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예사 티오산 아프리카 무용단이2010년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 콘서트인 『평화를 선물하다』에서 춘 활기찬 무용을 감상하셨습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누가 나일까요? 모두의 안의 무상사지요 바가바드 기타에서 영감을 받은 노래입니다 신께서 아르주나에게 『나를 사랑하라, 나에게 모든 것을 맡겨라』고 하지요

그것이 『나』입니다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맞지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만을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만을 사랑해요!

나를 사랑하세요 마치 처음 사랑하듯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사람의 일생은 세월과 추억 속에 계속 흐르지만 우리는 세상의 매혹적인 연극에 사로잡혀있습니다! 고요한 내면의 소리는 환상의 왕국의 구속에서 해방되도록 손짓합니다 영원한 사랑이 충만한 고요한 영광의 왕국으로 회귀하라는 영혼의 소리를 듣습니다

영원히 우린 함께 있을 거에요
모든 경계를 넘어 슬픔과 두려움을 넘어 영원히 영원히
나를 따라요! 나를 따라요! 나만을 따라요!
나를 따라요! 나를 따라요! 당신을 자유롭게 해주겠어요
약속하나요? 이유를 말해줄게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모든 영광보다 더 많이

나를 사랑하세요! 나를 사랑하세요! 나는 당신의 영광
영원히 영원히 영원히
내 노래가 마음에 드나요? 노래를 좋아하는 것 같군요

그녀는 브로드웨이와 인상적인 TV 출연에서 강력한 노래공연으로 청중을 매혹시켰습니다 가수와 여배우로 많은 활동을 한 멜바 무어는 토니상을 타고 4번 그래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은 저명한 예술가 멜바 무어씨를 소개하게 되어 즐겁습니다

멜바 무어는 미국 뉴욕시에서 태어났습니다 후에 보니 데이비스로 알려진 모친 거트루드 멜바 스미스는 리듬앤 블루스 가수로 『돈 스톱 나우』는 1943년 빌보드 차트의 1위에 올랐습니다 또한 피아니스트인 양부 클레멘트 무어맨은 그녀와 남매들에게 음악적 환경을 주었습니다 2010년 9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콘서트에서 멜바 무어가 자신의 이야기를 말했습니다

어머니는 전문 가수였어요 그녀는 피아노 연주자인 멋진 남자를 만나 결혼했으며 그들은 함께 공연도 했습니다 저는 9살 때 피아노 레슨을 받았습니다 엄마 아빠가 연예계에 대한 좋은 말은 하지 않았어요 하지만 거기에 대한 불꽃과 사랑을 가지고 있었어요 저는 부모님 말을 따라 참된 직업을 얻었어요 저는 음악을 가르치는데 음악공연과 가장 가까운 일이기 때문입니다

멜바 무어는 1967년 가수를 시작했습니다 뮤지컬 고전이 된 『헤어』의 원작 배역에서 디온 역을 맡았습니다

제 일은 주로 예비가수였어요 사실 그렇게 하여 『헤어』에 출연했어요 그날 모든 가수들이 연출과 안무가를 위해 내려와 노래하도록 초대받았습니다 저는 뮤지컬 산업에서 주로 발레리 심슨과 닉 애쉬포드의 예비가수로 일을 시작했습니다 『헤어』는 혁명이었어요

그것은 범인종 배역을 시작한 첫 뮤지컬이었어요 저는 다이안 키튼을 대체했고 브로드웨이에서 주연 백인 여배우를 대신한 첫 흑인여배우가 되었지요 그것의 메시지는 명백하게 평화였습니다 안타깝게도 어딘가에 언제나 전쟁이 일어납니다 다행히 항상 누군가는 전쟁에 반대하는 의견을 말하는데 그것이 중요하지요

『헤어』에서 성공한 지 일년 반이 지난 후 멜바 무어는 그래미상 수상자 오시 데이비스의 극본에 그레이 겔드가 작곡하고 페터 우델이 작사한 『승리한 퍼얼리』에 출연하여 루티벨에 대한 열연으로 1970년 토니상의 뮤지컬 여배우 부문에서 여우주연상을 수상했습니다

앉아 그의 꿈을 듣길 즐기네 그는 이야기처럼 말하지
행복한 날들과 영광의 좋은 시절을 말하네
닭이 쪼듯이 더 이상 괴롭히지 말자고 하네
그는 온 세상을 알아볼 거네
그리고 그것보다 더 하늘에 달이 떠오르지 않네
달이 떠올라 퍼얼리처럼 빛나네
퍼얼리! 나의 퍼얼리
봄은 뛰지 않고 벌을 매혹시키네
꽃들도 퍼얼리처럼 피네
퍼얼리! 나의 퍼얼리

『퍼얼리』는 많은 흑인들이 보러 간 첫 브로드웨이 뮤지컬일 겁니다 그전에는 우리가 흥미를 가질 우리 문화나 그런 것에 대한 이야기가 거의 없었죠 음악스타일은 기본이 가스펠, 아주 빠른 박자의 교회음악 같았어요 물론 오시 데이비스가 멋지게 쓴 훌륭한 연극이었습니다 초대 루티벨레는 루비 디였습니다

