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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학과 영성
주데 커리반 박사: 의식있는 우주로의 새로운 통찰 - 1/3부


생각이 깊은 여러분 오늘 과학과 영성은 과학과 영성이 동전의 양면처럼 간주될 수 있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명한 영국의 과학자 작가 비저너리 강연가 주드 커리반 박사를 소개하는 3부작 시리즈의 첫 번째 편을 방영합니다

4살 때부터 다차원 현실을 경험한 커리반 박사는 과학의 최근 발전과 공통적인 고대 지혜 그리고 과학 영성 모든 것 사이에 경계가 없는 의식적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합하는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고대 우주론에 대한 연구를 한 다음 커리반 박사는 영국의 리딩 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영국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우주학과 양자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물결』『8번째 차크라』『코스모스』 작가입니다 2008년 박사는 자신의 가르침을 요약한CD 세트 『가슴 마음 목적』을 공동 저술했습니다 커리반 박사의 책은 14개 이상 언어로 출판됐습니다

커리반 박사의 연구는 다른 이들에게 힘을 주고 인식을 높이며 세계의 조화 창의력 환경 보존과 모두가 하나라는 의식을 알립니다 전세계 회담에서 정기적으로 연설하며 미국과 영국의 미디어에 출연합니다 이제 커리반 박사에게 어떻게 해서 자연과 우주의 내부활동을 이해하려는 연구를 시작했는지 들어보겠습니다

북 잉글랜드의 노동자 계급 지역 환경 속에서 성장하던4살 때 제 침실로 알 수 없는 빛이 들어왔어요 이로 인해 두 가지 질문의 답을 찾는 여정의 시작이었지요 첫째,우주란 무엇일까요 가장 중요한 두번째 질문은, 왜 우주는 현재 이 상태일까요? 저는 아주 어릴 적부터 고대의 지혜와 과학에도 아주 관심이 많았습니다

제게 그것들은 절대 별개가 아니었어요 언제나 같은 동전의 반쪽이거나 같은 동전의 양면이었지요 과학은 과학적인 방법을 이용해서 우주나 천지가 어떻게 지금과 같은지 이해하려고 했습니다 그렇지만 난 세계가 어떠한지 경험을 했고 그 경험은 『왜 세상은 지금과 같은가?』라는 질문을 낳았어요 그게 현재까지 내가 쫓아온 여정입니다

이 상서로운 사건 이후로 커리반 박사는 학구적 지식을 추구했고 이것은 박사의 능력과 이해를 향상시킨 실질적이고 교육적인 삶을 형성했습니다

과학과 고대의 지혜도 공부했으며 대학교에 가서 물리학 박사학위를 받고 양자역학과 우주론을 전공했습니다 그리고 난 다양한 이유에서 비즈니스 세계로 뛰어들었지만 지금 돌아보면 그 어떤 것도 헛되지 않다는 강한 느낌이 듭니다

고고학 박사학위를 위해서 공부했는데 고대지혜 고대 우주학 세상을 바라보는 고대의 시각 보편적 지혜 2000혹은5000 얼마나 오래 전이든 오늘날에도 적용되는 영속적인 지혜를 설명할 수 있는 진실을 원했습니다 오랫동안 세상의 한정된 시각이라고 제가 생각해왔던 그 수준을 넘기 시작한 선구적인 첨단 과학과 함께 그 모든 걸 합치고 싶었습니다

지금 내 연구가 하는 일은 영성과 과학 간에 분리가 없는 의식 있는 우주 의식 있는 코스모스와 관련해서 선구적인 첨단 과학 우주적인 고대의 지혜 그리고 새로운 우주의 비밀을 연관시키는 일입니다

몸과 마음 그리고 몸과 영혼 사이에는 분별이 없습니다 모든 게 통합되는 새로운 비전이며 이 결과 발견되는 사실은 우리가 단순히 우주의 창조물이 아니라 우리가 겪는 현실의 공동창조자임을 보여주기 때문입니다 이건 이 시점에서 대단히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왜냐면 물질적으로 그리고 본질적으로 임의대로 아무런 의미 없이 세상을 바라보는 낡고 한정된 시각은 우리를 나락으로 세계적인 몰락의 나락으로 밀어 넣었기 때문입니다

과학자로써 특히 양자이론에서는 비국소성과 양자얽힘을 더 자세히 설명할 수 있습니다 물리학은 어떻게 우리의 의도가 개인적 집단적으로 인류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설명할까요?

