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을 다채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놀라운 동물들과 사는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이들은 우리 삶에 기쁨과 아름다움을 수없이 더해줍니다

조건 없는 사랑과 충직함, 생명을 구하는 영웅적 행동에서 나오는 고귀함은 경이와 영감의 원천입니다

재미있고 영리한 동물친구들이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떨까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모든 동물을 보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자신의 일부를 존중하듯 신이 주신 동물들의 고귀한 생명을 존중하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적극적인 여러분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평화로운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고양적인 본 방송의 위성을 안내합니다

유럽은 동경28.5도 유로버드1위성이나 아스트라1, 핫버드6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및 아일랜드 공화국은 스카이TV채널835 호주와 뉴질랜드는 옵투스D2 아프리카는 인텔샛 10KU밴드 인텔샛 10C밴드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유로버드2, 핫버드6 아시아는 인텔샛 10C밴드 ABS, 아시아샛5 아시아샛 3S 북미는 갤럭시 19 중남미는 히스파샛1C 인텔샛 805입니다

또한 44개 케이블 및 IPTV네트워크와 18개 온라인 채널에서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및 주문형비디오 채널로 시청 가능합니다 콜롬비아의 보고타는 파라볼리카 베야비스타 채널16 드 비야 마요르의 비야 비존 채널 44

파라과이의 바예미는 비디오 케이블 채널 24 엔카르나시온은 이타쿠아 케이블 비전 채널 03 케이블비전 채널 21 초레는 초레 비디오 케이블 채널 27 산타니 타피라콰이는 채널 30 호르케타는 다모아 SA 채널32 아순시온은 TTT 케이블TV 채널70 밍가 구아주는 밍가 구아주 케이블TV 채널44 에르난다리아스는 에르난다리아스 케이블TV 채널41

시우닷 델 에스테는 파라나 케이블 채널 66 카메룬의 바멘다는 케이블 네트워크 플러스 채널 26 림베와 인근지역은 시아트샛 채널24 비전 케이블 채널 56 미디엄 네트워크 서비스의 채널 57 몽골의 코브드 주는 카안 알타이 케이블TV 채널21 에드데네트 시는 르카 텐게르 케이블 TV 채널 제트 26 키모리 케이블 TV 채널 50 셀렝게주 수흐바타르는 미니 몽골의 채널 30 다칸 울 주는 다칸 방송사의 채널 8 이카는 채널 14 수도 울란바토르는 슈퍼비전의 채널 47 오렌지 케이블 사의 채널 65, 코톨은 군 나린 케이블 제공업체의 채널 21입니다 슬로베니아는 T-2 슬로베니아 채널 73 네덜란드는 리캄 케이블 방송의 채널 30 폴란드는 네오스트라다 TP TV 채널 68 포모사(대만)는 녹도는 환위 케이블의 채널 61입니다 중화 텔레콤의 주문형 멀티미디어 채널 35 타이베이 넷웨이브 케이블의 채널 112 타이베이 현은 망그로브 케이블 TV 채널 97 신호 케이블과 용지아러 케이블 글로벌뷰 케이블 채널 108 카오슝 현은 피닉스 케이블 TV 채널 96 이란 현은 유니온 케이블 TV 채널 108이며 화롄 현은 통야 케이블 TV 및 화롄 케이블 TV 채널 107 펑후 현은 펑후 케이블 TV 채널 03 진먼 현은 밍청 케이블 TV 채널 102입니다

타이퉁 현은 퉁타이 케이블 TV채널 107 치아이 현은 쿠오솅 케이블 TV 채널 97 치아이 시는 CYC 케이블 사 TV채널 97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고품질 영상과 스트리밍 음성이 제공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자막이 있으며 현재 최대 42개 언어가 제공됩니다 제공 언어 목록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의 뉴스로 아시리아의 비영리 단체가 여러 국가 학생들을 재정 지원합니다 환경 뉴스로 유엔의 식목사업이 지구온난화에 대처합니다

