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성을 다채롭고 아름답게 해주는 놀라운 동물들과 사는 우리는 행운아입니다

이들은 우리 삶에 기쁨과 아름다움을 수없이 더해줍니다

조건 없는 사랑과 충직함, 생명을 구하는 영웅적 행동에서 나오는 고귀함은 경이와 영감의 원천입니다

재미있고 영리한 동물친구들이 없다면 이 세상은 어떨까요?

상상도 할 수 없습니다 소중한 모든 동물을 보내주신 신께 감사드립니다

모두 자신의 일부를 존중하듯 신이 주신 동물들의 고귀한 생명을 존중하길 기원합니다

네, 품위 있는 여러분 오늘도 함께하셨군요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평화로운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연중무휴 24시간 시청 가능한 위성을 안내합니다

유럽은 동경 28.5도 유로버드1위성이나 아스트라1, 핫버드6 잉글랜드와 웨일스, 스코틀랜드 북아일랜드 및 아일랜드 공화국은 스카이TV채널835 호주와 뉴질랜드는 옵투스D2 아프리카는 인텔샛 10KU밴드 인텔샛 10C밴드 중동과 북아프리카는 유로버드2, 핫버드6 아시아는 인텔샛 10C밴드 ABS, 아시아샛2 아시아샛 3S 북미는 갤럭시 19 중남미는 히스파샛1C 인텔샛 907입니다

또한 17개 케이블 및 IPTV네트워크와 18개 온라인 채널에서 인터넷 라이브 스트리밍 및 주문형비디오 채널로 시청 가능합니다 카메룬은 비전 케이블 채널 56 몽골의 수도 울란바토르는 슈퍼비전의 채널 47 오렌지 케이블 사의 채널 65, 코톨은 군 나린 케이블 제공업체의 채널 21 슬로베니아는 T-2 슬로베니아 채널 73 네덜란드는 리캄 케이블 방송의 채널 30 포모사(대만)는 중화 텔레콤의 주문형 멀티미디어 채널 35 타이베이 넷웨이브 케이블의 채널 112 타이베이 현은 신호 케이블과 용지아러 케이블 글로벌뷰 케이블 채널 108 또 망그로브 케이블 TV는 채널 97 카오슝 현은 피닉스 케이블 TV 채널 97 이란 현은 유니온 케이블 TV 채널 108이며 화롄 현은 통야 케이블 TV의 채널 100 펑후 현은 펑후 케이블 TV 채널 03 진먼 현은 밍청 케이블 TV 채널 105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는 인터넷으로도 볼 수 있습니다

고품질 영상과 스트리밍 음성이 제공됩니다 모든 프로그램에는 자막이 있으며 현재 최대 42개 언어가 제공됩니다 제공 언어 목록은 다음을 방문하세요

오늘의 뉴스로 이라크 불우 아동들에 기금이 할당됩니다 환경 뉴스로 미국 최초로 지속가능한 대나무 학교가 하와이에 세워집니다 오늘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에선 소외 계층에 주택 제공을 돕는 하니 엘 미니아위 씨를 소개합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 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6월 15일은 전설적 바스크 가수 미켈 라보아 박사가 1934년 스페인의 파사이아에서 출생해 훗날 전통 바스크 음악의 현대화에 선구자 역할을 하게 됩니다

1960년대부터 그는 바스크 언어인 유스카라어로 노래를 불렀고 알보카와 찰라파트라 등의 바스크 악기를 재도입하고 바스크 지방의 문화 부흥에 큰 기여를 했습니다 또한 라보아 박사는 아동 전문 정신과 의사였으며 아동들은 그의 유명 자유 찬송가 『한마리 새』에 영감을 주었습니다 가장 유명한 작품은 『하나-셋』입니다 영혼을 울리는 독특한 바스크 음악이 라보아 박사 같은 탁월한 음악인들과 계속 함께하길 빕니다

