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통찰력 있는 여러분,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축산업에 낭비되는 납세자가 주는 보조금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또한 동물 제품의 소비를 줄이고 지구온난화를 줄이고 생태계를 되살리고 보건향상을 위해 동물 제품에 세금을 부과하는 노력을 알아보겠습니다. 1800년대 초 산업시대의 시작은 제조업 광업 운송업 농업 등 분야에서 인간활동에 커다란 변화를 가져왔습니다.

지난 50년 이상 특히 선진국에서 고기 생선 달걀과 유제품과 같은 동물성 식품의 소비가 증가했습니다. 특히 1850년 세계 육류 소비는 4천 7백만 톤, 2005년엔 2억 6천만 톤으로 1850년 소비의 5배 이상 늘었습니다.

같은 시기에 세계 인구는 두 배로 늘었습니다. 오늘날 동물성 식품은 보통 저렴합니다. 사실 많은 경우 생산가를 비교하면 동물성 제품은 생산 주기에 지구자원을 거의 소비하지 않는 채식 식품보다 훨씬 쌉니다. 왜 그럴까요?

축산업 보조금

전세계 정부들은 소비자들이 지구를 파괴하는 제품을 싼 값에 살 수 있게 직간접적인 자금을 제공합니다. 즉 납세자들의 동의에 상관없이 완전채식인이든 아니든 육지와 바다 동물을 잔인하게 학대하고 노예화하고 기후 변화와 엄청난 환경 파괴 생물다양성의 실종, 그리고 죽음의 해역과 인간의 건강 악화의 주요 원인으로 알려진 산업을 유지시키는 엄청난 보조금을 지불합니다.

가령, 유럽연합은 특정한 육지동물과 바다 동물을 기르거나 특정한 동물 제품을 생산하거나 동물사료를 생산하는 농부에게 직접 보조금을 제공합니다. 그래서 유럽 연합 밖에 동물 제품을 수출하고 생산자의 이윤을 보장하기 위해 일정 가격에 동물 제품을 사고 과잉 공급을 저장하고 판매 증대를 위해 동물 제품의 거래자에게 자금 지원 등 시장개입을 하고 있습니다. 식량 생산과 소비의 전 단계와 방법의 영향을 조사하려는 목적으로 설립된 영양 생태학 국제 센터의 학제간 과학 위원회는 한층 놀랍고 믿을 수없이 비합리적인 것은 광우병, 조류독감, 돼지독감 같은 동물원성 질병이 발생해 정부가 잔인하게 감염 가능성 있는 수십억 동물을 죽이라고 할 때 이 질병들이 집약적 축산업에서 발생했음에도 축산업자들은 흔히 정부에게 보상금을 받는 거라고 지적했습니다.

최근 스웨덴 의원인 젠스 홀름은 정치계에서 환경 파괴와 기후 변화를 줄이기 위해 식생활을 바꾸라는 메시지를 알리며 활동했습니다.

그는 2007년 유럽의회 의원으로 『축산업과 기후 -유럽연합이 악화시킨다』란 보고서를 공동집필했습니다. 홀름 씨와 토이보 조칼라 박사는 육류 소비가 기후 변화에 끼치는 영향과 이 과정에서 유럽연합의 역할에 대해 조사했습니다. 그들은 유럽연합과 국가적 차원에서 가능한 다음의 특별한 요구를 제시하며 보고서를 끝냈습니다.

『육류 보조금을 폐지하고 육류에 환경비용을 더하며 현재의 채식 식품을 더 값싸게 만들자』

보고서는 또한 2007년 유럽연합 예산에서 축산업을 돕는 보조금과 다른 시장개입 조치를 위해 총35억 유로가 배당되었다고 언급했습니다. 2010년 11월, 젠스 홀름과 스웨덴 좌파당은 전국육류 소비 감소를 위한 법안을 스웨덴 의회에 제출했습니다.

스웨덴의회에서 좌파당은 단지 몇 주 전에 『육류 소비감소안』 이라는 법안을 발표했습니다. 발표했습니다. 여기에는 몇몇 중요 요소가 있지요. 첫째는 육류 소비의 감축목표를 정하는 것입니다. 스웨덴 육류 소비를 2020년까지 25%이상 줄이고자 합니다. 이것이 미약한 감축임을 인정합니다.만 이 목표 배후엔 많은 협상이 있습니다. 하지만 적어도 감축목표입니다. 지금도 스웨덴과 전세계에서 육류 소비가 증가하는 걸 떠올려야 합니다. 따라서 처음으로 하강 곡선을 그리는 것이죠. 우린 육류 소비를 줄일 실천계획이 필요합니다. 물론 실천계획은 육류산업의 보조금 폐지를 포함해야 합니다.

육류와 유제품에 대한 세금

육류세도 포함될 수 있고요. 개인적으론 이것을 가장 효과적인 도구로 생각해요. 오염 비용을 부담시킨다면요. 다른 많은 것에는 그렇게 하지만 육류에는 비용을 더하지 않아요. 가령 스웨덴은 담배와 술에 많은 세금을 부과합니다. 사람들이 술과 담배의 소비를 줄이도록 바라기 때문이며 좋은 방법이지요. 왜 육류는 그렇게 하지 않을까요? 육류에 세금인 육류세로 채소의 부가가치세를 삭감하고 보조금을 주는 게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일반 가정이 그런 세금을 내선 안되지요.

