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에서
이번 주는 냉혹하고
비양심적인
야생동물 사냥을
알아봅니다.
미국 비영리
단체인 '동물변호'의
공식 임무는
『동물들의 권리와
복지, 서식지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동물 착취
잔혹행위와
학대를 없애고
또한 소유물, 상품,,
물건에 불과한
지위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1983년부터
이 단체는
야생동물 살해를
막는 등의
동물보호에서
선구자였습니다.
'동물변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포인트 라이스
국립해안 공원에서
툴리 엘크
활 사냥과
공작새 살생,
미국 알래스카의
조직적인 늑대
공중 살해를
멈추었고
미국 뉴멕시코에서
버팔로 사냥
확산을 방지했으며
미국 애리조나에서
한번 주말 동안
천 마리 이상
보브캣과 코요테
퓨마와 여우들의
죽음을 의미하는
사냥 대회를
폐지시켰고
미국 뉴저지에서
곰 사냥을
성공리에 막았지요.
오늘은 '동물변호'가
제작한
TV시리즈인
『언더커버 TV』
『사냥이
왜 나쁠까?』의
발췌내용을
방영하겠습니다.
언더커버 TV는
비건채식인, 미국
전문 보디빌더로
IDA 의
비건채식 캠페인
대변인
케네스 윌리엄스가
진행합니다.
2004년
미국 라스베거스의
명망 있는
내추럴 올림피아
보디빌딩대회에
3등을 하며
미국 최초의
비건채식인
보디빌딩챔피언으로
스포츠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이제 『사냥이
왜 나쁜가?』의
발췌내용을
보내드립니다.
언더커버 TV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비디오
『사냥이
왜 나쁜가?』의
특별방송입니다.
이 비디오는
사냥 중의 학대를
폭로합니다.
몇몇 장면들은
사실적이기에
시청자 여러분이
판단하기 바랍니다.
메리 레비예요.
제가 스포츠와
관계하기에
자주 사냥도
스포츠인가 하는
질문을 받지요.
이 비디오에서
그 주제를
다루겠습니다.
사냥은 왜
나쁠까요?
천사여, 생각해봐요.
스포츠로 나가
동물을 죽이는 일은
옳지 않아요.
동물들은 수영하고
놀고 숨쉬며 새끼를
낳고 사랑합니다.
그들을 어떻게
죽일 수 있죠?
하이킹을 하세요.
캠핑하러 가세요.
나가서 동물추적을
하며 즐기되
죽이진 마세요.
총은 없이 가세요.
십계명을
믿으시잖아요.
그렇죠?
『살생하지
말라』가 있어요.
모든 사냥꾼들은
자연과 야생동물을
즐긴다고 합니다.
그런데 모든 걸
죽이면 미래에
어떻게 자연과
야생동물을
즐길까요?
스포츠의 자격은
무엇보다 양측의
동등함입니다.
공평한 경쟁의
장에서 겨뤄요.
거기에 참여하는
양쪽 선상의
사람들 모두가
원해야 합니다.
종종 사람들이
『축구도 폭력적인
게임인데 사냥과
무엇이 달라요?』
하는 걸 들어요.
여러 면에서
다릅니다.
우선
이미 말했듯이
참가자들 모두가
참여를 원합니다.
모두 원하며
게임일 뿐이죠.
컨디션이 좋다면
게임이 끝나고
양호한 상태로
걸어나갈 가능성이
높으며 다른 날
다시 게임을 합니다.
사냥터에선 오직
사냥꾼만 무사하게
벗어납니다.
동물은 영원히 죽죠.
스포츠란 두 팀이
동일한 목적인
승리나 일등을
겨루는 겁니다.
프로 스포츠에선
모두가 최고와
일인자가 되려고
노력합니다.
동물을 죽이는
사냥에서 무언가를
죽이면서 어떻게
일등이라고
할 수 있겠어요?
저는 사냥은
스포츠가 아니라
살생이라 여깁니다.
사람들은 변해요.
어떤 이들은 그걸
보길 거부하며
유산의 일부라고
생각합니다.
저 같은 사람은
멈추길 주장합니다.
