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하겠다고
결정하건 한다는
것이 중요하죠.
그래요.
가능하다면
크게 하고
크게 할 수 없다면
작게라도
무언가를 하세요.
존경하는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오늘은 기자이며
환경운동가인
찬탈 쿡 씨를
모셨습니다.
2002년 영국에
라디오 방송국
지구를 위한 열정을
설립해 친환경의
건강하고 보람된
생활을 추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런던 지도자들은
다양한 직종의
지도적 시민을 초대해
영국 런던시장에게
도시에 관한
여러 중요한 문제를
조언하는
방송입니다.
2009년 찬탈 쿡 는
친환경 생활을
장려한 경험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런던 지도자로
뽑혔습니다.
방송출연을 계기로
쿡 씨는
『육식 감소』란
활동을 시작하며
런던 사람들에게
육식을 멈추거나
줄이는
지속 가능한
식단을 택하도록
장려하는 일을
했습니다.
지구를 보호하고
보존하려는
열성적인 노력으로
쿡 씨는
윤리적 사업상의
트리도스 여성
친환경 사업상,
영국 환경과
언론상 등의
많은 상들을
수상했습니다.
쿡 씨가 처음
환경 문제에
관심을 가진
계기를 설명합니다.
그것은 제가
언제나 느끼던
것의 하나였어요.
하지만
돌이켜 보면
특히 조부모님이
자연과 식물
등에 조예가
깊었던 것이
행운이었습니다.
이 나라에
선인장이나
다즙 식물들을
처음 들여온
사람의 하나지요.
그래서 선인장과
다즙식물을
많이 수집했어요.
그래서 저는
항상 정원에 나가
식물들을 만지며
놀았지요.
정원에 나가
식물들을
본다거나 하는
즐거움이
항상 있었어요.
어릴 때 식물과
환경에 대한
관심 외에도
쿡 씨는 또한
동물들을 진심으로
사랑했으며
그들에 관한 잡지도
출간했습니다.
8살 무렵에 저는,
『동물지』란
잡지를 만들어
많은 동물들의
사진들을
복사하고
짧은 퀴즈들을 푸는
8살 아이가
하는 많이
일들을 했어요.
학교 선생님 한 분이
훌륭하셨지요.
그분이 복사해 주면
학교에서 한 장에
10펜스를 받고
팔았어요.
제 기억에 총
1.20파운드를
벌었는데
당시는 요즘보다
돈 가치가 있었죠.
잡지 복사물을
팔은 수익은
자선단체에
보냈습니다.
그들은 답장을
보냈고
감사하며 저를
평생 명예회원으로
임명했어요.
물론 8살로
명예회원이 됐으니
당시 제 마음을
이해하시겠지요.
정말 흥분했어요.
젊은 시절
쿡 씨는 영국의
여러 라디오
방송국에서
각종 일을 했습니다.
내 배경은
기자이지만
주로 라디오에서
일했습니다.
사실 라디오에서
처음 맡은 일은
영화를 위한
라디오 광고였고
대학졸업 후
처음이니 정말
설레는 것이
상상될 겁니다.
그래서 흥미로운
사람도 만났고
좋은 바탕이 되었죠.
상업광고 경험이
여러 면에서
가장 유용한
바탕이 되었는데
상업 광고를
만들 때에는
아주 짧게
만들거든요.
정보를 아주
짧은 시간에
머리에 박히게
전해야 하지요.
같은 원칙을
온갖 정보에
사용할 수 있다면
30초 이상의
시간이 있더라도
아주 좋은
훈련이라고
생각합니다.
거기서 'BBC'로
옮겨 많은
기초를 배우고
음성 라디오
등도 제작하며 정말 좋았어요.
24시간
음성 라디오로
일은 힘들어도
재미있었어요.
'BBC'를 떠난 후
쿡 씨는
라디오와 관련된
다른 일들을 하며
경험을 넓혔습니다.
그러다가 자신의
방송국을 용감하게
시작했습니다.
당시는
DOB라디오의
초창기였지요.
그래서 당시
F 미터용으로
사용할 수 없던
주파수에서
같은 취향 위주의
방송국이
많아지게
되었습니다.
DOB가 뭔가요?
디지털방송
송출입니다.
그것은 영국에서
F 미터을 대신합니다.
이점이라면 훨씬 많은
주파수가 생겼고
그 결과
지구를 위한 열정
같은 집중적인
청취자들이 있는
방송국들을
위한 기회가
생겼다는 것이지요.
잠시 후,
찬탈 쿡 씨와
활기찬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개인에게 많은
힘이 있음을
자각하고
기억해야 합니다.
