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고귀한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마스터ＴＶ 과학과 영성입니다 바가바드 기타는 힌두교의 가장 신성한 문서 중 하나로 간주되며 크리슈나 경이 제자 아르주나에게 삶，영성과 우주에 대해 전한 가르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성질에 대해서 크리슈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이니 생각은 행동 존재가 되고 사람은 생각한대로 그것이 되리라 그런 것이 생각의 힘이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건설적인 생각이 어떻게 한 남자의 삶에 무엇이든 가능하단 걸 증명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는지 기쁘게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１９８７년 뉴질랜드에 정착한 이란 출신의 정신병학자 알리 데니쉬 박사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큰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는４개월 이상 의식불명상태로 병원에 있었지요 손상이 너무 심해 의사는 그가 다시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할 것이며 그가 평생 동안 맹인이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 데니쉬 박사가 지지대로 걸으며 볼 수도 있습니다 단순히 의지력만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회복했지요

저는 가서 고양이 강아지처럼 거리를 건넜습니다 하루는 스스로 말했죠 『좋아，이제는 서서 걸을 때야』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２부 시리즈의 첫 번째 편에서 데니쉬 박사는 치유를 향한 그의 여정 속 자가치료와 회복의 놀라운 경험을 나눴습니다

데니쉬 박사님 사고 전의 삶에 대해서 조금 말씀해주시겠어요？

사고 전에는 환자들 특히 부상당한 환자 정신병 환자들과 작업하는 아주 활동적인 삶을 살았죠 저는 미국의 여러 병원 주로 침례병원의 정신병학과 과장 클린턴 병원 많은 대학원(병원)과 같은 곳에서 근무했습니다

전 많은 인정과 업적을 얻었습니다 인류의 건강 환자，가족 모두의 건강에 공헌하는 것이 무척 자랑스러웠습니다

끔찍한 사고 후에 데니쉬 박사는 장기간 동안 입원하고 있었습니다 한번은 병원으로 그를 방문하러 온 그의 아내는 무언가 잘못됐음을 알았고 산소가 끊어져있음이 드러났습니다 아내가 도움을 요청해 그 후에 데니쉬 박사는 의식을 되찾았습니다

그 후로 저는 다시 활동적이 됐습니다 전 생각했지요『그래 이제 난 의식이 있어』 저는 생각했어요 『이제 무의식이 아니고 의식이 있으니 나는 뭔가를 하며 사람들의 건강에 계속해서 공헌해야 돼』 전 많은 연구를 하기 시작했어요

사고가 난 다음부터 전 제 삶의 일초도 낭비하지 않았어요 당신이 살아있다면 다른 이의 건강에 기여해야 합니다 전 모든 인간이 얼마나 많은 잠재력을 가졌는지 사람들이 자각하도록 돕는 프로그램들에 참여하게 되어서 너무나도 기뻐요 우리는 그 사실을 잘 모르기 때문이지요 정말로 우리는 무한한 잠재력을 가졌습니다 우리의 뇌는 많은 새로운 것을 만들고 건강의 많은 부분에 참여합니다

뉴질랜드의 뇌손상 협회의 닉 비트와 엘리슨 맥엘렌은 뇌손상을 경험한 데니쉬 박사와 다른 이들이 일원인 후원단체를 촉진합니다

그가 단체에 주는 건 주로『절대로 포기하지 말라』입니다 그는 포기를 모르는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그는 자신의 화신으로 당신은 그가 무엇을 말하고 생각하고 느끼는지 알 수 있죠

그는 단체에 긍정을 가져옵니다 다른 이들이 부정을 가져올 때 그는 그것을 진정으로 위대한 긍정적인 태도로 균등하게 합니다

더 광범위한 건강계의 관점에서 건강전문가와 수개월간 혼수상태인 사람과 작업하던 이들이 이 환자가 어디로 갈 것인지 상상하는 것이 힘들다는 사실을 압니다 알리는 말합니다
『보세요，어려움을 무릅쓰고 당신은 이 정도 능력과 기능과 이런 훌륭한 질의 삶을 가지게 됐어요』
알리의 메시지에서 가장 중요하게 여기는 부분 중 하나가 그것입니다

물론 저는 후원 단체에 참가하고 건강과 희망에 기여합니다 뇌로 들어가서 성공과 건강의 문을 열 때까지 우리가 얼마나 많은 희망을 가졌는지 우린 몰라요 희망이란 정말 강력해서 우리가 상상도 하지 못할 개념입니다 그것을 필요한만큼 모든 사람들에게 주입하고 싶습니다