『태양아래 건포도』와 로리안 핸스베리의 작품을 소개한 필립 로즈가 감독하고 제작했으며 작품은 성장했었지요 그는 브로드웨이에서 흑인들의 스승이었어요 『퍼얼리』는 뮤지컬 이야기와 멋진 코미디에 품위를 주는 책으로 한 걸음 나아갔습니다 저는 토니상을 받았는데 그 부문에서 토니상을 받은 첫 흑인여성이었어요

브로드웨이에서 멋진 활동 후에 시간을 음악에 전념하기로 결심했습니다 토니상을 받은 여배우로 머큐리 레코드에서 『아이 엠 러브』를 1970년 처음 녹음하여 그래미상 신인상 후보에 올랐습니다 1971년 『남자에게 당신이 하는 일을 봐요』 앨범을 이어져 나왔지요 또한 무어씨는 TV방송에 출연했습니다

그녀는 에미상을 받은 『조니 카슨의 투나잇쇼』와 골든 글로브상을 받은 『플립 윌슨 쇼』에 고정출연자가 되었습니다 또한 CBS에서 파트너 배우 클리프톤 데이비스와 『멜바 무어 클리프톤 데이비스 쇼』를 진행했습니다

아침 쇼가 있는 날엔 사이의 휴식시간에 레코딩 리허설을 했으며 정말 이것들은 모두 함께 진행되었어요 우리의 TV쇼를 하던 시기에 저의 첫 연극투어 리허설도 하고 있었습니다 정말 일이 많았지요 아주 탈진할 지경이었기에 멈추고 결정해야 했어요

『산다는 것이 무엇일까?』 도덕적이며 신을 찾는 것이지요 그때 그 방향으로 보기 시작했으며 조사를 하고 결국 다시 기독교인으로 태어났습니다 이젠 가톨릭이에요 저는 봉헌을 했으며 금식과 기도, 묵상을 하며 이제 그리스도가 소명이죠

당신과 함께 삶의 길을 걸어가도록 해주세요 한걸음씩 올라가고 내려오며 어디로 가던지 상관없이 팔을 뻗어 내 손을 잡아요 언덕만이 있을 때 올라가기 너무 가파를 때 떨어지지 않게 내게 기대요 굳게 서도록 내게 기대요

멜바 무어는 뉴저지 뉴어크으로 돌아가 자선 노래를 시작했습니다 1974년 저명한 아폴로 극단에서 레코드 매니저, 프로모터인 찰스 허긴스를 만나며 그녀의 활동은 다시 한번 앞으로 나아갔습니다 둘은 결혼하며 성공적인 허쉬 프로덕션을 차렸지요

프레디 잭슨, 멜리사 모건 등 예술가들을 받아들였죠 위대한 가요작곡가 제작자 카시프도 거기 있었으며 카시프는 휘트니 휴스턴 차카 칸과 많은 다른 예술가들을 위해 작곡과 프로듀싱을 하였습니다 맥패든과 화이트헤드 등 많은 가요작곡가들의 프로듀싱 매니저를 하며 주로 1980년대에 큰 성공을 거두었지요 수백만 불 매니저 연예기업사가 되었지요

우리의 첫 앨범은 『피치 멜바』였습니다 『나의 그의 레이디』 『그대 내 삶에 들어왔네』 『사랑이 그대에게 오네』 『나에게 기대요』 등 레코딩이 성공했습니다 『디스 이즈 잇』은 큰 성공으로 저의 최초의 정규 톱 10 에 들어가요 알앤비 차트 만이 아닌 팝차트에서도요 반 맥코니가 맡았는데 그는 그 앨범을 작곡하고 프로듀싱 했으며 또한 『허슬』로 댄스음악 시기를 이끌었습니다

바로 이것이네 이번에 정말인걸 안다네
내 느낌을 말하진 못해도 나는 할말을 잃었네
나는 멍하니 넋을 잃고 놀랐네
그대의 사랑스러움에 나에게 미소 지으니
갑자기 사랑의 바퀴가 내 속으로 들어오네
그대가 안녕 인사하자 빛을 느꼈네
그 즉시 그대를 떠날 수 없음을 알았지
나는 알고 있었네 바로 이것이네 이번에 정말인걸 안다네
내 느낌을 말하진 못해도 나는 할말을 잃었네
나는 멍하니 넋을 잃고 놀랐네 그대의 사랑스러움에

우리의 흑인음악은 유럽에서 아주 큰 호응을 받았습니다 전통을 따라 신을 찬미하는데 그들은 음악에 다른 태도를 가지고 있습니다

저는 최근에 영광스럽게 브뤼셀과 독일의 일부 지역을 다녀왔습니다 젊은이들이 80년대와 90년대 음악을 들으며 이완하면서 마음이 감동받는 것을 느낍니다 저는 말하지요 『우리는 행운이며 축복 받았어요』

멜바 무어는 1976년 『나에게 기대요』발라드로 그래미상에 세 번째 후보가 되었으며 1983년 고 반 맥코이에게 바치며 이 노래를 다시 녹음했지요 멜바 무어는 계속 인기를 즐기며 뉴욕시 메트로폴리탄 오페라 하우스에서 오페라 솔로가 아닌 첫 여성 팝가수로 공연했지요