그들은 말하길
『모든 동물들은
다른 동물을 먹으니
자연적인 거야
삶의 순리인데
왜 우리만 안돼?』
저는 한 마디로
답합니다.
『우린 선택권이 있는
유일한 동물입니다.』
사냥꾼은 미국인의
6%밖에 안되지만
야생동물들을
모두 통제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사냥꾼들 신화를
들으며 세뇌되어
사냥을 지지합니다.
『사냥을 멈추면
사슴들이 굶주리고
너무 많아져』
『우린 생존을
위해 사냥하는데
그게 전통이지』
하지만 그런
주제들을 분석하기
시작할 때
더 많은 이들이
동물들의 난폭한
죽음을 좋지 않게
생각하고
가엾게 여깁니다.
문제는 일반인들이
뉴스에 나오는
사냥꾼들 말을
듣는다는 겁니다.
『사슴 개체수가
과잉이기에 나가서
죽이지 않으면
굶어 죽을 것이다』
현실적으로
책임감 있는
야생동물
생물학자들은
10시 뉴스의
짧은 의견보다
훨씬 긴 시간
설명이 필요합니다.
때로 사람들에게
『개체수 과잉』은
주어진 땅에
동물이 너무 많다는
뜻입니다.
그러나 대부분
개체수 과잉은
특정 동물이
그들의 땅, 집
소유지에 끼치는
영향을 좋아하지
않는다는 뜻이지요.
역설적으로
사냥이 개체수
과잉을 초래하죠.
동물 사냥은
일시적으로
개체수를
줄일 뿐입니다.
모든 야생동물
개체수는
이용 가능한
식량자원에 따라
번식합니다.
식량이 더 많으면
새끼를 더 많이
갖고 더 일찍
새끼를 낳지요.
식량이 적으면
빨리 새끼를
낳지 않으며
새끼도 덜 가지고
때로 매우 힘들면
심지어 태아의
영양을 재흡수하죠.
사냥 시즌 후에
남겨진 동물에게
갑자기 더 많은
식량이 있으니
식량이 있으니
더 많은 새끼를
낳고 다음 봄에
갑자기 개체수가
회복됩니다.
실제로 당신은
사냥으로 인해
개체수 증가를
야기하지요.
사슴 개체수가
열 마리라면
보통 간단한
모델에서
암컷 5마리,
수컷 5마리이죠.
한 해를 잘 보내고
전체 열 마리에서
암컷이 5마리라면
태어날 새끼의
최대숫자는
열 마리이며
암컷들 모두가
번식 적령기이며
새끼를 두 마리씩
가진 것으로
추정됩니다.
그러나 동물을
사냥했다고 해도
다시 개체수는
열 마리가 됩니다.
하지만 개체수에서
많은 수컷들이
사라지면서
수컷 한 마리 당
암컷 9마리가
되니 개체수에서
한 마리 수컷이
9마리 암컷과
모두 짝짓고
18마리 새끼가
나오니 사냥하지
않을 때보다
더 많아집니다.
사냥하지 않으면
그들이 굶어
죽는다는 생각은
잘못된 가정을
기초로 하는데
무엇보다 겨울에
얼마나 많은 사슴이
굶어 죽을지
모르니까요.
우리가 사냥한
사슴들이
굶어 죽을 사슴인지
모릅니다.
자연이
다루게 하는 것이
최선입니다.
굶어 죽을 사슴은
겨울을 보내는데
맞지 않은
사슴일 겁니다.
남아있는 사슴들은
더 적합하고
유전자가
전해져야 하는
사슴들입니다.
주정부 야생동물
기관이 사냥을
지지하기 위해
사슴의 차사고를
말하니 위선입니다.
기관의 목표가
사냥꾼들이 쏘게
야생동물을 더 많이
기르는 겁니다.
그들은 다양한
기술을 구사합니다.
해당 종의 성비
대부분 경우
흰꼬리 사슴의
성비를 조작하죠.
사슴의 다산을
늘리려고 서식지를
바꿀 것입니다.
그래서 더 많은
사슴들이 있고
매년 더 많이
번식합니다.
사냥할 동물이
더 많아지죠.
