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학대를 멈추자 절망의 늪 - 암퇘지의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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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방송에 나오는 장면들은 매우 민감하므로 시청자들을 불편하게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저희는 동물학대의 진실을 밝혀 그것을 멈추도록 도와야 합니다.

석가탄신일은 불교 달력에서 가장 상서로운 날로 고타마 부처님의 탄생과 깨달음 열반을 기념하는 날입니다. 위대한 스승의 지혜를 타인과 나누기 위한 불교전통의 중요한 측면이고 인류에게 모든 중생에 대한 자비를 발전시킬 중요성을 상기시킵니다. 부처님 가르침은 채식의 중요성을 강조했으며 제자들에게 타인에게 고통을 주지 말라고 가르쳤습니다.

부처님은 능엄경에 업의 법칙을 설명했습니다. 『사람이 고기를 먹으려고 양을 죽이면 그 양은 인간으로 다시 태어나고 사람은 죽은 후 지난 빚을 갚도록 양으로 태어난다 그래서 중생의 10가지 탄생은 서로를 파멸시키고 끝없는 악업을 만든다』

약 2500년 전 부처님이 했던 말씀이 지금도 아주 적절합니다. 오늘날 세계에서 연간 약 560억 마리의 동물이 무자비하게 식용으로 도살되고 12억 마리는 돼지입니다.

돼지는 온순하고 총명하며 모든 가축 중에 가장 영리하고 깨끗합니다. 그들은 우리가 아는 것보다 정서적으로 더 복잡하며 높은 의식을 가졌고 연구에 의하면 인간과 영장류만 있다고 믿던 특성들도 가졌습니다. 단어와 문구를 이해하는 능력도 있습니다. 꿈을 꾸고 정교한 사회적 관계를 형성합니다. 어미돼지는 젖을 먹이며 새끼에게 노래도 불러줍니다.

하지만 슬프게도 우리 생각보다 정서적으로 지능적으로 진보한 온순한 돼지들이 공장식 농장의 숨겨진 세계에 갇혀서 단지 음식과 영리의 목적만으로 사육됩니다. 세계도처의 이런 잔인한 시설에서 일상적인 끔찍한 운영은 대중의 관심에서 조심스럽게 감춰집니다.

공장식 농장의 암퇘지와 야생 암퇘지의 삶을 비교하면 시설에 수용된 농장돼지에게 인간의 극단적인 탐욕과 끔직한 학대를 봅니다. 야생돼지는 새끼를 위해 가지와 풀로 안락한 둥지를 만듭니다. 야외에서 암퇘지는 2500헥타르의 영역을 다니며 풀, 뿌리, 덩이줄기, 도토리, 견과류와 열매의 다양한 먹이를 먹습니다. 새끼와 다정하게 어울리고 키우며 건강하고 행복하고 튼튼하게 자라는 걸 봅니다.

양돈장의 암퇘지는 이런 것을 하나도 하지 못해요. 번식 암퇘지의 괴로운 삶은 번식기계처럼 다루어집니다. 먼저 아프고 강제적인 방법으로 인공 수정됩니다. 임신한 암퇘지는 평균 넓이 60cm 길이 2미터 높이 1미터의 임신 우리라는 좁은 쇠 칸막이에 감금됩니다. 몸을 돌릴 수도 없는 감옥입니다. 암퇘지는 서 있는 곳에서 대소변을 봐야 합니다. 배설물이 빠지게 바닥도 창살이니 어미돼지의 발이 아프거나 다칠 수 있습니다. 좁은 공간에 누워 16주 임신기간 대부분이나 전부를 보냅니다. 찬 바닥과 운동부족이 더해져 심한 관절문제가 생겨 결국 발을 절게 되지요. 암퇘지는 미쳐서 물어뜯거나 우리의 쇠창살에 머리를 부딪칩니다. 스트레스와 악몽 같은 상황을 참지 못하고요. 출산 때가 되면 암퇘지는 분만 우리로 이동합니다. 다시 암퇘지는 좁게 감금되어 찬 콘크리트 바닥에 서거나 눕기만 하며 사랑스런 새끼와 가까운 접촉은 불가능합니다.

2007년, 영국의 비건 동물옹호자 헤더 밀즈는 비영리 동물복지단체인 동물을 위한 국제 채식인 목소리 (비바!)와 함께 영국의 양돈장을 조사했습니다. 목표는 분만우리의 완전한 잔인함을 밝히는 것이지요.

저는 비바!가 분만우리에 대해 말할 때까지 아무것도 몰랐어요. 정말 끔찍했어요.

분만 우리에서 가장 큰 충격은 동물이든 인간이든 어미는 어미인데 그들은 번식용 암퇘지로 분만 우리에서 갇혀 움직이지 못하는 거였지요. 한발자국 앞뒤로 움직이는 것 외엔 움직이지 못해요. 영국이 세계에서 최고의 동물복지 수준이라고 항상 들었는데 완전히 농담일 뿐이었어요. 아주 야만적이고 비인도적이죠. 농장에 갔을 때 그걸 봤어요. 우리는 자신을 소독했어요. 그곳은 더러워요. 다리는 울퉁불퉁한 바닥에 불편했죠. 지금 이 농장에 몰래 들어가는데 들키지 않기를 바랍니다. 불법적인 일을 하지 않으려 했지만 슬프게도 농부는 우리가 농장의 분만우리에 못 가게 했어요. 그들도 틀림없이 비인도적으로 생각하겠지요. 아니면 우리를 들어가게 했겠지요.

