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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중국어, 영어, 불어, 독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다른 곳에서 분투하는 이에게 기회를 주려고 함께 협력하는 여러분과 우리들 다른 단체들과 조직들이 제휴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진정 자원을 모을 수 있다면 한 사회로서 살아남을 겁니다.

안녕하세요. 선량한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은 정부, 후원자들 지역 공동체와 협력하여 볼리비아인에게 개선된 건강과 교육, 경제적 행복을 제공하려는 단체 마노아마노에 대한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단체의 원칙은 헌신적인 봉사자 그룹들이 국제적인 경계를 넘어서 타인의 삶에 극적인 변화를 이루는 것입니다.

지난주에 어떻게 마노아마노가 볼리비아의 보건과 교육개선을 돕는지 보았습니다. 오늘은 단체가 도로공사 같은 활동에 참여해 어떻게 국가의 경제적 안녕을 돕는지 살펴보겠습니다.

볼리비아의 취약한 지역들에 발전을 원한다면 도로와 물을 공급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도로가 없는 지역이 많으므로 생산물을 시장에서 판매할 수 없기 때문입니다. 그게 우리가 하는 일입니다.

2008년에 꼬따가이따의 마을 주민들이 농산물을 더욱 쉽게 운반하도록 도로를 만들어 큰 도움을 주었지요. 과거에 주민들은 복숭아, 배, 포도와 다른 농작물들을 왕복 각각 4일씩 걸리는 비효율적인 험난한 길로 시장까지 운반해야 했지요. 캐터필러 재단과 미국 마노아마노의 재정지원으로 볼리비아 마노아마노와 지역 봉사자 그룹은 지역 고지대의 마을 농부들과 시장을 이어주는 30 킬로미터 길이의 새 도로를 건설했습니다. 이제는 1 시간도 걸리지 않습니다.

여기서 재배하고 미래에 수확할 농산물의 운송비가 줄어들 것을 확신하며 농산물이 알맞게 익었을 때 더 많은 과일이 팔리는 시장에서 팔게 될 겁니다. 이런 방식으로 부모들이 자녀들을 도울 것이니 교사로서 정말 기쁩니다.

마노아마노와 함께 도로를 완성한 엘 빨마르의 돈 펠리뻬 시장이 말했습니다. 『우리는 정글 속의 짐승처럼 살았는데 마노아마노가 울타리 문을 열어 자유를 주었지요.』

볼리비아에서 물은 정말 귀중합니다. 일상생활과 시골농가의 생계수단인 농작물들을 위해 물이 필요합니다. 볼리비아와 여러 저개발국가들에는 물이 정말 귀합니다. 모자라기 때문이죠. 제가 볼리비아에서 보낸 어린 시절 밤마다 물을 구하러 가야 했어요. 매일 정말 물을 구할 수 있을지 언제가 될지 몰랐습니다. 오늘날도 물론 전세계 여러 곳에서 그런 식으로 물을 찾지요. 그래서 그들은 가진 물을 정말 최대한으로 활용하며 낭비하지 않아요. 그들은 물을 야채를 씻는데 사용했다면 그 물을 그곳의 식물에 주는데 다시 쓸 겁니다. 다시 쓸 겁니다. 낭비되지 않고 활용되는 겁니다.

초께참삐에 사는 여성이 자신의 마을의 심각한 상황을 설명했습니다. 『물은 없어서 옥수수는 열매를 조금 맺거나 말라 죽어요. 선조들처럼 저수지가 있으면 밭에 대기 위한 빗물을 저장할 것을 압니다. 제발 다시 우리를 도와주세요. 의욕이 있으니 기계를 가져와 함께 공사한다면 매일 일할 겁니다. 그럼 아이들을 먹이고 나머진 도시에 팔지요.』 마노아마노의 주요사업 중 하나는 빗물을 저장하는 저수지를 만드는 겁니다.

