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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영성
제이슨 마텔: 잃어버린 천상의 지식 1/2부


쾌활한 시청자 여러분 이번 주에는 과학과 영성 2부 시리즈 중 1부를 방영합니다 초기 문명의 기원과 생활 방식,지식은 전세계 여러곳에서 발굴되는 놀라운 문화유물을 통해 엿볼 수 있습니다 유물들을 보면 고대 인류가 단순히 석기만 사용한 게 아니라 그 이상의 것을 알고 있었음을 시사하지요 다수의 전설에서 천상의 신들 여신들 거인들 방문자들이 지구에 왔던 이야기를 합니다

미국 로스앤젤레스 제이슨 마텔은 지난 15년간 아주 오래전 인류활동의 증거를 보여주는 기록 문화유물 자료를 가지고 이 주제를 연구했습니다 마텔 씨는 고대의 진보된 기술 그리고 초기 고대인과 외계 존재 간의 교류에 대해 조사하는 선도적인 연구가이자 강연가 중 하나입니다

『고대 에일리언 유물 고대 우주 비행사의 비쥬얼 역사』 『지식의 묵시 고대 우주 비행사와 X행성 탐색』을 저술했지요 마텔 씨는 디스커버리 사이파이와 역사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하기도 했습니다

암면조각 다양한 조각 벽 부조 등 만들어진 수천년 전의 이런 예술작품들은 천상에서 내려온 존재들과 고대인들과의 교류를 묘사합니다 현대학계는 이걸 보고 신화에 불과하며 우주 속 인간의 위치를 이해하려는 방식이라 말하지요 하지만 고대인들은 우주선을 타고 내려온 존재들에 관한 특정 사건들을 그림이나 부조로 표현해서 이런 정보들을 전달하기 위해 애를 썼습니다

6천년 전 현재 이라크 메소포타미아 바빌론의 원래 문명 수메르에겐 현대 성경과의 공통점이 많습니다 아담 이브 이야기 노아의 방주 지구 위 거인들 이 모든 정보들은 돌에 기록된 수메르 서사시로 전해지며 오늘날까지 여전히 남아있지요

현대 우리들이 신화로 이해하는 수많은 신성한 정보들을 전달하려 고대인들이 대단히 노력했다고 여겨집니다 『신화』라는 단어 자체가 흥미로워요 그리스어 『미소스』에서 유래하는 이 말은 『왕들과 성직자들이 진실되고 신성하다고 여기던 신성한 지식으로 전해지는 지식』이란 뜻이죠

6천 년 전쯤인 수메르 시대 이래 천상의 존재로부터 영향을 받았거나 이런 잃어버린 지식을 얻어올 수 있었던 진보된 다양한 문화가 있었습니다 그 중 일부는 특정 별자리와 천문학적으로 정렬된 유적건축도 포함합니다 예를 들어 남아메리카 피라미드 중 한 개는 뱀의 형태를 지닌 뱀의 신,쿠쿨칸을 상징하도록 설계됐습니다

수메르 인들은 세계 최초로 정교한 문자체계와 더불어 과학 수학 농업기술에 대한 깊은 이해를 지녔었으며 성직자 왕이 통치하는 굉장히 발전한 사회였습니다 수메르인들이 남긴 쐐기문자와 회화적 증거는 수메르인들이 자신들만의 힘으로 문명을 발전시키지 않았음을 알수있죠 수메르인들은 자신들의 진보된 지식이 우리 태양계 외각의 행성에서 온 고대 존재 아누나키 덕분이라 했습니다 아누나키는 『천상에서 온 존재들』이라는 뜻입니다

아누나키라는 이름은 수메르 인들이 지어준 이름입니다 성경에서처럼 한때 지구상에 거인들이 있었던거죠 수메르 인들은 아누나키라고 불린 살아있는 신들과 함께 살았던 성경에서 언급된 서사 시대에 산 것 같습니다 아누나키는 자신들이 천상에서 온 것이 아니라 우리 태양계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말했어요 그 행성은『횡단 행성』이라는 뜻의 니비루였지요

예수님께서 십자가를 지시기 4천 년 전에 수메르 인들이 아누나키를 하늘의 빛나는 십자가에서 왔다고 표현한 것은 흥미로운 우연이죠 이 행성은 빛나는 십자가로 묘사됐어요 아누나키와 수메르인들의 교류방법과 어떻게 그 지식이 현대 신약성서의 성경적 설화의 압축된 형태로 오랜 시간에 걸쳐 전해졌는지 흥미로운 종교적 함축점과 유사점이 있어요