한편으론 그렇게
하지만 발표는
『사슴 사냥이
필요하다
자동차를 치거나
부딪치는 게
많기 때문이다』
하니 매우 위선이죠.
그들이 그 상황을
만들었으니까요.
들소는
사냥으로 거의
멸종에 이른
완벽한 예지요.
이 동물은
북미 전역에
많았습니다.
미국 정부가
들소에 대한
전면전을 하기로
결정할 때까지요.
현재 들소 숫자는
매우 적어요.
생존한 대부분은
옐로우스톤
국립공원에 있는데
거기는 사냥에서
안전합니다.
하지만 불행히도
그들이 공원을 떠나
몬타나주나
와이오밍주로
걸어가면
사살당합니다.
트로피를
이유로 살해당하는
동물의 완벽한
예입니다.
어떤 이는 집에
머리를 가져가
벽난로 위에 걸지요.
이것은 청둥오리이고
우리 뒤에는 몇몇
거위도 있어요.
많은 물새 종들이
매우 빈번히
사냥됩니다.
미국에서 매년
약 6백만 마리의
오리들이 사냥꾼에
의해 죽습니다.
이 울타리 안에
여우가 있어요.
다행히
여우는 여기
동물보호기금에서
안전합니다.
하지만 야생에서
여우는 사냥되고
덫에 걸리는
종의 하나지요.
이들은 총이나
강철 발목 덫
올무나 다른 덫으로
죽이는 것이
허용됩니다.
몇몇 주에는
여우의 숫자 제한과
사냥시즌이 없어요.
아무런 규제 없이
1년 내내
죽이도록
허용됩니다.
사냥은 야만적이고
잘못입니다.
사냥꾼에 잡힌
동물들은
온순하고
단지 스스로와
가족들의 평화를
바랄 뿐입니다.
바랄 뿐입니다.
인류가 새 시대로
넘어가 사냥을
영원히 멈춥니다.
또한 사랑과 자비의
영양많은 유기농
완전채식생활을
받아들입시다
모든 존재가 동등한
조화로운 세상을
보장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진실로 무고한
동물친구들의
무의미한 살육의
끝내려고 노력하는
'동물변호'와
케네스 윌리엄스 씨
비디오 출연한
모든 이들에게
깊이 감사합니다.
생명을 보장하는
협동된 노력으로
지구의 모든 존재들이
평화와 조화 속에
살길 빕니다.
'동물변호'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IDAUSA.org
언더커버 TV
DVD는
같은 웹사이트에서
구매할 수 있습니다.
오늘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화요일,
동물 학대 방지에서
『사냥이 왜
나쁠까?』를
계속 보내드리니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모든 동물들을
언제나 존중하고
소중한 가족처럼
대하길 바랍니다.
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동물 학대 방지'
시리즈입니다.
이번 주에는
야생 동물 사냥의
끔찍한 관행에
대한 2부작의
2부입니다.
미국 비영리
단체인 '동물변호'의
공식 임무는
『동물들의 권리와
복지, 서식지를
보호하고 지지하며
동물 착취
잔혹행위와
학대를 없애고
또한 소유물, 상품,
물건에 불과한
지위를 높여주는
것』입니다.
1983년부터
이 단체는
야생동물 살해를
막는 등의
동물보호에서
선구자였습니다.
'동물변호'는
미국 캘리포니아 주
'포인트 라이스
국립해안공원'에서
툴리 엘크,
활 사냥과
공작새 살생의
미국 알래스카의
조직적인 늑대
공중 살해를
멈추었고,
미국 뉴멕시코에서
버팔로 사냥
확산을 방지했으며,
미국 애리조나에서
한 번 주말 동안
천 마리 이상
보브캣과 코요테
퓨마와 여우들의
죽음을 의미하는
사냥대회를
폐지시켰고,
미국 뉴저지에서
곰 사냥을
성공리에 막았지요.
오늘은 '동물변호'가
제작한
TV시리즈인
언더커버 TV』,
『사냥이
왜 나쁠까?』의
발췌내용을
방영하겠습니다.
『언더커버 TV』는
비건채식인, 미국
전문 보디빌더로
IDA의
비건채식 캠페인
대변인인,
케네스 윌리엄스 씨가
진행합니다.