『그대 내 삶에 들어왔네』 『그대에게 사랑이 오네』 『내 연인을 만족시켜요』 『그대 사랑을 위해 사네』 같은 노래가 톱차트에 들어갔고 『내 입술을 읽어요』로 그래미상 여성 록가수상 후보에 추천되었습니다 1986년 『폴링』과 2번 그래미상 후보였던 프레디 잭슨과 듀엣으로 부른 『약간 더』가 빌보드 1위를 했습니다

나의 인생이 마침내 만난 것으로 보이네
매일 지나가는 것이 갑자기 좋아 보이네
다른 이들과 다르게 그대가 하는 일들
누굴 사랑할 수 없으리라 생각했을 때 나는 사랑했네
나는 빠졌네 나는 사랑에 빠졌네 사랑을 하네

1990년 멜바 무어는 『소울 익스포즈드』를 발매하였으며 존 로자몬드 존슨이 형 제임스 웰든 존슨의 시로 작곡한 노래 『목소리를 높여 노래하자』를 수록했습니다 이 레코딩의 성공으로 『목소리를 높여 노래하자』는 연방의회 의사록에 공식 흑인 국가로 올라가게 되었습니다

1995년 멜바 무어는 브로드웨이로 돌아가 뮤지컬 『레미 제라블』의 주연 펑틴을 맡으며 그 배역의 첫 흑인 여배우가 되었습니다 2003년 뮤지컬 영화 『파이팅 템테이션』에 아카데미상 수상자 쿠바 구딩 주니어와 16번 그래미상을 수상한 비욘세 등의 스타와 함께 출연했습니다 2010년 2월 흑인 역사의 달 시작에 레지나 테일러의 가스펠 뮤지컬 『크라운』에 주연을 맡았습니다

현재 멜바 무어는 교수이자 전임 뉴욕타임즈 기자인 멜 와킨스와 함께 자서전을 집필합니다 또한 스튜디오에서 아무어 엔터테인먼트 이름으로 새 앨범을 작업하고 있습니다 딸 찰리 허긴스의 데뷔로 타이틀곡 『러브 이즈』를 함께 부릅니다

사랑이 가슴 아프다고 하고 누군가는 치유한다고 하네
사랑이 힘들게 한다고 하고 누군가는 그렇지 않다고 하네
그러나 사랑은 모든 것 나에겐 모든 것이라네
그것 때문에 모든 걸 하고 사랑 때문에 완성되었네
사랑은 멋지고 사랑은 조화 사랑은 아름답고 그대와 나

음악과 배우로 바쁘게 활동하는 멜바 무어는 또한 헌신적인 자선가입니다 대통령 자유훈장 수상자 도로시 헤이트와 함께 활동하며 전국 흑인여성 위원회의 전국 회원 여성 의장을 맡았으며 또한 미국 정치가, 민권운동가인 드로레스 터커 박사와 전국 흑인 여성 위원회에서 협력합니다

고아와 마약중독을 갖고 태어난 아이들을 위한 헤일 하우스와 함께 일하고 어린이를 위한 멜바 무어 재단이란 자신의 단체도 설립했습니다

목소리를 높여 노래하자 하늘과 땅이 울리도록 자유의 화음으로 울리도록
우리 환희가 귀 기울이는 하늘까지 솟아올라
바다의 파도처럼 크게 울리리 자유가 울리게 하자
오 나에게서 너에게로 자매여 자유가 울리게 하자
오 나에게서 너에게로 자매여 자유가 울리게 하자
오 나에게서 너에게로 자매여 자유가 울리게 하자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에서 멜바 무어는 칭하이 무상사의 원시로 그래미상 수상자 빌 컨리프 오스카상과 에미상 수상자 빌 콘티, 2번 오스카상의 알 카샤 오스카상과 2번 그래미상 수상자 데이빗 샤이어가 작곡한 노래들을 부른 예술가의 한 명입니다

미국농구 NBA 4번 챔피언 비건채식인 존 샐리와 CNN과 CBS법률분석가 변호사, 연설가, 작가인 리사 볼룸이 진행한 특별한 행사에서 오스카상 후보배우 에릭 로버츠가 객원연사 동물복지 옹호자, TV진행자 브랜디 윌리엄스와 미국배우 패트릭 킬패트릭이 발표자로 나왔습니다

다른 저명한 공연자들엔 플래티넘 가수-가요작곡가 도나 루이스, 그래미상 후보 비건채식인 가수 프로듀서 카시프, 토니상 후보 가수 여배우 리즈 칼라웨이 토니상 수상가수 카렌 지엠바 그래미상 수상 가수- 가요작곡가 멜리사 멘체스터 등이 있었습니다 멜바 무어는 빌 컨리프의 반주로 감동적인 노래 『만약』『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를 불렀습니다

이 자리에 서게 되어 정말 흥분됩니다 신이 우선인 사람들 우리는 신의 창조물로써 서로를 아껴야 한다고 생각하는 사람들 속에 있는 것 같습니다 그래서 이 공연의 일부가 될 기회를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정말로 감사 드립니다 음악이 정말 놀랍지요?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하늘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기억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일생 동안 누군가를 사랑할 기회를 가진다면 진정한 사랑의 왕국에서 우리 가슴은 겸손해지리