수메르인들과 아누나키는 결국 어떻게 됐을까요? 마텔 씨는 연구 끝에 일부 가능한 해답을 발견했습니다

수메르 문화의 흥미로운 점은 이들이 어디로 갔으며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살펴보는데 있습니다 가능성 없게 들릴 수도 있지만 시나이 반도에서 핵전쟁이 일어났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우리에게 남겨진 문서를 보면 이 곳은 아누나키와 수메르인들이 문명을 세웠다고 알려진 지역입니다

하지만 현대과학은 시나이 반도를 이렇게 봅니다 『유리 질화의 증거가 보이네요 유리모래가 사실상 고온에 노출되어 유리처럼 유리화가 된 겁니다』 과학자들에게 증거를 보여주면 이렇게 말하지요 『그건 그 지역의 화산 증거군요』 시나이 반도에 화산이 없었다고 말하면 그들은 어깨를 으쓱합니다 『그럼 저도 몰라요』

지금까지 발견된 증거들은 아누나키 파벌들 사이에서 일어난 분쟁이 결국 핵전쟁으로 번졌다고 설명합니다 그리하여 혼란속에 그들은 떠나야 했던 것입니다 그리고 한때 거인들과 인간이 함께 공존하던 시대의 유물을 발견하게 되었죠 모든 수메르 시대의 기록은 아누나키에 대해 똑같이 전하고 있습니다 방사능 낙진이 생겨 아나누키들도 다들 떠났지요 신들로부터 이런 성스러운 정보를 직접 얻은 고위 사제들은 다양한 신들의 상을 세우고 이 상들을 경배하고 우상화 했습니다 이 전통은 오늘날까지 이어져오고 있지요

현대 우주 과학과 관련기술들이 진보한 덕에 천문학자들은 해왕성과 청왕성을 끌어당겨 두 천체의 공전궤도를 일그러뜨리는 거대한 천체의 존재를 발견하게 되었습니다 이 천체는『니비루』 『행성X』라 명명되었죠

창조에 대한 수메르의 서사시는 매우 상세했습니다 신께서 하늘과 땅을 7일만에 창조하셨다는 성경의 이야기와도 비슷한데요 성경의 버전은 석판에 세겨진 고대 수메르 버전을 그대로 옮긴 것입니다 길가메쉬 서사시를 예로 들 수 있지요 길가메쉬 서사시는 아누나키들이 어떻게 지구에 왔는지 상세히 묘사하고 있습니다 서사시는 행성들이 서사시에 따르면 행성들이 지금처럼 고체의 형태를 갖추기 전인 수 십억년 전 한 독자 행성이 태양계 행성들의 중력장으로 끌려들어왔다 합니다

이 행성X는 매우 원초적인 상호작용을 통해 우리의 태양계에 큰 변화를 가져다 주었지요 천왕성은 기울어졌고 토성의 위성이었을 해왕성과 명왕성은 궤도를 벗어났죠 현대 과학 또한 아누나키가 수메르 인들에게 전한 우리 문명의 탄생 과정에 일리가 있다는 입장을 취하고 있죠

우리 태양계로 진입한 행성X의 공전주기는 3600년에 이릅니다 365일인 지구의 공전주기에 반해 니비루가 공전하는데는 3600년이 걸리죠 주기는 훨씬 길지만 니비루도 우리 태양계의 일부입니다

2012년엔 니비루가 지구에 접근한다합니다 근처를 지나갈 때 행성X,니비루는 지구에 어떤 물리적 중력적 영향을 끼치게 될까요? 행성X와 2012년에 지구가 대규모 변화를 겪게 된다는 많은 예언들은 어떻게 연관되어 있을까요?

많은 사람들이 기후적 변화,아마겟돈 계시,쑥별과의 충돌이 일어날 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성경도 언젠가 다가올 심판의 날에 대해 함축적으로 묘사하고 있지요 신이 귀환에 대해서요 이에 대해 답하기란 쉽지 않은 일입니다 많은 이들이 니비루 고대행성 행성X에 관한 현대 과학의 발견과 발견된 사실의 연관성 다양한 변수를 보고는 2012년에 행성X가 우리를 죽이러 온다고들 말합니다 전 이런 설들을 지지하지 않습니다