우린 소비자에요.
거대한 양을
소비합니다.
소비하는 돈의
10%를
다른데 쓴다면
얼마나 엄청난
변화가 일어날지
생각해 보세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오늘은 기자
환경운동가
라디오 방송국
지구를 위한 열정의
공동 창설자인
찬탈 쿡 씨를 계속
모시겠습니다.
오랫동안
라디오 분야에
종사한 쿡 씨는
라디오가
환경문제를
알리는데 강력한
매개체가 됨을
깨달았습니다.
라디오는 뒤에
틀어만 놓아도
우연히 야생생물에
관한 얘기를 듣고
『흥미로운데』
하고 관심을
느낄 수 있지요.
그러다 나중에
더 듣게 된다면
『오, 몰랐는데
그게 정말일까?』
하고 생각합니다.
라디오를 듣고
무언가를
알게 됐을 때
라디오가 제대로
역할을 한다면
영감을 받겠지요.
『나도 할 수 있어
그것이 재미있을
것 같은데』라고요.
어떤 분야이건
그럴 수 있어요.
야생생물에 관한
것만 아닙니다.
그것이 라디오의
힘입니다.
라디오는 어떤
주제에 대해
알아야 하는
모든 것을
알려주진 않지만
새로운 관념에
마음의 문을 열게
도와주지요.
라디오가 좋아요.
라디오 광고에서
쿡 씨의 경험은
빠르고 정확한
메시지 전달의
중요성을
일깨워 줍니다.
그런 이유로
지구를 위한 열정은
프로그램에
독특한 방법을
도입했습니다.
저희 프로는
무엇이든 5분을
넘기지 않아요.
짧은 5분간
어떤 것에 대한
몇 가지 사실을
말하고 나서는
멋진 음악이나
다른 어떤 것을
들려줍니다.
이런 식으로
누구나 쉽게
접하게 합니다.
지구를 위한 열정은
청중들에게
다양한 프로를
제공합니다.
세계의 음악을
들려줌은 물론
짧은 정보 방송은
자연의
다양한 분야를
다룹니다.
기본적으로
분명하게 관련되는
많은 중요한
분야들에
집중합니다.
기후 변화
쓰레기, 재활용
야생생물과
보존, 자연
농사와 같은
기본적으로 환경에
영향을 미치는
소재들을
다루고 있어요.
건강도 있어요.
정통의학과
대체의학을
같이 다룹니다.
인간의 모든 면인
신체와 정신건강
영적 건강을
영적 건강을
다룹니다.
그게 건강에
관한 분야고요.
거기에다
약간 다르지만
개인과 사업발전을
다룹니다.
두 가지를 모두
다루는 이유는
많은 청취자들이
미래의 삶을
책임지려 하니까요.
그들은 자신의
사업을 직접
운영하거나
운영하길 바라고
직업 외에
자신이 정작
원하는 작은
사업을 하는
사람일 겁니다.
그래서 그런
사업을 돕고
인간으로
자신들 삶에서
달성할 수 있는
성취를 돕기 위해
정보를
제공하지요.
그것이 정말
중요합니다.
따라서 개인적
사업 발전과
건강, 환경문제가
중요한 분야입니다.
그것들을 음악과
잘 결합합니다.
캐니 스티븐스와
함께 지구를 위한
열정을 시작했는데
청취자들의
감동적인 반응이
있었다면
말씀해 주세요.
초기에 인터뷰의
하나를 들은
아주 아픈 여성이
보낸 이메일을
받았어요.
그녀가 들은
인터뷰 내용은
도움이 되는 치료에
관해서였지요.
운동 같은
것이었어요.
그녀는 그것을
시도했고
실제로 건강에
많은 도움이 됐죠.
사람들이 우리의
정보를 듣고
그것을 더욱 깊이
연구해서
어떤 사람이 실제로
도움을 받은
얘기를 접할 땐
정말 놀라워요.
저희가 모든
지식의 근원은
아니지만 변화를
만들 수 있지요.
듣지 않았다면
그런 정보를
몰랐을 겁니다.
또 다른 예는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걸
전엔 몰랐는데
해보니 정말
쉽군요.』 등등을
말하는 경우입니다.
그런 일들은
정말 기분이 좋아요.
지구를 보존하고
보호하며
성장과 배움의
수단으로써
건설적인 라디오와
TV방송을
제공하는
찬탈 쿡 씨의
감동적인 열정에
감사드립니다.