문화 뉴스로 영국 도서관이 첨단 기술 보관소를 채택합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 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1월 13일은 아랍의 유명 작곡가 맨수어 라흐바니의 기일로 2009년 오늘 타계했습니다 1925년 레바논 안텔리아스에서 태어난 그는 아시 라흐바니와 함께 라흐바니 형제들의 멤버였습니다 함께 그들은 『페트라』와 『반지 상인』등 수백 곡의 노래와 뮤지컬을 썼습니다 그들의 작품은 아랍, 이슬람, 마론파, 비잔틴 음악 전통과 레바논 민요의 영향을 받았고 사랑, 시골 생활, 애국심의 주제를 강조했습니다 그는 또한 직접 작곡도 했으며 『제노비아』와 『불사조의 귀환』 같은 연극도 썼습니다 맨수어 라흐바니의 예술적 유산을 많은 이들이 즐겁게 감상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써니예요 안녕하세요 리브라예요 저희 둘은 칭하이 무상사의 세계적 베스트셀러 『내 인생의 새들』의 스타랍니다

리브라와 전 영양 풍부한 채식을 해요 오늘은 돈과 열 손실을 아끼는 정보 드릴게요

굴뚝 풍선이라고 들어보셨어요? 공기 주입식 이동식 장치로 굴뚝 안에 끼워져 추운 날씨에 찬바람이 집에 들어오는 걸 막아줘요 집의 열도 밖으로 나가지 않아 난방비로 줄죠 온라인으로 이 유용한 제품을 살 수 있어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고마워요 시청에도 감사하고요

이제 세계날씨예요

교육 뉴스로 아시리아 비영리 단체가 학생들을 지원합니다 국경 없는 아시리아가 이란, 이라크 레바논, 시리아 터키에 거주하는 아시리아인에게 장학금을 제공합니다 이는 대학생들에게 제공되며 각 수혜자들은 약 3천 유로를 받게 됩니다 국경 없는 아시리아의 배려와 자비에 감사드립니다 이 친절한 도움으로 많은 젊은이들이 높은 교육 목표를 이루길 바랍니다

환경 뉴스로 유엔의 식목 사업이 지구온난화 대처를 돕습니다 유엔 평화유지군은 코트디부아르 빙거빌의 식물원에 6백 그루의 나무를 심었습니다 1헥타르의 땅이 유엔 코트디부아르 평화유지군 임무의 첫 글자를 따서 ONUCI라 명명됐으며 이 행사는 2009년 12월 31일 이전에 70억 그루의 나무를 심는 유엔환경계획 목표의 일환이었습니다 주민과 지구를 보호하는 유엔 평화유지군의 노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생명을 주는 숲과 나무의 보호가 인류의 비건식과 더불어 밝고 지속가능한 미래를 가져오길 바랍니다

잠시 후엔 영국 도서관 장서 중 일부가 4천9백만 불 규모 센터에 보관되는 소식 전합니다 꽃 향기를 맡고 곧 돌아 올게요 편안한 소식들 잠시 후 계속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빛나는 세상 훌륭한 소식입니다 문화 뉴스로 영국 도서관이 첨단 기술 보관소를 채택합니다 영국 도서관이 장서 중 일부를 웨스트 요크셔 보스턴 스파에 있는 4천9백만 불 규모의 기후 컨트롤이 가능한 시설로 옮깁니다 약 163마일 선반에 상당하는 서적이 보관됩니다 로보틱 크레인이 7백만 권의 도서 정리에 사용되고 이 장서들은 저산소 방화 환경의 컨테이너에 보관됩니다 이 센터는 2011년 완공될 예정입니다 영국 도서관의 혁신적 노력을 축하합니다 많은 이들이 놀랍고 긍정적인 책들을 읽으며 세상의 경이로움을 즐기길 바랍니다

구자라트 어 농담 『직장 복리후생』을 즐겨 보세요

한 구직 여성이 의료혜택에 대해 질문했어요 인사과장은 직장의료보험과 생명보험이 있지만. 보험료는 직원의 급료에서 제하게 된다고 알려줬어요 여자는 이전 직장에선 의료보험도 다 되고 5년간의 연봉을 생명 보험으로 들어주며 한 달간의 병가를 줄 뿐 아니라 모든 보험료를 회사에서 부담했다고 말했죠 『근무조건이 그렇게 좋은 직장을 왜 그만두게 되셨는지 묻지 않을 수 없군요』 인사과장이 말하자 여자는 어깨를 으쓱 하더니 말했어요 『회사가 파산했어요』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모든 긍정적인 프로그램에 감사합니다 마침내 전 세계에 방영되고 지구를 구하는 해결책을 제공하면서 재미있는 영적 프로를 제공하는 멋진 위성 네트워크가 생겼네요 칭하이 무상사님은 제게 영감을 줍니다 매일 제 삶은 수프림 마스터 TV를 보면서 더 나아지고 있어요 리즈