끝나지 않은 혁명이기 때문에 양자역학이 딜레마에 빠졌다고 말하고 싶습니다 본래 지금부터 거의 백 년 전에 물질계에는 두 개의 놀랍도록 엄청난 통찰이 있었습니다 하나는 아주 작은 양자 세계로의 미소한 입자세계로의 통찰력이었습니다 동시에 일어난 또 다른 통찰은 시공간의 대규모 세계에 대한 알버트 아인슈타인의 통찰력이었지요

두 가지 모두 중요한 통찰이지만 우 가지가 서로와 연관되지 않았어요 양자 역학은 아주 훌륭하고 가장 작은 수준에서 세상을 설명하기 시작해서 발단부터 무척 훌륭했습니다 하지만 시공간의 개념은 없었지요 거시적인 세계 즉 아인슈타인이 수치와 하지 않은 상대적인 세계와는 서로 관련이 없었지요 여태까지 연관이 없었어요 거의 천년 동안 서로 주변을 춤추는 이방인 같은 통찰이었지요

그러나 최근에 대략 지난80년 간 이 두가지를 연관시키려 했지만 성과가 없었어요 왜냐면 그 사이에 엄청난 등식이 없는 상태였거든요 이가 바로 의식이지요 이를 뒷받침하는 증거도 있습니다 양자 물리학자들은 양자의 세계에 대한 이해를 넓히기 시작하며 관찰자와 관찰자 대상의 분리를 고수하는 과학적 연구법의 기본적인 교리를 버려야 한다는 것을 명확히 깨닫게 되었습니다

관찰하는 행위가 대상에게 영향을 준다는 사실이 명확히 드러났으니까요 대상에게 영향을 주며 변형시킵니다 어찌 피할 수가 없어요 이는 관찰에 고유 성질입니다 관찰하고 측정하고자 하는 의도 자체의 고유 성질이지요 그러니 관찰자와 대상을 분리하는 것은 불가능 합니다 아직까지 제대로 간파되지 않고 있는 양자 물리학의 세계에서 이 현상은 비국소성이라 불립니다

아인슈타인은 무엇도 빛보다 빠를 순 없다 결론지었지요 이가 상대성 이론의 기본 토대입니다 허나 양자의 세계에선 이에 거스르는 일이 일어나기도 합니다 아직 연구로 증명할 길이 없기에 이는 양자물리학에서 파생된 이론적인 가설일 뿐이지만 양자 물리학과 양자론에 따르면 쌍둥이 입자를 창조할 수 있다면 두 입자를 무한한 거리까지 떼어놓을 수 있으며 서로 다른 시간의 틀 속에 분리해 놓을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해 못하는 부분이지만 이 비국소성이라는 현상은 두 입자가 수 백만km 수 백만 광년 떨어져있다 해도 하나의 독립체로써 비소국적으로 연결될 수 있도록 합니다 둘 사이에 오고가는 신호는 없으니까요 고로 더 깊은 현실의 차원에서 그들은 연결되어있습니다

결국1980년 대에 비소국적성이 실존하는 현상임이 입증되며 이 가설도 결국 실험적 현실이 되었죠 하지만 물리학자들은 이가 양자의 세계의 국한되어 있으며 일상생활과는 상관 없다고 믿었지요

이제지 난 수 십년간의 물리학적 발견이 어떻게 우주 만물의 밀접한 연결성에 대한 이해를 높여주었는지에 대한 커리번 박사님의 설명을 들어보겠습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며 실험 기술도 유기 분자를 비소국적으로 연루시키는 수준까지 발전했습니다 유기 분자라 하면 양자에 비해 어마어마한 크기지요 그렇다면 이는 이론적으로 비소국성이 크기로 제한되는 현상이 아니라는 뜻입니다 이 비소국성의 제한성에 대한 논란보다 더 대미있는 사실은 우리의 의식이 비소국성적인 차원에서 서로 연결되었음을 입증하는 증거가 늘어나고 있다는 거죠

다양한 실험과 실험의 메타분석을 통해 다른 말로 무언가 실존하는지 하지 않는지 중요한지 안 중요한지를 밝히기 위해 수집되어 통계적으로 분석된 수 천여 연구는 텔레파시나 투시법과 같은 초심리학적 현상이 비소국적으로 실존한다 밝혔지요 쉽게 말하자면 우리는 모두 비소국적으로 서로 연결되어있다는 뜻입니다