실로 성서의 구약성서로도 알려진 헤브라이의 성서 혹은 타나크의 창세기는 말합니다 『신은 인간을 자신의 형상 신의 형상을 따라 만드셨다 그는 남자와 여자를 만드셨다』 그래서 신의 자녀인 우리들은 창조자의 능력과 자질을 부여 받았습니다

데니쉬 박사의 이야기는 우리 모두가 가진 진정한 잠재력을 발견하려면 우리 내면 안을 깊숙이 찾는데 달려있다고 말합니다 잠시 후 알리 데니쉬 박사의 더욱 고무적인 말씀을 듣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그들은 휠체어를 가져오더니『선생님 죄송합니다만 이젠 평생 휠체어를 타고 다니셔야 합니다』 저는 휠체어가 싫었습니다 그래서 전 정말로 제 신체적 장애를 이겨내기 위해 최선을 다했으며，이제는 저의 이런 성취를 다른 사람들과 나누고 싶습니다

배려 깊은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ＴＶ에서 과학과 영성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어떻게 건설적인 생각이 자가치유와 재활을 유도하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인 알리 다네쉬 박사를 만나보고 계십니다

사고가 난 다음에 그들은 제 부인에게 내가 평생 장님에다 귀머거리로 살 것이며 만약 목숨을 건져도 뇌가 죽어 말도 걷지도 못하며 의사소통도 안 될 거라 했어요 제가 몇 달 동안 혼수상태였으니 그럴 만도 했지요

그래서 의식이 조금 돌아왔을 때 전 제일 먼저 제 아내에게 키스했습니다 한 밤중이었지요 절 보러 집에서 병원으로 왔었던 참이었어요 의사들에게 내가 자기한테 키스했다고 말하니까 의사들은 웃으면서 농담 말라 했다더군요 믿을 수가 없었겠지요

자유를 되찾고자 단단히 결심한 알리 박사는 움직이겠다는 의지 하나로 움직이는 훈련에 들어갔습니다

볼 수 있을 정도로 의식을 되찾았는데 손은 안 움직이더군요 조금씩 조금씩 움직여 봤어요 그랬더니 결국은 움직여 지더라고요 다리도 똑 같은 식으로 움직였지요 하루는 용감해져서 집에서 나가 보기로 했어요

몇 달 동안 집에만 있었거든요 나간 적이 없었어요 하지만 아내나 다른 사람에겐 말을 안 했죠 저는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가 개，고양이처럼 걸어 다녔어요 아，기어 다닌 거죠

저는 기어서 거리를 건넜습니다 하루는『이젠 일어날 때가 됐어』라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손을 테이블 위에 얹고 일어났지요 아마 일어나서 안 넘어지도록 테이블을 잡는데 한５분은 걸렸을 거에요 하루에２，３백 번씩 반복했지요 그랬더니 조금씩 일어나고 앉는 것이 더 수월해지기 시작했어요

그렇게 저의 모든 장애를 넘어섰지요 비록 아직까지 복시가 있어 읽는 것은 좀 힘들지만 그래도 신체적으로 정신적으로는 １００％돌아왔다고 볼 수 있습니다 아내는 이제 뭘 외울 수도 있으니 기억력도 좋아졌다 했지요 전 셰익스피어의 작품들을 외웠어요 그래서 직면한 장애와 문제들을 이겨냈습니다 이제 이를 다른 이들과 나누고 싶어요

다친 사람들 다친 사람의 가족들 다친 사람이 있는 사회의 구성원들은 다친 사람들이 엄청난 잠재력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사고 전，저는 말을 재치 있게 잘했어요 수 천명의 청중과 학생들 앞에서 얘기하며 성취에 대해 그들을 고무시키곤 했었지요 이제 이 일을 다시 시작해보고 싶습니다

특히 뇌 손상을 입은 환자들을 지원하는 그룹에 참여하는 등 뇌 손상으로부터 거의 회복한 뒤 다네쉬 박사는 신체적 기능을 되찾는데 비슷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사람들을 돕고 격려하는데 그의 시간을 바쳤습니다

선생님은 저기 앉아서 그냥 생각나는 데로 말씀하시진 않습니다 아주 흥미로운 주제가 있거나 자신이 기여할 수 있는 것이 있다고 생각하실 때만 말씀하시지요

