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세상을 주신 신께 감사합니다

광활한 하늘을 나는 새들과 절묘한 색채로 지구를 수놓는 소중한 초목들

경외심을 자아내는 장엄한 장관 아름다움과 조건 없는 사랑을 나누는 동물친구들

이들을 주신 신께 감사 드립니다

이 위대한 행성의 손님으로서 우린 축복 받았습니다

큰 감사의 마음으로 창조주의 자비로운 은총과 보호 아래

만물이 평화와 존엄 속에 번영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영광된 여러분 환영합니다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긍정적 소식입니다

평화로운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연중무휴 24시간 방영되는 위성을 안내합니다

유럽은 동경 28.5도 유로버드1위성이나 아스트라1, 핫버드6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및 아일랜드 공화국은 스카이TV채널835 호주와 뉴질랜드는 옵투스D2 아프리카는 인텔샛 10KU밴드 인텔샛 10C밴드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유로버드2, 핫버드6 아시아는 인텔샛10C ABS, 아시아샛5 (이전의 아시아샛2) 아시아샛 3S 북미는 갤럭시 19 중남미는 히스파샛1C 인텔샛 805입니다

또한 22개 케이블 및 IPTV네트워크와 18개 온라인 채널에서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및 주문형비디오 채널로 시청 가능합니다 파라과이의 시우닷 델 에스테는 파라나 케이블 채널 66 카메룬은 비전 케이블 채널 56 몽골의 셀렝게 주 수흐바타르는 미니 몽골의 채널 30 다칸 울 주는 다칸 방송사의 채널 8 이카는 채널 14 수도 울란바토르는 슈퍼비전의 채널 47 오렌지 케이블 사의 채널 65, 코톨은 군 나린 케이블 제공업체의 채널 21입니다 슬로베니아는 T-2 슬로베니아 채널 73 네덜란드는 리캄 케이블 방송의 채널 30 포모사(대만)는 녹도는 환위 케이블의 채널 61입니다 중화 텔레콤의 주문형 멀티미디어 채널 35 타이베이 넷웨이브 케이블의 채널 112 타이베이 현은 신호 케이블과 용지아러 케이블 글로벌뷰 케이블 채널 108 또 망그로브 케이블 TV는 채널 97 카오슝 현은 피닉스 케이블 TV 채널 96 이란 현은 유니온 케이블 TV 채널 108이며 화롄 현은 통야 케이블 TV의 채널 100 펑후 현은 펑후 케이블 TV 채널 03 진먼 현은 밍청 케이블 TV 채널 105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고품질 영상과 스트리밍 음성이 제공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자막이 있으며 현재 최대 42개 언어가 제공됩니다 제공 언어 목록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의 뉴스로 바레인 총리가 스리랑카 국내난민을 돕습니다

기술 뉴스로 2009 국제로봇쇼가 포모사(대만)에서 개최됐습니다

동물 뉴스로 미국의 구조된 개가 소중한 생명을 구했습니다 그 외 많은 소식을 건설적인 지구촌 TV채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오늘 10월 1일은 세계 채식의 날입니다 1977년 북미 채식인 협회가 창설한 날로 채식 인식의 달의 첫날입니다 채식의 많은 이점을 나누는 활동으로 채식파티, 채식음식 나누기, 요리시연 및 교육강연이 있습니다 또한 새로운 삶과 자비로운 채식생활을 약속하고 어머니 지구를 돕는 운동에 동참하는 멋진 날이기도 합니다 모두에게 멋진 세계 채식의 날을 기원합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안녕, 가젤 재지예요 오늘의 정보에요 전 비건 채식을 해요

여행할 때 휴대하면 좋은 물건은 작은 손전등이에요 전기가 나가거나 불빛이 약할 때를 대비할 수 있죠 시청에 감사하고요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무척 고마워요

