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축복받은 여러분 오늘도 함께해 주시는군요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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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로 사우디아라비아가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1천만 불을 추가 지원합니다

훌륭한 정부 뉴스로 영국 정부가 육아 지원금을 3억 파운드 증액합니다

오늘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의 주인공은 온화한 당나귀 동물친구들의 복지에 헌신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평화계곡 당나귀 보호소입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11월 7일은 1903년 브라질의 저명 작곡가 아리 에반젤리스타 바로소 씨가 브라질 우바에서 출생한 날입니다 브라질 대중 음악계의 가장 위대한 작곡가로 보사노바 이전 시대에 큰 영향을 남긴 바 있는 바로소 씨의 유명한 작품으로는 『브라질』로도 알려진 『브라질의 수채화』 및 『바이아』로 알려진 『구둣방 한켠에』가 있으며 『리우데자네이루』는 1944년 아카데미상 후보였죠 1955년엔 브라질 정부가 수여하는 최고의 훈장인 국가 공로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아리 에반젤리스타 바로소 씨의 음악이 전 세계에 계속 연주되어 많은 이들에게 기쁨 주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여러분 백조 피투예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세계 베스트셀러1위 『고귀한 야생』에 등장한 바 있어요 영양 많은 저의 채식 식단엔 동물 성분이 없답니다 생활의 지혜 알려드릴게요 가위가 뻑뻑해져서 사용하기 불편할 때가 있는데요 그럴 땐 식초로 깨끗하게 닦아내면 된답니다 그럼 새 것 같아지죠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시청에 감사하고요

다음은 세계 날씨예요

인도주의 뉴스로 사우디아라비아가 팔레스타인 난민촌에 1천만불을 지원합니다 이 추가 재원은 레바논 북부 나르 엘 바레드의 차기 재건 계획을 위한 것으로서 사우디아라비아 정부가 유엔 팔레스타인 난민 구호활동기구가 출범시킨 이 최대 사업에 기부한 총액수는 3천5백만 불에 달하게 됐습니다 3억2천8백만 불 규모로 계획된 이 사업은 2012년 중반 완료 예정입니다 사우디아라비아에 큰 감사를 드리며 팔레스타인의 순수한 국민에 대한 관대한 헌신에 알라의 축복을 빕니다 모든 난민이 속히 일상과 평온으로 돌아가길 기원합니다

훌륭한 정부 뉴스로 영국 정부가 육아 지원금을 3억 파운드 증액합니다 이번 재원 증액으로 주당 16시간 이하 근로 여성 8만 명이 이 지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게 됩니다 이는 2013년 시작될 복지개혁제도인 『정부 보편 신용』의 일환으로서 대상자들은 자녀 한 명에 주당 최대 175파운드를, 두 자녀 이상은 주당 최대 300 파운드를 받습니다 가족 지원을 확대한 영국 정부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모든 나라가 소중한 각 국민의 복지 증진에 노력하길 바랍니다

잠시 후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에서는 미국 최대의 당나귀 구조활동을 벌이는 비영리단체를 조명합니다 생명 가득한 세상을 주신 신을 잠시 찬송하고 돌아오겠으니 양심적인 소식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번영하는 세상 번성하는 소식입니다 이어지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의 주인공은 온순한 당나귀 동물친구의 사랑스런 품성을 사람들에게 알리는 활동을 하는 미국의 비영리단체 『평화계곡 당나귀 보호소』입니다

수십 년간 칭하이 무상사는 범세계 인도주의 활동으로 조건 없는 사랑의 모범이었고 회원들과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자비로운 모범을 따르게 했습니다 깨달은 리더십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최근 새롭고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면서 지구에 희망과 빛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전세계 정부와 지도자의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한 복지향상 조치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미국의『평화계곡 당나귀 보호소』는 학대 받거나 방치되거나 생명을 잃을 위험에 있는 모든 당나귀에게 안전하게 지낼 수 있는 집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10여년 전 마크와 에이미 마이어스가 설립한 이 비영리단체는 미국 내에서 『목장 시설』 및 『위성 입양센터』와 더불어 최대의 당나귀 구조보호소가 됐습니다