비소국성은 단지 양자의 세계에 국한된 현상이 아니지요 이는 첨단과학이 인정하기 시작한 진보적인 설입니다 온 우주는 근본적으로 비소국적으로 상호연결되어 있습니다 우리가 곧 온 세상이지요 여기서 중요한 것은 점차 너와 나 나와 우리 우리와 지구 지구와 우리 태양계 우리 은하가 곧 하나라는 것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입니다

궁극적으로 온 우주는 통합된 실체이며 하나의 독립체로써 진화의 과정을 거치고 있습니다 태초에 비구고성은 양자 물리학자들에게 매우 껄끄러운 현상이었습니다 이 관찰자 대상에 대한 개념 자체가 껄끄러웠었지요 이 둘은 현재 우리를 진실의 본질에 대한 더욱 깊은 이해로 이끌어줄 열쇠입니다

현대과학과 고대의 지혜 그리고 인류의 의식 사이의 상호작용에 대한 동찰력을 나눠주신 커리반 박사님께 감사드립니다 박사님과 같은 과학자분들의 연구로 인류가 단순히 인지하는 물질적 환경을 넘어선 우주의 진가를 곧 깨닫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커리반 박사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쥬드 커리반 박사의 저서도 같은 사이트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방송될 커리반 박사님과의 3부작 인터뷰의 2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만인이 늘 가족처럼 살게 되길 기원합니다
사색적인 여러분 과학과 영성이 같은 동전의 양면과 같다는 사실을 깨달은 저명한 영국의 과학자 작가 몽상가 강연가 주드 커리반 박사의 3부작 프로그램의 2부를 방영해드릴 이번 주 과학과 영성 에피소드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4살 때부터 다차원 현실을 경험한 커리반 박사는 과학의 최근 발전과 공통적인 고대 지혜 그리고 과학 영성 모든 것 사이에 경계가 없는 의식적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합하는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고대 우주론에 대한 연구를 한 다음 커리반 박사는 영국의 리딩 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우주학과 양자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지난 주 커리반 박사는 우주의 본질을 이해하려 노력하게된 자신의 배경과 성장과정을 말했습니다 또한 인간 의식이 물질적 우주와 얼마나 깊이 연결되어 세계의 위대한 영적 전통이 오랫동안 이해해온 『비국소성 관계』라는 현상을 물리학의 현대이론이 어떻게 보여주기 시작했는지에 대한 개념을 소개했지요 이제 커리반 박사와 인터뷰를 계속하며 이 매혹적인 주제에 대해 더 알아봅시다

우리 우주의 정보는 우리가 공간 3차원 공간이라 부르는 공간 안이 아니라 검은 구멍의 둥근 표면같은 표면과 같은 경계에 있습니다 우리가 알게된 사실은 2차원적 정보의 표현인 홀로그램처럼 빛이 그곳을 통해 흘러 들어올 때 삼차원의 물체가 재창조됩니다 홀로그램 원리는 이제 우주의 모형을 만드는 법으로 우주론의 선구적인 자리에 있습니다

우주의 홀로그램 성질의 과학적으로 이해하려면 현실을 우리 자신의 의식적 생각과 의도의 산물로 봐야합니다

만일 정보가 우리가 현실이라 부르는 것의 가장 근본에 있다면 그럼 본질적으로 우리는 한 걸음 물러나서 현실을 창조한 것이 의식적 의도임을 이해해야 합니다 의식은 모든 것에 있습니다 의식이 전부입니다 마음 영혼 몸의 분리를 말하는 것조차 적절하지 않습니다 왜냐면 그것은 모두 같은 총체가 다르게 나타난 양상이니까요

수년간 우주론자로써 에너지적이고 의식적 수준에서 작용하는 사람과 공간 사이에 근본적인 상호연결성이 있다는 게 제 견해였습니다 전 사람과 장소 사이에 연결점이 있다는 사실을 계속 발견했어요 지구의 표면에 특정한 열지점이 있다는 것도요

지구는 살아있는 의식체입니다 우리의 개인적인 의식과는 분명히 아주 다르지만 우리는 이제 진정으로 우리의 의식을 인간의 이해 그리고 성격적 이해 그 너머로 의식을 확장하기 시작해야 합니다