안녕하세요 오카피 피피인데요 전 태생이 채식가죠 오늘은 생활 속 절약법 알려드려요

파운데이션을 거의 다 썼을 땐 병에 물을 좀 넣고 흔들어 보세요 그럼 몇 번은 더 쓸 수 있답니다 채식하고 환경을 보호하고 지구를 구하는 여러분 고마워요 시청 감사하고요

세계 주요 도시들의 날씨 알아보아요

세계 뉴스입니다

이라크 아동들을 위해 3천만 불이 할당됩니다 이라크 마시랜즈 주 정부가 시골의 낙후 지역 어린이들에게 기금을 쓸 예정인데 12만 5천여 명의 어린이에게 깨끗한 식수를 제공하고 1만 2천 명이 공부를 할 48개 학교 등을 신설합니다 유엔아동기금 유니세프는 이런 활동의 계획 수립과 시행을 도울 예정입니다 소중한 어린 시민들을 배려하는 이라크 마시랜즈 주정부와 유엔아동기금에 존경 어린 감사를 보냅니다 모든 어린이가 풍성한 사랑과 기회 속에 자라나길 바랍니다

환경 뉴스입니다 친환경 건축 회사가 미국 최초로 지속가능한 대나무 학교를 세웁니다

『대나무 생활』이란 업체에서 지은 하와이 마우이의 이 친환경 학교는 디스커버리 채널의 지구환경 네트워크 개선 국가 편에서 6월5일 소개됐죠 대나무 생활의 공동설립자이자 건축가인 데이비드 샌즈 씨는 대나무는 최상의 재생 가능 건축자재로 어떤 나무보다도 세 배 반 더 빠르게 성장한다고 말합니다 샌즈 씨는 대나무를 건축에 사용해 지구온난화를 역전시키고 전 세계 숲을 복원하고 지역사회 삶의 질을 높이자고 합니다 대나무의 환경적 이점으론 같은 지역의 활엽수 숲보다 30%이상 산소를 더 제공합니다 환경과 조화를 이루며 사는 지구 사랑법을 알려주신 샌즈 씨와 『대나무 생활』에 박수를 보냅니다 지구의 건강한 미래를 보장하는 지속가능한 생활방식을 모두 택하길 빕니다

잠시 후에 이어질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에서는 21만 명이 넘는 소외 계층이 안전하고 친환경적인 집을 갖도록 해준 이집트의 건축가를 조명합니다 잠시 심호흡을 하고 돌아올 테니 칭찬할 만한 소식 계속 시청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입니다

다시 주목할 뉴스

사랑스런 세상 배려하는 소식입니다 이어지는 빛나는 세계 지도자 코너의 주인공은 사람들에게 저렴한 집을 제공하는 단체를 설립한 이집트의 건축가입니다

수십 년간 칭하이 무상사는 범세계 인도주의 활동으로 조건 없는 사랑의 모범이었고 회원들과 전세계의 수많은 사람들이 그녀의 자비로운 모범을 따르게 했습니다 깨달은 리더십은 더 나은 세상을 만듭니다 최근 새롭고 흥미로운 현상이 일어나면서 지구에 희망과 빛을 던져주고 있습니다 전세계 정부와 지도자의 인간과 동물 모두를 위한 복지향상 조치는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집트 건축가 하니 엘 미니아위씨는 사람들이 안전한 집을 갖도록 시간을 바칩니다 그는 불우한 이들이 주변의 친환경 재료로 각자에게 맞는 저렴한 집을 짓는 데 도움이 될 기술을 설계합니다 1945년 이집트 카이로에서 출생한 그는『적절한 개발 건축 및 기획』이란 단체를 설립했습니다 이 단체는 중동과 아프리카의 빈민층에 대한 주택 제공을 지원합니다