2007년 네덜란드의 경제정책분석국은 네덜란드에서 육류 소비세를 지지하며 이 세금이 전국 육류섭취를 2/3까지 줄일 수 있다고 예측했습니다. 네덜란드의 전임 부총리 얀 테를라우보 박사는 수프림 마스터 TV 리포터에게 육류 소비세에 관한 생각을 밝혔습니다.

육식을 위해 우리가 그들을 키우는 방법과 동물에게 자연적인 것을 모두 빼앗고 삶이 주지 않으니 이런 말이 나옵니다. 『그건 잘못됐어요.』 그 뿐 아니라 육식과 연관된 에너지 남용과 지구 자원 남용도 곡식이나 과일을 먹는 것보다 엄청나게 비싸고 나쁘지요.

육류에 소비세를 부과한다면 육류 소비가 감소할 것입니다. 전 그걸 지지해요. 이유는 말씀드렸지요.

당신과 한스 바이즈의 기사는 『육류는 필수적이지 않지만 육류 소비의 감소는 정말로 필수적이다』 세금 제정을 어떻게 생각하세요? 효과가 있을까요?

효과가 얼마일지 아무도 몰라요. 하지만 정부는 소비를 줄이기 위해 주류 소비세와 담배 소비세를 부과합니다. 육류에도 비슷하게 적용될 수 있죠. 선진국에는 너무 마른 사람보단 비만인 사람들이 비만인 사람들이 훨씬 많아요.

너무 무겁고 지방이 많은 음식과 너무 많은 단백질 섭취로 인한 비만으로 병에 걸리는 이가 영양 결핍으로 마른 사람들보다 아플 확률이 훨씬 높습니다. 그러니 그것을 잘 조사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육식을 많이 하면 건강하지 못하다는 것이 밝혀진다면 술이나 담배를 제한하는 것처럼 육식을 제한하는 같은 방법을 써야 합니다. 육류 소비세는 가능하며 유럽연합 법엔 유럽연합 법엔 이미 많은 규제가 있지만 한 국가로서 세금을 부과할 수 있습니다. 전 이걸 찬성합니다.

위험에 처한 돼지 동물과 권리 회장이며 네덜란드 변호사인 한스 바이즈 씨가 동물성 제품의 인위적인 저가 정책을 논합니다.

보통 동물의 삶은 고통스럽죠. 많은 물과 공간이 소비되며 사람들은 육식을 너무 많이 해요. 고기를 더 비싸게 하여 육식을 줄일 수 있어요. 고기는 너무 싸요. 1860년 이래 닭고기를 본다면 7배나 저렴해졌어요. 돼지고기는 2배 반이 더 싸요. 1860년보다 우리는 훨씬 부자가 됐는데요. 옛날에 비하면 육류 가격이 너무 저렴해요. 세금의 장점은 정부가 일방적으로 부과할 수 있지요. 우리는 유럽 연합에 의존하지 않아요. 장점은 통제가 쉽다는 겁니다. 징수가 쉽지요. 예를 들어 1킬로그램 당 1유로를 징수하면 1년에 15억 유로가 거둬집니다. 유럽연합은 육류 광고에 많은 돈을 쓰지요. 그들은 실제로 육류 소비를 부추깁니다. 우린 그것이 얼마나 환경과 동물에게 나쁜지 보았어요. 사람들은 고기를 지나치게 먹습니다. 그건 불합리한 돈의 낭비예요.

동물성 제품의 계산서에 덧붙입니다.- 지구의 선물인 물과 비옥한 토양 맑은 공기가 오염되고 동물들은 구조적으로 학대당하며 지구 온난화가 가속됩니다. 육류의 생산과 소비는 인간이 만들어낸 온실가스의 최대 배출원이며 육류와 유제품, 계란을 먹음으로써 의료 비용은 계속 증가합니다. 지구를 구하는 것이 시급한 시기이니 모든 정부는 보조금과 동물성 제품 홍보에 경제적 혜택을 폐지해야 하며 이 자금으로 완전채식 유기농업 등의 친환경 직업을 권장해야 합니다. 그러면 채식식품의 수요가 증가하며 지구와 동물 친구에게 친절한 식품 분야에 일자리가 창출될 겁니다. 그런 개혁엔 시민의 행동이 필요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여러 기회에 전세계 사람들에게 정부 대표들을 만나 완전채식 생활의 이점을 알려서 지도자들에게 동물성이 없는 식생활로 전환이 기후 변화를 막을 수 있는 가장 빠른 방법임을 알리고 사회가 즉시 전환을 하는데 그들의 도움이 필요함을 말하라고 권하십니다.

정부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정부나 다른 정부, 혹은 적절하다고 여겨지는 어떤 정부에라도 편지를 써야 해요. 모두 편지를 쓰세요.

정부 지도자와 대중매체는 채식을 통해 지구를 구하자는 메시지를 사람들에게 가장 강력하고 유용하게 전달할 수 있지요. 정부 지도자에게 우리의 믿음과 격려가 필요합니다. 광범위한 변화를 불러올 지도력이 필요하니까요.

아름답고 평화로운 완전채식 행성이 전세계의 깨달은 지도자들을 통해 곧 구현되길 빕니다.

육류 소비 감소를 위한 젠스 홀름의 법안에 대한 상세한 정보는 다음을 참조하세요.

www.JensHolm.se/2010/11/03/reduction-of-meat-consumption-bill/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인류가 신속히 비건 채식으로 전환하여 지구의 기후와 생태계가 곧 안정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