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구를 사랑하는 여러분 고귀한 생활 채식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그린사이드 카페라는 이름에 어울리는 신선하고 새로운 채식 카페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그린사이드 카페는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 그린사이드라는 아름다운 교외 중심부에 위치합니다 우리 협회 회원이 만든 이 식당은 미각을 위한 새로운 보물입니다 개점한 지 얼마 지나지 않았음에도 그린사이드 카페는 벌써 채식인이나 비채식인들 사이에 아주 인기가 있습니다

지역 신문 기자가 쓴 글입니다 『가장 맛있는 비건 채식 요리였으며 또한 가장 큰 기쁨을 주는 비건 핫 초콜릿』 그린사이드 카페의 이름은 그린사이드 교외에 위치했을 뿐 아니라 비건 채식 음식을 제공함으로써 가능한『친환경』 정책을 실행한다는 의미에서 붙여졌습니다

그럼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로 떠나서 이 기분좋은 카페를 방문해 봅시다 매니저인 샐리 플라나건 여사가 그린사이드 카페에 대해 알려주십니다

그린사이드 카페는 채식 및 비건 채식 음식점이에요 우리 고장의 비건 채식인들을 위해 음식을 조달해요 요하네스버그에선 첫 비건 채식 식당이죠

왜 이런 이름을 선택하셨죠?

이 이름을 선택한 건 그린사이드라는 교외에 위치해 있고 세상을 구하고 지구를 치유하는 『환경 보호』를 장려하려는 의도였어요 『그린』이란 단어를 이용한 거지요 채식과 비건 채식을 함으로써 동물 사료와 동물들에게 먹일 풀을 키우기 위한 토지 사용을 중지시키는 일등에 큰 영향을 주고 있습니다

작지만 활기넘치는 카페에 도착하면 명상하는 부처 상과 미소짓는 가네쉬 상이 맞아줍니다 매우 친절하고 도움을 주는 직원이 여러분께 비건채식의 장점을 말해 주기도 합니다 모두를 위한 음식이 제공되고 많은 비채식인들도 건강한 생활과 건강한 지구를 위한 『친환경』요리를 맛보기 위해 방문합니다

그린사이드 카페의 목적과 사명은 사랑이 깃들고 평화롭고 맛있는 음식이 있는 환경을 통해 사람들의 마음을 바꾸는 것입니다 사람들에게 그들도 비건채식이나 채식을 할 수 있으며 재미있고 다채롭고 맛있고 영양 많고 건강에 좋고 만족스런 음식을 먹을 수 있음을 보여주려 해요

그린사이드 카페는 요리를 진열해 둡니다 하루 종일 제공되는 아침과 풀 코스 점심 선택과 눈과 입맛을 즐겁게 해주는 맛있는 비건 디저트를 드실 수 있습니다 『슈팅 스타』라는 이름은 왜 그런지 쉽게 상상이 갑니다 그린사이드 카페는 또한 깜찍한 비건 컵케잌으로 유명합니다 보통 식당 매니저가 정성스럽게 장식해서 하나하나가 섬세한 예술 작품이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앨리스예요 그린사이드 카페에서 일해요

여기서 무슨 일을 하세요?

커피를 만들어요 커피가 좋고 맛있어요

많은 손님들이 두유를 넣어달라고 합니까?

예,그런 손님들이 많아요 대부분이 비건 채식인이어서 두유를 원하세요 좋아하시며 드세요 제가 『두유가 어떠세요?』물으면 『완벽해요!』하세요

비건 두부 리본과 샐러드부터 호두빵과 신선한 과즙 주스까지 그린사이드 카페는 다양한 색과 맛을 제공합니다 미네올라 래시씨는 매우 만족한 손님의 추천으로 오게 되었습니다 어떤 사람들은 독특하고 전통적인 뭔가를 먹고 난 후에 전통 중국차를 마셔야 합니다 그린사이드 카페는 모든 분들께 뭔가를 제공합니다

시청자 분들께 그린사이드 카페의 대표적인 음식 몇 개를 보여 주시겠습니까?