안전한 집을 짓지 못하는 사람이 많은 건 강철과 시멘트가 너무 비싸기 때문인데 엘 미니아위 씨와 그의 단체가 이를 바꾸고 있지요 저렴한 재료의 생산을 돕기 위해 인근 토사를 쓸 수 있는지 시험하고 그 결과를 토대로 안전하고 견고한 벽돌을 만들어내는데 재활용 쌀이나 짚, 시멘트 벽돌 가루며 철 가루를 쓰기도 합니다 그의 단체는 젊은이들을 교육시켜 지역 건축물을 보존하면서 벽돌을 만들고 집을 짓도록 하여 지역의 번영을 도모합니다 또한 대학이며 건축 연구 업체와 협력해 좋은 생각과 방법을 공유하기도 합니다

헌신적인 노력을 통해 엘 미니아위 씨와 그의 단체는 이집트와 알제리에서 21만 명 이상을 지원했습니다 2008년에는 세상의 발전에 공헌한 이에게 수여하는 미국의 캐서린 M 스완슨 평등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같은 해 사람들의 삶 향상에 공헌한 사람에게 수여되는 프랑스에 본부를 둔 국제건축가협회의 바실리스 스가우타스 상을 수상하기도 했습니다 타인의 안전과 복지를 향상시키는 지구에 이로운 방법을 개발한 하니 엘 미니아위씨와 단체에 감사드립니다 그 노력이 앞으로도 더욱 많은 결실을 맺기 바랍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의 유쾌한 농담 『상상하기』를 즐겨주세요

어떤 사람들이 미팅을 하면서 자신을 소개했어요 한 여성이 물었죠 『그럼 의사세요? 상상했던 것과는 많이 다르시네요』 남자는 말했어요 『아마 뚱뚱하고 키 작고 못생겼으리라 생각하셨군요』 여성은 대답했어요 『아뇨, 그 반대예요 키가 크고 미남인 줄 알았어요』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다음 사이트에 있는 저희 영상을 써도 좋습니다 다만 영상을 편집하지 말고 끝에 저희 이름을 놔두시고요 저희 『형제자매 동물 해방』은요 비영리 불교 동물권리 비건채식 단체입니다 지구와 인간 다른 생명들을 위한 노력에 감사드립니다 안녕히 계세요 트리샤

자애로운 트리샤 씨와 회원 성인 여러분 생명을 구하는 중요한 활동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친절하게 영상을 제공하신다니 무척 감사하고요 인간이 멋진 동물친구 모두와 조화롭게 사는 날이 곧 오기를 바랍니다 하시는 일과 일상에서 부처의 축복이 가득하길 빕니다 사랑을 보냅니다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소식을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다음으로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천상의 양식으로 축복된 나날 보내세요

새 소식을 전합니다

아이티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최신 구호 소식입니다

5월에 심한 비로 섬 나라 전체에 홍수가 발생하여 적어도 11명이 생명을 잃었으며 6백 가구 이상이 대피했습니다 수백 채의 집이 손상 되거나 부서졌습니다

5월 23일 칭하이 무상사는 사랑과 기도를 전하며 미화 1만 5천 불을 기부하셨고 협회 구호팀이 가서 가장 어려운 사람들을 위로하고 긴급한 물품을 전달하라고 요청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아이티의 물가수준을 고려할 때 미국에서 54만 2천불 어치의 물품을 구입 할 수 있는 액수입니다

미국 조지아와 플로리다의 협회 회원들은 경비를 자부담하며 5월 28일 아이티에 도착했고 그 뒤 아르티보닛으로 향했습니다 그곳에서 아이티 장애인 통합 사무국 (SEIPH) 직원과 인사를 나누었습니다 이 단체의 회원들은 친절하게 구호팀을 최고의 상점으로 안내하며 물품 구입을 도왔습니다 재난 희생자들을 돕는다는 것을 안 상점 주인은 관대하게 그들이 구입한 필수품인 쌀과 콩, 설탕, 식용유 스파게티를 많이 할인해 주었습니다 SEIPH의 도움으로 구호팀은 2백 피해 가구에 필수 식품을 나누어 주었습니다 수혜자들은 기뻐하며 이런 위기 사항에 그들을 도와준 저희의 노고에 감사하다고 말했으며 새로운 희망을 준 것에 진심 어린 감사를 표했습니다