말과 생각과 행동은 사실 집단적인 수준에서 우리 주변의 현실에 영향을 미치고 창조합니다

이것은 인류의 에너지장일뿐 아니라 본질적으로 우리가 부분을 이루는 지구의 에너지 장입니다 오랜 동안 영적인 세계에서 알려진 것들이 이제 실제임이 증명됐습니다 도움이 되는 사랑을 전파할 때 다른 이에게 영향을 미친단 것이죠 사랑은 우릴 열어주는 더 높은 진동입니다 우리가 두려워하거나 증오할 때 낮은 진동으로 바뀌며 이것이 영향을 주고 결과를 만듭니다

우리가 진동을 더 높이 올릴수록 사랑의 감정이 더 분명해져서 그것이 우리의 집단적인 전체 진동을 고양시킵니다 우리는 개인에서 가족으로 국가로 전체로 지구로 태양계로 그리고 그 너머로 이것을 불어넣어야 합니다 우리가 성장해서 깨어나고 우리 성격의 수준에서부터 자유로워져 개인의 한계를 초월한 수준으로 의식을 확장하면 온 세상을 보고 이해하며 경험하게 됩니다 비국소성의 관계를 경험하게 되는 거지요

다차원적인 현실을 체험하기 시작합니다 우리가 믿는 걸 보게 될 거고 우리가 믿지 않는 건 보지 않게 될 겁니다 그렇게 개인적으로 그리고 집단적으로 변화가 생깁니다 우리가 깨어나면서 다른 가능성을 향해 우리의 인식을 열어두기 시작합니다 스스로 정해놓은 한계 때문에 이전에는 보지 못했던 것들을 보기 시작하는 거지요

세상을 보는 전통적인 삼차원적인 방법을 초월하는 건 인류를 새로운 현실로 움직일 것입니다

우리가 원래대로 빛으로 돌아가기 위해서 새로운 방식의 생각을 개발하거나 촉진하기 시작하면서 우리가 의식을 변화시키면 그게 전세계를 보는 연결점이 되리란 말씀이신가요?

전세계적인 변화가 일어나고 있다 봅니다 우리 모두는 제가 『신화적 현실』이라 부르는 경지로 다가가고 있습니다 신화적 현실에서 살게 되는 것이지요 우리를 통해 수 많은 기적과 변화가 동시에 일어나는 시대지요,우리는 변할 수 있습니다 최대한 우아하게 사랑으로,이 변화의 시대를 맞아 살거나 통제와 에고에 기반한 현실 인식에 매달려 살 수 있지요

커리번 박사는 인류 의식의 변화에 대한 증거를 구하기 위해 전 세계를 여행했습니다 커리번 박사는 수 만년 전 지상에서 살았으나 지금은 지하에 사는 레무리아 인들이 인류에게 인류가 온 우주와 연결되었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고자 남긴 『솔라 디스크』들이 있는 곳에도 찾아갔습니다

박사님 저서 『13번째 스텝』에서 전세계의 고대 유물 순례를 설명하셨는데요 이 유물들이 지니는 의미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습니까?

1998년 저는 미래의 일에 대한 영적 다운로드를 경험했습니다 당시는 마야력이 끝나는 2012년 12월 동지점까지 13,14년이 남았던 때였지요 또한 과도기를 위해 만들어진 12개의 다차원적 아티팩트가 지구 전역에 배치되었으며 지금 현재 활성화 될 것이라는 사실도 알게 되었지요

이 아티팩트들은 3만9천 년 전 레무리아 시대 때 설치된 것입니다 대다수에 사람들 처럼 이는 제게 충격으로 다가왔지요 확증이 절실히 필요했었습니다 제가 아는 한 저 말고는 이런 정보를 받은 사람이 없었거든요 하지만 저는 이를 믿었습니다 제가 이 아티팩트들을 찾아 세계를 일주하게 될 만큼 그걸 믿었지요 이 정보들은 곧 입증되었습니다

이 정보를 받은지 3,4주 만에 정말 많은 일이 동시 발생했는데 이 모두 제가 받은 정보와 일치하는 것이었습니다 전 이가 옳다 느끼고 직접 확인해야 겠다고 다짐했지요 그래서 이 순례를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계 순례는 2001년 이집트에서 시작하여 남아프리카 중국 페루 알래스카 뉴질랜드 등 전 세계를 방문한 순례였지요