이제 세계 날씨에요

좋은 정책 뉴스로 바레인 총리가 스리랑카 국내난민을 위해 백만 불을 기부합니다 사이크 칼리파 빈 살만 알 칼리파 바레인 총리는 북부 스리랑카 국내난민들의 재정착과 재건을 돕기 위해 개인적 기부를 약속했습니다 스리랑카 정부를 대신해 사라스 디사나야케 대사가 그의 선의와 우정의 표시에 감사를 전했습니다 사이크 칼리파 빈 살만 알칼리파 바레인 총리께 대단히 감사드리며 그 관대한 마음에 알라의 축복을 빕니다 그 친절한 도움으로 많은 스리랑카 주민이 밝은 새 삶을 시작하길 바랍니다

기술 뉴스로 포모사(대만)가 2009 타이페이 국제 로봇쇼를 개최했습니다 대만 로봇 협회의 주최 하에 타이페이 세계 무역 센터에서 개최된 나흘간의 이 전문 전시회에 1백여 업체가 참여했습니다 3백여 부스에선 다양한 형태의 놀라운 로봇들이 전시됐는데 그 중엔 많은 상을 수상한 베로봇도 있었습니다

이 로봇의 이름은 베로봇이에요 누구나 스스로 로봇 조립을 배우도록 하기 위해 이 로봇을 설계했죠 결국엔 맞춤형 로봇키트가 될 거예요 그럼 모두가 원하는 로봇을 조립할 수 있죠 가사용 로봇 로피도 전시됐습니다

상호작용하는 사물을 인식할 수 있도록 아이투모션이란 기술을 사용합니다 두 대의 카메라가 3차원 영상을 만들어 로봇 손의 기계적 동작을 조정하고 제어하죠

놀라운 발명이네요! 현재와 미래의 많은 가능성을 보여준 타이페이 국제로봇쇼에 감사드립니다 우리의 광대한 잠재력을 이용해 즐거운 지구를 만들길

잠시 후엔 아름다운 개가 생명을 구한 소식 전합니다 기도하고 곧 올게요 행운의 소식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됩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빛나는 세상 밝은 소식입니다 동물 뉴스로 테리어종인 래리가 생명을 구했습니다 이 사랑스러운 개는 미국 플로리다의 포트 탬파 거리에서 발견돼 세고비아 가족과 살게 됐습니다 4일 후 래리는 욜란다 세고비아씨의 아들 크리스찬에 발작이 일어나자 크게 짖어 이를 알렸습니다 세고비아씨는 적시에 아들을 발견했고 필요한 의료처치를 받을 수 있었습니다 적시에 알려준 총명한 래리에게 신의 축복을 빕니다 크리스찬이 회복됐다니 기쁘네요 크리스찬과 가족이 사랑스런 래리와 함께 오래도록 즐거운 시간을 갖길 빕니다 이러한 인명 구조활동을 기려 칭하이 무상사께서 래리에게 빛나는 세계 영웅상을 수여하십니다

이제 펀잡어 농담 『학교는 우울해』를 즐겨 보세요

어린 소녀가 학교에서 첫 주를 보내고 엄마에게 말했어요 『시간 낭비예요 읽을 수도 없고 쓸 수도 없는 데다 말도 못하게 해요』

다음은 탄자니아 시청자의 소감입니다

여러분의 방송과 인류에게 희망을 주는 뉴스를 무척 좋아해요 신의 축복과 행운을 빌어요 탄자니아에서 조지

힘을 주는 조지씨 행운을 빌어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비건 채식이 필수적이란 사실을 세상이 곧 알길 기도합니다 부디 이 정보를 널리 전해 주세요 다음 웹사이트에서 전단과 비디오의 무료 다운로드가 가능합니다

신의 빛 속에 있는 당신과 소중한 분들께 행운을 빕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소감과 소식을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를 여러분과 함께해 즐거웠습니다