다음 날, 구호팀은 10시간을 운전해 가장 피해 입은 해안도시 레 카이로 갔고 그곳에서 식품을 더 구입해 SEIPH의 도움으로 적어도 460가구에 신속히 배분할 수 있었습니다 구호활동을 완수한 협회 회원들은 SEIPH 회원들의 도움 없이는 지역의 모든 가구에 도달할 수 없었을 거라고 말하며 그들에게 감사를 전했습니다

저희 역시 구호활동을 도와준 상냥하고 친절한 아이티 장애인 통합 사무국 직원들에게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자비로운 지원에 감사드리며 이재민들을 도와준 협회 구호팀의 노고에도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티 국민들이 충족한 일상을 순조롭게 회복하길 기도하며 이러한 재난들이 지구를 구하는 인류의 노력으로 최소화되길 빕니다

코트디부와르 진흙사태 소식입니다 금요일 아비잔에 밤사이 내린 폭우로 진흙 사태가 발생했습니다 돌무더기에 최소한 16명이 사망하고 요푸곤과 아테쿠베 인근지역의 집들이 진흙 속에 묻혔습니다 구조팀은 생존자를 찾기 위해 아직도 진흙사태 지역을 수색하고 있습니다

이 비극을 들으신 칭하이 무상사는 도움이 시급한 이들을 위한 긴급 물품과 사랑하는 이들을 잃은 가족들의 위로금을 위해 미화 1만 5천불을 약속하셨습니다 이 기부금은 코트디부와르의 물가를 기준하면 미국에서의 구매 물품으로 미화 41만 5천불 어치와 맞먹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협회 구호팀이 가서 돕거나 그럴 수 없다면 적십자를 통해 원조를 전하라고 부탁하셨습니다 그녀는 이 세상에 고통받는 모든 이들을 대한 그녀의 슬픔을 표현할 말이 없다고 덧붙이셨습니다! 재난 희생자들을 구조하기 위해 애쓰시는 모든 분들께 감사하고 돌아 가신 분들의 유족들에게 조의를 표합니다 또한 어려운 이들을 한없이 배려하시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전합니다

우리 모두가 좀더 자비롭고 온화한 생활방식을 택함으로써 이 같은 재난들이 완화되길 기원합니다

강한 폭풍우가 미국 남부를 강타했습니다 지난 주말 데레초로 알려진 강한 폭풍우가 아칸소, 테네시 미시시피 인접한 주들을 강타했습니다 토네이도는 세 개의 주에서 발생되었는데 미시시피에서 발생한 토네이도는 피해를 남겼습니다 골프공 만한 크기의 우박이 이 지역에 퍼부었고 시속 113km의 바람이 건물과 차의 유리를 깨뜨렸습니다 나무들이 쓰러져 전선과 집들이 파손되었고 적어도 한 명이 부상당했습니다 20만 명에 가까운 고객들에게 전기공급이 중단되었고 바람으로 트럭이 뒤집히는 교통사고가 많이 보고되었습니다 피해 지역의 사람들이 보호받고 그들의 일상생활을 빨리 회복하길 기도합니다 이 같은 기후재해들이 최소화되도록 우리 모두가 더 큰 친절로 향해 나아갑시다

뉴질랜드에서 폭넓게 돼지독감이 확산될 것으로 보입니다 공중보건 담당 부이사인 다렌 헌트 박사는 최소3명의 감염자가 지역사회 내에서 좀더 정확히 말하면 여행으로부터 돼지독감에 감염됐다고 확언했습니다 이런 유형의 전파는 전문가의 예상보다 2개월 앞당겨 발생한 것입니다 헌트 박사는 이런 사례들은 돼지독감이 뉴질랜드의 전역에 더 많이 확산될 것을 보여주는 초기의 징후라고 믿습니다