우리 서로 사랑해요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우리 서로를 찾아요 사랑이 영원하도록… 우리 서로 기억해요 사랑이 시작했을 때처럼 우리 서로 사랑해요 우리의 시간은 길지 않아요

우리 서로 사랑해요 마치 처음 만났을 때처럼 우리 서로를 찾아요 사랑이 영원하도록… 우리 서로 기억해요 사랑이 시작했을 때처럼 우리 서로 사랑해요 우리의 시간은 길지 않아요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하늘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기억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일생 동안 누군가를 사랑할 기회를 가진다면 진정한 사랑의 왕국에서 우리 가슴은 겸손해져요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이 호화로운 공연에 이어 빌 컨리프씨는 멜바 무어와 일한 경험에 대해 말했습니다

멜바는 멋지고 정말 프로지요 그녀는 고전과 팝을 부르고 연기도 합니다 아주 총명하며 함께 작업하기가 정말 쉬워요 공연 중에 어제 우리가 했을 때와 약간 다르게 흘러간 것이 있지만 모두 제대로 공연되게 만들었으며 그것도 우리 일의 일부입니다 그녀는 정말 멋져요 언제가 그녀와 다시 일할 날을 고대합니다

멜바 무어씨가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에 참여한 소감을 말하겠습니다

정말 굉장했습니다 인류의 사랑과 새 노래를 부르며 마치 제가 오늘 공연을 위해 태어난 것처럼 느꼈습니다 저는 거듭난 기독교도이고 우리 성경은 늘 신께 새 노래를 부르라 하죠 신께 새 노래를 달라고 기도했더니 이렇게 아름다운 곡을 내려주셨습니다 이것이 영성의 진보의 상징이기 때문일 수 있어요 주께서 노래하도록 메시지를 주면 여러분은 정신과 생명의 말을 입히는데 그것을 위해 살지요

빌 컨리프는 놀라운 재즈피아노 연주가입니다 아름다운 작곡과 놀라운 가사와 말, 이야기 외에도 위대한 예술성의 결합을 볼 수 있습니다 제게 정말 흥미롭고 멋진 것은 그가 숙련된 상업예술가이지만 이것은 그런 행사가 아니라는 점입니다 그런 모든 것이 사라지고 마음과 정신을 담았으니 그게 아름다워요

가수 멜바 무어는 노래 『만약』과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의 의미와 신께 대한 믿음을 말하는 법을 설명했습니다

가사의 에센스는 『만약 사랑이 없다면 죽은 세상일 거에요』였지요 저는 사랑이 죽음보다 강하다고 믿습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하늘에 감사합니다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 기억하기 위해 살아갑니다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음은 정말 선물입니다 그것은 하늘의 선물이니 하늘에 감사한다면 아주 축복 받고 강력하며 행복한 곳에 있을 겁니다 세속의 사랑도 하늘의 신께서 주셨기 때문에 있어요 하늘의 왕국을 모방하고 더욱 일치하도록 하는 것이 핵심이지만 그것이 지상에서 이루어집니다

그러니 분리는 없어요 물로 신은 우리와 일치하며 신께서 계획했던 존재로 우리가 돌아가게 합니다

귀빈이신 칭하이 무상사는 화상회의를 통해 『평화를 선물하다』 콘서트에 참석하셔서 조화롭고 자비로운 세상에 대한 비전을 말씀하셨으며 청중의 질문에 답하셨습니다 토니상 수상자 멜바 무어는 시인이자 또한 예술가 인도주의자, 영적 스승으로 모든 문화간의 평화를 장려하는 칭하이 무상사에 대한 생각을 말했습니다

사랑을 말하긴 아주 쉽지요 그러나 칭하이 무상사는 용기와 예술성으로 마음에 있는 무엇이든 그것을 표현하십니다 예술을 통해 사랑의 위대한 힘이 여러분과 온 우주와 지구전체를 풍요롭게 하는 걸 표현하십니다 아주 강력하시지요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삶의 핵심을 공부하는데 정말로 집중하고 헌신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그것을 다른 이들과 나눠서 사람들에게 힘을 주고 그것이 인류에게 인도적 본보기가 되게끔 하시기 때문에 정말로 무상사이십니다 예술로 그림이 있고 동물을 사랑하시기에 그걸 장려하십니다 그녀의 TV 방송국과 가시는 곳마다 서로를 사랑하라 인류와 창조물을 사랑하고 돌보라는 최고 메시지를 전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수많은 책을 저술하셨으며 세계 베스트셀러 1위 서적 『내 인생의 개들』 『내 인생의 새들』 『고귀한 야생』은 동물친구들의 유쾌한 지성과 깊은 사랑을 전하고 있습니다 반려견이 있는 멜바 무어는 특히 『내 인생의 개들』에 대해 말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책 『내 인생의 개들』에서 특징은 개들의 사진을 보는데 많은 개들이 학대를 받다가 구조되어 아름다움 새 삶을 사는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는 그들 관점에서 어떻게 인간을 생각하는지 들어야 한다고 말하는데 저도 시츄가 있기에 정말 크게 공감합니다 그들이 우릴 가르쳐요 그들은 아주 사회적이고 아주 다정하며 착한 성격을 가졌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여러분이며 여러분이 할 일과 되어야 할 존재를 알아요 저는 부끄럼이 많이 겸손하게 있었기에 저를 많이 가르쳐요 그러나 겸손이 약점이 아닌 것을 알아야 해요 그것은 신의 선물입니다

