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 학대의 진실을
밝혀야 합니다.
사회자: 자비로운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방지>
시리즈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푸아그라 즉,
오리 간은 전통적인
진미로 생각되지만
이 끔찍한 요리를
먹는 사람들은
이걸 생산하는
과정을 알까요?
오늘은 강제 주입
금지에서 제작한
다큐멘터리
『빈틈없는
강제 사육(Force Feeding
Under Scrutiny)』을
보내드립니다.
푸아그라 생산 및
소비 철폐를 위해
헌신하는
비영리 단체인
강제주입 금지는
프랑스 시민들이
시작했다고
알려졌습니다.
강제주입 금지는
동물 보호구조
연맹(미국) 및
세계 농장자비-
프랑스(PMAF)와
공동으로 영화를
제작했습니다.
푸아그라의
전통의 땅
프랑스 남서부에서
빈틈없는
강제 주입에
대한 조사
해설:
전세계의 80%
이상 푸아그라가
프랑스에서
생산됩니다.
매년 1만 7천 톤의
푸아그라가
프랑스에서
팔리는데 이는
매년 3천만 마리
오리의 간에
상당합니다.
이는 식용으로
도살되는 돼지와
소의 숫자보다
많습니다.
성별 감별
해설: 오리 새끼는
인공 부화장에서
삶을 시작합니다.
그들은 일반
사육 오리인
머스코비 오리의
새끼지요.
『잡종 오리』로
불리는 그들 종은
불임이며 자연엔
존재하지 않아요.
해설: 태어나자 마자
오리 새끼는
암수가 분리됩니다.
사육자가 암컷은
버리고 수컷만
남기지요.
(수컷) 간이
양질이라고 합니다.
A: 이것이 수컷입니다.
부속물이 보이지요?
B: 수컷이 맞아요.
A:이게 암컷입니다.
아무 것도 없어요.
2004년 11월
프랑스 인테르에서
음식 비평가
장 피에르 코페의
라디오 방송
C: 수컷 오리만이
강제 주입됩니다.
(수컷만이요.)
암컷은 아닌가요?
암컷의 간은
정맥이 너무
많기 때문입니다.
그럼 암컷은
어떻게 되지요?
암컷은 어릴 때
폐기되지요.
프와그라 생산에
쓰지 않습니다.
죽이진 않죠?
어떻게 하나요?
글쎄요. 정확히는...
대부분 죽이지요.
정말인가요?
오리 암컷은
중앙 컨베이어
벨트에 던져져
다른 상자들에
떨어집니다.
프랑스 법은
산채로 갈거나
비닐봉지 안이나
이산화탄소 가스로
질식시키는 것을
허용합니다.
우리 감금
해설: 오리는 많은 시간을
물속에서 놀고
돌아다니는 활기차고
우아하며 명랑한
동물입니다.
30 미터까지
잠수할 수 있고
시속 96.5km까지
날 수 있습니다.
그들은 흔히
20년까지 삽니다.
완전히 성장할
때까지 오리는
야외에서
3개월 사육됩니다.
그때 상업광고
사진을 찍지요.
해설: 그 후 대형 축사의
우리로 옮겨져
수백 마리 다른
오리와 12일간
강제 주입된 후
도살됩니다.
수생 동물인
오리의 발은
우리 철망에 쉽게
상처를 입습니다.
우리가 너무 작아
몸을 돌리거나
일어서거나
날개를 펼치는 것은
불가능합니다.
사육자가 목을
잡을 수 있도록
머리만 내놓지요.
강제 사육
해설: 푸아그라를
만들기 위해
간은 정상 크기
몇 배로
부풀어 결국
지방간이란
병에 걸릴 정도로
무리한 양의
사료를 강제로
먹입니다.
해설: 긴 금속관을
오리 목구멍에서
위까지
하루에 여러 번
집어넣는 과정이
이루어집니다.
오리가 관을
피하려 애쓰거나
토할 것 같아
몸을 흔들면
질식하거나 목에
구멍이 생길 겁니다.
관의 삽입은
고통스런 감염의
고질적인 원인인
목의 상처나
염증을 일으킵니다.
지나치게 많이
먹인 오리는
또한 죽음에
이를 수 있는
갖가지 소화 장애로
고통 당합니다.
『어떤 동물도
불필요한 고통이나
상처를 주는
방법으로 먹이나
액체를 주어선
안 된다』 (14조)
매년
백만 마리 동물이
강제사육 단계에
죽습니다.
유럽의회 훈령
1998년 7월 20일
해설: 사육자가 다가올 때
오리의 반응이
다른 표식이
될 수 있습니다.
유럽 위원회
과학 보고서가
인정한 것처럼
오리의 회피하는
행동이나 운명을
피하려는 시도는
쉽게 관찰됩니다.
해설: 이 농장의 살찌우는
시작 단계의 오리는
사육자에게
뒷걸음질 칩니다.
며칠 안에 체중이
지나치게 불어
몸을 돌리지
못하게 됩니다.
사회자: 잠시 후에,
푸아그라에 숨겨진
끔찍한 실상을
계속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회자: 수프림 마스터 TV의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프랑스의
비영리단체인
강제주입
금지가 제작한
다큐멘터리
『빈틈없는
강제사육』에서
발췌한 장면을
보내드립니다.
