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대를 폐지하여 평화의 가치를 지지하는 나라

수천 명의 난민의 생명을 구한 대통령

지구 온난화에 세계의 관심을 끌어 온 전 미국 부통령

인권을 옹호하는 인권을 옹호하는 유명인

무방비한 동물을 위해 끊임없이 일하는 동물 애호가

국경에 상관없이 인도주의적 지원을 제공하는 국제 기구

인명을 구조하고 고통을 경감하는 전세계적인 인도주의 기관 (적십자사)


이상은 고귀한 활동으로 우리 행성에 긍정적인 변화를 가져 온 현대 사회의 고귀한 개인 국가 기관 사례입니다

이런 염려 어린 활동을 표창하고 세계의 긍정적인 발전 소식에 응답하기 위해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2006년3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창설하셨습니다 순수 크리스탈 상패는 선도적인 활동과 이타적인 헌신으로 우리 행성의 화합과 아름다움에 눈에 띄게 기여한 영광스런 개인 국가 기관의 귀감이 되는 고귀한 이상을 상징합니다

『이 특별한 상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무엇보다도 칭하이 무상사께서 해 오신 활동과 모든 존재의 영혼을 존중해 자비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는 책임감을 일깨우도록 다른 사람들도 격려해 주셔서요』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 창립자이신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계적으로 유명한 영적 지도자 인도주의자 예술가로서 영감을 주는 말씀과 모범으로 세계에 엄청난 이로움을 베푸셨습니다 세계 지도자와 정부는 칭하이 무상사의 모든 존재를 위한 무아의 봉사와 헌신을 격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계 어디든 미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가져오고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가져오고 오해가 있는 곳에 이해를 가져오십니다 칭하이 무상사 같은 분은 많지 않습니다 전세계 모든 나라에 스승님 같은 분이 있다면 평화와 사랑이 영원할 겁니다

수십 년 간 칭하이 무상사께서는 세계적으로 인도주의적 업적을 통해 무조건적 사랑의 귀감이 되셨습니다
가족을 진심으로 사랑하세요 필요할 때마다 희생하세요 인류를 위해서 당신의 사랑을 널리 보이세요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우세요 그게 사랑입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지혜와 자애는 전세계 수많은 이들에게 영감의 원천입니다 스승님께서는 더 나아가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통해 긍정적인 업적을 격려합니다 빛나는 세계 지도자 여러분 감사해요!

유럽 연합의 독특한 비정부 단체이자 행정부인 유럽 위원회는 늘 평화유지 노력과 인도주의적 원조 건설적인 개발을 위해 앞장서 왔습니다
스리랑카와 몰디브의 유럽 집행 위원회 대표위원단은 이 기구의 고귀한 노력 특히 대규모 자연재해에서 회복하려고 노력하는 국민과 정부들을 원조하는데 좋은 모범이 되고 있습니다

스리랑카는 25년 간의 분쟁에서 벗어나 수십년만에 처음으로 화합했지요 풍경은 아름답고 평화와 번영이 지속될 가능성은 아주 높습니다 유럽 집행 위원회와 스리랑카의 협력은 1975년에 시작됐으며 수십년 동안 통상 협정부터 농촌 개발에서의 광범위한 공동협력까지 그리고 북부 동부 지역의 지역사회 재건과 쓰나미로부터의 재건 노력 그리고 교육과 문화에까지 확장됩니다
유럽 집행 위원회는 현재 진행되는 원조 프로그램과 유럽 위원회의 인도적 문제조정실이 제공하는 구조자금과 원조 프로그램에 2백만 유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지역사회 재건 사회기반 시설 강화 국내 난민과 쓰나미 피해인구를 위한 생계지속문제를 원조하는 것입니다