메뉴에 있는 맛있는 요리 중 하나는 두부 요리로 좀 독특해요 저희 대표 요리로 다른 곳에선 드실 수 없지요 이른바 『두부 리본』이에요 파스타처럼 보여도 사실은 가는 리본 같은 두부로 맛있는 주문용 머스타드 토마토,케이퍼 소스를 곁들인 거예요 비트를 간 것과 당근 간 것과 함께 대접하지요 정말 맛있어요 손님들이 좋아하세요 두부라고 믿지 않아요 저희는 채식인들만 오시는 것보다 육식가들도 오셔서 맛있고 건강에 좋고 살생이 없는 음식을 드셔보는 경험을 하시기를 바래요

또 다른 사랑받는 주요리는 『호두빵』이에요 빻은 호두가 많아요 필로 상태로 구워요 이것도 육식가들이 매우 좋아하는데 왜냐면 정말 맛있고 건강에 좋고 영양가가 높으니까요 다른 곳에서는 이 두 가지를 드실 수 없을 거예요 비건 컵케잌과 비건 브라우니 비건 귀리 겨 아마 머핀도 제공합니다 이것은 요리사가 맛있는 필로로 만들죠 이것은 『슈팅 스타』라고 해요 완전히 즐거움을 주는 맛있는 초콜릿 트뤼플을 위에 얹은 맛있는 작은 필로 다발이에요 사람들은 간단한 디저트로 좋아해요 저희는 손님들이 불만족한 상태로 가시게 하고 싶지 않아요 간단한 디저트 조차도요

호두 바노피 파이와 커피를 시식해 보겠습니다 짧은 메시지 후에 그린사이드 카페에 다시 돌아와서 몇몇 식당 손님들과 친해지고 그분들의 채식 점심에 대한 의견을 듣겠습니다!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의 그린사이드 교외 그린사이드 카페에 다시 돌아왔습니다 그린사이드 카페에서 지구를 구하는 것을 돕는데 진지한 몇몇 특별한 분들을 만나서 그렇게 하는데 있어 매우 창의적인 생각들을 들었습니다 나탈리씨는 왜 그린사이드 카페를 좋아하는 지와 머리를 깎는 것이 왜 자선 행위이자 친환경적인 결정인지 말씀해주셨습니다

오늘 그린사이드 카페에서 맛있게 드시고 계신지요?

정말 잘 먹고 있어요 콩과 두부가 들어간 김밥을 먹고 있어요

채식하세요? 예 채식한 지 5년 됐어요

채식으로 체력이 향상됐나요?

저는 아침 5시에 일어나서 밤 늦게까지 요가를 가르치는데 채식을 하니까 더 활기차고 더 가볍고 더 에너지가 넘치는 것 같아요

시청자들께 친환경에 대한 팁이나 추천할 만한 게 있는지요?

재미있는 일이 있었어요 사실 저는 원래 암치료를 돕기위한 자선 삭발을 했는데 그러는 과정에서 제가 아침에 헤어 드라이기로 머리를 말리는 것에서 전기를 많이 절약할 수 있다는 걸 알았어요 지구를 오염시키는 많은 화학제품을 사용하는 머리 손질과 관련해서 많은 비용이 절약되지요 그래서 좀 극단적이길 원하면 그걸 시작해 보는 것도 좋죠

다른 사람들에게 그린 사이드를 추천할 건가요?

물론이죠, 채식하지 않더라도 와서 꼭 먹어보세요

그린사이드 카페은 비폭력과 중독성 물질의 금지를 경영철학으로 삼고 있어 주류와 흡연 금지구역을 만들었어요 사람들은 이제 건강이 우리의 선택일 뿐 아니라 질적인 삶에 필수라는 걸 알기 때문에 이런 환경이 주류를 이루고 있어요 샐리는 채식하는 것이 얼마나 쉽고 정신과 육체의 건강이 향상되었는지 얘기합니다

저는 몸에 필요한 단백질 공급을 위해 동물성 식품을 섭취해야 한다고 생각했고 그게 사회적 통념이라 배웠죠 저는 그것이 사람들이 채식하려 할 때,겪게 되는 최대의 장애 중 하나라고 생각해요 우리는 몸이 튼튼해지려면 고기를 먹어야 한다는 관념이 있기 때문이죠 지금 여기에 체육 강사인 제 친구가 있는데 그는 채식을 하지만 체격이 굉장히 좋아요 그러니 우리는 채소와 과일,곡물,견과 씨앗에서 필요한 모든 단백질을 얻을 수 있죠 그리고 정신적으로도 머리가 맑아지는 걸 알 수 있어요 저는 제 행동과 생각을 더 많이 인식할 수 있고 감정면에서도 성장하고 치유할 수 있어요