2012년 지구의 종말이 찾아온다는 건 마야력을 오해한 거죠 이는 단순히 한 주기의 종점일 뿐입니다 모든 것은 반복됩니다 계절이 바뀌는 것처럼 자연스러운 일입니다 고대 사람들은 24000년 주기에 잘 알고 있었던 것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마야력이 종말을 가리킨다고 오해하고 있지만 종말이 아니에요 새 주기의 시작이죠

사람들은 니비루가 언제 스쳐지나갈지 걱정합니다 우주는 3차원 공간이니 니비루가 태양계 내부를 지날 때 마다 지구와 니비루가 태양을 사이에 두고 반대 방향에 있었을수도 있습니다 둘 다 태양을 중심으로 공전하고 있습니다 그러니 니비루가 태양계 내부를 지나 공전궤도를 한 바퀴 돌 때 마다 지구에 대재앙이 꼭 일어나는 것은 아니지요 수학적으로 계산해보면 간단합니다 니비루의 공전주기는 대략3600년입니다

수메르인들이 설명했듯이 니비루는 태양계의 행성들이 완전히 형성되기 전에 태양계로 들어왔으니 이는 대략47억년 전에 일어난 일이지요 그래서 니비루가 지금까지 태양계에 머무른 시간인 4.7억년을 니비루의 공전주기인 3600으로 나누면 니비루가 지금까지 100만 번도 넘께 공전해온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그러니 공전을 한 번 끝낼 때 마다 지구에 대격변을 일으키는 것은 아니라는 예기지요

마텔씨의 저서『고대 외계인의 유물』은 지구의 사학자들이 잊은 듯 한 정교한 유물들과 기술들에 대해서 다루고 있습니다 저자는 저서에서 『바그다드 전지』와 『이집트 전구』 두 가지의 고대의 기기들을 재구성해내어 독자들을 놀라게 하였지요 이 우수하고 진보적인 유물들은 고대 인류가 어떻게 첨단기술을 실생활에 응용했는지 입증하고 있습니다

다음 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 제이슨 마텔씨와의 인터뷰 최종회에서는 고대의 놀라운 첨단 기술 및 다른 주제에 대해서 논해보겠습니다

제이슨 마텔씨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www.Xfacts.com 마텔씨의 저서와 강연DVD들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우리를 이끌어주는 신의 빛이 늘 지구와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소중한 시청자 여러분 과학과 영성 제이슨 마텔의 환상적 작품에 관한 2부 시리즈 마지막 편입니다 마텔 씨는 고대에 발견됐지만 더 발전된 기술을 지닌 초기 문명 그리고 하늘에서 내려왔다고 전해지는 존재 혹은 우주인들과의 교류를 탐구하는 선구인 독립적 연구자이며 강연자입니다

지난 15년 동안 머나먼 과거의 인류 활동의 증거를 보여주는 문서 공예품 그리고 여타 자료를 가지고 이 주제를 연구해 왔지요 『고대 외계인 유물 고대 우주인 조사의 시각적 역사』와 『지식의 묵시 고대 우주인과 행성 엑스를 찾아서』 저자입니다 마텔 씨는 디스커버리 싸이파이와 히스토리 채널 등에 출연했습니다 히스토리 채널 프로그램 『고대 외계인』에 등장한 유물을 가지고 제이슨 마텔 씨와 대화를 시작합니다

최근 약간의 관심을 모은 두어가지 유물을 설명할게요 아마 어떤 건 『고대 외계인』에서 보셨을 겁니다 지금 작업하는 것 중 하나는 안티키테라 장치입니다 1901년 안티키테라 섬 부근에서 해면채취 잠수부들이 이 기계를 찾았지요 레이더로 비춰보니 내부에 72여개의 이와 바퀴가 있었죠 현대 스위스 시계보다 더 복잡한 고대 컴퓨터에요 누가 만들었는진 모릅니다 바다 밑바닥에서 발견됐어요

아마 두 가지 기능을 지녔을 겁니다 항해를 할 때 특정 별들을 따라 항해할 수 있는 나침반이었어요 천문기기였지요 그리고 우리가 태어난 날짜를 보는 거에요 그 날이 목성 화성이 일렬이 된다고 하면 천문학적으로 우리를 분석한 정보를 얻는데 쓰는 거지요 천문학적이고 점성학적인 목적에 쓰인 겁니다

아주 흥미로운 부분은 우리는 고대인들이 이런 걸 만들 수 있으리라 생각하지 않는 거에요 이 기계를 재현한 버전이 있어요 잘 작동하고 모든 톱니 바퀴가 돌아가면서 특정 시간을 표시하지요 약2천년 된 물건이에요

