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발적인 여러분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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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뉴스로 독일 기업이 로봇 갈매기를 만듭니다

문화 뉴스로 노르웨이에서 제헌절을 기념합니다

교육 뉴스로 싱가포르가 970여만 불을 책정해 청소년들의 중국어를 장려합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 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5월 17일은 많은 사랑을 받았던 슬로베니아의 2대 대통령 야네즈 드르노브셰크 박사가 1950년 첼례에서 태어난 날입니다 비건채식인이자 많은 존경을 받은 드르노브셰크 박사는 큰 영향력으로 1991년 슬로베니아 독립을 이끌었고 유럽연합 가입도 이루었습니다 또한『다르푸르를 위한 세계』와 『정의와 개발을 위한 운동』을 통해 전 세계 번영과 식량 안전 확보를 돕기도 했습니다 더불어 베스트셀러 저자로서 『삶과 의식에 대한 사색』 등 여러 권을 저술했는데 이는 중국어로 번역되어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출판사가 발행한 바 있습니다 야네즈 드르노브셰크 박사의 탁월한 활동과 깨달은 지도력을 기리기 위해 2007년 칭하이 무상사는 직접 슬로베니아 대통령궁 에서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여하기도 했습니다 야네즈 드르노브셰크 박사님의 모든 존재를 향한 고양되는 사랑이 이 세계에 계속 훌륭한 귀감으로 남길 바랍니다

안녕하세요 기니피그 조조예요 이쪽은 아름다운 아내 지지고요 우린 평화의 식단인 맛난 채식을 해요 열대에서 자라는 시계꽃열매 아세요? 섬유질이 풍부하고 비타민C와 A 칼륨 및 여러 무기질이 풍부하답니다 그대로 드시거나 과일샐러드 또는 스무디에 제격이죠 시청 감사하고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고맙습니다

이어서 세계 날씨예요

기술 뉴스입니다 독일 기업이 로봇 갈매기를 만듭니다 페스토 사가 스스로 날아오르고 내려앉는 스마트버드를 개발했습니다 탄소섬유로 만들어 무게가 0.5kg도 안 되는 스마트버드는 원격 무선으로 조종됩니다 해당 업체에선 스마트버드의 에너지 효율과 자원 보호 기술이 미래에 활용되길 기대합니다 페스토 사의 멋진 발명이로군요 그 훌륭한 개발품이 친환경 진보로 이어지길 바랍니다

문화 뉴스입니다 오늘은 1814년 국정의 근간을 마련한 날을 기리는 노르웨이의 제헌절입니다 자연이 아름다운 노르웨이엔 많은 자연보호 지역이 있는데 요툰하이멘 국립공원은 북유럽에서 높이가 2천 미터 이상인 봉우리가 가장 많은 곳입니다 서부에 위치한 내뢰피오르드와 게이랑에르피오르드는 지구상에서 가장 길고 깊고 아름다운 피오르드에 속하는데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으로 등재됐습니다 유명한 노르웨이 사람으로는 노벨문학상 수상자 시그리 운세트 씨 탁월한 사미족 음악인 마리 보이네 씨 유명 표현주의 화가 에드바르 뭉크 씨가 있습니다 노르웨이의 훌륭한 국민 여러분, 근사한 제헌절 맞으세요

잠시 후엔 싱가포르 학교에서 중국어 사용을 권장한다는 소식 전합니다 잠시 포옹을 나누고 오겠으니 소중한 소식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세련된 세상 우아한 소식입니다 교육 뉴스입니다 싱가포르가 970여만 불을 책정해 청소년들의 중국어를 장려합니다 교육부에서 지역 모금액에 따라 배분하는데 재원은 유치원에서 초급대학까지 중국어 사용을 도모하는 일에 사용하며 학생들에게 중국어로 진행되는 예술 및 문화 활동에도 지원금이 제공됩니다 이는 3천6백만여 불 규모의 모국어 장려 사업의 일환입니다 학생들이 멋진 중국어를 배우도록 이끄는 싱가포르에 감사드립니다 다양한 전통문화 가치가 활기 차고 조화로운 사회에 도움되길 빕니다

덴마크어로 들어보는 농담 『위조 지폐』를 즐겨주세요 판사가 피고에게 물었어요 『위조 지폐를 왜 만들었습니까?』 피고가 말했죠 『진짜 지폐는 못 만드니까요』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전 체코에 삽니다 나중에 칭하이 무상사께서 관음법문에 입문시켜 주실 수 있는지 알고 싶습니다 존경을 가득 담아 체코공화국에서 파벨

소중한 파벨 씨 신실한 요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에 들어가셔서 가까운 협회 센터를 찾아 연락해 보시면 내면의 빛과 소리라는 보물과 다시 이어줄 칭하이 무상사님의 입문에 대해 아실 수 있습니다 신성한 왕국으로 돌아가는 여정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의 이야기를 늘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평온한 나날 누리시길 바랍니다