선생님은 활동적으로 메시지를 전하세요 아주 적극적으로 설득하시지요 진정으로 변화를 일으키고자 하세요

저는 선생님의 지위도 이 일에 매우 잘 맞는다 생각해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이 필요하지요

박사님이 뉴질랜드 뇌 손상을 위한 연사들의 포럼에 참여하셔서 좋은 것 같아요 이 포럼은 다양한 곳을 방문하며 다른 사람들에게 자신의 경험을 이야기해주는 연사들의 모임이지요

실제로 신께서는 우리에게 셀 수도 없이 많은 영적 선물을 주셨습니다 이를 사용해 자신과 타인의 삶을 건설적으로 변화시키는 것은 우리에게 달렸지요
『긍정적인 사고는 볼 수 없는 것을 보고 만질 수 없는 것을 느끼며，불가능을 이루어낸다』라는 명언을 알리 다네쉬 선생님께서는 삶으로 입증하셨습니다

신실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과학과 영성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방송될 놀라운 알리 다네쉬 선생님과의 인터뷰２부도 많이 시청해주세요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겠습니다 모두 내면의 신성을 찾게 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마스터ＴＶ 과학과 영성입니다 바가바드 기타는 힌두교의 가장 신성한 문서 중 하나로 간주되며 크리슈나 경이 제자 아르주나에게 삶，영성과 우주에 대해 전한 가르침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생각의 성질에 대해서 크리슈나는 말했습니다 『당신의 생각이 당신이니 생각은 행동 존재가 되고 사람은 생각한대로 그것이 되리라 그런 것이 생각의 힘이다』

오늘 프로그램에서 우리는 건설적인 생각이 어떻게 한 남자의 삶에 무엇이든 가능하단 걸 증명한 엄청난 변화를 가져왔는지 기쁘게 이야기를 나누겠습니다

１９８７년 뉴질랜드에 정착한 이란 출신의 정신병학자 알리 데니쉬 박사는 심각한 교통사고를 당해 큰 뇌 손상을 입었습니다 그는４개월 이상 의식불명상태로 병원에 있었지요 손상이 너무 심해 의사는 그가 다시는 걷지도 말하지도 못할 것이며 그가 평생 동안 맹인이 되리라고 말했습니다

오늘날 데니쉬 박사는 지팡이를 집고 걸으며 앞을 볼 수 있습니다 더불어 그는 단순히 정신력으로 읽고 쓰고 말하는 능력을 되찾았습니다 다른 환자들과 삶의 심각한 어려움과 직면한 이들의 희망의 횃불인 데니쉬 박사는 고양적인 생각，결의 건설적인 행동의 기적적인 힘의 살아있는 증거입니다

２부 시리즈의 두 번째 편에서 데니쉬 박사는 치유를 향한 그의 여정 속에서 자가 치료와 회복의 놀라운 경험을 나눴습니다

여러분이 오기 전에 좀 적어봤어요 여기 있어요 『인간의 잠재력은 무한하므로 절대 포기하지 마라』 여러분을 위한 거에요

당신이 이걸 몸소 보여주시네요

다행이지요 이런 사례는 수천 개도 더 있답니다 사고 당한 환자는 고통 받아선 안되고 환자의 가족도 고통받아선 안됩니다 향상될 여지가 있으니까요 이 기회는 그들에게 작은 행복을 계속해서 주고 많은 즐거움과 자신감을 가져다 줍니다

당신은 사고 이후로 ６개월간 의식불명이었지요？

６개월 맞습니다

그 후에 의식을 되찾기 시작했다고요 잠시 깨어났다가 다시 잠들곤 했었나요？

아주 천천히 그랬어요 완전히 정신이 들고 상황을 완전히 인식하기까지는 몇 달이 걸렸지요 수 개월동안 반은 의식이 있었지요 반은 깨어있었어요 그러다가 점차 완전히 돌아왔지요

자신에게 무슨 일이 일어난건지 깨닫게 되었을 때 어땠나요？

그 때 기억은 잘 하지 못합니다 당시 상황들은 제 사랑스런 아내가 대부분 알려줬기에 아주 어렴풋이 날 뿐이에요 제가 갖고 있는 기억이 제가 기억해낸 건지 아내가 알려준건지 잘 모르겠어요 그러니깐 기억이 아주 한정된 거지요 예를 들어 저는 기억이 날 때까지 『내 아내의 이름은 엘리자베스다』라고 백 번을 썼습니다