고대 이집트는 역사상 가장 인상적인 문명 중 하나입니다 수천 년이 지난 오늘날에도 위대한 피라미드는 관광객들의 경외와 경탄을 불러일으키며 담청색 이집트 하늘 아래 자랑스레 서있지요 이 장엄한 건축물과 관련된 공학기술을 우리는 상상도 못합니다 과학자들에겐 피라미드가 해답보단 질문을 더 안겨주지요 이집트의 이런 면은 연구자들 사이에서 계속된 토론거리입니다

룩소르에서 북쪽으로 수십여 km거리에 위치한 덴데라 하토르 신전에 있는 벽 조각은 전구로 보이는 것을 든 고대 이집트인들을 묘사하고 있습니다 정말 과거의 이집트인들은 조명을 위해서 전기장치를 사용했을까요? 제이슨 마텔은 이런 질문을 살펴봤지요

여기 이집트 덴데라에서 발견된 흥미로운 기술이 또 하나 있어요 이 특정한 벽 부조는 고대 전구로 해석될 수 있는 것을 보여주고 있지요 내부에 필라멘트가 든 일종의 커다란 장치를 들고 있는 것처럼 보이지요 실제 어떤 에너지원에 연결된 것이 보입니다 이집트 상형문자를 살펴보면 그 기계는 비슷한 에너지원으로 여타 많은 경우에도 나타납니다

주류과학은 이집트인이 전기를 사용했음을 납득치 못할 거에요 허나 과학적으로 실은 가능한 겁니다 현대 이집트 연구가들은 그게 전구가 아니라고 하죠 우리가 보는 전구가 꽃의 향기라고 봅니다 전 이의를 제기합니다 왜냐면 이집트 깊은 곳에 있는 토굴과 무덤에는 아주 복잡한 벽 부조와 상형문자 조각들이 있거든요 그걸 하려면 꽤 밝은 빛이 필요해요

하지만 천장에는 불길에 닿은 불꽃이나 검댕이 증거가 없어요 주류 과학은 고대 이집트에서 이런 지하실을 밝히려고 횃불을 사용하지 않았다면 청동거울에 빛을 반사시키는게 유일한 방법이라고 여기지요 그게 말이 안돼지요 빛이 이렇게 깊은 토굴 안까지 반사될수 없으니까요 이집트 덴데라 지하실에선 사람들이 전구를 들고 있는걸 보여줍니다 그리고 덴데라가 빛의 원천이라 설명하지요

전기가 있었다면 상용문자들을 쓸 때 그들이 사용한 전구를 표현한 것이 분명합니다 전구가 있었다면 전구에 공급된 에너지원이 있어야 하잖아요 같은 시대 대략 기원전 2500년 전에 『바그다드 배터리』란 것이 있더라고요 고대 이라크에서 수십여 개 발견됐지요

구리 충전물하고 가운데 철 막대가 있는 단순한 흙 단지에요 이것을 약한 산성액체 식초 포도즙으로 채우고 여기에 볼트미터를 넣으면 충전 량을 발생시킬 수 있어요 바그다드 배터리를 가져왔어요 모사본인데 히스토리 채널에서 실험을 했었어요 거기 있는 작은 실린더만으로 네 개의 양성 볼트를 발생시키지요

인류의 역사를 더욱 깊이 돌아봄으로써 마텔 씨는 우주에서 인류의 역할을 재조명하고 계십니다 오늘날까지 현대과학은 창조와,전 세계에 분포되어 있는 거대한 석조 구조물의 의미와 목적에 대한 해답을 내놓지 못하고 있지요

전세계적으로 정말 셀 수 없이 많은 기기들을 비롯한 고대첨단기술의 흔적이 발견되었습니다 발견된 유물들과 기술들을 구분하는 기준도 다 달라서 번호를 매길 수도 없을 겁니다 몇몇은 석판의 형태로 몇몇은 그림문자의 형태로,몇몇은 유물의 형태를 갖추고 있으니까요

허나 제가 가장 흥미롭게 보는 것은 레바논의 바알베크 기자 피라미드 나즈카 마추피추를 비롯한 전 세계의 거석 유적들의 정렬 패턴입니다 유적들 대부분은 연관되어 있는 별자리에 따라 정렬이 다르지요 세월이 지나며 이는 반복되고,정렬도 함께 반복됩니다