우리가 고기를 먹으면 동물의 업장을 가져오게 돼요 그건 사람들이 깨닫지 못하는 복잡한 상황이지요 그들은 접시 위의 동물을 먹고 삼킬 때 그것이 동물의 생명이라는 걸 모르고 있어요 그래서 채식을 하면 몸과 마음과 정신이 에너지로 가득차죠 채식은 확실히 제 인생을 바꿔 놨어요 세상을 보는 방식과 인식이 바뀌고 친구들이 바뀌고 삶이 바뀌어요 생활방식을 바꿀 때 존재 전체가 변하게 돼요

우연히 샐리의 친구 머레이를 만났습니다 식당의 고객이자 보디빌더이며 채식을 하는 그는 그린사이드 카페에서의 경험을 말합니다

그린사이드 카페의 음식이 맛있나요? 물론이죠

오늘은 뭘 드셨어요? 이상하겠지만 저는 오후 3시에 영국식 조반을 먹고 있어요 하지만 정말 놀라운 영국식 조반이에요 할루미 시금치 콩 두부 버섯 토마토- 굉장하죠! 정말 맛있어요

채식하세요? 예 채식한지 8년 가량 됐어요

그래요,운동도 잘하시는 것 같아요- 예,20여 년간 체육 훈련을 해왔어요

채식이 훈련능력에 영향을 미치지 않나요?

전체적으로,체력이 더 좋아졌어요 하루 종일 에너지가 넘쳐요 대체로 많이 좋아진 걸 느껴요 생활 방식에서 변한 것은 육식에서 채식으로 바꾼 것인데 제 인생에서 최고로 잘 한 일인 것 같아요 100% 순수채식을 해요

그러니까 비건식/채식이 인종과 성별 종교에 관계없이 모두에게 적합하다는 거죠?

이 식당의 목적중 하나는 비건인과 채식인이 외출해서 좋아하는 음식을 먹고 교류할 수 있는 장소를 제공하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 경전에선 말합니다: 『죽이지 말지어다』 그리고 비폭력에 대해 많이 말하죠 또한 이런 말도 합니다 『자신이 대우받고 싶은 대로 남을 대하라』 이로 볼 때 세상의 모든 사람들이 채식을 해야 하는 것은 거의 자명한 일이죠 지금은 정말 사람들이 채식을 하도록 격려하는 비건인/채식인 『평화군』이 필요할 때입니다

그린사이드 카페 저녁시간에 저희들은 파티를 열겁니다 춤도 추면서 술이나 약물, 고기가 없어도 재미있게 즐길 수 있다는 걸 사람들에게 보여줄 거예요

알버트 아인슈타인은 말했습니다 『채식으로의 진화만큼 인류 건강에 이롭고 지상 생명체의 생존기회를 증가시키는 건 없을 것이다』

다음 점심이나 저녁외식을 할 때 이 지혜로운 말들을 명심합시다 다음에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에 올 때 그린사이드 카페를 방문해 보세요

더욱 맛있는 비건 채식 요리를 위해 고귀한 생활,채식에서 내일 다시 뵙겠습니다

이어지는 수프림 마스터 TV 스승과 제자 사이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새로 시작하기에 결코 늦진 않아요 삶을 친환경적으로 만듭시다

다음에 남아프리카 요하네스버그를 방문하실 때 아래로 연락하세요: 그린사이드 카페 34 글렌앵글 로드 그린사이드 (2193) 남아프리카 011.646.3444 또는 076.689.8983

Greetings Earth-loving viewers, and welcome to today’s feature on Vegetarianism: The Noble Way of Living.
We are going to explore a fresh, new vegetarian café that really lives up to its name: The Greenside Café. Nestled in the heart of a beautiful suburb named Greenside in Johannesburg, South Africa, is The Greenside Café.

The restaurant, a creation of our fellow Association member, is a new treasure for the taste buds. Even though it is still in its early days of opening, The Greenside Café, is already very popular amongst vegetarians as well as non-vegetarians alike.

A local newspaper writes about the café: “…for serving the tastiest vegan/vegetarian cuisine, as well as the most decadent vegan hot chocolate in town” The Greenside Café has really earned its name: not only is it situated in the suburb of Greenside, it also implements “green” strategies as far as possible,namely through serving vegan fare.

So let’s travel to Johannesburg, South Africa to visit this cozy restaurant where manager Ms. Sally Flanagan tells us more about The Greenside Café.

The Greenside Café
34 Gleneagles Road Greenside (2193), South Africa
011.646.3444 or 076.689.8983
theGreensideCafe@live.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