『평화를 선물하다』 콘서트 끝에 멜바 무어는 멜리사 멘체스터,카렌 지엠바 카시프, 리즈 칼라웨이 서정적인 채식인 소프라노 리 알러스와 함께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유명한 알 카샤가 작곡한 『사랑하자』를 불렀지요 멜바 무어는 이 노래가 자신에게 가진 의미와 콘서트의 모든 경험과 관계되는 것을 말합니다

『사랑하자』는 우리 모두의 삶의 의미가 노래나 일상생활에서 무엇을 표현하고 어떤 존재가 되어야 할지 표현합니다 각자 배경이 다른 우리가 함께 모여 노래의 일부를 부르면서 다양성과 인류의 모자이크를 느낄 수 있었어요 우리는 아주 달랐지만 완벽하게 조화로웠습니다

그러니 『사랑하자』는 인간이 표현할 화합의 아주 강력한 연합이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와 칭하이 무상사께 제가 가장 공감하는 것은 이런 오락과 예술적 다양성을 제공하는 것으로 한 장소와 한 방에서 다른 국적과 관계를 확장하며 모두가 동일한 중요한 메시지인 평화와 지구를 돌보라는 메시지를 표현하니 제가 익숙하던 것과 완전히 다르며 아주 독특한 분위기를 느끼게 했습니다

그것과 함께 열정적인 사람들과 대화할 수 있었고 다양한 창조물의 일원으로 새나 곤충, 물고기 혹은 그들 존재의 특정 부분이 되어 생각도 해보지 못한 일을 이루었어요 어떤 경우에는 이런 요소들이 동물들을 죽이게 만들며 우리에게도 해로운데 그런 정보들이 제대로 전해지지 않았기에 우리가 그런 일을 하지요

2010년 멕시코 칸쿤의 유엔 기후변화 회의에서 칸쿤 시장인 자이메 헤르난데즈 자로고사씨와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가 가장 친환경 영웅 갈라를 공동 주최하여 멜바 무어씨 등 저명한 공연가들이 공연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갈라 직전에 자신의 호텔 스위트 룸에 이들 저명한 예술가들을 즉석에서 초대하여 자신이 직접 준비한 완전채식 브런치를 대접하셨습니다

여러분이 노래를 불러줘서 고마워요 (스승님께 감사드려요)

신께서 새로운 곡을 주시겠다 하셨어요 (정말이에요?) 항상 부르는 노래 말고요

그래요 그리고 여기 왔군요

하지만 신께서 곡을 주시면 희생할 준비가 되어야 해요 우리가 막바지에 오게 된 건 큰 축복이었어요( 맙소사) 우리가 기꺼이 하면 신께서 흡족해하시지요 신께선 우리 재능과(예 예) 우리 자신을 확장시켜 주세요

예,축복이 더 많지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축복이 더 많아집니다 자신을 위해서보다 다른 이들을 위해서 하는 게 축복이 몇 배나 됩니다 (맞는 말씀이세요) 사람들이 그걸 모르지요

맞아요

신께선 불평 말고 하라고 하셨지요

예, 조건 없이 하라고요

와줘서 다시 감사합니다

정말 감사하시는군요

강력한 여성이군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네) 당신 안엔 발전소가 있군요 (그것이 자랍니다) 당신이 노래할 때 네 그것이 자라지요, 자라요

이 우아한 행사의 귀빈이신 칭하이 무상사와 칸쿤의 자라고자시장 칸쿤 시장부인 패티 메네세스 데 헤르난제즈는 가장 친환경 영웅 훈장을 채식을 지지하는 8명의 환경보호자인 영화제작자 캐리 브라운 저명한 영화제작자 줄리 버그맨 센더 저명한 소프라노 가수 케리 월시 지구력 최고인 운동선수 변호사인 리치 롤 선구적인 대화강사인 『카리스마의 대가』 리처드 그린 베스트셀러 작가, 연사인 윌 터틀 박사와 갈라의 두 진행자로 여러 번 에미상을 받은 영화제작자 라이오넬 프라이드버그와 저명한 여배우 마리아나 토스카에게 수여했습니다

주요 귀빈으로 코스타리카의 44대 호세 마리아 올슨 대통령 아일랜드의 7대 메리 로빈슨 대통령이 참석해 중요한 연설을 했습니다 이 즐거운 행사에서 활기찬 국제 공연들과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만든 노래들이 초연되었습니다

아이콘인 비치 보이스의 원년 창설멤버인 알 자르딘 오스카상과 2번 그래미상을 수상한 데이빗 샤이어 소프라노 캐리 월시 멀티 플래티넘 레코딩예술가 테일러 데인 이탈리아계 멕시코인 가수 필리파 지오다노 등이 참석했습니다 토니상 수상자 멜바 무어도 두번 오스카상을 받은 작곡가 알 카샤가 칭하이 무상사의 감동적인 시 『왕국과 그대』와 『감사합니다』로 만든 노래를 부르며 무대를 빛냈습니다