세계 감염자의 60% 즉 30,000명 중 18,000명과 전세계 145명의 사망자 중 최소 45명이 미국에서 발생했습니다 다음으로 발병이 높은 지역은 멕시코 캐나다 칠레 호주이며 호주 빅토리아 주에서 급속한 확산은 세계보건기구가 41년 만에 처음으로 대유행을 선언하게 된 주요인이었습니다

더욱이 미국 이외에 돼지독감과 관련한 최초 사망자는 영국에서 발생했으며 영국의 확인사례는 현재 1,200건을 넘어섰습니다 돼지독감은 적어도 일부분은 돼지 농장의 밀집된 환경을 통해 발전됐다고 입증되어왔습니다 오늘날의 거대한 돼지 사육 시설들은 전부 비위생적입니다

그들은 많은 다양한 종류의 질병을 품고 있을 뿐만 아니라 가축들의 고통은 방문했던 이들에겐 명백한 것입니다 뉴질랜드의 전 돼지 산업의 대변인이자 코미디언 마이크 킹은 사람들이 말하는 전형적인 농장 한 곳을 방문한 후 다음과 같은 의견을 표했습니다

그곳에 누운 한 돼지는 움직이지도 못하고 거품만 내었습니다 우리가 지나친 곳엔 죽인 돼지가 있었어요 자는 줄 알았는데 가서 만져보니 죽어서 싸늘했습니다 다른 돼지들도 단지 우울해 보였습니다 돼지들을 살찌우는 우리로 갔었는데 돼지들은 걸을 수 조차 없었으며 거의 설 수도 없었습니다 이렇게 생각해 봅시다 그들이 개들이었다면 그들이 말들이었다면 그들이 양들이었다면 그들이 소 혹은 염소들이었다면 사육장 사람들은 감옥에 갈 것입니다 돼지는 호기심과 정이 많은 동물이지만 그곳에선 신경질적이죠 정말 역겹습니다 이는 불법이 되어야 하며 우린 지금 당장 법으로 정해야 합니다

공장식 농장에 있는 돼지들의 처우를 알리기 위해 더 많은 정보를 주신 용감하고 솔직한 킹 씨에게 감사드립니다 돼지독감(신종플루)의 영향이 최소화되길 계속 기원하며 회복중인 모든 이들에게 행운이 함께 하고 또한 동물과 인류 모두에게 평화를 주는 자비로운 완전채식을 속히 채택하길 바랍니다

이집트가 최초의 여성 대학총장을 임명합니다 국가의 지도직에 봉직하는 여성의 수를 늘리려는 노력으로 수요일, 이집트의 대통령 호스니 무바라크는 헨드 헤프니 박사를 알렉산드리아 대학교의 차기총장으로 임명했습니다 현재 그녀는 그 대학에서 대학원 사무 및 연구담당 부총장입니다 헤프니 박사는 대통령이 새 총장으로 선택한 세 사람 중 한 명이며 세 사람 모두 8월에 그들의 직책에 취임할 것입니다 대통령 귀하께 감사드리며 새로운 직책을 맡는 헤프니 박사와 다른 총장 임명자들에게 축하를 전합니다 여러분의 직업적 범위가 아름다운 귀국의 국민들에게 계속 확대되길