시작하기 전에 저는 제가 이해하는 한도에서 최대한 열 두개의 아티팩트들의 위치를 파악했습니다 단번에가 아니라 점차적으로 나타났지요 하지만 아티팩트들의 위치를 세계지도에 표시했을 때 옛날 플라토가 논했던 지구 에너지 그리드의 12표면에 하나씩 위치해있는 것을 보고 정말 놀랐습니다 플라토는,현재는 많은 지관들이 동의하는 바지만 지구,가이아의 에너지 장은12개의 얼굴을 지녔다 했지요 12면체인 것이지요

그렇게 성령이 말해준 12지역의 위치를 지도에 찍어보니 그 때까지는 자세히 몰랐었지요 아티팩트는 지구의12면에 각자 하나씩 놓여있었습니다 전 이 순례를 영웅의 여정이라고 묘사하기도 하지요 신화나 전설에서 보면 평범한 사람이 비범한 일을 위한 부름을 받는 이야기가 나오곤 합니다 그 부름에 응하는 순간 그들은 다른 사람으로 다시 태어나지요

저도 그랬습니다 저만 아니라 이 순례 이야기와 우리가,제가 순례에서 배운 점을 담아서 낸 책 『13번째 스텝』의 내용은 변화와2012년 그리고 그 미래에 대한 자각에서 우리 모두에게 공통적으로 적용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저는 이를 정말 많은 이들과 나눌 수 있었지요 제 책을 읽은 독자분들께서도 피드백에서 이 여정이 마치 자신의 여정 같았으며 책을 통해,자신에 대해 정말 많이 알게 되었다 하셨지요

옳은 말씀입니다 전세계를 돌아다니고 이 기나긴 순례를 직접 할 필요는 없습니다 집에 있으면서도 충분히 할 수 있어요 이 순례는 자아의 발견 자아의 자각에 대한 내면의 여행이었으니까요 이를 통해 과도기에 대해 알게 되고 2012년의 진실과 영향에 대해 알게 되었습니다

현대 과학과 고대의 지혜 그리고 인류의 의식적 진화의 상호관계에 대한 깊은 이해를 나눠주신 커리번 박사께 다시 한 번 감사 드립니다 귀하와 동료분들께선 인류의 관점이 온 우주를 받아들일 수 있도록 넓어져야 하며 우리의 의식적인 의도가 우리 주위의 현실을 창조한다는 사실을 널리 알리고 계십니다

커리번 박사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 사이트를 찾아주세요 『13번째 단계』를 비롯한 쥬드 커리번 박사의 저서도 같은 사이트서 구매하실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과학과 영성에서 방송될 쥬드 커리번 박사와의 인터뷰 최종화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다정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프로그램에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진보하기 위한 인류의 노력이 영속하기를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통찰력 있는 여러분 저명한 영국의 과학자 작가 선지자 선생님으로 과학과 영성이 같은 것의 양면이라고 볼 수 있음을 발견한 주드 쿠리반 박사에 대한 3부작 중 마지막을 소개합니다

4살 때부터 다차원 현실을 경험한 커리반 박사는 물리학의 최근 발전과 공통적인 고대 지혜 그리고 과학 영성 모든 것 사이에 경계가 없는 의식적 우주에 대한 새로운 발견을 통합하는 경력을 쌓고 있습니다

고대 우주론에 대한 박사 연구를 마친 뒤 커리반 박사는 영국의 리딩 대학에서 고고학 박사학위를 받았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옥스퍼드 대학교에서 물리학 우주학과 양자역학을 전공했습니다 커리반 박사는 『물결』 『8번째 차크라』 『13번째 걸음』 2011년 7월 출판된『희망 인류와 지구를 치유하기』를 저술했습니다 커리번의 책은 14개국어 이상으로 출판됐습니다

우린 이제 두려워할 여유가 없습니다 변화의 아름다움은 우리에게 변화를 거부하거나 거기서 도망치기보다 그것을 초월해서 말 그대로 내면에서 치유할 수 있는 기회를 준다는 겁니다 믿음에서 사랑으로 도약할 마음을 지닌다면 가장 굉장한 미래가 올 겁니다 그게 우리의 존재 이유지요

지난 주에 커리반 박사는 어떻게 물리학의 최근 발전이 어떻게 인간의 의식과 목적이 전세계 영적 전통에서 오랫동안 이해해온 『비국소성 상호관계』란 현상인 물질적 우주와 가깝게 관련되어 있는지 보여줬습니다