천국의 은총과 사랑이 함께하길 바랍니다

새 소식입니다 인도네시아가 지진으로 파괴됐습니다

수요일 진도 7.6의 강력한 지진이 수마트라 섬을 강타해 적어도 75명이 생명을 잃었고 잔해아래에 수천 명이 갇혀있을 가능성이 있습니다 이 지진은 멀리 태국 방콕에서도 감지되었고 2004년 12월 쓰나미를 발생시켰던 것과 같은 단층선에서 발생했습니다 파당 지방 시민들이 가장 큰 영향을 받아 수십만 명이 피해를 입었으며 다리가 붕괴되고 화재가 발생하고 수도관 파열로 인해 홍수가 발생했습니다 구조팀이 급파되었고 인도네시아 보건부는 부상자들을 치료하기 위해 이웃 지방에서 파견된 의료팀과 함께 야전 병원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미화 1만 5천불 기부를 약속했으며 이재민들을 위해 애도와 기도를 전했습니다 이 돈은 인도네시아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18만 불 상당의 생필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인도네시아의 구조 및 의료 요원의 신속하고 배려 깊은 조치에 감사드립니다 긴급 지원을 전하신 칭하이 무상사께도 감사드립니다 상실로 고통 받거나 사랑하는 이의 소식을 기다리는 분들에게 애도를 표하며 위로를 기원합니다 지진 피해자들이 정상적인 일상으로 신속히 회복되길 바라며 인류의 자비심이 커져서 이런 가혹한 재난이 최소화되길 기도합니다

강력한 지진으로 남태평양에 치명적인 쓰나미가 발생했습니다 화요일 사모아 제도와 미국령 사모아 사이의 해저에서 진도 8의 심해 지진이 발생해 수 미터 높이로 보고된 해일을 일으켰습니다 사모아와 미국령 사모아와 통가에서 최소 120명 사망과 많은 사람이 실종되고 약 150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갑작스런 해일로 시골 마을들이 집과 차가 쓸려가는 큰 피해를 입었습니다 일부는 고지대로 대피했지만 모두 집을 잃었을 지 모릅니다 쓰나미 경보가 뉴질랜드, 통가 피지, 하와이에서 발표되었으나 후에 취소되었습니다

침통한 마음으로 눈물을 흘리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회원들과 본국 정부 또는 다른 기관을 통해 필요에 따라 3개 섬의 극심한 피해자들을 돕도록 미화 3만 불을 약속하셨습니다 이는 현지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24만3천불의 물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섬 주민들을 위한 칭하이 무상사의 신속한 도움에 감사드립니다 비극적인 사건으로 귀중한 생명을 잃어서 슬프며 재난 피해자들이 위로 받고 충족된 일상으로 신속히 복귀하길 기도합니다 이러한 재난들이 서로와 생태계를 위한 더욱 친절한 배려로 완화되길 바랍니다

태풍 켓사나가 어울락(베트남)과 캄보디아를 강타합니다 중부 어울락에서 화요일, 55명이 사망하고 80명이 부상을 입었으며 10개 지방 35만 7천명의 주민들이 대피했습니다 약 17만 채의 집이 침수되거나 부서졌고 10만 헥타르 이상의 농경지가 마을을 잠기게 하고 산사태를 일으키고 시속 167km 바람을 동반한 홍수로 유실되었습니다

구조를 위해 헬기와 군인, 적십자 요원 구조 요원들이 급파되었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응우엔 떤중 총리는 긴급 서신을 보내 즉각적인 지방 구호활동과 국가 전력망의 신속한 복귀를 촉구하였습니다 태풍은 인접한 캄보디아로 이동해 수도 프놈펜에서 80마일 떨어진 캄퐁 톰 지방에서 15명이 생명을 잃고 40명이 다쳤으며 약 100채의 집이 붕괴되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진심어린 슬픔과 기도 애도를 전하면서 현지 또는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서 가장 도움이 필요한 이들에 도움을 주고 위로할 것을 신속히 요청했습니다 그녀는 이재민을 위해 어울락에 미화1만 5천불을 캄보디아에 미화 1만 불을 약속했으며 이 돈은 어울락과 캄보디아의 생계비를 기준하면 미국에서 각각 25만 1천불과 23만 5천불의 구호품을 구입할 수 있는 금액입니다

응우엔 수상과 어울락 군인들 적십자 모든 구조요원들의 피해 주민을 위한 적시의 도움에 감사드리며 재난으로 사랑하는 이를 잃은 분들에게 성심 어린 위로를 전합니다 폭풍우 이재민을 세심하게 배려하고 지원해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속히 복귀하길 기도하며 인류가 보다 덕 있고 지구를 조화롭게 하는 방법을 위해 노력하여 이런 불안한 기후 재난들이 가라앉길 바랍니다

