입니다. 여긴 영국에서 거대 자동화 도살장보다 높은 수준의 복지기준에 따릅니다. 도살자들은 성과급방식의 작업이 아니기에, 기절에서 도살까지 시간이 더 빠르고 생산 라인이 계속 돌아가는 압박은 없지요. 하지만 분명한 문제점이 있지요. 전극으로 짧게 기절시키면 결국 돼지는 의식을 되찾을 수 있습니다. 이 돼지는 분명히 의식이 있군요. 그 때 촬영을 멈추라고 하더군요. 돼지는 발버둥쳐 족쇄에서 풀려나 피 구덩이로 떨어졌지요. 암퇘지는 다시 라인에 걸렸고 도살과정은 계속됐지요. 이건 돼지가 평생 겪었던 어떤 행동보다도 관대했을 겁니다. 판매전략은 행복한 고기로 팔려고 합니다. 이 무자비한 사진이 영국산 육류의 진짜 얼굴이지요. 새끼를 밴 가축도 도살을 연기하진 못해요. 동물 운동가들은 이 암컷 양이 도살장으로 끌려가는 걸 막고 먹이로 짚을 주었지요. 어쩌면 새끼양은 살지 못하고 어미 양이 도살장으로 가는 눈 앞에서 끌려 갈 수 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잠시 후, 많은 동물 친구들의 끔찍한 운명을 '비바!'의 다큐멘터리 『죽음의 선고』를 통해 계속 봅니다. ‘동물의 세계'에서 육식을 위해 동물들이 어떻게 학대 받고 살해당하는지 계속 알아봅니다.

이는 완전히 잔인한 행위로 우리의 건강과 행성에도 해롭습니다. 슬프게도 엄청난 총 550억의 무고한 동물이 매년 음식을 위해 목숨을 잃지요. 영국의 비영리 단체 동물을 위한 목소리 국제 채식 연합(비바!)은 동물들을 대신해 무의미한 도살을 멈추기 위해 활동합니다. 동물고통을 끝내는 방법으로 동물이 없는 완전채식을 옹호합니다. '비바!'는 육식이 사랑과 건강과 양립할 수 없다는 사실을 대중에게 일깨우는 수많은 캠페인을 진행합니다. '비바!'는 공장형 농장의 끔찍함 푸아그라의 엄청난 잔인함과 식용 돼지들의 잔인하고 비인간적인 대우에 관한 진실을 알리려고 합니다. '비바!' 는 소위 『건강에 좋다』는 흰살 고기의 웃기는 이야기에 주의를 환기하며 대신에 몸에 좋고 영양 많은 육류 대체품을 장려합니다. 또한 유기농 완전채식 농장의 이로움을 지역에 알립니다. 이것들은 '비바!'의 고귀한 활동의 몇 가지 예입니다. 이제 '비바!'의 훌륭한 다큐멘터리 『죽음의 선고』를 계속해 볼까요.

인간의 고문 희생 보고서는 동물이 전기기절로 극단적인 고통을 겪는다고 밝힙니다. 충격은 간단히 마비시키고 울지 못하게 만듭니다. 기절로 양이 의식을 잃어도 20초 이상 지속되지 않지요. 어떤 도살장은 기절하고 양의 목이 잘리기까지 1분 이상 걸립니다. 시스템의 잘못입니다. 법은 하나의 경동맥만 자르게 하니 뇌사에 70초까지 걸릴 수 있지요. 다른 잘못입니다. 그래서 많은 양들이 다시 의식을 회복합니다. 이런 경우에도 그런 일들이 일어나지요. 이전의 장면은 미리 기절시키는 이슬람교의 하랄 도살장이었습니다. 그것은 대부분 도살장과 같지요. 하지만 일부 이슬람교도들이 종교로 인해 기절시키지 않고 양의 목을 자르는 다른 종류의 하랄 도살장을 보기 위해 파리로 가야 합니다. 이것은 에이드 알 까비르 축제로 올해의 희생물로 수천 마리 양이 영국에 들어옵니다. 여기 폐기된 철도 역사에서 양들의 도살은 불법이지만 프랑스는 멈추지 않고 영국은 양의 수출을 그만둘 것을 거절합니다. 죽이는 사람들은 훈련도 받지 않고 일반적인 부엌칼로 합니다. 의식 있는 동물을 도살하는 종교적 권리를 주장하면서 저희가 본 이들은 이슬림법인 동물을 위로하고 부드럽게 다뤄야 함을 무시합니다. 목이 잘리고 2분 후에도 양은 여전히 버둥거렸습니다. 영국에도 비슷한 일이 시도되었고 '비바!'가 항의하여 멈추었습니다. 저희는 법을 바꾸었고 이제 그런 일은 불법입니다. 그럼에도 영국법은 예외로 영국 도살장에서 훈련을 받지 않고도 완전히 의식 있는 동물의 도살을 허락합니다. 다르다는 것은 통념일 뿐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보는 데서 도살은 불법일 겁니다. 이 수송아지는 다른 황소가 줄에 매달려 피를 흘리며 죽어 가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기절총을 쏘면 두개골에 큰 손상을 주며 충격파로 뇌가 실신합니다. 효과가 있을 때요. 23만 마리의 가축들이 매년 기절하지 못하고 고통을 느끼지요. 그러나 이런 조치에는 존중이란 거의 없지요. 동물은 기절되지 않고 완전히 의식 있는 상태에서 유대인식으로 도살됩니다. 합법적인 일이지요. 어떤 고통도 느끼지 않고 즉시 죽을 거라고 합니다. 이 동물이 많은 피를 흘려 결국은 쓰러지기 전에 영화는 끝납니다. 이건 21세기 영국에서 도살의 짧은 촬영입니다. 인간은 분명히 사기꾼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이 시작되며 전세계의 도살장에서 157만의 동물이 필요 없이 도살되었습니다. 매분마다 10만 5천 마리의 동물이 죽지요. 모든 죽음과 고통을 멈추는 방법은 사랑을 택하고 모든 동물성이 없는 건강한 생명의 완전채식을 택하는 겁니다. 채식으로 자신을 포함해 모든 생명이 보호됩니다. 영국과 전세계에서 매일 점점 많은 사람들이 자연에 일치하며 동물친구들과 화합하기 위해 육식을 멈추길 선택합니다.

오늘 동물의 세계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인간들이 다정한 채식을 선택하여 모든 생명이 평화롭고 행복하게 공존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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