이 단체에서는 당나귀의 온순한 성품과 인류에 대한 소중한 공헌을 알리는 일도 합니다 세미나와 현장 학습 진료소를 통해선 전 세계 반려인들에게 도움을 줍니다

더불어 보호소에선 충직하고 기쁨을 주는 반려동물로서의 당나귀 입양을 지원하고 있으며 사랑스런 당나귀를 평생 돌보는 활동을 이어갑니다 예를 들어 입양된 당나귀가 병이 들어 반려 가족이 치료 비용을 감당할 수 없을 땐 대신 돌봐주고 최상으로 치료합니다 마크 마이어스 씨는 애니멀 플래닛과 ABC 방송의 아이 온 LA 등에 소개된 바 있습니다 훌륭합니다 마이어스 부부와 평화계곡 당나귀 보호소 여러분! 아름다운 동물친구들이 기쁨과 존엄 가득한 삶을 누리도록 돕는 활동에 큰 성과를 기원합니다

이어서 사모아어로 들어보는 농담 『돈다발』을 즐겨주세요 한 남자가 식당에 들어와 물었죠 『고무줄로 묶은 돈다발을 잃어버린 사람 있나요?』 식당 손님 한 명이 일어나 말했어요 『내가 잃어버렸어요』 『자, 받아요 고무줄만 있더군요』

다음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의 『고대 에웨어 이야기』에 대한 소감입니다 그 내용은 인터넷에서 다시 볼 수 있습니다

정말 흥미롭군요 토고에서 피도

마지막 노래는 늘 에웨 파티 때 나오죠 영국에서 시청자

유익하고 흥미로웠습니다 즐거웠어요 미국 브루클린에서 린다

다정한 피도, 린다 씨 그리고 영국의 시청자분 소감에 감사드립니다 이 세상의 훌륭한 유산과 언어에 대해 알아보는 일은 정말 멋지죠 다양한 문화권의 사람들이 화합과 우호의 정신 속에 이 행성에서 함께하길 기원합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 이야기를 늘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가슴 가득 천상의 순수한 은총을 누리세요

새 소식입니다

지진이 바누아투와 칠레 및 미국을 흔들었습니다 11월 5일 토요일 리히터 척도 5.8로 기록된 지진이 섬나라 바누아투의 수도 포트빌라에서 남쪽 61km 지점을 덮쳤습니다 같은 날 칠레 북부의 안토파가스타 북동쪽 22킬로미터 지점이 진도 5.7의 지진에 강타당하여 중남미가 흔들렸습니다

미국에서는 그날 새벽, 몇 개의 작은 지진 사건들 후에 진도 5.6의 지진이 토요일 저녁 오클라호마시 북동쪽 71km 오클라호마 중부를 덮쳤습니다 공무원들은 그것이 기록이 시작된 이래 최대의 지진이라고 말했는데 드문 지진은 몇몇 건축물에 손상을 초래했고 또한 그 주의 고속도로 중 하나의 몇 군데를 허물어지게 했습니다 더 이른 지진들과 후속 여진들 모두 사람들을 흔들어 불안하게 했고 남쪽의 텍사스와 동쪽의 테네시 등 먼 주들이 사람들이 느꼈으며 비상 관리자들이 더욱 철저한 지역별 평가를 수행하려고 파견되었습니다 다행히도 어떤 지진에서도 중상자나 사상자가 발생했다는 즉각적인 발표는 없었습니다 재난에 즉각 대응한 미국의 요원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더 온화하고 환경을 안정시키는 생활방식을 채택하려고 노력하여 이런 괴로운 사건들이 옛 일이 되길 빕니다