미국 상원의원이 미얀마정부를 만납니다 버마로도 알려진 미얀마의 정부 관리들과의 8월에 만남을 가진 미국의 상원의원 짐 웹은 이번 주 미국 뉴욕에서 열린 유엔 총회와는 별도로 미얀마 총리인 테인 세인 장군과 논의하였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세인 장군은 2010년에 민주적인 선거를 진행하기 위한 계획들을 강조했으며 웹 상원의원은 후에 『미국 행정부의 새로운 정책과 차년도에 선거를 진행하겠다는 미얀마 정부의 약속은 우리가 이 중요한 관계의 원동력을 변화시킬 잠재력을 가졌다는 쌍방의 신호입니다』 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월요일에 열린 회의에서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다가 오는 선거의 신뢰와 공정성을 보장하기 위해 도 아웅 산 수지를 포함한 버마의 정치 구류자들의 석방을 요청했습니다

평화적인 외교 발전을 위해 책임을 다해 준 반기문 사무총장과 모든 분들께 존경의 찬사를 보냅니다 도 아웅 산 수지와 모든 버마인들에게 건강과 행복이 항상 함께 하길 기원합니다

돼지독감 백신 희망인가 위험인가? 올 겨울 감염의 2차 파동이 우려되는 가운데 유럽공동체 위원회는 새로운 2종류의 돼지독감 백신의 배포를 승인했습니다 미국에서 최근에 조사한 바로는 시민들의 58%가 돼지독감이 건강을 심각히 위협한다고 믿고 있으며 백신의 안전과 효과성을 우려해 31%만이 백신 접종을 한다고 합니다 더욱이 미국 뉴욕주의 보건종사자들은 돼지독감 백신 접종을 의무적으로 받도록 요구하는 규칙에 항의하며 백신이 충분히 시험되지 않은 것에 우려를 표했습니다 중국에서는 수만 명이 예방접종을 했으며 현재까지 최소 14건의 공식 기록된 부작용 사례가 있었습니다

6개월 전에 대유행병의 발발이 선언된 이후 공식적인 전세계적 감염자수는 수만 명에 이르며 전체적인 실제 발생 건은 과소평가 된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홍콩 포모사(대만) 사우디아라비아는 이 치명적인 질병으로 새로운 인명손실을 기록했던 정부들 중 일부입니다 전국적으로 새로운 사례들과 사망자들이 사실상 매일 발생하며 인도는316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전세계 총 사망자는 180개 국에서 4,334명입니다 유럽에서는 이틀 동안 확인된 548건 중 90%가 독일과 아일랜드에서 발생됐습니다

돼지독감으로 투병 중이거나 가족을 잃은 전세계 시민들께 애도를 표합니다 모두가 건강을 지키는 유기농 비건 채식으로 보호받길 바라며 이처럼 널리 확산되는 질병이 없는 미래의 세상을 그려봅니다

동물실험이 줄어듭니다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 (PETA)과 PETA유럽지부 및 유럽의 동물보호 단체들의 노력 덕분에 4백만 마리가 넘는 동물들이 화학제품을 위한 끔찍한 동물실험의 희생양이 되지 않을 것입니다 이 단체들이 보낸 독성물질을 동물에게 강제로 먹이는 문제에 관한 편지를 받은 유럽 화학물질관리청 (ECHA)은 제품을 만드는 회사가 보다 포괄적인 실험을 이후에 할 예정이라면 초기 연구시 동물 실험은 삼가토록 지시했습니다

유럽 화학물질관리청 (ECHA)의 사려 깊은 조치에 감사드리고 고통 받고 생명을 잃는 동물친구들의 목숨을 구하는데 헌신하신 동물을 인도적으로 사랑하는 사람들과 유럽의 모든 동물보호 단체에게 감사드립니다 대안적인 실험 방법이 표준화되길 고대하며 소중한 동물들의 삶이 존엄과 존경으로 유지될 날을 고대합니다

부산에 새 러빙헛이 개점하였습니다 한국 제2의 수도인 부산에서 최근 두 번째 러빙헛이 문을 열었습니다 전세계적으로 계속 늘어나는 완전채식 레스토랑 러빙헛은 먹음직스럽고 건강에 좋으며 쉽게 접할 수 있는 채식을 대중들과 공유하려는 칭하이 무상사의 비전으로 장려되었습니다 새 러빙헛에 나가있는 한국 특파원을 불러봅니다

새로 러빙헛이 오픈된 이곳은 부산에서 가장 큰 대학인 부산대학교 앞입니다 그럼 러빙헛을 방문한 사람들과 이야기를 나눠보겠습니다

비건채식 요리의 맛이 어떤가요?