고양된 리즈 씨 수프림 마스터 TV를 즐겨 보신다니 기쁩니다 부디 지구를 구하는 유기농 비건 해결책을 널리 전해주세요 지금 시간이 매우 촉박합니다 저희 모든 프로그램을 홈페이지에서 무료로 다운 받으세요

사람들에게 알려줄 때 도움이 될 겁니다 오래도록 행복한 시청 되시길 빕니다 당신과 신을 사랑하는 모든 미국 시민들께 천국의 빛을 빕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의견이나 소식을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내적 평화와 기쁨 아름다움으로 삶이 빛나길 빕니다

새 소식입니다 스리랑카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의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2009년 12월 폭풍우와 번개 강풍을 동반한 사이클론이 돌발 홍수를 일으켜 3명의 목숨을 앗아갔으며 8만3천 가구 이상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특별히 동부 지역인 암파라와 바티칼로아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많은 주민들이 정부가 세운 캠프로 대피했습니다 기도와 사랑과 함께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에게 가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울 것을 요청하셨고 필요 시 자금 이용도 말씀하셨습니다 이동경비와 기타 비용 3천불을 충당하며 포모사(대만)에서 온 협회 회원들은 12월 28일 스리랑카에 도착했고 지역의 협회원들과 만났습니다 그들은 국가재난관리 센터(DMC)와 접촉했습니다 우리 협회의 이전 구호활동에 관해 들은 가미니 헤티아크치 센터 국장은 구호팀을 친히 가장 피해가 큰 지역의 DMC 직원들에게 소개했습니다

우리 주민들에게 지원을 해주셔서 매우 행복하고 감사드립니다

그 후 구호팀은 암파라 지역으로 갔고 그곳에서 쌀 코코넛 오일, 소금 설탕, 달, 커리가루 라면, 비누, 치약 등을 넣은 꾸러미를 준비했습니다 지역 DMC의 수송 협조를 얻어 그들은 물품을 881가구에 전달했습니다 수령자들은 칭하이 무상사의 기부에 깊은 감사를 표했고 심지어 그들의 존경과 감사를 표하기 위해 가장 좋은 옷을 입고 있었습니다

폭우가 내린 후 매우 고통 받았어요 칭하이 무상사께서 주민들을 도울 거라고 기대하지 않았어요 칭하이 무상사께 매우 감사드립니다

다시 한번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여러분의 구호품 전달은 주민들에게 큰 도움이 됩니다 다시 한번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저희는 당신의 친절과 단체에 대해 매우 감사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친절한 도움을 주신 헤티아크치 국장과 국가재난관리센터의 모든 요원들께 감사드립니다 곤경에 처한 이들을 향한 칭하이 무상사의 애정어린 변함없는 지원에 감사드리며 협회 구호팀의 헌신적인 도움에도 감사드립니다 스리랑카 국민들이 신의 축복으로 정상적인 삶을 속히 회복하길 빌며 이런 극단적인 기후가 인류의 친절과 고양된 생활방식을 통해 줄어들길 기원합니다

호주가 홍수와 기록적인 고온을 겪습니다 보통은 건조한 중부 지역에서 지난 주에 갑작스런 폭우로 호텔 방문객이 발이 묶이고 고속도로와 철도가 폐쇄되었습니다 노던 데리토리 강의 물이 불어나 두 명이 아직 실종 상태이며 홍수로 불어난 물을 건너려 시도했던 일가족 5명이 발견되어 며칠 뒤에 헬리콥터로 구조되었습니다