탁월한 신문잡지 기자에게 주는 이건상의 2009년 수상자가 발표됩니다 미국소재 가톨릭 구호기구(CRS)가 수여하는 이 상은 인도주의 및 사회정의 문제들에 관한 우수한 보도를 통해 더욱 평화로운 세계를 창조하는 기자들을 표창합니다 금년의 이건상은 다음 세 명의 수상자들에게 분할 수여되었습니다 아이티의 취약한 아이들을 보호하는 마사 반롬페이 수녀를 취재한 탐 로버츠와 과테말라의 생활여건을 개선하려 활동하는 사람들에 대한 기사를 쓴 맄 델베키오, 그리고 지역민들을 위해 교회를 건립하려 미국 오하이오의 클리블랜드로부터 온두라스까지 여행한 단체의 활동을 기록한 데니스 새도우스키입니다 이 상은 프리랜서 기자로 시작해 후에 CRS에 참여하여 전세계 국가의 불우한 사람들을 도운 에일린 이건여사의 이름을 딴 것입니다 로버츠, 델베키오, 새도우스키씨의 당연한 수상에 저희도 함께 갈채를 보냅니다 숨김없고 건설적인 보도를 전하는 계속되는 여러분의 고귀한 활동에 성공을 기원합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과학자들이 대양의 대재난을 막고자 탄소 배출가스 감소를 주장합니다 70개국의 과학 학술회들이 최근 독일의 본에서 과감히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는 데 동참해 줄 것을 알리는 공동성명을 채택했습니다 현재 이산화탄소의 약 30%를 대양이 흡수한다는 것에서 비롯한 그들의 걱정은 이미 물을 산성화하는 원인이었습니다 이것은 특히 갑각류, 산호와 탄산칼슘으로 된 껍데기가 있는 동물들을 위협합니다 덴마크 코펜하겐의 해양 과학자인 캐서린 리처드슨 박사는 설명합니다

해양생물의 대부분이 탄산칼슘으로 만들어집니다 그리고 탄산칼슘과 산은 그리 조화롭지 않지요 부엌에 가서 베이킹 소다와 식초를 함께 넣어보세요 베이킹 소다가 녹는 걸 볼 텐데요 그게 기본적으로 많은 해양생물에게 일어나고 있는 현상입니다

대기 중 이산화탄소 농도가 387에서 550 ppm으로 오르면 전세계 산호초들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게다가 다른 부작용으로 해양 스스로가 대기로 이산화탄소를 방출할 지도 모릅니다

해양이 따뜻해지면 많은 변화들이 일어납니다 가령 박테리아가 활성화되는데 그건 식물들이 심해에 닿기 전에 파괴된다는 뜻입니다 CO2를 대기로 재방출하는 거지요 그것만으로도 미래에 대기 중 이산화탄소를 증가시키기 충분하고 사실 우리가 바라는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지 없을지를 변화시킵니다

코펜하켄 대학의 리처드슨 박사와 모든 과학자들께서 이런 중요한 정보를 주셔서 감사합니다 인류가 빨리 세계의 해양이 처한 곤경을 구하기 위해 깨어나 해양환경과 우리들을 구하고자 행동하길 바랍니다

2008년 6월 저희 협회 영국 회원들과의 화상회의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반드시 멈춰야 하는 우리 생태계의 위험한 온난화에 대해 다시 한번 걱정을 표하셨습니다

대기 중의 이산화탄소 양은 바다 밑에 저장된 양 보다 적어요 바다와 하천이 이산화탄소를 흡수해 거기에 저장하니까요 하지만 이제 날씨가 더워지면서 이들 가스가 방출되려해요…