담백하고 맛있는 것 같아요

손님들은 음식을 즐기며 자신들의 입맛 뿐 아니라 자연의 건강을 생각합니다

채식으로 하니까 깔끔하고 담백하고 너무 맛있어요 건강에도 좋을 것 같고 환경에도 참 좋은 것 같아요

예전에는 몸이 굉장히 안 좋았어요 채식을 하게 되면서 건강도 많이 회복되고 환경에도 좋고 동물들에게도 좋다니 너무 즐겁습니다

손님들은 또한 채식이 지구온난화의 80%를 자연스레 멈추는 가장 빠른 방법임을 알았습니다

고기가 아닌데도 엄청 맛있어요 채식을 많이 하면 나무가 없어지지 않아요 그래서 채식을 많이 했으면 좋겠어요

고기를 먹는다는 자체가 지구온난화에 아주 큰 역할을 한다는 것을 알고 아주 충격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래서 채식으로 바꾸는 것을 아주 환영합니다

채식인이 되어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세요!

이상으로 한국 부산이었습니다

러빙헛 부산대학교 지점 개점을 축하합니다 이런 즐거운 비건 레스토랑을 자비롭게 지원해 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합니다 이렇게 맛있고 이용 가능한 요리로 생명을 살리는 유기농 비건 방식을 전 인류가 채택하는 날이 곧 도래하고 지구가 황금시대로 진입할 것입니다

어서 오십시오 러빙헛 입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마카오 데일리 타임즈가 홍콩의 기후변화 회의를 보도합니다 마카오의 주요 영문판 신문인 마카오 데일리 타임지의 기사에 10월 3일 이번 주 금요일 홍콩에서 개최되는 기후변화 행동회의에 대한 기사가 실렸습니다 신문에는 『회의의 목표는 기후변화에 대한 인식 확대이며 준비위원들에 따르면 이 회의는 인류와 함께 다른 거주자들의 참살이에 초점을 맞추고 동시에 기후변화로 인해 전세계에서 일어나는 엄청난 자연 재해를 논의한다』 고 보도했습니다

홍콩과 중국 포모사(대만)의 저명한 연사들과 함께 『지구촌 단결: 함께 생명을 구하자』라는 주제의 이 회의에 칭하이 무상사 또한 명예 연사로 초대되었으며 이를 자비롭게 수락하셨습니다

결실있는 회의가 되길 바랍니다 이런 가장 위급한 사항에 대해 말씀해 주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하며 인류의 동참 노력이 전 지구 거주자들의 지속가능한 미래를 이끌길 기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TV로 생방송되는 이 행사에 많은 시청바랍니다 10월 3일 토요일 홍콩 현지시간으로 오후 3시 중부유럽 표준시로 오전 9시에 시작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중동 최대의 염수호가 최저 수준으로 물이 줄어듭니다 이란의 유명한 호수 우르미아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큰 염수호로 근래 50년 만의 최저 수량에 이르러 이 습지보호지역의 섬세한 균형에 영향을 미치고 있습니다

서 아제르바이잔 주의 환경보호국장인 쿠에마르스 칼란타리는 말했습니다 『호수의 주된 문제는 관리의 부재 외에도 유입수의 부족이며 그것을 채워줄 배수로에도 현재 물이 없습니다 강우량이 심각하게 줄어들었기 때문에 불행하게도 누구도 아무 일도 할 수 없습니다』

환경국은 이 호수의 물을 사용하지 말 것을 명령했습니다 우르미아 호수를 보살피고 배려하는 칼란타리 국장과 서 아제르바이잔주 환경보호국과 이란에 감사드립니다 신속한 조치로 이 위대한 호수와 더 많은 호수들이 보존되길 바라며 우리가 환경을 더욱 배려하길 바랍니다