1월 11일 월요일 빅토리아주의 기온이 약 섭씨 40도 이상 치솟았고 곳곳에서 수은주가 45도까지 올라갔습니다 멜버른에서는 이 날이 1902년 이후 가장 더운 밤으로 기록됐고 긴급 의료원들은 더위에 쓰러진 80명 가량을 치료해야 했으며 또 다른 8명은 탈수 및 열사병 등의 증상으로 입원했습니다 윔메라 지역은 화재 예방을 위해 적색 경보를 발령했으며 농부들은 고온으로 인한 주요 작물의 손실을 우려했습니다 한편, 의료 요원들은 모든 사람들에게 물을 많이 마시고 헐렁한 옷을 입고 실내에서 활동하며 노인과 환자와 같이 몸이 약한 이웃을 살피도록 권했습니다

홍수와 열파의 피해를 입은 호주인들을 보호하기 위한 관리들과 구조요원 의료요원의 솔선에 감사드립니다 실종자들이 무사히 돌아오고 평온한 일상으로 속히 복귀하길 기도하며 이런 비참한 상황들이 우리의 더 큰 배려를 위한 노력으로 줄어들길 기원합니다

수 차례의 지진이 이란을 강타했습니다 1월 10일 일요일 이란 북서부 지역은 일련의 지진들로 흔들렸는데 가장 큰 지진은 리히터 규모 4.1을 기록했습니다 진앙지는 카즈빈 주의 아바즈 도시 근처이고 최소 5개의 작은 여진이 뒤따랐습니다 남부 지역에서는 리히터 규모 4.2의 2개 지진이 2시간 사이에 연이어 호르모즈간 주의 반다 카미르 도시에 발생했습니다 다행히 이번 지진들로 인한 파괴나 부상자는 보고되지 않았습니다

이란 국민들이 안전한 것에 대해 알라께 감사드리며 서로와 환경에 대한 우리의 자비로운 존중을 통해 이같이 불안한 상황들이 최소화되기를 기원합니다

프랑스와 르완다가 관계를 강화합니다 2009년 11월 외교 관계가 재개된 이래 처음으로 지난 주 르완다를 방문하는 동안 프랑스 외무부 장관 베르나르 쿠슈네르는 보건, 무역, 기술과 다른 분야 등에서 르완다를 돕고자 하는 자국의 소망을 밝히며 『가장 중요한 것은 미래에 대해 생각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많은 계획을 개발할 것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르완다 외무부 장관 루이즈 무시키와보는 이에 동의하며 『우리는 새로워 질 필요가 있으며 미래의 관계 강화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 라고 언급했습니다 프랑스와 르완다의 우정어린 만남과 상호적인 친선에 존경 어린 갈채를 보냅니다 양국의 국민 모두가 번영과 공통의 이해 안에서 발전하길 기원합니다

스페인 작가가 문학상을 수상합니다 스페인의 주요 신문 엘 파이스의 작가이자 컬럼니스트인 클라라 산체즈는 스페인의 가장 권위 있고 존경 받는 문학상인 나달 상을 수상했습니다 실화를 바탕으로 한 『당신의 이름이 숨기는 것』이라는 제목의 책으로 수상을 하게 되었고 1만 8천 유로의 상금도 받았습니다 가치 있는 문학상을 수여하신 산체즈씨께 경의를 표합니다 많은 독자들에게 영감과 고양감을 계속 전하길 바랍니다

동물학대와 식품매개 질환과의 관련성 현재 돼지독감 사망자수가 이집트 195명 루마니아 82명 이스라엘 85명 프랑스 265명 영국 355명에 달하며 전 세계 사망자 총수는 최소 21,547명이며 실제 사례와 사망자수는 확인된 것보다 훨씬 많습니다 한편 호주의 한 중환자는 호주 최초의 항바이러스제 내성 돼지독감에 감염된 후 사망했습니다 전 세계 전문가들은 돼지독감 제3확산을 걱정스럽게 대비하면서 이런 새로운 전염병이 발병한 원인 즉, 상상할 수 없을 만큼 불결하고 움직일 수도 없는 비좁고 스트레스가 심한 축산농장의 환경에 대해 다시 한번 질문을 던졌습니다 이와 같은 동물학대 양상들은 필연적으로 세균감염과 돼지독감 같은 바이러스성 질병을 초래합니다

일부 국가가 감시를 통해 가축들의 복지를 보장하려 노력함에도 최근 뉴욕타임즈에 동물윤리 연구결과가 실린 미국 철학교수 개리 스타이너 박사 같은 전문가들은 그런 조치들이 동물의 살생과 소비를 결코 정당화할 수 없다고 말합니다