태국과 캄보디아는 끔찍한 상황 속에서 홍수 대응을 계속하고 있습니다 태국에서 홍수가 3개월 간 계속되면서 CNN방송은 11월 6일 일요일에 사망자가 506명까지 늘었다고 보도했습니다 약 250만 명이 이 나라의 64개 주 중 25개 주에서 홍수 피해를 입었고 물이 여전히 수도 방콕으로 들어가면서 대피가 계속되고 있습니다 인근의 캄보디아도 심각하게 영향을 받았으며 170만 명이 피해를 입었고 약 24만 명이 난민이 됐고 많은 사람들이 생에 최악의 홍수라고 말합니다 한편 수십 만 명의 아동들이 4곳 이상의 시설들이 양국에서 폐쇄되면서 학교를 다니지 못하고 있습니다

구호와 장기간의 지원을 제공하기 위해 유엔세계식량계획 (WFP) 등의 기관들은 지원을 호소했고 WFP는 금요일 현재 식량 공급과 다른 도움을 15만 명의 취약한 캄보디아인에게 전할 것임을 발표했습니다 한편 홍콩은 태국과 캄보디아의 수재민에게 45만1천 달러를 기부할 것이며 싱가포르의 회교 위원회는 국내의 69개 회교 사원이 수재민을 위한 기금을 모금한다고 말했습니다 아시아 개발은행은 캄보디아의 재난대응을 지원하기 위해 긴급 지원금으로 3백만 달러를 기부했으며 미국은 긴급요구 충족을 위한150만 달러를 제공하고 한편 중국은 10월에 780만 달러를 제공했고 추가로 150만 달러를 기부합니다 덴마크 정부도 시골에 사는 캄보디아인들을 위한 기부금을 배가시켰고 시골 지역 개발기관인 존엄 있는 삶 단체를 통해 중부 캄퐁치낭주에 있는 7천 명에서 긴급 식량 지원을 전하도록 6만 달러를 기부합니다 독일도 유사하게 2011년에 현재까지 총130만 달러로 캄보디아에 대한 기부금을 늘렸습니다

쿠웨이트의 셰이크 사바 알아마드 알자베르 알사바 국왕은 태국 수재민을 위해 350만 달러를 기부했고 한편 버마로 알려진 미얀마 정부도 7톤의 식수와 2톤의 식량을 제공합니다 초기에 수천 명의 가족들에게 식량과 비누 같은 생필품을 나눠줌으로써 대응해왔던 가톨릭 자선단체는 수재민을 돕기 위한 50만 유로를 호소했습니다 한편 태국을 위한 말레이시아의 두 번째 인도적인 활동으로서 비정부 기관들이 꼭 필요한 식량지원을 전하고 있습니다

태국과 캄보디아의 홍수 피해 주민들에게 친절한 도움을 전해주신 모든 정부와 단체들 개인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 지역에 있는 모든 시민들이 보호받길 기원하며 비건 세상으로서 인류가 더욱 세심하게 보살펴 이런 파괴적인 상황들이 최소화되길 기원합니다

연구에 의하면 채식과 운동이 당뇨병의 위험을 감소시킵니다 영양 및 신진대사 심혈관 질병 저널에 실린 미국 캘리포니아 주 로마 린다 대학의 세레나 톤스태드 박사가 이끈 새로운 연구에 따르면 채식과 운동이 제 2형 당뇨병에 효과적인 억제제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연구는 이 질병과 그 피해에 특히 취약하다고 알려진 미국 흑인들이 중점적인 대상으로 연구되었습니다 7172명의 참가자들 중 일주일에 3,4번 정도의 운동을 하는 이들은 위험율이 35% 감소되었으며 완전 채식을 따르는 이들은 이 질병에 걸릴 확률이 70%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톤스태드 박사는 이 결과들이 이런 계층의 제2형 당뇨병을 예방하는데 대단히 고무적이라고 평했습니다