다음 주 일요일,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이 친환경 지도자와
인터뷰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지구를 위한 열정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PassionforthePlanet.com
육식 감소 운동에
대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MunchLessMeat.co.uk
소중한 여러분,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우리 모두 내면에
평화와 은총이
충만한 삶을
누리길 바랍니다.
엘리자베스 버거는
오스트리아의
채식인 텔레파시
동물교감자로
고귀한 견공반려
우노에게 많은 것을
배웠습니다.
인류에 대한 우노의
감동적인 메시지는
무엇일까요?
가족의 일원이
되는 게 필요해요.
우리도 동물이며
계속 그럴 것이기에
거기에 속해야 해요.
활기찬 버거 씨와
우노를 만나려면
7월16일 금요일,
7월17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기대해 주세요.
활기찬 버거 씨와
우노를 만나려면
오늘과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기대해 주세요.
활기찬 버거 씨와
우노를 만나려면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2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즐거운 여러분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오늘은 기자이며 환경운동가인
찬탈 쿠크 씨를
다시 방문했습니다.
찬탈 쿡 씨는
2002년 영국에
라디오 방송국
'지구를 위한 열정'을
설립해 친환경의
건강하고 보람된
생활을 추구하도록
돕고 있습니다.
런던 지도자들은
다양한 직종의
지도적 시민을 초대해
영국 런던 시장에게
도시에 관한
여러 중요한 문제를
조언하는
방송입니다.
2009년, 그녀는
친환경 생활을
장려한 경험으로
지속가능성에 대한
런던 지도자로
뽑혔습니다.
지구를 보호하고
보존하려는
열성적인 노력으로
쿠크 씨는
윤리적 사업상의
트리도스 여성
친환경 사업상
영국 환경과
언론상 등의
많은 상들을
수상했습니다.
쿠크 씨와 파트너
케니 스티븐스는
라디오 방송국을
세우며 언행일치를
지킬 것을
약속했습니다.
모든 집기들을
주의깊게 고려하며
사무실 가구를
지속 가능한
방식으로 구해
자원 소비를
최소화했습니다.
벽에 붙인 타일은
식물성이기에
완전히
생물 분해가 되는
제품입니다.
처음부터
많은 것들을
채워 넣었죠.
이 사무실에는
재활용 가구들이
많이 있어요.
밖에서 새 물건을
많이 사지 않고
다니면서 물었어요.
『사무실 의자나
이런저런 것이
있나요?』
그리고 제 어머니가
대단하셨죠.
그녀는 당시
첼시아 하버에서
일했는데
회사에서 버리는
오래된 천 샘플에서
많은 천을
얻었습니다.
그리고는
앉아서 재봉틀로
만들었지요.
의자와 소파
커버들을 그렇게
만들었어요.
개인적으로는
그렇게 하는 것이
그냥 사는 것보다
개성이 있다고
생각해요.
사무실을 최대한
친환경으로
만들 노력이
더해졌습니다.
방송국에 쓰이는
종이와 봉투는
재활용 제품입니다.
직원들은 밤에
컴퓨터를 꺼야 하며
쓰레기는 지구를
해치지 않도록
처리됩니다.
그리고 사무실에서
특정 행동을
확실히 하도록
신경 씁니다.
전등을 끄는 등의
일도 있지만
또한 작은 통에
거름을 만들고
며칠 후에
집에 가져가서
사용합니다.
쓰레기 통에
버리기 보다
거름을 만들지요.
건물 주인에게
부탁하고
같이 입주한
모든 회사들의
협조를 설득해서
『사무실에 종이
재활용기를 두자』
라고 했습니다.
모든 것을 가져다
분류하는 일에
돈이 드는 것을
알고서 건물의
모든 입주자가
와서 말했어요.
『우리도 하겠어요.』
그렇게 되자
건물 주인이 허락해
이제는 현장에서
종이 재활용을
하며 매주
수거해 갑니다.
런던 지도자
프로그램에 참가한
찬탈 쿠크 씨는
시민들의 삶을
바꿀 『육식을
줄이자』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저는 동물들을
위한 열정이 있으니
개인적 활동으로
런던 사람들에게
육식을 적게
먹도록 만들고
싶었습니다.
가령 일주일에
하루 고기를
먹지 않는 것이죠.
그것은 효과가
있었습니다.
채식 요리법을
배우면 어떨까요?
우리는 항상
4, 5개 요리를
번갈아 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그러니 한 가지
채식 요리법을
안다면 얼마나
다르겠어요?
저녁 파티를
할 수 있습니다.
육식하는 친구들을
모두 불러모아
채식 요리들을
한 상 차려
대접해 보세요.