대부분 사람들이 생존은 말할 것도 없이 완벽하게 건강한 삶을 영위하기 위해 동물을 먹거나 사용할 필요가 없는 게 사실이라면 공장식 축산 같이 끔찍한 해를 가하는데 정당성이 없습니다

광범위한 역사적 조사를 통해 스타이너 박사는 전통적인 서구 문화는 동물이 이성적 능력과 지능이 떨어져 보인다는 이유로 인간보다 도덕적으로 열등하다고 믿었다는 걸 알았습니다

나보다 똑똑한 사람이 나보다 도덕적으로 우월하진 않습니다 같은 이유로 내가 내 고양이 핀다르보다 다소 똑똑하다는 가정된 사실은 내가 그를 장난감처럼 대하거나 내 소유물처럼 가질 권리가 있다는 것과는 관계가 없습니다 우리가 만약 인지능력보다 감각이 기준으로서 그리고 도덕적 지위를 위해 중요하다는 데 동의한다면 내 삶이 핀다르의 삶보다 중요하다고 객관적으로 말할 수 없습니다 그의 삶은 그에게 무척 중요하고 제 삶은 제게 중요합니다 삶의 중요성을 판단하는데 이 두 가지 주관적 관점을 벗어날 수 없습니다 그러니 우선 우린 동물을 해치지 말고 그들에게 폭력을 가하지 말아야 할 책임을 져야 합니다 가장 올바른 방법은 비건인이 되고 그걸 견지하는 것입니다

다른 종들에 대한 우리의 도덕적 책임과 관계에 대해 말씀해준 스타이너 박사와 뉴욕타임즈에 감사드립니다 동물매개 질병인 돼지독감 희생자들을 위해 기도하며 모든 존재가 평화와 활기를 되찾도록 우리 모두가 생명을 구하는 비건채식을 실천합시다

이 비극을 예견하신 칭하이 무상사는 몇 년 전에 『대안적인 삶』 전단을 만들어 본 협회 회원들에게 전세계에 배포하도록 요청하셨습니다

시리아, 독일, 스웨덴 시민이 석방됐습니다 이란 두바이TV에서 일하는 시리아인 기자 레자 알 바샤 씨가 2주간의 억류 후 풀려났습니다 또한 독일 기자와 스웨덴 외교관이 직업적인 신분이 확인되자마자 풀려났습니다 알 바샤 씨와 다른 두 사람의 석방 소식을 들어서 기쁩니다 그들이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새 삶의 축제를 즐기길 바랍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시베리아 북극 기온이 급격히 상승하고 메탄 배출이 급격히 증가했습니다 미국 페어뱅크스 알래스카 대학의 과학자들은 시베리아의 얕은 영구 동토층이 최근까지 안정됐으나 현재 상당한 양의 메탄이 배출되어 심지어 2008년 여름 사상 최고치보다 많은 양이 배출됨이 주목되고 있다고 발표했습니다 저명한 과학자인 국제 시베리아 선반 연구(ISSS) 책임자인 이고르 세밀레토브 교수에 의하면 이 지역은 지구에서 가장 빠른 기온 상승을 겪고 있다고 합니다 봄철 공기가 현재 20세기의 지난 3년보다 평균 섭씨 4도가 높게 측정되었습니다

갑작스런 메탄 가스 배출은 제어할 수 없는 지구 온난화와 관련이 있으며 과거 다수 종의 멸종 요인으로 여겨집니다 알래스카 연구진은 현재의 온난화 상태가 지속된다면 해저 시베리아 영구 동토층의 해빙으로 파멸적인 양의 메탄이 방출될 것이라고 말합니다

영구동토층이 더 많이 녹을수록 온실가스가 대기로 더 많이 방출됩니다 이는 아주 명백합니다 양의 면에선 확실치 않을 수 있지만 이 과정이 지구적인 특성이며 지구적인 중요성과 규모라는 사실은 아주 명백합니다

세계 기후변화의 원인인 온실가스 배출 감소를 보장할 수 있는 새로운 국제 협정이 필수적으로 만들어져야 합니다 그럴 때만이 러시아 북극에서도 발생하는 이 부정적인 과정을 늦출 수 있습니다