마노아마노가 사용한 기술은 아주 간단합니다. 우물을 파거나 흘려 보내지 않고 빗물을 저장하는 작은 저수지와 연못을 만들어서 그냥 저장하는 겁니다. 비가 왔는데도 저장할 방법이 없다면 그냥 흘러가니까요. 당연히 가족들은 절망적이 됩니다. 그게 우리 일이고 효과적인 것이 증명됐습니다. 가족들이 와서 우리에게 말하지요. 『농사지은 걸 보세요.』 물을 못 대준 옥수수를 보면 물을 대준 옥수수의 1/3 크기지요. 그러므로 우린 엄청난 변화를 만들고 있어요. 유일한 관건은 물입니다. 물만 있으면 되요. 그것이 변화를 만들지요.

그러면 식수는 어떤가요?

가족들은 우리가 저장하는 물을 식수로 사용하는데 다른 선택권이 없기 때문입니다. 물을 정화하고 먹을 수 있게 만드는 다른 기술들을 더 배워야 합니다. 물을 정화하기 위해 지역들과 함께 일할 것입니다. 하지만 연못들에서 나오는 물이 그들이 전에 사용했던 물보다 100배는 더 깨끗하다고 말씀드립니다.

마노아마노는 세 개 저수지와 여섯 개 농업용 연못을 만들어 수천 가구에 혜택을 주었고 많은 농부들은 수확이 증가했지요.

저수지의 크기는 다양합니다. 첫째 가장 작은 저수지는 아타자도라 불리며 연못 같아요. 가로세로 1.2 미터로 1-4가구가 써요. 6백 가구에 물을 공급하는 큰 저수지를 만들었습니다. 6백 가구면 약 3천5백 명이죠. 물을 가두는데 매우 기본적인 흙 제방으로 지역에 필요한 관개용수와 식수를 얻는데 이용됩니다.

건조한 나라 볼리비아는 최근 기후 변화의 영향으로 고통 받았습니다. 여름 폭염과 강우량 감소로 라구나 술티의 농부들은 흉작의 증가와 재정난에 직면했습니다.

제 고향인 라구나 술티는 환경변화로 영향을 받았어요. 제가 어렸을 때 부모님, 아버지는 감자를 심었어요. 하지만 30년간 감자를 심지 못했습니다. 물이 더 이상 없었으니까요. 감자를 키우려면 물이 더 필요한데 물이 부족했어요. 그래서 더 이상 심지 못했어요. 옥수수도 두세 달이 지체됐어요. 물을 얻을지 확신할 수 없으니까요.

지역사회는 관개할 물을 위한 마노아마노의 큰 저수지 건설을 도왔으며 지역 정부는 건설자금을 함께 지원했고 마을 사람들이 그들을 도와서 라구나 술티 저수지가 건설됐습니다. 거대한 저수지로 천 3백 에이커 땅에 관개할 물을 공급해 6백 가구를 돕지요. 2008년 1월 5일 저수지가 완공되자 아이들은 신나게 새 저수지에서 배를 탔고 농부들은 더 많은 작물을 심게 되니 기뻐했습니다. 올해는 저수지의 소중한 물 덕분에 마을은 풍성한 수확을 거뒀습니다.

약 2주 전, 마노아마노를 방문한 사람들이 마을로 데려가 놀라운 작물들을 보여줬습니다. 푸르고 키가 큰 옥수수가 자랐지요. 작물을 이미 수확하고 있었지요. 전엔 마을로 물 한 방울이 흘러오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저수지 물이 아니었다면 모두 흉작이었을 겁니다. 하지만 물 덕분에 아름답고 푸른 작물을 생산했죠. 우리는 변화를 만들고 있어요.

유기농법은 환경에 최소한의 피해를 주며 풍성한 수확을 거두게 합니다. 저수지 건설로 필요한 물이 공급되면서 볼리비아 농부들은 자연이 본래 의도한 농사로 돌아갔습니다.