쿠크 씨는
멋진 웹사이트를
개발하여
육식을 끊거나
줄이는 방법을
제시합니다.
모든 식단 중
유기농 완전채식이
환경에 가장
영향이 적다는
유용한 정보 등이
있습니다.
웹사이트에
들어가면 많은
시도가 있지요.
제일 나은 것을
선택하면 되요.
그렇게 할 때
얼마나 절약하는지
알려줍니다.
육식 없는
채식 디너 파티를
연다면 6명이
참석할 때
곡물 약 6킬로그램을
절약할 겁니다.
그러면 그 곡물로
다른 이들을
먹일 수 있습니다.
물론 물리적으로
『6킬로그램 곡물을
여기 드립니다.』
할 수 없지요.
하지만 이렇게 하면
개발도상국의
주민들을 먹일 수
있다는 것을
보여줍니다.
아마 물을
절약하거나
석유를 절약하는
것도 되지요.
모든 작은 일들은
효과가 있어요.
또한 런던의
모든 식당들에게
메뉴에 최소한
두 가지 이상
채식메뉴가 있어
손님들에게 채식을
권하게 했습니다.
잠시 후
쿠크 씨와
흥미로운 인터뷰를
계속 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보통 우리는
문제에 압도당해
이렇게 말합니다.
『나는 개인이니
무얼 하겠어』
사실은
모든 것이 변화를
민들 수 있고
시작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지요.
‘선한 사람
선한 일들’에서
기자, 환경운동자로
지구를 위한 열정
라디오 방송국을
공동 설립한
찬탈 쿡 씨와
대화를 계속 합니다.
기억하는 한
언제나 동물을
사랑한 쿡 씨는
십대 시절에 갑자기
깨달은 바가 있어
육식을 끊기로
결심했습니다.
저는 앉아 생각했죠.
『잠깐, 왜 내가
이걸 먹고 있지?』
논리적으로
생각하면
이런 결론이 납니다.
『소를 먹는다면
고양이는 왜
못 먹겠어?』
고양이를 먹는
생각만 해도
구역질 나는
일입니다.
그렇게 못하지요.
『그리고 고양이를
먹는다면 인간은
왜 못 먹겠어요?』
저에겐 아무런
차이가 없더군요.
대부분 사람에게
인간을 먹는다는
생각 자체가
아주 혐오스러운
것일 거예요.
인간 보단
덜할지 모르지만
고양이를
먹는 것에도
같은 혐오감을
느낄 겁니다.
하지만 왜 이런
등급을 매긴
반응을 보일까요?
왜 인간을 먹는 게
소를 먹는 것보다
더 나쁠까요?(네)
이해할 수 없어요.
(맞아요.)
다른 존재의
살을 먹는 것이니
좋은 일은
아닙니다.
전 육식 없이도
아주 건강합니다.
그래서 선택했어요.
환경에도 좋지 않고
건강에도 전혀
도움이 안 되는
그런 음식을
왜 계속해서
먹어야 하겠어요?
(맞아요.)
모두가 지구에
공존하니 이것은
윤리적인 문제예요.
우린 가끔 이렇게
생각합니다.
『우리는 지구의
주인이고 동물은
인간을 위해
존재하는 거야』
하지만 실제로
많은 동물이
인간보다 먼저
존재했어요.
그렇지 않더라도
누가 먼저고
속해 있는 문제가
아니라 모두
공유하고 있어요.
생태계 개념으로
돌아가서 우리가
한 종류의 동물을
골라 완전히
먹어 치운다면
생태계 전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우리 생존엔 분명히
동물이 필요해요.
물론 많은 동물은
우리 없어도
잘 살겠지요.
인간은 동물 없이
잘 살 수 있을지
의문이에요.(네)
그러니 그들을
조금 더 존중하는
것이 필요하며
저는 그렇게 합니다.
어디서든지
친구와 식사할 때도
찬탈 쿡 씨는
동물성이 없는
생활 방식의
혜택을 알리려고
노력합니다.
저의 신조와
그 배경에 대해
설명할 수 있는
좋은 기회죠.
요는 그런 대화를
가짐으로써
사람들이 고무되길
바라는 겁니다.
사람들이 그걸
거부해도
더 자주 더 많이
듣다 보면
더 많은 사람이
바뀌기
시작할 거예요.
『아, 채식요리
괜찮아 보이는데
한 번 먹어 볼까?』
하고 말이죠.
시간이 필요해요.
그러니까 저는
주저 앉아 자신에게
힘이 없다고
낙담하지
말라는 거예요.
여러분에겐
큰 힘이 있어요.