현재 위원단의 대사 버나드 새비지 씨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과의 최근 인터뷰에서 유럽 위원회가 스리랑카에서 하고 있는 일반적 프로그램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먼저 그가 분쟁을 겪었던 동부지역의 원조 활동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암파라 지역에 집중된 프로그램 규모가 큽니다 예를 들어 지역사회를 통과하는 길을 만들고 생계에 도움될 기획을 세우고 있지요 암파라 근처에 패디 마케팅 센터를 만들었어요 지역사회 사업도 많고 지역사회 회관도 많고 지역사회 학교도 많습니다 바카라이 지역보다 훨씬 작지만 말이에요
그리고 나라의 서쪽과 동쪽을 이어주는 주요한 도로를 세울 계획이죠 두가지 단계가 있어요 첫번째 단계는 벌써 완성됐답니다 두번째 단계는 내년에 완공됩니다 최근에는 유럽 위원회를 대표해서 바티칼로아와 트링코말리 지역에서도 유사한 개발을 하기로 계약했습니다 북쪽과 동쪽에 주력하고 있지요

스리랑카는 2004년12월 인도양 쓰나미에 두번째로 심하게 피해입은 지역으로 3만5천 명이 죽고 거의 오십만 명이 집을 잃었습니다 유럽 위원회는 피해지역 중에서 스리랑카 지원을 증가시킴으로 해서 신속하게 재해 여파에 대처했습니다

유럽연합의 인도주의적 지원의 일환으로 긴급 기부금으로4천2백만 유로가 지급되고 유럽연합 대표단은 쓰나미 이후 재건을 위해 추가로 백만 유로를 지원하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게다가 피해에서 회복하는 것을 돕기 위해 스리랑카 주재 유럽 위원회 파견단은 2005년 대사가 존재하는 온전한 대사관으로 승격됐지요 이렇게 되면서 직원이 두 배로 증원되고 수도 콜롬보에서 지역적으로 결정을 내리기 시작했습니다

이 파견단은 스리랑카 정부와 함께 일하며 쓰나미로 피해입은 13개 지역에서 14개의 재건 프로그램에 착수했지요 2007년 중반 75%이상의 벼 경작지가 다시 경작가능해졌으며 국도의 거의 285km가 재건되었고 추가로5개의 주요 도로가 완성되었으며 218개의 병원과 160개의 학교가 다시 지어졌고 물과 쓰레기 태양열 발전과 관련된 7개의 사업이 수천명의 사람을 이롭게 했습니다

그리고 주택을 다시 세우는데도 주요한 기여를 했습니다 세계 은행과 함께 북동 주택 재건설 기획을 세워 아주 많은 숫자의 동쪽 지역 뿐 아니라 북쪽 지역에도 주택을 재건했습니다
2007년 중반에 쓰나미로 9만5천 개의 집 중 절반이 파괴되었지요 쓰나미 이후의 재건 노력으로 암파라와 주변 지역 가정의 생계가 도움을 얻었을 뿐 아니라 서로 다른 사람들 간에 평화도 유지하게 해줬습니다

스리랑카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향상하는 겁니다 지역사회 간에 화합과 협력을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그래서 동쪽 지역이 아주 중요한 겁니다 이곳에 서로 다른 지역사회가 거의 비슷한 비율로 공존하고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가 주는 혜택이 골고루 분배됩니다

잠시 후에 스리랑카에 있는 유럽 위원회 파견단에 대해서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하세요

오늘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상하는 영광을 얻은 유럽위원회의 스리랑카 밑 몰디브 파견단을 만나보고 계십니다 유럽 위원회의 스리랑카 쓰나미 피해 재건 지원은 대부분 유럽연합 암파라 조합을 통해 이루어집니다 조합은 스리랑카 동부주의 암파라와 바티칼로아 주 재건에 애쓰고 있습니다 이 조합의 가장 대표적인 프로젝트 중 하나가 바티칼로아시의 바카라이 마하 비디얄람 학교 재건계획입니다

바카라이 마하 비디얄람 학교는 스리랑카 동해안에서 가장 큰 초등,중등 학교입니다 학교의 대부분은 2004년 쓰나미에 휩쓸렸었지요 바카라이 마하 비디얄람 재건사업은 유럽연합 공동체 살림지원 프로그램의 계획 중 하나입니다 학교 재건을 위해 유럽 위원회 파견단은 188만 유로를 기부 대리 파트너인 국제이주기구를 통해 스리랑카 교육부와 협력했습니다 파견단의 대사 버나드 세비지씨께서는 다음과 같이 설명하셨습니다