새 소식입니다

최악의 홍수를 줄이기 위해 캐나다와 미국이 방수로를 열었습니다 5월14일 토요일 캐나다 매니토바주의 관리들은 불어 오른 아시니보인강 주변의 제방을 계획적으로 붕괴시키기 위해 중장비를 사용했습니다 이 전례가 없는 조치는 급격히 상승하는 강이 60년 만에 최고 수위까지 도달하면서 재난이 될 수도 있는 홍수를 피하기 위한 마지막 수단이었습니다 포티지 라 프레어리 마을의 동쪽에 위치한 이 제방의 붕괴로 브랜던 시의 1천3백 명을 포함한 3천4백 명 이상의 주민들이 대피를 해야 했고 점차적으로 최소 150개의 건물과 농경지가 침수될 것으로 보입니다

한편 미국에서는 루이지애나주의 케이전 카운티의 많은 주민들은 월요일 육군공병단이 배턴 루지 북서쪽의 모간자 방수로의 수문 9개 이상을 열면서 고지대로 대피했습니다 이 조치는 처음 두 개가 개방된 후 이어진 것이며 이 방수로는 인구가 밀집된 배턴 루지와 뉴올리언스 지역의 심각한 홍수를 줄이고 화학 시설과 정유 시설로부터 물길을 돌리기 위해 40년 만에 처음 사용됐습니다

규모가 커져만 가는 홍수 재난이 미국의 미시시피강을 따라서 보도되자 칭하이 무상사는 5월15일에 긴급 지원으로 미화 2만 불을 제공하셨고 협회 회원들이 가능하면 가서 곤경에 처한 이들을 돕도록 요청하셨습니다 또한 캐나다의 상황을 듣자마자 현지 관리들에게 도움이 필요한지 알아볼 것과 가능하면 가볼 것을 요청하셨고 그녀의 사랑과 기원을 전하며 긴급물품 자금도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이셨습니다

홍수에 대응하는 캐나다와 미국의 모든 관리들과 요원들께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이런 위험한 상황들이 인류가 생태계를 좀 더 친절히 돌보아 곧 줄어들길 기원합니다

지진이 일요일에 뉴질랜드, 인도네시아 중국, 파푸아뉴기니를 흔들었습니다 5월15일 일요일 이른 시간에 2월 22일의 치명적인 지진으로 파괴된 뉴질랜드의 캔터베리 지역이 2시간 만에 규모 4.0, 4.6 4.0의 세 번의 여진으로 흔들렸습니다 그날 오후에 인도네시아는 주도 자야푸라 남서쪽 128km 떨어진 곳에서 리히터 규모 5.7의 지진에 흔들렸습니다 또한 일요일에 규모 5.0의 지진이 광위안에서 북서쪽 30km 떨어진 간수성과의 국경 인근에 있는 중국의 쓰촨성 남서쪽을 강타했습니다 한편 규모 6.5의 대형 지진이 부갱빌섬의 아라와에서 서쪽으로 121km 떨어진 파푸아뉴기니의 해저를 강타했습니다 이번 지진으로 인한 피해나 부상자 보고는 다행히도 없었습니다 지진에 흔들인 지역의 시민들을 보호해 주신 천국에 감사드리며 우리가 자연의 균형을 회복시키는 삶을 추구해 이런 혼란들이 줄어들길 바랍니다

시민들이 외칩니다 전세계 사람들이 바레인, 벨로루시 이집트, 과테말라 이라크, 리비아 팔레스타인, 시리아 예멘 등의 국가에서 집결하여 인권 존중과 정치 참여의 보장을 포함한 개선들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벨로루시에서 법정이 안드레이 사니코브 전 대통령 후보자에게 5년형을 선고하여 캐서린 애쉬톤 유럽연합의 외교 정책 대표와 귀도 베스터벨레 독일 외무 장관의 맹렬한 비난을 받았습니다 다른 4명 또한 국제 감시원이 하자가 있었음을 밝혔던 대통령 선거 후에 사니코브 씨와 시위에 참가하여 투옥되었습니다

5월15일 일요일 이집트 보안군은 독립을 요구하며 팔레스타인 단체와 연대하여 이스라엘 대사관 앞에서 집결하고 있는 대규모 시위대 진압을 위해 최루탄과 고무탄 실탄을 발사하여 353명 이상이 부상당했습니다 AP통신도 목격자가 최소 3명의 사망을 보고했다고 말했습니다

월요일에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일요일의 시위에서 이스라엘 군에 의해 사망한 15명의 추도를 위해 3일을 요청했습니다 나비 팔라이 유엔 인권고등판무관은 바레인 정부에게 모든 정치범의 즉각적인 석방과 수감자의 심각한 학대 보고에 대한 독립 조사의 허용을 촉구했으며 미국 기반의 휴먼 라이츠 워치는 구금 중, 운동가들의 사망에 대한 조사를 촉구하고 있습니다

일요일, 수만 명의 예멘 시위대는 여세를 몰아 장기집권하고 있는 알리 압둘라 살레 대통령의 사임을 계속 촉구했습니다 한편 걸프협력회의 사무총장 압둘라티프 알 자야니는 살레 대통령 당과 운동 지도자들을 별도로 만나 권력 이양을 위한 조건의 접근을 시도했습니다