가장 친환경 갈라의 피날레에서 멜바 무어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작곡가 알 카샤가 만든 노래 『사랑합시다』를 모든 출연자가 부르게 이끌었지요

축복을 기원합니다 모든 출연진과 함께 노래로 피날레를 장식할게요 이번 가사도 훌륭한 칭하이 무상사의 시입니다 스승님께서 수줍어하시니 이유를 말씀 드릴게요 오늘 저녁 많은 곡이 스승님의 시인 이유는 우리가 스승님의 사랑과 영혼 정신을 사랑하기 때문이죠 스승님께서 쓰신 높은 의식에 대한 아주 개인적인 시들을 오늘 밤 여러분에게 공연해드릴 기회를 갖게 되어 감사 드립니다

지금 말씀 드리고 싶네요 『스승님의 정신을 저희에게 나눠주셔서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왜냐면 저희는 스승님 말씀을 듣고 깨닫거든요 저는 기독교인이지만 명상하고 묵상을 하거든요 그래서 모두가 이해 합니다 스승님께서 영성을 점수만이 아니라 시 속에 넣어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앙상블을 모두 불러모아도 될까요?

감사합니다 세상에 다들 내게 너무 친절해요

이 곡은 『사랑합시다』로 칭하이 무상사의 훌륭하고 아름다운 시의 하나입니다

당신과 난 동일한 존재 (서로 안으세요)
필요할 때 서로를 끌어주고 (어서요 옆 사람을 껴안아요)
인생의 고락을 함께 해쳐가요 서로를 사랑하세요
우기와 상쾌하고 시원한 강물, 달콤한 감로수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키워요
서로를 위해 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을 만들어요 (옆 사람을 껴안으세요)
이웃을 사랑해요 옆 사람을 껴안아요 옆 사람을 껴안아요)
서로에게 평화를 선물해요
(모두 옆 사람을 안아주세요 서로를 향한 사랑을 보여주세요 이 곡은『사랑합시다』죠)
만약 형제여, 날 지나치며 내 눈을 마주치지 않다가
내일 우리가 세상을 떠난다면 서로에게 작별인사를 하기가 힘들 거에요
서로를 사랑하세요
우기와 상쾌하고 시원한 강물 달콤한 감로수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키워요
서로를 위해 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을 만들어요 (옆 사람을 껴안아요)
서로에게 평화를 선물하세요 사랑은 완전하고 완벽해요
하늘과 땅의 사랑 인간의 사랑 서로를 사랑하세요
우기와 상쾌하고 시원한 강물 달콤한 감로수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키워요
서로를 위해 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을 만들어요 서로 평화를 선물해요
당신과 난 동일한 존재 껴안고 모든 기쁨을 나눠요
필요할 때 서로를 끌어주고 (예 옆 사람을 껴안아요)
고락을 함께 해쳐나가요 서로를 사랑하세요
우기와 상쾌하고 시원한 강물 달콤한 감로수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키워요
서로를 위해 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을 만들어요 서로 평화를 선물해요

서로를 사랑하세요
우기와 상쾌하고 시원한 강물 달콤한 감로수와 사람들 사이에 사랑을 키워요
서로를 위해 살아요 우리의 미래를 위해 살아요
지상에 에덴을 만들어요 서로 평화를 선물해요 서로 평화를 선물해요

세상에 모든 걸 제쳐놓고 여러분을 위해 여기 온 아름답고 재능 있는 예술가들에게 갈채를 보내고 감사합시다 돈이나 명성을 위해 공연한 게 아니죠 이들은 하던 일을 제쳐놓고 모든 걸 취소하고 공항으로 달려가 표를 쥐고 여기로 달려왔어요 돈으로는 이들에게 보답할 수 없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여러분께 신의 축복을 빕니다 모두에게,우리 행성에 신의 축복을 빕니다

멕시코 칸쿤에서 가장 친환경 영웅 갈라 후에 멜바 무어는 이 행사와 사랑의 비건채식을 통해 더 축복받고 번영된 지구의 미래에 대한 생각을 말했지요

물론 지구를 구하자는 이유가 아주 놀라우며 오늘 처음 칭하이 무상사를 만났습니다 주변을 둘러보면 권위와 힘, 재능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스승님을 만나면 정신과 사랑, 그녀를 볼 때 생각하는 놀라운 일들을 보게 됩니다! 신께서 여러분을 같은 페이지에 그러나 유치원이 아닌 곳에 둔 것을 알면 위안이 됩니다

아주 경외감을 주지요 경험한 적이 없는 신의 현존 속에 있듯이 약간 두려운 느낌입니다 그래서 저는 말했어요 『내 길을 계속 가면서 동료들과 비건채식인이 되는 것이 가능하겠지』

언젠가 비건채식 세상이 올 거라고 믿으세요?

일부는 그렇지요 우리가 신에게 귀 기울이고 복종하기에 우리를 구해준 곳에서 안전하지요 우리가 듣지 않을 뿐이지요 자신을 격리하고 가서 신을 찾아서 귀 기울여야 합니다 그러나 그렇게 하며 신의 말씀을 따를 때 그분이 구해주시니 우리 세상이 그렇게 되겠죠 저는 그렇게 생각해요

앞으로 바라는 바와 소망이 있으세요?