바카라이 학교 재건은 저희의 주요 프로젝트였습니다 쓰나미는 바카라이시를 완전히 쓸어갔으니까요 저번 주에 직접 찾아 가봤는데 재건된 학교를 보고 등교하는 많은 아이들을 보니 정말 가슴이 뭉클해졌습니다 하지만 그것보다도 이건 공동체를 위해 집중된 사업이었습니다 바티칼로아시를 넘어 동부 주의 주립 사업 수준이었지요
참 가슴이 따듯해지는 일이었습니다 이 일의 공은 기관으로써 유럽 위원회뿐만 아니라 학교에 헌신한 프로젝트 관련자들과 공동체의 것이기도 합니다

재건축은2008년 6월에 시작해 2009년 여름에 끝났습니다 그 자리에는 이제30개의 교실과 2개의 컴퓨터실 도서관,음악실 과학실,운동장과 강당을 가진 영구 학교건물이 들어섰지요 학교는1학년부터 13학년까지 천 여명의 학생들에게 교육을 제공합니다 바카라이 마하 비디얄람 개학식에서 스리랑카의 대통령 미힌다 라자팍사 씨는 이 재건사업을 『종교와 인종의 차이를 넘어 정부와 비정부 기관 지역사회가 함께한 국제협력의 훌륭한 모범』이라며 격찬했습니다
실로 바카라이 마하 비디얄람 학교의 재건은 집을 잃은 아이들의 미래를 위한 희망의 봉화를 나타냅니다 대사께서 스리랑카 아이들의 가슴에 아직까지 희망과 평화가 살아있다고 말씀하셨습니다

저는 조금 전에 북쪽과 동쪽 아이들의 미술전시회 개회식에 다녀왔습니다 이 중 다수는 장애우인데다가 분쟁으로 고향을 떠나오기 까지 했습니다 이 전시회의 테마는 단 하나입니다 그 테마는 바로 미래를 향한 희망과 평화에 대한 감사지요 원래 두 가지 테마지만 둘은 서로 밀접하게 연관되어 있습니다

스리랑카 지원사업을 통해 보여준 모범적인 리더십을 인정받아 유럽 위원회 파견단은 칭하이 무상사로부터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수여받았습니다 파견단을 대신해 버나드 세비지 대사가 이 상을 받았습니다

『존경하는 대사님께 유럽 위원회 파견단에 빛나는 세계 지도자상을 전하게 되어 매우 기쁘고 영광스럽습니다 이 상은 인류의 안녕을 위한 여러분의 헌신과 불우한 이들에게 희망을 주고 어린 지성들에게 자랄 기회를 제공하여 더 풍요롭고 화목한 세상을 만들어가는 여러분의 깨달은 리더십을 기리기 위함입니다』

『쓰나미 피해 복구를 위한 박애적 노고와 스리랑카를 위해 긍정적이고 풍요로운 미래를 향한 발판을 마련해 주시고 인류를 위해 더 밝은 세상을 만든 노고를 기리는 바입니다 여러분의 깨달은 리더십과 지혜,비전에 감사 드립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미래에 대해 말씀하시며 대사는 아이들에게 행복과 창의성을 되돌려주고자 하는 소망을 나타내셨습니다

지역 비정부기관인 『신의 자녀들』과 함께 후원한 오늘 아침과 같은 전시회에선 매해 어려운 처지의 아이들을 위한 대회가 열립니다 아이들이 직접 출품하는데 올해는 참가자가 만 명 정도 되었습니다 아이들의 작품이 만 점 있다는 말입니다 매달 심사위원들은 이 중 한 작품을 선정합니다 아이들 사이에서 열정,뜨거운 열정을 볼 수 있지요 이 행사는 어린이 날을 기리기 위함이며 저희는 이를 앞으로도 계속 할 생각입니다 참가한 아이들이 보여주는 열정은 정말 사람을 흐뭇하게 만듭니다