물을 예측할 수 없었기에 그들은 대안을 찾기 시작했어요. 물론 잡종 종자를 재배하는 것이 하나의 대안이죠. 더 단기간에 자라니까요. 하지만 거기엔 살충제와 비료가 필요하다는 문제점이 있어요. 그렇게 키우면 많은 피해를 주는 걸 알아요. 하지만 오늘 그들은 원래 씨앗을 심을 거라 했어요. 우리에게 자신들이 수확한 크고 아름다운 자생종 옥수수를 보여줬죠. 우리가 그들에게 물을 제공한다면 그들은 언제나 함께 해왔던 바로 그 종자로 재배할 것을 알았습니다.

마노아마노는 저수지 건설로 시골 마을들의 많은 주민에게 생계수단을 제공했습니다. 자신과 가족을 위해 일할 기회를 제공한 것에 대해 겸손한 볼리비아인들은 가장 감사합니다.

돈 산드로는 자신을 고용된 일꾼이라 생각했죠. 케차 잉카어로 『와타루나』란 『묶인 사람』을 뜻합니다. 그는 마노아마노에 감사를 표하려고 10시간을 걸었어요. 이제는 가족을 위한 충분한 작물을 키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수확의 절반은 팔 것입니다. 그는 자유를 느껴요. 이제 운명을 통제할 수 있지요. 물로 그것이 가능해졌어요.

우추치의 주민 돈 니콜라스가 말했죠. 『마노아마노와 일하는 법을 배웠죠. 마노아마노는 코차밤바에서 수크레까지 길을 만들었고 마노아마노 사업이 퍼져갑니다.』 의료와 위생시설 교육 시설과 저수지의 건설에서 긴급 항공로의 건설까지 마노아 마노는 볼리비아의 수많은 저소득층 가구들에게 새로운 자립과 미래를 향한 희망을 주었습니다.

그들은 자신의 운명을 더욱 잘 지배하게 되었어요. 이 기반시설로 자급자족이 가능하며 농사를 지어서 그들 자신과 자녀들을 돌볼 수 있고 사회에 공헌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정말 자유를 선물하는 것이군요.

예 맞아요. 그렇게 느끼죠. 우리는 그들이 진실로 자립할 기회를 만들고 있습니다.

마노아마노의 무아의 활동을 들은 칭하이 무상사는 그들의 선행을 칭찬하며 고귀한 활동을 계속 하도록 만 불을 기부하셨습니다.

볼리비아 동포를 돕는데 헌신하는 세군도 벨라스퀘즈 씨 마노아마노의 모든 직원들과 봉사자들의 고귀한 사랑에 감사합니다. 고무적이며 삶이 변화키는 여러분 노력이 성공하길 빕니다.

마노아마노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ManoAMano.org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풍성한 평화와 행복으로 충만한 삶을 누리세요.

Mano a Mano first means hand-in-hand in Spanish.    
  
Hallo, beneficent viewers, and welcome to today’s Good People: Good Works, featuring part one of a two-part series on Mano a Mano, an organization that works in partnership with governments, sponsors  and local communities to provide better health, education and economic well-being for the people of Bolivia.
      
The organization’s guiding principle is that groups of committed volunteers can reach across international boundaries and make a dramatic difference in the lives of others. 
    
Mano a Mano’s founder and president, Segundo Velasquez, grew up with his parents and seven siblings on a small farm in the beautiful, mountainous South American country 
of Bolivia, where nearly 65% of the residents have no access to medical care. 
     
When Segundo moved to the United State as a young man, he saw an opportunity to help his homeland.
    
Segundo Velasquez(m): Well, the first thing was really, I think, the incredible surplus, the abundance that we have in the US, and  in the Western countries. 
     
And the thing that really hit me the most was also, traveling back to Bolivia to see my parents, I would see this incredible poverty. 
     
And actually that was really the motivation for starting Mano a Mano, for collecting the surplus medical supplies that we have in the US, and then sending that to Bolivia to make it available to organizations that are helping the poor.      
     
Segundo’s siblings, who still lived in Bolivia at the time, shared his desire to help their country.   
  
For more information on Mano a Mano, please visit:     
www.ManoAMano.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