지구상 모든 생명의 안녕을 우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2009년 6월 멕시코 베라크루즈의 기후변화 회의에 보낸 영상메시지에서 말씀하셨듯이 이러한 곤경들에 대한 견해를 자주 제공해오셨습니다

가뭄과 사막화를 겪고 있습니다 대수층 같은 소중한 수자원도 메말라가고 있고요 그리고 갠지스 강과 요르단강,나일강 양쯔강 등은 수십 년간 조금씩 줄어들고 있습니다 채식을 선택하면 지구온난화를 80% 멈출 수 있고 세계기아를 근절하고 전쟁을 멈추고 평화를 촉진할 수 있으며 지구의 물뿐 아니라 다른 많은 귀중한 자원도 확보해 지구와 인류를 위한 생명줄을 제공할 겁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나이지리아 의회는 생물 다양성을 보존하기 위한 국제연합기구 (UNO)의 세계적인 캠페인에 부응하여 국가의 고릴라와 야생생물의 서식지를 보호하는 법안을 만듭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영국 기상청에 의하면 기후 변화로 인해 온난해진 날씨와 낮은 강우량으로 영국 잉글랜드 남동부에 가을이 일찍 찾아와 낙엽이 빨리 지고 모든 나무들에게 피해를 준다고 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말레이시아는 사바 주에 있는 상업 산림보호구역의 피해를 줄이는 벌목 방법의 실행을 발표했으며 이는 기존 벌목 작업과 비교해 산림 피해를 50%까지 줄이는데 효과가 있었다고 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쿠웨이트의 환경보호 단체는 선박에서 늘어뜨리는 닻이나 고정용 금속 등 물질로부터 산호초를 보호하기위해 음 알 마라뎀 섬 근처에 9개의 고정 부표를 설치합니다

여러분의 하루를 밝게 해줄 건설적인 뉴스가 있습니다 세상은 좋은 소식이 가득하며 다음은 그 중 일부입니다

쿠바를 공식 방문한 마흐무드 압바스 팔레스타인 대통령은 쿠바 관계자인 조지 리스크를 만나 교육과 문화, 체육에 관한 공동 협약에 서명했습니다

아놀드 슈왈츠제네거 캘리포니아 주지사는 예산 압박에도 불구하고 1812년 러시아 이민자가 지은 미-러시아간 우정의 상징인 포트 로스를 최선을 다해 유지하기로 약속했습니다

25년 만에 최초의 수단의 선거에 앞서 정부는 대중의 이용에 앞서 신문을 검열하지 않겠다며 사전검열 관행의 종식을 발표했습니다

마닐라 주재 미국 대사관은 태풍 켓사나의 피해자들에게 미화 5만 달러의 긴급 구호금을 전했습니다

라마단의 신성한 달 동안 사우디 아라비아의 이슬람 어린이를 위한 세계회의 사회부는 불우한 고아들에게 미화 백만 달러 이상의 원조를 제공했습니다

라틴 아메리카의 장난감이 부족한 불우한 아동들에 대해 알게 된 미국 노스 캐롤라이나 주의 14세의 아담 카타제나는 온두라스의 65개 가정에 음식과 133개 축구공을 아이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기금을 모았습니다

남아프리카의 조이 큐피도 지방 사무차장은 태내 아기의 건강보호를 위해 산모의 금주를 위한 법률 제정을 요구했습니다

미국의 카드회사 홀마크는 자선 활동과 영적 깨달음을 위해 사심없는 활동에 펼치는 스타들의 삶의 고양에 관한 소식을 다룬 셀러브리티 굿라이프 닷컴이란 웹사이트를 열었습니다

팔레스타인의 각료이사회는 가자 지구의 건강, 사회 서비스 시설을 향상하기 위해 121개의 차량을 기부한 아랍에미리트에게 깊은 감사를 전했습니다

포모사(대만)은 양국 관계 증진과 문화 학술 교류를 위해 교황청과 바티칸 여권 소지자들의 90일 간의 무비자 방문을 승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