세계 평화 진정한 평화로 사람들의 중심이 그것에 전념할 때 성장하며 물론 지구와 우주 속에서 우리가 있는 곳도 안전해집니다 여기와 다음세상에서도요 모두 여기가 연습인걸 알고 있어요 그렇지요 끝이 아닙니다 물론 하늘이나 여기서 앞으로 후손들을 돕기 위해 성인처럼 살아야 합니다 그것은 모두에게 같아요 그렇게 할 때 뛰어난 사람이 됩니다 어떤 것에서든 훌륭한 사람이 되지요

공연자로서 기후변화를 멈추기 위해 무얼 할까요?

저는 가수이지만 그것은 제 일로서 먹을 때 말할 때 앞에 두는 것, 사람과 어울릴 때 그걸 준비하며 신께서 보내는 곳에 갑니다 그것이 제 소명이고 더 이상 제 직업은 아니니까요 그러니 장기 목표를 세우고 이걸 하고 싶다고 생각하지만 언제나 지금 무엇을 할까? 라는 질문에 돌아옵니다 제가 올바른 식생활과 운동, 듣기, 기도, 묵상 명상하며 삶을 기억하고 연습하는 게 최선입니다 성스러운 삶, 풍성한 삶 오늘밤처럼 모여서 서로 축복하는 것을 바랬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걸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우리는 서로의 빛을 보고 감탄했습니다 표현하진 못해도 놀라웠어요 우리는 어울리며 더 강해지고 더 훌륭해 집니다 우리에겐 신께서 각자에게 말한 발달하고 훈련할 것들이 있으며 각자의 사명과 가족의 사명 자신의 종교적 사명이 있습니다 저는 멜바 무어입니다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해 지구를 구합시다!

멜바 무어씨, 감동적인 목소리와 빛나는 연기로 수많은 이의 삶을 다채롭게 만들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이 놀라운 재능과 관대한 마음으로 세상에 계속 기쁨을 주면서 건강과 만족을 누리길 빕니다

토니상을 수상한 가수, 여배우 멜바 무어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www.MelbaMoore.com

온화한 여러분 오늘은 칭하이 무상사가 작사 작곡 노래한 『나를 사랑하세요』 를 감상하셨습니다 그리고 피터 우델 작사 게리 겔드가 작곡한 『퍼얼리』와 반 맥코니가 작곡한 『나에게 기대요』 『바로 이것』 F 골드와 진 맥패든의 『폴링』 존 로자몬드 존슨 작곡 제임스 웰든 존슨이 작사한 『목소리를 높여 노래해요』 를 멜바 무어의 노래로 감상했습니다 그리고 칭하이 무상사가 20대 후반에 지은 시로 빌 컨리프가 작곡한 『당신을 사랑할 수 있기에』를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콘서트 『평화를 선물하다』에서 빌 컨리프와 멜바 무어의 공연으로 감상하셨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시로 알 카샤가 작곡한 노래 『사랑하자』를 멜바 무어 테일러 데인, 린 윈터스텔라 필리파 지오다노 더그 카사로스, 알 자르딘 매트 자르딘, 아담 자르딘과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 회원들의 노래에 케리 월시의 플루트 연주로 감상하셨습니디 또한 수프림 마스터 TV와 가진 멜바 무어씨의 인터뷰를 보내드렸습니다

알 카샤 씨는 작곡가 프로듀서, 작사가로 50여 년간 활동했습니다 22세의 나이에 레코딩 프로듀서로 알리사 플랭클린 닐 다이아몬드,스티브 로렌스 에디 고르메, 앤디 윌리엄스 제니스 조플린의 노래를 만들고 영화 음악을 위해 작사가 고 조엘 히르슈혼과 두 개의 오스카 상을 수상한 영화 포세이돈 어드벤쳐의 『다음 날 아침』 타워링의 『다신 이렇게 사랑할 수 없을 거야』를 만들었습니다

그의 재능은 TV와 뮤지컬 『데이비드 커퍼필드』 그가 토니상 후보로 올라갔던 『7인의 신부』까지 확장되었습니다 또한 2번 아카데미상 후보 2번 그래미상 후보 4번 골든 글로브상 후보가 추가로 되었으며 관객인기상을 받았습니다 알 카샤씨는 또한 베스트셀러 작가, 음악 출판자 신께 대한 믿음을 나누는 영감을 주는 연사입니다

칭하이 스승님은 큰 메시지를 주시는데 진실을 다룰 때 사람들이 움직입니다 그녀는 진실을 다루지요 모두가 사랑하길 원하고 사랑 받길 바랍니다 정말 그런데 스승님은 그걸 강력하게 전하십니다

그의 광범위한 창의성과 자비에 감사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알 카샤씨에게 감사선물을 보내셨습니다

저명한 미국 작곡가 편곡가 재즈 피아니스트 빌 컨리프는 그래미상 수상자이자 두 번 더 노미네이트 되었습니다 전국 재즈 투표에서 워너/ 디스커버리 레코드에 세 앨범이 올랐으며 프랭크 시나트라같은 다수의 재즈계 전설과 일했습니다