마르셀 생 크릭
CIFOG(푸아그라
생산업자 조합) 대변인
마르쉘: 『훌륭한 푸아그라
생산업자는
오리 복지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해요.
이것은 진리이며
농부는 오리들을 위해
좋은 환경을
확보하지 않으면
좋은 간을
얻을 수가 없습니다.
최고의 사료와
수용 설비와
안락함을
제공해야 합니다.』
해설: 푸아그라 산업
대변인의
유창한 말과 달리
농장 주인들을
위한 기술 서적은
까다롭지 않게
말합니다.
『강제 주입 기술은
오리를 극한의
건강 상태로
만들지만
도살할 때까지
살아있게
만듭니다.』
-1990년
프랑스 조류전문
기관의 간행물
해설: 오리들은 끔찍한
상태를 유지합니다.
오리들은
설사로 가득한
구덩이 위에
앉아 있으며
우리의 창살은
그들의 토사물로
더럽혀져 있습니다.
오리들 상태는
간 기능장애
혈액순환과
신경계, 소화계,
문제들과
설사병과 장염,
저혈당성 혼수,
구토 등과 같은
여러 질병으로
점점 악화됩니다.
우리의 찰나의
입맛을 위해
수백만 동물이
사육장의 어둠과
더러운 물로
고통 받고 있습니다.
해설:: 강제 주입 기간이
끝날 때쯤엔
팽창된 간이
폐를 압박합니다.
오리들은 숨을
헐떡이며 극도로
목이 마르지요.
12일간 강제로
먹인 엄청난
옥수수 때문이죠.
하루에 두 번
3초의 펌프로
10킬로그램 사료가
1분만에 모두
들어갑니다.
오리들이 계속
이런 식으로
먹으면 죽게 됩니다.
하지만 강제 주입
결과가 나타나
죽기 직전에
도살당합니다.
그들이 도살장에
도착할 땐
빈사 상태이며
많은 숫자가 그때
이미 죽었지요.
푸아그라 산업의
통계 자료를 보면
강제 주입 기간에
폐사율은 10-
20배 높습니다.
『오리들에게
고통과 병을
가져다 주며
해로운 신체적
생리적 상태를
가져오는
강제 주입 방법이
허용되어선
안됩니다.』
푸아그라 오리에
대한 유럽의 권고
1999년 6월 22일
푸아그라
생산자와 인터뷰
몬테 카를로 라디오
2004년 12월
D: 사실 오리를
아프게 만들고
결국 죽습니다.
E: 결국 죽는다고요?
D: 오리를 굳이
죽이지 않아도
결국 병이 들어
죽게 됩니다.
사실이 그래요.
E:당신이 오리를
도살할 때
상태가 별로
좋지 않나요?
D: 네 그렇습니다.
E: 움직이는데
문제가 있나요?
그렇습니다.
도살
해설: 도살장에 간
오리들 중
많은 숫자가
운송 중이나
전기 충격을 위해
다루다가
뼈가 부러집니다.
해설: 법은 동물들의
목을 자르기 전에
반드시 의식을
없애야 합니다.
그래서 오리들은
전기충격 과정을
거칩니다.
하지만 충격강도는
심장이 계속
펌프질 하여
피가 빠르게
빠져 나오도록
약하게 설정됩니다.
적절한 강도의
설정이 어려워
많은 오리들은
완전히 의식 있는
상태에서 동맥이
잘라집니다.
인간처럼 새들도
감각이 있고
다른 동물들도
고통에 괴로워하니
푸아그라를
사지 말고 그 이유를
전해줍시다
음악제공-
www.tribunal-animal.com
트리뷰날 애니멀
사회자: 끔찍한
푸아그라 산업이
즉시 그리고
영원히 없어져야
오리 친구들이
평화를 누리며
살아갈 수 있다는
진실을 보여준
다큐멘터리
『빈틈없는 강제
사육』을 제작한
강제주입 금지와
미국의 동물 보호
구조연맹
세계농장자비
프랑스 지부에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유기농 비건을
하면 태양 아래의
모든 존재들이
영원한 행복, 조화를
누릴 것입니다.
강제주입 금지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StopGavage.com
인자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천국의 축복과
은혜로 충만한
삶을 누리세요.
랜달 볼: 인간이 건강하며
동물을 보호하고
환경을 보존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놀라운 변화가
생기고 있습니다.
돼지의 눈물과 고통
아픔, 몸을 완전히
오염시키는 일을
저도 하지 않고
모든 사람들도
하지 않기를
권합니다.
양돈 농부들이
더 자비롭고
지속 가능한
직업으로 바꿨지요.
타이 씨: 먼저 모두의
건강을 해칩니다.
둘째 수자원을
오염시킵니다.
그러므로 저는
직업을 바꿀
결심을 했어요.
킴 씨:가슴 아파서
돼지를 팔 수 없어요.
그들을 정말
사랑하니까요.
더 이상 식용으로
키울 수 없어요.
12월 10일 목요일,
12월 11일 금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인
『평화로운 생활로
바꾼 용감한
양돈 농부』
2 부작을
시청해 주세요.
오늘과 금요일인
12월 11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인,
『평화로운 생활로
바꾼 용감한
양돈 농부』
2 부작에서
시청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그들의 따뜻한
이야기인,
『평화로운 생활로
바꾼 용감한
양돈 농부』
2부에서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