영구동토층이 매일 녹고 있어요 메탄가스와 다른 가스들이 대기 중으로 방출되고 있어요 누군가 듣고 있기를 정말 바라고 기도해요 지구온난화의 가장 큰 원인인 축산업과 동물사육을 멈춘다면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사람과 동물 살생을 중지해야 해요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아프간의 새로운 자연보호법 소식입니다 국가의 첫 국립공원의 발표에 따르면 아프가니스탄의 국가환경보호기구가 야생동물보호협회의 기금을 마련하는 미국 국제개발처와 같은 단체들과 협력하여 첫 보호 종류 명단을 발표하여 동물들과 식물들이 수렵과 서식지 상실의 충격에서 회복될 것으로 보입니다 위협받고 멸종위기에 처했지만 현재 보호받는33종에는 도롱뇽, 아시아 흑곰 가젤, 늑대, 눈표범 히말라야 느릅나무가 포함됩니다 이 명단은 일련의 명단 중 처음 것으로 매년 계속 더해질 것입니다 아프가니스탄의 국가환경보호기구와 야생동물보호협회, 땅을 아름답게 하는 경이로운 동식물 종들을 위해 안전한 서식지를 되찾아주려는 진보적 행동에 참여한 모든 단체들에게 박수를 보냅니다 알라께서 영원히 번영하는 생태계로 여러분 나라를 축복하길 바랍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미국 대통령이 국가 해양보호계획에 착수합니다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공해, 서식지 파괴 어획 영향과 기후변화로부터 해양, 해안, 호수를 보호하기 위한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6월을 국가 해양의 달로 지정함과 더불어 이 계획에는 백악관 환경고문 낸시 서틀리와 그녀가 선발한 팀이 90일 이내 추천할 국가 정책도 포함될 것입니다 오바마 대통령은 말하길『해양은 생명 부양에 중요합니다 해양 생태계의 토대는 우리가 숨쉬는 산소를 제공하므로 해양은 우리의 생존에 중요합니다』 소중한 수원과 그 서식 생물들을 보호하기 위해 신속하게 행동하는 오바마 대통령께 박수를 보냅니다 당신을 지지하며 이 고귀한 노력이 성공하길 빕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2009 국가 환경 엑스포 개막식에서 몇몇의 자메이카 공무원들은 에너지 개발과 환경 보호를 조화롭게 한다는 정부의 약속을 강조하였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영국 소매유통기업 막스 앤 스펜서는 국가 포장지 재활용 목표 22.5%도달을 도우려는 노력으로 샐러드 박스를 재활용으로 바꾸기 위해 재활용 회사 클로즈드 룹과의 협력을 발표했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유엔환경계획과의 협력으로 새 단편영화 시리즈 『몰려오는 폭풍: 기후변화의 인류 희생』이 IRIN 필름에 의해 착수되었습니다 영화는 지구온난화가 아시아인들의 삶에 미친 영향을 다큐멘터리로 제작하며 아프리카에서 유사한 시리즈가 성공함에 따른 것입니다

여러분의 하루를 밝게 해 줄 건설적인 뉴스가 계속됩니다 세상은 좋은 소식이 가득하며 다음은 그 중 일부입니다

말레이시아 이슬람 통상부 장관인 자밀 키르 바하롬은 이슬람 기준의 무료 가족교육 방송계획을 발표합니다

이탈리아가 소말리아의 과도정부를 지지하여 대사관을 재개합니다

현 경제과제로 헝가리 정부는 국민들이 집을 유지하게 유예기간을 연장하길 은행계에 요청합니다

미국이 추가로 5천5백만 달러를 팔레스타인 난민구호 사업기구의 기금마련 계획을 발표합니다

마힌다 자팍세 스리랑카 대통령의 요청으로 이란 정부는 전기와 함께 100가구의 시골마을을 짓는 총 1억6백만 달러의 추가 차관을 제공합니다

케냐는 아랍에미리트 연합은 처음으로 해저 광대역 광섬유 케이블을 연결해 통신비용 절감과 향상을 가져올 것으로 기대됩니다

빌 앤드 멜린다 재단과 영국 이탈리아,캐나다,러시아 노르웨이가 개발도상국의 백신가격을 내리고자 15억 달러를 기부합니다

이탈리아가 파키스탄의 마르단과 스와비 지역 내전으로 발생한 난민 2백만 명의 2차 구호물자 전달로 비행기를 급파합니다

대만 에너지회사(타이포워)가 국내 불우가정 500가구에 4만5천 달러 이상을 기부하기 위해 기금마련 캠페인을 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