2004년,
미국 라스베거스의
명망 있는
내추럴 올림피아
보디빌딩대회에
3등을 하며
미국 최초의
비건채식인
보디빌딩챔피언으로
스포츠 역사를
만들었습니다.
『언더커버 TV』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비디오
『사냥이
왜 나쁜가?』의
특별방송입니다.
이 비디오는
사냥 중의 학대를
폭로합니다.
몇몇 장면들은
사실적이기에
시청자 여러분이
판단하기 바랍니다.
사냥 용어를
사용할 때는
세뇌가 되었겠지만
도태, 수확 같은
말을 하는데
사실은 살아있는
생명체를 죽이는
일입니다.
곡물 수확이
아니지요.
그러나 이런
용어를 사용하면
동물의 성품을
마음 속에서
지울 수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동물이 물건처럼
인식시킵니다.
동물은 물건이 아니죠.
통증 감각을
본다면
비인간 동물이든
인간 동물이든
모든 동물들은
해부학적으로나
생리학적으로
완전히 같은데
동일한 화학물질
동일한 파동과
동일한 충동을
다리나 팔로
보냅니다.
통증 감각기관과
화학반응이
동일 하다면
같은 영향을
받을 거라고
가정하겠지요.
그리고 논리적으로
통증이 무엇을
말할까요?
다시 말하자면
통증은 극도의
부정적 자극으로
해석되며
그것에 대해
생각하기도 전에
반응합니다.
그런 부정적인
자극이 없다면
종은 살아남지
못할 겁니다.
우리의 통증이
동물이 느끼는
통증 보다
더한 거라고
보지 않아요.
아마도 우리의
철학적이거나
경험적 배경이
비버나 담비의
그것과 다른
방식으로 다룰 뿐
심각한 부상이나
무서운 경험을
통해 느끼는
통증과 공포는
여전히 의식에서
최악이자
가장 큰 일이
될 것입니다.
비버와 담비의
통증과 공포 역시
그들 의식의
경험 안에서
최악일 것입니다.
제가 기억하는
최초의 수술은
총에 맞아 온
붉은꼬리매였어요.
이제 붉은꼬리매를
사냥하는 것은
불법입니다.
보호종인데
국제법과 연방법
주법에 의해
보호되는 종으로
사냥을 하면
엄청난 액수의
벌금을 물게 됩니다.
이 매는 팔꿈치가
부러진 상태로
데려왔습니다.
그래서 탁자 위에
올려 놓고
아이들을 주위를
모이게 하여
바로 교실에서
수술대를
만들어 놓고
보게 했습니다.
그렇게 서로를
보조하고 있었어요.
붉은 머리 소녀인
제니 린치가
제 왼편에서
저를 보조했어요.
그녀는 봉합사를
들고 있었죠.
그렇게 부러진
팔꿈치 수술에
들어 갔을 때
제니다. 저를 보며
말했어요.
『어떻게 말이에요.
이런 아름다운 생명을
죽이려 할까요?』
제가 매우
총명한데다
뛰어난 자질의
과학 선생이며
그런 과학 선생은
모든 걸 알아요.
그래서 제가 아이를
보며 말했어요.
『제니야 세상은
원래 그렇단다』
제가 제니에게
한 대답이
마음에 걸렸어요.
지금 생각해 보면
그런 대답은 그런 대답은
세상에 대한
고발이었지만
사실 세상은
그렇지만은
않습니다.
그보다 낫지요.
총으로 무장해
숲으로 가서
잠복해 있다가
재미로 생명을
죽이는
그런 부류보다는
더 낫습니다.
저는 인류를
그런 식으로
보지 않아요.
사냥꾼은 숨어서
사냥합니다.
옛날 서부 시대에
매복해 있다가
총을 쏘는
사람들을
게릴라병으로
불렀습니다.
당시 서부에서
게릴라병보다
저급한 인간은
없었어요.
사냥은 게릴라죠.
사랑하는 사람이
사냥을 원한다면
가장 먼저 이유를
물을 겁니다.
그들이 왜
사냥을 할까요?
스포츠 사냥을
하는 사람은
재미로 합니다.