보시다시피 스리랑카는 아름다운 나라입니다 미래를 위한 희망도 있지요 우리는 이 희망에 기여하고자 합니다

세비지 대사님과 유럽위원회의 스리랑카 밑 몰디브 파견단에 존경 어린 경의를 표합니다 스리랑카의 현 주민과 미래 세대들의 살림과 공동체를 재건하는 여러분의 친절하고 헌신적인 노고에 신의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원합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만인이 평화와 이웃의 친절함을 누리게 되기를 기원합니다

The European Commission,the unique non-governmental organization and executive body of the European Union, has always been at the forefront of peace-building efforts, humanitarian aid, and constructive development. The Delegation of the European Commission to Sri Lanka and the Maldives, exemplifies the organization’s noble endeavors,in particular by assisting people and governments with rehabilitation from large-scale natural disasters.

Sri Lanka emerged from 25 years of conflict and for the first time in many years is unified. The landscapes are beautiful and there is much potential for continued peace and prosperity. The collaboration between the European Union and Sri Lanka began in 1975 and over the decades has expanded from commercial agreements to a wide range of partnerships in rural development, community rehabilitation in the northern and eastern regions, post-tsunami restoration,as well as education and culture.

The European Commission Delegation at the present manages €200 million of ongoing assistance programs besides the emergency relief funds provided by European Union’s humanitarian office. These programs carry out community regeneration, infrastructural enhancement,as well as livelihood sustainability to the internally displaced and tsunami-affected population.  

In a recent interview with Supreme Master Television, The Honorable Mr. Bernard Savage,
current Ambassador of the Delegation, introduced the general projects that the European Commission has been carrying out in Sri Lanka. First, he explains the agency’s work in post-conflict community assistance in the eastern region of the country.

Mr. Savage (m): We have a large program focusing on Ampara District. We have,for instance, built community access roads, we have a number of livelihood projects. There is a Paddy Marketing Center we built near Ampara. There are a lot of community work, community halls, community schools, much smaller than that in Vakarai. And we also have a major road project which connects the south of the country to the east. And it’s in two phases. The first phase is already completed, and the second phase will be completed next year. I’ve also recently signed contracts on behalf of the European Commission for similar types of development in Batticaloa and Trincomalee districts. So we have this focus on the north and east.

http://www.thejakartapost.com/news/2009/05/14/eu-seeks-mutually-beneficial-equal-partnership-with-ri-envoy.html&cid=0&ei=mdMXSpe9M8jokAWVleCoAw

HOST:  Sri Lanka was the second most affected country by the December 2004 Indian Ocean tsunami, in which 35,000 people lost their lives and nearly one million people lost their homes. The European Union acted swiftly in the aftermath by dramatically increased its aid to Sri Lanka among other afflicted countries. In addition to the €42 million in emergency donations to Sri Lanka under the European Commission’s Humanitarian Assistance, the European Commission Delegation pledged an additional €100 million for post-tsunami reconstructions in the country.Furthermore, to help withthe recovery process,the European Commission Delegation to Sri Lanka was upgraded to a full embassy with an Ambassador in 2005. With this upgrade the Delegation doubled its staff members and began to makeits decisions locally in the capital of Colombo.

The Delegation worked with Sri Lanka government in launching 14 post-tsunami recovery programs among 13 tsunami-affected districts in the country. By mid-2007, more than 75% of paddy cultivation land was returned to use; the rebuilding of nearly 285 km of the national highway and another  5 major roads was completed; 218 hospitals and clinics were in reconstruction; 160  schools were rebuilt; and 7 projects handling water, waste, and solar power were benefiting thousands of people...

Mr. Savage (m): I should also mention the major contribution we’ve made to housing reconstruction, there’s the North-East Housing Reconstruction program in lines with the World Bank,where we built a large number of houses, not only in the Eastern Province, but also in the north.

HOST:
Half of the 95.000 houses destroyed during the tsunami were rebuilt by mid 2007. These post-tsunami community rehabilitation efforts not only helped the livelihoods of families in Ampara and nearby areas, but also helped to secure peace among different group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