아내의 이름을 기억하지 못했군요？

네，아이가 셋인데 아이들 이름을 종이에２백 번 썼어요 난 헬렌 존 에이미 세 명의 아이가 있다 열심히 반복해 쓰면서 포기하지 않았어요 그렇게 해서 우리 가족들을 기억해 냈습니다 그리고 나서는 부모님과 장인 장모도 찾아뵙고 친구들도 찾아가고 그러면서 점차 기억을 확대해 나갔어요

자기자신에 대한 믿음과 굳건한 의지력으로 데니쉬 박사는 다시 의사로서 일할 수 있는 기회가 생길 정도로 기억할 때까지 뇌를 재훈련시켰습니다

마침내 충분히 기민해졌어요 약간의 기억력 문제가 있긴 하지만 다시 정신병을 치료할 수 있을 정도로 되었다고 하더군요 그래서 아직도 전화를 받아요 이따금씩 저와 같이 일했던 미국의 저명한 정신병학자로부터 전화를 받지요 제게 자신들의 환자에 대한 조언을 구하거든요 제가 지닌 지식과 정보를 나눌 수 있어 무척 기쁩니다

데니쉬 박사의 회복에 대해서 의사들은 어떻게 생각할까요？

모두가 한결같이 말합니다 『기적이에요』 그럼 전 말해요 『이런 기적은 제게만 일어나선 안됩니다 전세계 모든 부상 입은 사람에게 일어나야지요』 백프로 가능합니다

데니쉬 박사가 말했듯 상상 이상의 놀라운 능력을 지닌 우리자신을 제한하는건 우리의 생각입니다

많은 수의 일반 의사들은 부상 입은 사람이 얼마나 많은 잠재력을 가졌는지 믿지 않아요 그래서 저는 사랑하는 아이들에게 그들이 자신들이 지닌 잠재력의 １０-１５％에도 도달 못했다고 말합니다 잠재력이 크거든요

(후원)단체에서 얘기할 때 제가 말했어요『저는 백명의 사람들 즉 백명의 아인슈타인에게 말하고 있는 거에요 여러분 모두가 아인슈타인입니다』 잠재력이 대단합니다 『자기자신을 패배자가 아닌 승리자로서의 바라보길 바랍니다』 우리자신과 다른 이에 대한 긍정적인 태도와 우리자신을 얼마나 믿고 있는지도 굉장히 중요합니다

잠시 후 알리 데니쉬 박사의 영감을 주는 이야기를 계속해서 듣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시청자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ＴＶ에서 과학과 영성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오늘은 어떻게 건설적인 생각이 자가치유와 재활을 유도하는지 보여주는 살아있는 증인 알리 다네쉬 박사를 만나보고 계십니다

자기자신을 믿는 게 굉장히 중요해요 뭔가를 믿는다면 그걸 향해서 온 마음을 다 바쳐 노력해야 하죠 어떤 한계를 그어도 안돼요 그 목표를 향해 노력해야 합니다 그럴려면 우선 이 목표가 인류에게 이로운 것인지 아닌지 살펴봐야지요 그게 아주 중요해요

인류의 안녕에 백 퍼센트 도움이 되는 긍정적인 목표를 세워야 합니다 목표가 긍정적이라면 전심을 다 바쳐 그 목표를 위해 노력해야 해요 제게는 긍정적인 생각만 있지 부정적인 생각은 아예 있지 않습니다

그래서 모든 게 긍정적이에요 자기자신을 향해 긍정적이어야 하고 가족과 사회를 향해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건 해로워요 항상 머리 속은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부정적인 생각은 저 밑에 버리세요 이게 제 충고입니다

닉 빗과 알리슨 맥러란은 뉴질랜드에 있는 두뇌 손상 협회라는 비영리 단체와 함께 힘을 합쳐 두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과 일합니다 데니쉬 박사가 두뇌손상을 입은 환자들에게 건설적으로 생각하길 격려하면서 회복을 돕는 것을 봐왔지요

장애 정도에 상관없습니다 삶의 질은 그것과 상관없어요 삶에 대한 시각이 삶의 질을 진정으로 결정합니다 희망적이고 긍정적이어야 해요

유리잔이 얼마나 비었는가 보다는 잔이 얼마나 차있는지 보는게 알리 데니쉬에요

예 그걸 감사해합니다 유리잔이 얼마나 차있는지에 감사해하죠

그래서 알리가 더 성공적인 거에요 잔이 얼마나 비어있는지에 대해선 걱정하지 않거든요

그리고 잔에 있던 물이 얼마나 없어졌건 개의치 않습니다 그저 현재 있는 것에 감사해 하지요

현재 가진 것을 감사해 합니다 살아있는 걸 행복하게 여기고요

그리고 말해줘요 『여기 물이 좀 더 있어 네 것에 부어줄게』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기에 존경스러워요 현재 상황에 잘 적응하면서 미래를 준비하지요 알리는 정말 그런 점이 존경스러워요