시리아에서 일요일 레바논 국경 근처의 탈 칼라크에서 보안군의 포격으로 최소 7명이 사망했고 수백 명이 민주화 시위에 대한 정부의 강해지는 탄압에서 계속 벗어나려고 시도하고 있습니다 또한 레바논 근처의 와디 칼레드 마을에서 또 다른 시리아 여성이 목숨을 잃었으며 총격으로 5명의 주민이 부상당했습니다

바그다디 마흐무디 리비아 총리는 북대서양 조약기구 (NATO)가 그들의 작전을 중단시킨다면 정부는 즉시 사격을 중지할 준비가 되어있다고 표명했습니다 또한 일요일 그리스는 혁명군을 지원하기 위해 리비아 벵가지에 인도주의 물자를 보낼 것을 약속했습니다 월요일, 헤이그의 국제 형사 법원은 국가의 인권 학대와 관련된 당에 대한 체포 영장을 준비하기 시작했습니다

5월16일 월요일 불안한 카슈미르 국경에서 국가 보안군 간의 충돌로 인해 파키스탄 시민 한 명과 인도 군인 한 명이 사망했으며 12명이 부상을 당했습니다

무고한 사망자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모든 국가의 혼란이 종식되고 도처의 시민들이 공유된 평등과 존엄, 자유와 평화 속에서 살게 하는 해결책을 기도합니다

쿠바와 멕시코의 회담이 우호관계를 증진시킵니다 5월14일 토요일 끝난 제12차 쿠바- 멕시코 의회간 회담은 금년에는 멕시코의 유카탄 주에서 열렸습니다 멕시코 국회와 쿠바 민권국민회의의 의원들이 참석하여 8년간의 교착상태 후에 참석자들은 상호균형무역의 재개와 여타 분야의 상호 협력을 발전시킬 것을 투표로 가결했습니다 더욱이 양국은 기후변화의 영향과 자연재해를 완화하는데 전념할 세계적 기금의 창설을 장려하기로 합의했습니다 상호이익이 되는 관계를 지향하고자 노력하시는 쿠바와 멕시코의 의원들에게 정중한 찬사를 드립니다 천국의 은총으로 양국 국민들이 행복과 번영과 우정 속에 번창하길 빕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캐나다 프레이저강 홍연어들의 극적인 감소가 있은 후에 2009년도에 기대했던 천만 마리 대신 백만 마리만이 가족을 만들기 위해 돌아와 미화 2천 5백만 불의 연방 조사가 기후 변화를 포함할 수 있는 원인들을 연구하도록 위임되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2만8천 배럴의 석유 유출에 의한 피해 중 일부를 캐나다 앨버트 지방 리틀 버팔로 마을 근처의 비버 댐 안에 성공적으로 모아 놓았다고 발표하면서 당국은 또한 비버들과 다른 야생의 생명들이 슬프게도 유출지역에서 폐사했다고 전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친환경 소재들로 지어진 쾌적한 95평방미터의 최초의 친환경 주택이 어울락(베트남)의 나베 지방의 롱토이 마을에 건축되었는데 가격이 저렴하고 지속 가능하여 생활이 어려운 이들에게 적합한 집 모델입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전문가들의 발표에 따르면 다양한 식물과 동물군의 서식지로 알려진 인도와 스리랑카 사이 마나르 만에 위치한 작은 섬들인 푸마리찬과 빌랑구찰리 두 섬의 최근 침몰은 불법적인 산호초 광물의 추출과 지구 온난화로 인한 해수면 상승의 결과라고 합니다

수단에서 최근 졸업한 대학생들이 여성 단체와 인권 협회, 지방 정부 등의 5백여 지역사회 지도자가 참석하는 회의를 마련해 다르푸르 서부에서의 부족간 화해를 도모했습니다

독일은1915년 발견해 페르가몬 박물관에 영구 전시 중인 3천5백년 된 히타이트 스핑크스 상을 친선의 뜻으로 터키 정부에 반환하기로 했습니다

캐나다 브리티시컬럼비아 주 정부는 무료 니코틴껌과 패치, 처방약을 나눠줘 조기 사망 및 질병의 최대 원인인 흡연이라는 해로운 습관을 끊도록 도움을 주겠다는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스위스 기업인이자 조종사 안드레 보르슈베르크 씨는 스위스 서부의 파이에른에서 벨기에 브뤼셀까지 솔라 임펄스 호를 타고 첫 국제 비행에 성공, 기존 태양광 기술이 비행 동력에 충분함을 입증했습니다

세계은행과 어울락(베트남) 정부의 지원 덕분에 어울락(베트남) 중북부 투아티엔후에 지방의 7만여 주민이 무료나 다름 없는 의료 혜택을 받습니다

영국 웨일스의 래브라도종 안내견 파이퍼가 심한 상처를 입고도 시각장애 반려인에게 돌아와 집으로 안내한 헌신적 행동에 수의사 자선단체 PDSA는 용맹상을 수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