오늘 커리반 박사는 2012년 12월 지구에서 시작되리라 예견된 변화 그리고 이런 변화와 고대의 연관성 그리고 두려움을 극복하고 만물과 모두를 거미줄 같은 삶의 일부로서 인지해 사랑을 실천함으로써 어떻게 자신과 행성을 치유하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합니다 이제 개개인에서 우주적 의식으로의 임박한 변화에 대해 이야기 시작하는 커리반 박사와의 인터뷰 마지막화를 보시겠습니다

에고에 기초한 의식의 한계를 초월해서 말 그대로 우리가 모두 하나임을 인식함으로써 성장하고 우리가 신이며 우리는 신 그리고 우주적 마음의 소우주이고 아무것도 누구도 분리되어 있지 않으며 결국 모두 하나임을 깨닫는 겁니다 그게 교훈이었지요 그게 배운 거였어요 그게 제가『13번째 걸음』에서 쓴 제 경험이에요

2012년을 위한 은하의 문을 연 가이아의 행성 그리드 뿐 아니라 은하계의 인간을 구현할 모든 레벨의 인지력 즉 8번째 차크라 아니12개13개 차크라 시스템이 전부 활성화됐을 때가 뭔지 이해하게 되고 경험하게 된 것이었습니다

문명이나 인간의 의식이 파동 속에서 어떻게 발달하는지 언급하셨었어요

저는 문명이 파동 속에서 진보했다고 느낍니다 아마 의식적인 우주의 맥락에서 의식은 자기자신을 에너지로서 표현합니다 그리고 모든 에너지는 형태와 상관없이 파동으로 표현되는 훨씬 더 근본적인 무언가를 반영하는 것일 겁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하는 모든 건 수학적으로 파동 형태입니다 파동은 물론 파장을 가지고 있지요 파장은 시작되고 최고점에 달하며 떨어집니다 파장은 정보를 구체화하고 의식을 구체화합니다 의식은 에너지로 표현되고 에너지는 파동으로 표현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가장 작은 분부터 최대치까지 모든 파동이 연결되어 있다는 겁니다

그러므로 자기자신을 표현하는 의식은 문명의 기원이든 멸망이든 혹은 말 그대로 행성에 의해 만들어지는 파동형태를 통해 점성학자들이 설명하는 우리의 성격이든 자연스럽게 파동을 설명합니다 우리가 현실이라고 부르는 모든 것은 근본적으로 의식을 구체화하는 에너지의 상호작용하는 파동으로 간주할 수 있습니다

우주적인 의식으로의 변화는 그것이 얼마나 도전적이든 상관없이 사람이 변화에 개방된 채로 있는 걸 요구합니다

더 많은 발견이 드러나면서 개개인에게 가장 중요한 건 이런 것에 열려있단 겁니다 우리는 『그건 진실이 아냐 진실일 수 없어』라고 하지 않아요 왜냐면 우리에게는 불편한 바로 그래서 우리를 치유하는 어떤 것들이 밝혀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건 그림자 같은 걸로 불편한 것이고 우리가 소유하기 싫고 인정하기 부분입니다 치유하고 놔버리고 이중성의 감각을 초월하기 위해선 그걸 인식해야 합니다

전 그것이 우리가 지금 겪고 있는 정말 중대한 부분이라고 느낍니다 인류 역사상 최초로 우리가 정말 누군지 알아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이건 인류의 유산만 포함되는게 아닙니다 하지만 현재 많은 이들이 눈치채고 있듯이 만약 외계생명체가 인간의 역사에서 한 역할을 한 것이 사실이라면 우린 그걸 알아둬야 합니다 우린 그걸 두려워할 필요가 없고 인정해야 합니다

왜냐하면 궁극적으로 만약 우리가 이해하고 발견한 것을 인지하고 마음 그리고 가슴을 열 수 있다면 진실은 남고 거짓은 사라질 것입니다 그것이 하는 일은 우리가 정말 누군지 기억하는 기회를 제공하는 겁니다

커리반 박사는 과거 문명의 지식이 인류로 하여금 다가오는 미래에 두려움을 극복하고 자유를 경험하고 치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우리가 지닌 과거에 대한 이해가 우리의 두려움을 날려보내고 트라우마를 놓게 해서 우릴 자유롭게 해줄 방법이 많습니다 방법이 많습니다 하나는 오래된 과거로 아주 근본적인 겁니다 또 다른 하나는 비교적 최근 것이지만 그래도 근본적인 것으로 아직도 영향을 미치고 있지요 오래된 과거를 파고들면 레뮤리아와 아틀란티스라고 알려진 것이 실제했었다는 증거를 더 많이 발견한다는 점입니다