데니쉬 박사는 사고 당했을 때 비해 놀라운 회복을 해냈습니다

그게 알리에요

데니쉬 박사가 어떻게 우리 삶을 향상시키고 잠재력을 증가시킬 수 있는지 이야기해 줍니다

일단은 잠재력을 개발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는 걸 알아야 해요 잠재력은 그냥 향상되지 않아요 향상시키려고 노력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선 자발적으로 노력하고 긍정적이어야 합니다 목표가 왜 훌륭한지 찾아내야 해요 그래서 목표를 중요시 여기고 노력해야 합니다 매사에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이 있어요 매사에 부정적인 건 제쳐두고 긍정적인 걸 생각해요

우리의 목표와 생각이 우리 삶에 일어나는 일을 일어나게 한다고 수많은 영적 전통에서 밝힙니다 즉 우리의 생각 말 행동이 미래를 창조한다고 말이지요 현인들과 성스런 선생님들은 건설적인 생각과 평화로운 의도가 좋고 행복한 결과를 가져온다고 가르칩니다 의식적인 의도로 살아간다고 하지요

부처님도 말씀하셨지요 『마음이 전부여서 생각하는데로 될지니』 성경 잠언２３:７도 『대저 그 마음의 생각이 어떠하면 그 위인도 그러하다』 라고 명시하지요 인도의 성전 베다 또한 긍정적인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삶도 긍정적인 방향을 얻게 될 것이라 확언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자기자신을 이 육신이라 생각해요 인간은 육신만 지닌게 아녜요 영혼도 지녔습니다 영혼을 지녔다고 믿는 것이 자기자신이나 가족에게나 사회에 이롭습니다 그리고 이건 부정할 수 없는 가장 중요한 사실이죠 우린 영혼이에요 영혼이 없다고 증명하기는 굉장히 어렵습니다

영혼이 존재한다고 증명하는게 훨씬 쉽지요 왜냐하면 우리가 서로를 돕는 건 서로에 대한 감정 때문이거든요 감정이 이렇게 연관되어 있는데 어떻게 물질적인 측면만 있다고 하겠어요 인간이란 두뇌와 마음 느낌 신체를 모두 지녔답니다

자기자신을 믿고 건설적인 생각을 하는 한 우리의 잠재력이 무한하다는 아름다운 메세지를 전해주신 알리 데니쉬 박사께 감사 드립니다 우리자신과 다른 이를 고양시키는 일을 할 때는 뭐든지 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게 해주시는 박사님 일이 계속 잘 되길 기원합니다

오늘 과학과 영성을 시청해 주신 시청자 여러분께 감사 드립니다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겠습니다 우리 모두 사랑으로 이 세상을 바꿀 수 있기를 기원합니다

HOST: Welcome， noble viewers， to Science and Spirituality on Supreme Master Television.
The Bhagavad Gita is considered one of Hinduism’s most sacred texts and records the teachings Lord Krishna imparted to his disciple Arjuna on life， spirituality and the Universe.

Regarding the nature of thoughts， Lord Krishna said: 『You are what you think; hence thought is action， being and becoming; what one thinks， one becomes. Such is the power of thought.』

On today’s program we are delighted to share a story of how constructive thinking brought about tremendous change to one man’s life; a transformation which proves anything is possible In １９８７， Dr. Ali Danesh，
a psychiatrist originally from Iran who settled in New Zealand， met with a serious road accident that resulted in a major brain injury. He lay in a hospital unconscious for more than four months.

The damage was so severe that doctors said he would not be able to walk or talk again and that he would be blind for life.

Today， Dr. Danesh walks with the help of a cane and is able to see. What’s more， by sheer willpower， he has regained the ability to read， write， and speak.

As a beacon of hope to other patients and all those facing serious challenges in life， Dr. Danesh is living proof of the miraculous power of uplifting thoughts， determination and constructive actions.

In this first of a two-part series， Dr. Danesh shares his remarkable experiences of self-healing and rehabilitation in his journey towards recove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