옜날 사람들이 어떻게 시간에 따라 바뀌는 천문학적 지점과 정렬된 거석유적들을 세울 수 있었던 것일까요? 이는 매우 흥미로운 점입니다 우리는 아직까지 세워진 과정도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고 있지만 이들은 모든 문화권에 전세계에 분포해있죠

많은 고대 문화권에서 수 백톤에 이르는 거석들을 운송하는 기술이나 능력이 있었다 추정됩니다 오늘날의 기기 크레인을 쓰거나 레이저로 절단해도 이런 거석들을 움직일 수 없지요 세계 곳곳에 서있는 거석 유적들 중 일부의 건축 과정은 현대 과학으로도 밝혀내지 못했습니다

이 거석들은 멀리 떨어진 곳에서 운반되어 와서 완벽한게 포개져 있지요 이 거석들의 크기는 우리가 어떻게 복제할 수 있는 것도 아닙니다 예를 들자면 레바논 바알베크에는 삼석탑들이 서있습니다

수 백톤에 이르는 이 거석들이 완벽하게 포개져 거대한 단을 이루고 있는 것이지요

레바논 동부에 위치한 고대도시 바알 벡의 거대한 주춧돌은 오랫동안 고고학자들의 어안을 벙벙하게 만들어왔지요 세계에서 가장 무게만800에서 1200톤 사이에 이를 것으로 추정되는 세계에서 가장 거대한 마름돌들이지요 하지만21세기의 장비들로는 이런 거석들을 들어올리거나 움직일 수 없습니다 이들이인류와 함께 지구에 공존하던 거인들의 작품이라는 의견도 있습니다 고대 우주비행 이론가들은 바알베크가 고대의 우주공항이었다고 설명합니다

세월이 지나며 다양한 문명이 이곳에서 문화를 꽃피우고 도시를 일구어냈습니다 하지만 이 구조물의 원래 용도가 신들이 승천했다 다시 내려오는 착륙 지점이었다는 이야기가 많지요 유적은 생긴 것도 큰 착륙장같이 생겼어요 그리고 이런 유적들의 건축술도 많은 궁금증을 일으켰죠 마치 레이저로 절단한 듯 거석들은 완벽하게 맞물려 있습니다 거석들의 정밀함은 오늘날의 기술로는 따라할 수가 없지요

제이슨 마텔씨에게 고대 문명이 어떻게 이러한 첨단 기술을 접하게 됐는지에 대해 여쭈어 보았습니다

다수의 고대 문명은 하늘에서 내려온 존재들로 부터 성스러운 지식을 전수 받았다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현대 학계에서는 이를 신화라고 하지요 다른 세계의 존재들이 고대인들을 방문했다는 증거는 없습니다 하지만 일종의 기술 일종의 지식이 인류에게 전해졌다는 증거는 있지요

만약 외계인들이 전수한 것이 아니라면 이 지식은 인류의 잃어버린 지식일 수도 있지요 고대 문명들이 인지한 시간의 척도는 현대 문명보다 더욱 길었습니다 지구의 자전으로 인한 밤낮의 변화는 우리에게 인류에게 영향을 미칩니다

고대인들은 또 다른 주기가 인류에게 영향을 끼칠 거라 했죠 이 영향은 분점에 세차운동에 기반한 것입니다 그래서 하늘을 12구역으로 나누고 각 구역마다 별자리 이름을 붙인 것이죠 이는24000년의 주기로 반복되는 순환이 있기 때문입니다 고대 문명은 이를 알고 있었습니다 이 순환을 거치는 과정에서,기술력도 순환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지요

우리가 이제서야 마야문명과 다른 고대 문명들이 24000년 주기의 이 순환을 기념하고자 별자리에 맞춰 세운 유적들과 그들의 기술에 대해 이해하기 시작한 것 같습니다 현대의 평균 수명을 훨씬 넘어선 이 주기를 이해하기란 쉬운 일이 아니지요

바쁜 스케쥴에도 이 놀라운 연구결과를 함께 나누어주신 제이슨 마텔씨께도 감사 드립니다 선생님께서 풀어주신 많은 고대의 불가사의가 자신과 우주 사이의 연관성에 대한 인류의 이해도를 더욱 넓혀주길 기대합니다

제이슨 마텔씨에 대해 궁금하신 점은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www.Xfacts.com
마텔씨의 저서와 DVD도 같은 사이트에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는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모두 진정 평화롭고 화목한 지구를 위해 함께 노력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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