거기에는 많은 줄이 있었어요. 똑 같은 줄이 늘어섰어요. 어미에게 붙은 젖먹이에요. 여기 이 불쌍한 번식 암퇘지 우리크기를 보세요. 이것이 뭐든지 필요 없어요. 왜 암퇘지가 감옥에 갇혀야 할까요? 바로 감옥이지요. 불쌍한 암퇘지는 학대 받지요. 불쌍한 새끼에게 코를 비비거나 서로 어울릴 수도 없어요.

고기 때문이죠. 어떤 종류의 잠자리도 없어요. 암퇘지들을 여기 두는 이유는 몸을 굴러 새끼를 짓누를 것이라 생각해서지요. 이것은 끔찍하며 돼지가 자유로우면 새끼가 더 많이 생존한다고 해요. 게다가 말이죠. 많은 사람들이 이런 사실을 믿지 않아요. 죽을 때까지 160일마다 같은 주기를 반복해야 해요. 많은 새끼를 열 번이나 낳고 바로 폐기되어 저급 고기가 되죠. 정말 끔찍해요. 여기서 새끼는 어미에게 떼어져서 살찌워집니다. 그들은 통로의 1/4이 되죠. 안녕! 그들이 살아가는 환경이 얼마나 역겨운지 보실 수 있어요. 왜 이런 쓰레기에서 살아야 할지 생각하겠죠. 여긴 악취가 풍기고 정말 역겨워요.

그들을 만지지 않고 불법적인 어떤 일도 하지 않았어요. 어떤 상황인지 알려주기 위해 왔을 뿐입니다. 정말 끔찍하며 학대가 심하지요. 그러니 여러분도 동물 학대를 viva.org.uk

불법으로 만드는데 동참하시길 바랍니다.

나는 평생 여기에 갇혀 있어요. 어둠과 공포의 냄새 속에 있네 이보다 좋은 곳도 있는 걸 알아요. 언젠가 자유롭게 될 수 있어요. 고통에도 불구하고 자신에게 물었어요. 『어떻게 계속 이렇게 할까?』 전에 여동생을 데려갔는데 얼굴도 못 봤어요. 몸을 돌리지 못했거든요. 그러나 그녀 비명을 들었어요. 『그들도 감정이 있고 고통을 알까요?』 나는 자신에게 계속 물어요.

2-4주 후에 탈진한 어미돼지가 보통 8-12마리 새끼돼지들과 떨어지게 되면 더 이상 그들을 볼 수 없지요. 그리고 다시 임신해 임신우리로 돌아가며 계속 6-8번 새끼를 낳는 후에는 도살장으로 보내어집니다. 소중한 새끼들은 어미와 떨어져 아주 더럽고 어두운 우리에 가득 갇혔다가 도살장에 보내지게 됩니다. 암컷인 경우 어미와 같은 운명을 겪을 수 있습니다.

게다가 정말로 끔찍한 상황에 처한 돼지도 있습니다. 돼지가 깨끗함이 과학적으로 증명되었지만 이 지적이고 예민한 존재들은 우리에 갇혀 있지요. 너무 좁아서 평생 비참하게 살며 돌지도 못합니다. 하지만 최악은 도살 과정이죠. 보다시피 오, 신이시여! 가슴 아프지만 말해야 합니다.

먼저 돼지를 기절시키는데 종종 실패해서 발로 매달려 칼에 잘릴 때도 여전히 의식이 있습니다. 살아있는 채로 끓는 물이 있는 솥에 들어갑니다. 동영상에도 그들 몸부림이 드러납니다. 우리라고 상상하고 사랑하는 사람이라 상상해봐요. 인간이라 생각해봐요.

모두가 한 조각 고기 때문이죠. 죽은 살점은 종종 인류에게 훨씬 많은 질병을 일으키고 전혀 도움은 안됩니다. 그래야 할까요? 말씀해 보세요. 그럴 가치가 있나요? (아니오!) 없어요. 없어요,맞습니다. 이런 잔인하고 가슴 아픈 일을 지지하여 자신을 비인간적이고 무자비한 존재로 타락시키나요? 『다른 존재에게 어떻게 그토록 많은 고통을 주는 걸 정당화할까요? 대안이 쉽고 저렴하며 건강에 좋은데요.』

바깥에 돌아다닐 곳이 있어요. 털에 바람과 얼굴에 햇빛을 느껴요. 어둠이 닿을 수 없는 곳이 있어요. 내 인생은 완벽해요. 모든 피조물이 사랑 속에 살고 동물과 인간이 하나로 걸어요. 그 때 천국이 와요.

칭하이 무상사는 이 노래를 좋아하며 작사 작곡과 노래를 했던 뉴질랜드의 예술가인 우리 회원에게 다음 메시지를 전했습니다. 『와!』 『참된 사랑이 되어 고마워요.』

모든 동물은 자유와 본능에 따른 생활방식을 누릴 권리가 있습니다. 부처님이 자애롭게 말씀하셨습니다. 『만물이 폭력과 죽음을 싫어하고 삶을 사랑한다 입장을 바꾸면 누구를 아프게 하고 해칠 수 있을까?』 부처님의 탄생과 가르침을 경축하는 기념일에 그의 지혜를 떠올리고 석가탄신일의 정신을 기리며 매일 동물을 보호하고 유기농 완전채식을 따라 모두를 위한 천국을 만듭시다!

동물을 위한 국제 채식인 목소리 (Vegetarians for Animals (Viva!), 비바!)에 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Viva.org.uk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곧 완전채식 지구가 되길 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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