이 나라의 거의 1/3의 아동들이 과체중이거나 비만이며 1/3은 일생에 어느 단계에서 당뇨병으로 고통 받을 것입니다 스페인과 아프리카계 미국인 공동체에서 이 숫자는 훨씬 더 높아서 이들 공동체 아동의 약 반이 같은 운명으로 고통 받을 것입니다 이 수치들은 용납할 수 없는 것입니다 명백하고 간단하게 그들은 바르게 먹지 않고 몸을 전혀 움직이지 않습니다 나는 신선하고 지역에서 재배한 것이면 아마 맛도 더 좋다고 알고 있습니다 그렇게 알고 있어요 그래서 나는 나의 아이들에게 다양한 것들, 특히 과일과 야채들을 먹일 수 있었습니다

세레나 톤스태드 박사와 동료들 미셀 오바마 미국 영부인에게 건전한 생활방식이 더 큰 건강을 가져오는 혜택에 대한 이 고무적 결과들을 알려주신 것에 감사드립니다 더 많은 이들이 생명을 구하는 완전 채식을 선택해 최고의 생기와 마음의 평화를 찾길 바랍니다

구조 강아지가 두 번째 삶을 얻었습니다 11월 4일 금요일 미국 오하이오 주의 뉴스 방송인 채널5가 방송한 동물 애호가인 젠 코클리 여사는 친구들에게 『집 잃은 동물들의 감지기』로 알려져 있는데 클리블랜드 시에서 목줄도 없이 한 행인을 따라가는 어린 개를 보고는 즉시 차를 세웠습니다 그녀는 2개월 된 래브라도와 하운드의 그 잡종 견을 전날 한 남자가 쓰레기 통에서 들리는 소리 때문에 밖에 나갔다가 구했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하지만 그가 개를 계속 보살필 수 없는 사정이어서 코클리 여사가 그 강아지를 집으로 데려와 씻기고 보살피며 체스터라고 이름을 지어줬습니다 코클리 여사는 체스터에 대한 사랑이 가득했지만 집에 공간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클리블랜드 동물보호소에 데려가 그를 계속 보살펴 줄 좋은 집을 구하도록 조처했습니다 체스터의 구조 상황을 알게 된 이 보호소의 책임자 샤론 하비는 대중에게 모든 동물들은 살아 있는 존재들로서 존중을 받을 자격이 있다고 말하며 그러한 유기는 잔인하며 불법적인 행위임을 주지시켰습니다 젠 코클리 여사와 샤론 하비 여사 및 클리블랜드 동물보호소 그리고 무고한 강아지인 체스터를 구하고 보살펴 준 친절한 행인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그와 살아 있는 모든 존재들이 가족과 친구로서 사랑과 보살핌을 받기를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작은 어류가 붕괴 위험에 있습니다 최근 두 개의 연구를 발표한 미국 기반의 환경 과학 출판물 몽가베이는 인간의 활동이 위험에 처한 멸치류, 정어리, 고등어, 청어 등의 작은 해양 어류들을 어떻게 생존하게 하는지에 대해 서술했습니다 호주 과학자들이 행한 최초의 연구는 소위 지속 가능한 어업 관행 조차 실제로 많은 이 종들을 멸종으로 몰아가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습니다 그들은 또한 현재 작은 어류들이 인간 소비 혹은 가축과 양어 사료용으로 포획되는 모든 어류의 30%를 구성한다고 언급했습니다

미국 과학자들이 행한 두 번째 연구는 큰 회복력에도 불구하고 작은 어류는 큰 어류의 개체수 감소 만큼 취약하며 계속해서 해양 생태계에 심각한 영향을 준다는 것을 밝혔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 스탠포드 대학의 연구원이며 공동 연구자인 말린 핀스키 박사는『중요한 교훈은 모든 어류 종들은 인간이 정어리에서 황새치까지를 먹거나 사용하기로 결정하면 붕괴될 수 있습니다 『사소한 것에 목숨을 걸지 말라』는 속담이 있지만 우린 작은 것을 배려해야 합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인간의 작은 어류 소비로 발생하는 위험을 알려준 세계적인 과학자들의 통찰에 감사드립니다 이들과 지구의 모든 동료 거주자들을 보호하는 생명 수용의 관행들을 모두가 신속히 채택하기를