모든 것에 시작이
있는 걸 기억하고
그냥 시작하세요.
동물을 존중하는
생활 방식을
따르는 예는
옷이나 신발
개인용품 등을
구입할 때
동물학대와
무관한지를
확인하는 겁니다.
찬탈 쿡 씨는
제품에 대한
상세한 표시가
인도적이고
현명한 선택을
돕는다고 믿습니다.
정보가 더 많으면
좋겠어요.
때론 소비자가
부정적인 요소를
볼 수 있다면
참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가령 화장품이나
가정용품을 살 때
대부분 사람들은
동물 실험을
거치지 않았다고
생각합니다.
실상은 대다수가
동물 실험을
거친 물건이지요.
동물실험을
하지 않았다고
쓰여있지 않다면
실험을 했을 겁니다.
그러니 모든
제품 포장에
『동물 실험 했음』
이라고 붙이면
어떨까요.
그렇게 하면
분명 차이가
생길 겁니다.
그래서 더 많은
상품설명이 더욱
좋다고 봐요.
소중한 지구를
보존하도록 각자가
무엇을 할까요?
찬탈 쿡 씨는
우리 모두가
하나뿐인 지구를
돌볼 방법을
설명합니다.
우리에게 가능한
최상의 일은 간디가
말했던 겁니다.
『보길 원하는
그 변화가 되라』
이런 행동들이
다른 이를 고무합니다.
거름을 만들거나
재활용하는 것을
보고 사람들이
물을 겁니다.
『무얼 하세요?
왜 그렇게 하나요?』
그러면서 대화가
시작됩니다.
찬탈 쿡 씨가
육식 줄이기
활동을 시작하고
지구를 위한
열정 라디오를 통해
친환경 생활의
건설적인 자료를
알리는 노력에
감사 드립니다.
온 세상이
더욱 조화롭게
살도록
방향을 제시하는
라디오 방송국의
고귀한 활동이
계속 성공하길
기원합니다.
지구를 위한 열정에
대한 정보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www.PassionforthePlanet.com
육식 줄이기
활동의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MunchLessMeat.co.uk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 주변의 세상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늘 사랑과 지혜로
충만한 삶을
누리시길 바랍니다.
알라나 디바인 씨는
캐나다의 채식인
변호사이며
동물 복지의
향상을 주장하고
지방 당국, 주와
연방 수준에서
동물학대
반대법안을 이끄는
'캐나다 동물학대
방지회'의
몰트리올 지부
동물복지국
국장입니다.
지방 정부들이
동물에게 사슬을
매지 않도록 법안과
조례를 정하도록
하고 싶습니다.
개들이 사슬에
묶이지 않거나
두 시간 이상
묶여 있지 않도록요.
『알라나 디바인
-동물복지의
수호자』를
7월 22일 목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기대해 주세요.
『알라나 디바인
-동물복지의
수호자』를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기대해 주세요.
Chantel (f): You know, It doesn’t matter what it is you choose to do, it’s about doing something. Oh, yes, take massive action if you can, but you know, if you can’t take massive action, take some minute action, just take some action.
HOST: Hallo, respected viewers, and welcome to today’s Good People, Good Works featuring British journalist and environmentalist Chantal Cooke, who in 2002 co-founded Passion for the Planet, a UK-based radio station that is dedicated to helping listeners pursue greener, healthier, and more fulfilling lifestyles.
The London Leaders program brings together leading civic figures of diverse backgrounds to advise the Mayor of London, England on various important issues concerning the city.
In 2009 Chantal Cooke was appointed a London Leader in Sustainability due to her experience in promoting green living. As a result of her participation in the program, Ms. Cooke was inspired to launch the “Munch Less Meat” initiative, which encourages Londoners to adopt a sustainable diet by consuming less or no meat.
For her vigorous efforts to preserve and protect the planet, Ms. Cooke has received many awards, including the Triodos Women in Ethical Business Award, the Green Business Award and the British Environment and Media Award. Ms. Cooke now shares how she first became interested in environmental issues.
Chantel (f): I think it’s one of those things I feel has always been with me. But of course, if I had to look back I’d say I was very lucky that my grandparents, in particular, were very into nature and plants and things like that.
They were one of the first people to bring certain cacti and succulents into this country. So they had this massive cacti and succulent collection. So I was always out in the garden and fiddling around with the plants.
There was always this thing about being out in the garden and looking at the plants and those sorts of things.
For more details on Passion for the Planet, please visit
www.PassionforthePlanet.comInformation on the Munch Less Meat project
is available at
MunchLessMeat.co.u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