이것이 남자답다고
여기고 무언가를
증명하려고
사냥합니다.
총을 가지고
사람들이 거기
있는지도 모르는
동물들을 쏘면
더 멋진 남자라는
생각을 저는
믿지 않아요.
많은 여성들은
당신이 무언가를
쏘니 더욱
섹시하고
남자답다고
느낄 겁니다.
생명을 없애기보다
구하는 일이
더욱 명예롭고
용감한 일입니다.
그게 핵심이죠.
재미로
생명을 앗아가면
거기에는 어떤
명예나 용기도
없습니다.
우리는 배운 대로 우리는 배운 대로
하는 존재지요.
우리는 배우지
않는 건
하지 않지요.
그래서 제가
교사가 되었어요.
모두가 선생님이
되어야 하는
이유도 됩니다.
이제 그 아이들이
다른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크게 희망하는데
그렇게 많이 해요.
제 아이들이
부모와 다른 아이를
가르치는 걸 봤지요.
그들은 제가
학교에 다닐 때보다
훨씬 정직해요.
중학교 1학년이
세상에 무엇이
잘못되었고 우리가
해야 할 일과
인생에서
변화가 필요한
일들에 대해
어떤 60대
사람보다 잘 알아요.
식생활이나
교외의 뒷마당을
화학비료를
주는 잔디나
동물서식지로
만드는 문제 등을
30, 40, 50살
사람들보다 훨씬
많이 알아요.
어린 나이부터
그런 인식을
가지기 시작하니
다음 세대들이
아주 긍정적인
무언가를
이룰 수 있기를
바랍니다.
미국 오리건의
로즈우드 아이들이
워싱턴디시로
왔어요.
선생님이
학급 아이들을
오리건 뿐 아니라
모든 지역
하원의원들의
사무실에
데려 왔습니다.
그것이 동물을
위한 최대법안의
하나가 가결된
주요한 이유입니다.
오리건의
작은 학교에서
20여 명 학생이
워싱턴디시로
가서 소동을
벌인 덕분입니다.
많은 가족에게
개나 고양이 같은
동물이 있습니다.
집에서
애완동물들을 보면
자연에서
야생동물들을
보는 방법도
같은 시선으로
존중할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동물들은 우리만큼
여기 있을
권리가 있어요.
자연은 우리에게
주어진 상과 같은데
그걸 당연하게
받아들이지요.
다음에 고양이나
개를 무릎에
올려 놓고
쓰다듬어 주면서
그들을 생각하며
느껴본 후에
그녀를 생각하세요.
차이점이 정말
무엇일까요?
여러분이 비겁하지
않길 바랍니다.
사냥은
비겁한 행위지요.
영웅 같은 일을
하길 바랍니다.
여러분이 보람 있는
일을 하길 원해요.
밖에 나가서
다른 살아있는
존재에게 고통과
비참함, 죽음을
주면서 즐기길
원치 않아요.
'『언더커버 TV』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언더커버 TV』에
대해 자세히
알고 싶다면
'동물변호'
웹사이트를
방문해 주세요.
시청에 감사합니다.
어떻게 사냥을
끝낼 수 있을까요?
친구나 가족에게
상냥하고 친절한
자연의 야생동물을
죽이는 일이
잘못되었고
잔인한 일임을
설명하세요.
지역정부 관료와
연락하여
사냥금지에 대한
요구를 표현하는
것도 중요합니다.
동물들이 지독한
고통을 받는
21세기에는
불필요한 사냥이
필요 없고으며
사냥이 생태계를
무척 파괴한다고
알려주세요.
마지막으로
동물성이 없는
식생활을 택해
모든 생명을
존중하는 모범을
보일 수 있어요.
진실로 무고한
동물친구들의
무의미한 살육을
끝내려고 노력하는
'동물변호'와 센티미터케네스 윌리엄스 씨 『사냥이
왜 나쁠까?』에
출연한 다른
모든 이들에게
다시 감사드립니다.
동물 변호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IDAUSA.org
『언더커버 TV』
DVD는
같은 웹사이트에서
구할 수 있습니다.
동물학대 방지
시리즈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모든 동물을 사랑하고
배려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