컨리프 씨는 1989년 델로니어스 멍크상 피아노상 재즈 피아노상 미국예술연방기금상을 받았고 그의 저서는 재즈 교과서가 됐습니다 혁신적인 레코딩과 작곡으로 유명한 컨리프 씨는 경이로운 작품 『웨스트사이드 스토리 메들리』로 2010년 그래미상을 수상했습니다

만물을 침착하며 사랑을 가지고 대하라는 스승님 메시지의 방식을 저는 좋아해요 그리고 비건채식은 지구를 위해 정말 좋아요 지구의 지원을 낭비하지 않을 것을 언제나 기억할게요 매년 지구가 진화하는 걸 보고 있는데 우리가 지상의 자원을 최대한 관리하지 않으니 그것도 아주 나쁜 다른 일입니다 저는 비건채식주의가 전체 메시지에서 훌륭한 큰 부분으로 생각해요

수프림 마스터 TV 4주년 기념 콘서트와 『천 년의 사랑- 사랑은 영원하다』 도서출판 기념 콘서트에서 그래미상 수상 작곡가 빌 컨리프의 재능과 기여에 감사하며 칭하이 무상사는 컨리프씨에게 다정하게 선물과 감사를 전했습니다

미국 뉴욕 출신인 페터 우델은 저명한 작가 작사가입니다 『셰난도어』로 1975년 제임스 리 버렛과 필립 로스와 협력을 통해 토니상 브로드웨이 뮤지컬 도서상을 수상했습니다 또한 『퍼얼리』 공동집필로 토니상 뮤지컬상 후보에 올랐으며 『세난도어』에 대한 작사로 토니상 영화음악상 후보에 다시 올라갔습니다

2번 토니상 후보였던 게리 겔드는 저명한 예술가인 재키 윌슨과 스키터 데이비스 등과 함께 작사와 프로듀싱을 했으며 1959년 겔드 우델 음악사를 공동설립하였고 1961년 미국 작곡가 작가 출판업자협회의 회원이 되었습니다 그는 피터 우델과 뮤지컬 파트너였습니다 『키스로 막아요』 『나를 위해 마음을 남겨요』 『그대가 어디 있든지 사랑해요』 『그가 같은 말을 내게 했네』 등을 작사했지요

반 맥코이는 작곡가 제작자, 편곡가로 거의 40년간 활발히 활동했고 7백 곡 이상 노래를 작사, 공동작사, 편곡하여 저작권을 가졌습니다 글라디스 나이트, 핍스와 아레타 프랭클린 등 훌륭한 예술가의 레코딩을 제작했습니다 반 맥코이는 그래미상 후보 앨범 『디스코 베이비』를 제작하였고 그래미상을 받고 세계적으로 큰 호평을 받은 노래 『허슬』을 녹음했습니다

가수, 가요작곡가, 레코드 제작자인 진 맥패든은 1948년 미국 펜실베이니아 필라델피아에 태어나서 십대 때 장시간 협력자인 존 화이트헤드와 함께 전설적인 미국 소울가수 가요작곡가 오티스 레딩과 순회공연을 했습니다 맥패든과 화이트헤드 듀엣으로 진 맥패든은 자신들이 레코딩해 빌보드 차트에 진입한 『지금 우리를 멈출 수 없네』와 해롤드 멜빈과 블로 노츠의 『모두 깨어나요』 『언제나 엄마를 사랑해』 등 많은 성공한 노래를 공동 작곡했습니다

존 로자몬드 존슨은 할렘 르네상스의 작곡가, 가수입니다 밥 콜과 형 제임스 웰든 존슨과 함께 『래그타임 발전』등의 작품을 작곡했습니다 그것은 성공한 브로드웨이 오페레타로 1906년 『슈 플라이 연대』와 1908년 『붉은 달』 『험피 덤피』 등의 뮤지컬을 함께 제작했습니다 자신의 앙상블 할렘 라운더스와 이니미터블 5와 함께 순회공연을 했지요 존슨 씨는 형의 시로 『목소리를 높여 노래해요』를 작곡해서 흑인 국가로 알려졌습니다

제임스 웰든 존슨은 저명한 작가, 정치가, 변호사 교육자, 민권운동가입니다 그는 전미 유색인종 협회를 이끌 첫 미국흑인으로 선출되었으며 뉴욕대학에서 초대 교수의 한 명으로 일했습니다 소설과 민담집, 시를 집필하여 유명하며 『목소리를 높여 노래하자』는 형제 로스몬드 존슨이 노래로 만들었고 이젠 흑인 국가로 알려졌습니다 전미유색인종 협회의 스프링감 훈장과 흑인 문학의 WEB 두 보이스 상 등을 수상했습니다

소중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위대한 채식인이 이어집니다 자비로운 신의 다정한 보호 속에서 지구가 언제나 평화롭길 바랍니다

2011년 9월 10일 토요일 예술과 영성의 음악과 시에서 추석을 축하하며 지난 수십 년간 우리 비건채식 협회원들과 사랑의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달을 위해 즉석에서 부른 특별한 노래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상아빛 달에는 큰 반얀나무와
늙은 쿠오이가 꿈을 꾸네 꿈을 꾸고 있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