지구가 보내는 심각한 신호의 분명한 메시지를 알려준 세밀레코브 교수와 알래스카 대학 연구진에게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가 기후 변화의 심상치 않은 본질을 깊이 깨달아 행성을 보호하기 위해 지금 행동합시다

여러 회의에서처럼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10월 홍콩 화상 회의에서 메탄가스 배출의 절박한 사태에 대해 설명하셨으며 가장 확실한 해결 방안을 제안하셨습니다

영구 동토층 밑에는 거대한 양의 폭발성 독가스가 있습니다 방출된 가스로 더 따뜻해져서 훨씬 더 많은 가스가 방출되고 있습니다 악순환이지요 이런 악순환의 고리를 『기후 시한폭탄』 이라고 부릅니다

시간이 얼마 없으며 빨리 깨어나야 해요 작은 희생과 변화를 만들어야 합니다 난 희망이 있습니다 그런 일이 생기지 않을 거라는 긍정적인 느낌이 있습니다 하지만 같이 해야해요 앉아서 기적을 기다릴 수만은 없어요 신은 우리가 신을 대표해 자비로움과 사랑이 넘치는 마음 신의 아이들을 이롭게 하는 신성한 삶을 살아가는 길을 가길 바랍니다 모두 비건채식을 하고 덕스럽고 자비로운 삶을 산다면 일어나지 않을 겁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비정부기구인 저먼워치의 최근 기후변화 보고서는 2008년 극단적인 기후 사건들이 미얀마(버마), 예멘 어울락(베트남)에 가장 많은 격변을 초래했고, 미국을 다른 어떤 선진국보다 높은 다섯번째 순위에 올렸다고 명시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영국의 환경단체들과 각료들, 영국회사들의 연합체가 사업부장관 피터 만델슨에게 회사들이 기후변화를 완화시키는데 더 큰 책임을 보장하도록 배출 보고를 의무적으로 할 것을 요청한 서신을 보냈습니다

여러분 하루를 밝게 해줄 건설적인 뉴스가 있습니다 세상은 좋은 소식이 가득하며 다음은 그 중 일부입니다

시리아와 레바논은 2010년 과학연구계획을 시작했는데 양국 대학과 연구소들이 제출한 계획에서 선정해 자금을 대는 7번째 협력 활동입니다

우간다 투자부는 작년에 등록된 사업들이 2008년보다 2만 개가 많은 7만 개의 새 직업을 만들며 직업마다 간접으로 12개를 더 만든다고 합니다

미국 뉴저지주의 제조회사 공동사장인 이탈리아 태생의 알도 마가쩨니는 아프간 오지에 지역 물 시스템 건설을 조직하고 후원해 7만5천여 명에게 깨끗한 물을 제공했습니다

인도를 방문한 할리우드 배우, 불교도인 리처드 기어는 부처가 깨달음을 얻은 부다가야 시민들에게 부처의 가르침을 따라 채식을 하도록 촉구했습니다

프랑스 정부와 에티오피아 콘소족 공동체가 함께 콘소족 예술과 공예품 또한 전통 나무장례현판을 보존하는 박물관을 남부에 건설합니다

미국 일리노이에서 7세의 조나단 슬랙이 노숙자 여성과 아들이 살 곳을 없는 것을 보고 먼저 울었지만 기부를 조직해 지역보호소에 트럭 4대에 가득한 장난감과 식품을 전달하였습니다

스페인에서 영국령 버진 제도까지 4345km를 항해한 42세의 영국인 제프 홀트는 대서양을 홀로 횡단한 첫 사지마비환자입니다

미국 국제개발처는 아프간 카불에 수자원 기간산업 개선과 공원과 운동장 재건을 위해 6천만 불을 기부합니다

앙골라는 앙골라인 작가의 도서와 직물 전국 예술가들의 조각을 전시하는 축제인 전국 문화의 날을 축하했습니다

미국 관료 크레이그 켈리는 전임 온두라스 대통령 마누엘 젤라야와 임시 대통령 로베르오 미첼레티 대통령 당선자 로보 소사를 각각 만나 모든 정당 사이의 외교적 해결책을 논의했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