2011년 4월 몽고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어류를 포함한 모든 종들의 중요한 역할에 대해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세상에 우리 지구에 수많은 종류의 동물들이 소비되거나 먹히라고 여기 있는 게 아니라 우리와 지구에 안정과 무조건적인 사랑과 축복 진보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서 있는 겁니다 이 사랑의 일부로써 동물들은 또한 땅과 바다,대기에서 모든 생태계의 미세한 균형을 유지하고 있습니다 이를 테면 작은 정어리 한 마리도 바다에서 제거해서는 안됩니다 이 작은 물고기가 산소를 유지하는 중요한 역할을 하고 죽음의 해역이 되는 걸 막아주기 때문이죠 지구의 모든 생명체는 각자 나름의 고귀한 역할을 수행합니다 그래서 뭐든 죽이면 우리 자신의 일부를 천천히 혹은 빨리 죽이는 것입니다 동물들은 이곳에서 자유와 존엄,평화를 누리며 자연스런 삶을 살기 위해 왔습니다 우리가 원하듯이요 그들은 사랑과 존중을 받고 사랑을 주러 여기 왔어요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11월 3일의 회의에서 작은 섬나라 연합의 42개 회원국들은 기후변화의 심각한 영향에 도서국들이 점점 더 직면함에 따라 교토의정서가 2012년 만료되기 전에 새로운 국제 기후 협정을 체결하고 남아공, 더반의 기후 정상회담에서 일정표가 합의에 도달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11월 3일 미국 에너지부의 보고서는 온실가스의 세계적 방출이 2010년에 가장 많은 양으로 증가했으며 또한 유엔의 기후 전문가들이 4년 전 예측한 최악의 시나리오보다 더 심각한 수준으로 증가했다고 전했습니다

경고 뉴스

11월 1일자 영국의 데일리 메일은 동물 유해가 포함된 가축사료를 농부들이 다시 사용할 수 있도록 허용되어 광우병의 인간 감염 형태나 똑같이 위험한 다른 종류의 동물 전염 변종이 재 출현할 수 있다는 우려를 강조했습니다

한국의 류우익 통일부 장관이 북한과의 통일에 대비한 재원 5백억불에 개인들의 기부 찬조안을 발표하며 기금 마련 법안은 연말까지 합의될 수 있으리라 전망했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중재 속에 필리핀 정부와 모로 이슬람 해방전선 간에 평회 회담이 재개되어 필리핀의 민다나오 섬 평화 회복을 위한 논의 촉진에 합의했습니다

어려운 사람들을 돕는 지속적 노력의 일환으로 아프리카 연맹-유엔 다르푸르 합동작전단이 수단의 잘링게이 장애연합 회원들에게 태양광 및 수동 작동 라디오를 기증했습니다

스리랑카가 차와 비스킷, 침낭과 침대보 연습장과 의약품 등 홍수 구호물품을 파키스탄에 보내 지난 9월 홍수 피해를 입은 신드 지방 주민들을 돕습니다

영국의 국제 순수 응용물리학연맹 총회에서 새로운 원소 다름슈타튬 뢴트게늄과 코페르니슘을 승인, 주기율표에 각각 110, 111 112번으로 이 원소들을 추가했습니다

캐나다 에드먼턴의 스티븐 맨델 시장에게 보낸 서한에서 미국의 록가수 조앤 제트는 에드먼턴 동물원의 유일한 코끼리 루시가 따뜻한 남부의 보호소에서 더 자유롭게 살 수 있도록 요청했습니다

알 위암 구호협회의 지원 요청에 대해 요르단의 압둘라 국왕은 가자 지구의 팔레스타인 고아 1천5백여 명을 후원하겠다면서 자국의 고아 보호 단체에도 지원을 늘리겠다고 했습니다

자국 비핵화 목표의 일환으로 포모사(대만)의 마잉주 총통은 기존 핵발전소들은 가동 연한 갱신을 하지 않을 것이라며 국민 및 환경 안전을 위한 대체 에너지 개발에 치중하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