하지만 아직 밝혀지지 않은 더 깊은 신화도 있습니다 이건 바로 『천상에서 지구로 온 이』라는 뜻의 아눈나키라고 불리는 외계 생명체를 언급한 수메르인의 기록 신화입니다 수메르인들은 이러한 역사와 외계 존재들과의 관련성이 신화가 아니라 사실이라고 말합니다

수메르인들은 이 존재들을 용 같은 존재라고 묘사합니다 전세계 70여개국을 돌아다녔는데 신화적인 존재인 용이 전세계에 얼마나 많이 있는가를 보고 놀랐답니다 이런 이야기들이 서로 다른 수많은 전통에서 얼마나 자주 언급되는가 그리고 수메르 인의 기록이 외계 존재들과의 관련을 언급하는 방식을 보고는 우리는 정말 이제는 마음을 열어놓고 진실이 뭔지 받아들여야 한다고 생각했습니다

정말 순전히 상징에 불과할 수도 있지만 제가 연구하고 제가 인식하고 제가 경험한 바에 의하면 그것보다 훨씬 근본적인 걸 의미합니다 과거에 아마도 외계 존재와 엄청난 관련이 있었을 수 있겠다는 점 외에도 수메르인들은 그보다 더 앞서간 거 같습니다

수메르 인들은 현대 인간을 만들려고 아눈나키가 인류의 조상을 유전자적으로 수정했다고 말합니다 우리의 유전자적 구조가 초기 인류와 외계 존재를 혼합한 것 같은가요? 시간이 말해주겠지요 하지만 이건 우리 마음 기저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우리는 모르긴 하지만 점점 더 많은 사람이 이게 진실이라고 느끼고 있는 거지요 제 생각엔 뭔가가 조만간 밝혀질 겁니다

마지막으로 커리번 박사께 전세계적으로 더 많은 이들이 채식을 하고 있는 추세와 우주적 의식의 변화의 관계에 대해 물어봤습니다

우리 삶은 연결되어 있어요 각각의 실이 다른 실에 영향줍니다 홀로그램에서 각 홀로그램은 다른 것에 반영됩니다 그래서 지금 우리가 경험하고 있는 변화는 전체적인 우리 의식의 변화입니다 물결같지요 앞으로 나아가는 해일 같답니다 우리가 깨어나면 우리 의식도 개개인의 성격의 한계를 넘어서서 확장됩니다 바다 표면의 물결이 이는 이유는 그 밑에 있는 엄청난 양의 물이 움직이기 때문에 일어나거든요

마찬가지입니다 지금 거대하고 멈출수 없는 변화의 물결이 이 거대한 바다 크기만큼 오고 있어요 우리 모두의 마음을 통해서요 우린 우리가 갖고 있는 두려움을 극복하기 시작한 겁니다 우린 두려움에서 사랑으로 바뀌는거죠 두려움을 극복하기 시작하면 모두가 연결되어 있음을 느끼기 시작합니다 서로 연결되어 있음을 경험하기 시작해요 의식적으로건 무의식적으로건요

예전에 하던 걸 더 이상 하고 싶지 않아요 맞지가 않거든요 그걸 하고 싶지 않아져요 바뀌고 싶어합니다 소비주의가 끌고 가는 잔인하고 폭력적인 그런 생활방식이 싫어집니다 자연스럽게 더 자비롭고 더 관대하고 더 서로 연결되어 있는 걸 원합니다 우주의 심장인 여덟번째 차크라의 의식 수준으로 옮겨가고 있어요

현대 과학과 고대 지혜 그리고 인간 의식의 진화와의 상호작용에 대한 깊은 통찰력을 나눠주신 커리번 박사께 감사드립니다 귀하의 비전과 마찬가지로 우리도 인류가 황금시대로 들어서면서 더 자비로워지고 우리가 여타 우주와 더 연결되어 있음을 인식하고 있습니다

커리번 박사에 관한 자세한 정보는 이곳을 방문하세요 주드 커리번 박사의 여타 저서 『13번째 단계』 『희망』등등도 그곳을 방문하세요

오늘 프로를 시청해주신 존중받는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됩니다 우리 모두 형제자매로서 화합하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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