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아빌리위원님 호튼위원님 아빌라부인 진정으로 모든 존재와 환경과 지구의 미래를 걱정하는 인도주의자이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를 표현해 주시고 아울러 그녀의 용기 있는 행동 때문에 접촉하려는 결단력에 박수를 보냅니다

직관력 있는 질문과 칭하이 무상사의 통찰력 있는 답변이 우리 모두의 내면에 울려 퍼졌습니다 이 시점에서 감사드릴 분이 계십니다 바프콤의 사장이신 빈센트 포타르씨와 국제평화유지사회의 공동창립자이신 도나 몽고메리씨와 HHN공연예술학교 전무이신 진 핸드릭스씨와 맵스의 장이신 쉐리 프랭크씨 문명점화를 위한 도시지역모임 (MAGIC) 의 공동 창립자이신 버네사 무하매드씨 중국의 미국뉴스의 장이시자 편집자이신 제임스 황씨께도 감사드립니다

물론 100% 채식으로 된 환상적인 저녁식사 후에 흥겨운 저녁 행사를 시작하겠습니다 첫 공연을 해 주실 분은 비건 엘리트 알렉스 안트씨입니다 2010년 9월에 알렉스 아른트와 소닉 유니버스 앨범 『소닉 패러다임』이 데뷔했습니다 그 앨범은『사랑은 공간을 넘어선다』 『무지개 안』 『점화』 『무조건 사랑하라』 같은 멋진 노래들이 있지요

수프림 마스터 TV와의 인터뷰에서 알렉스는 칭하이 무상사를 전세계를 위한 빛의 원천, 빛이라고 말했습니다 『무조건적인 사랑』을 노래하는 백업 보컬 알렉스 아른트와 이본 스미스가 무대로 돌아온 것을 환영해주세요

감사합니다 시카고에 무슨 일이죠? 이제 분위기를 고조시켜볼까 합니다 여기 오게 되어 감사합니다 이 노래를 즐겨주세요

인생의 모든 것에게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 삶이 내게 준 그 모든 사랑을 주고 싶어 팔을 뻗어 우리 서로를 높이 올려요 도움을 줄 때는 마음을 열고 받아요 배고픈 모든 존재에게 먹을 것을 주고 모든 어린이에겐 안전하고 따뜻한 침대를 주고 모든 동물들을 아끼고 외로운 그림자들에게 빛을 가져오길 바래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건 너무 쉬워요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며 온 세상에 보여주세요 그건 아주 쉬워요 그건 아주 쉽지요 무조건 적인 사랑을 하긴 아주 쉬워요 삶의 모든 것에게 당신에게 편지를 쓰네 당신이 내게 준 그 모든 사랑을 주고 싶어요 우리 인생에 해가 뜨기를 우리 눈에 평온한 장면이 들어오기를 지도자는 진실을 말하길 모든 젊은이들에게 신뢰를 애원하네

누군가의 입장이 되어보세요 당신이 졌을 때도 사랑이 살아있게 하고 어머니 지구가 주신 선물을 안으세요 우주의 마술을 느껴보세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긴 아주 쉬워요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온 세상에 보여주세요 그건 아주 쉬워요 아주 쉬워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건 아주 쉬워요

그건 무슨 뜻일까요? 마음을 열고 받아들이는 것입니다 예외는 없어요 규칙과 규제도 없어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긴 아주 쉬워요 우리가 가진 것에 감사하고 온 세상에 보여주세요 그건 아주 쉬워요 아주 쉬워요 무조건적인 사랑을 하는 건 아주 쉬워요 그렇지 않아요? 삶의 모든 것에게 이 편지를 쓴다네 삶이 내게 준 그 모든 사랑을 주고 싶어요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뛰어난 공연입니다 신사 숙녀 여러분 알렉스 아른트와 이본 스미스에게 다시 한번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다음은 수상경력이 빛나는 작곡가이자 가수인 리오 베르드, 고아즈,브라질, 사노에스,슐즈로 또한 비건채식인이죠 칭하이 무상사의 시 『나를 사랑한다고 당신이 말했을 때』에 곡을 붙인 노래입니다

이 시는 이미 오스카와 에미상을 수상한 작곡가 빌 콘티에게 영감을 주어 일년 전에 작곡하고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 4주년 기념식에서 연주되었습니다 오늘 저녁,사노에스 사노에스 슐즈씨가 『나를 사랑한다고 당신이 말했을 때』를 포루투칼어로 번역하여 공연하겠습니다 사랑스럽고 재능 있는 사노에스 슐즈를 환영해주십시오

사노에스 공연 전에, 지금까지 우리공연이 어땠어요? 모든 것이 다 멋지네요 사실,할 말이 너무 많습니다 나중에 얘기하는 게 좋겠습니다 좋아요 그들이 준비가 됐군요 감사합니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모든 슬픔은 사라졌어요 산 위의 백조처럼 하늘 높이 날아 오르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모든 슬픔은 사라졌어요 산 위로 백조처럼 하늘 높이 날아 오르네 날아요 날아요 그리고 당신이 내 손을 꼭 잡아 주었지요 밤새 내 심장은 노래해요 모든 별은 빛나고 달님은 나와 춤을 주지요 이 마법 같은 순간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이 마법 같은 순간을 지속시킬 수 있을까! 우리 갈 수 있을까요 시간이 멈추는 곳으로 사랑이 영원히 새롭고 우리의 감정이 결코 끝나지 않는 곳으로 사랑은 온 세상이 함께 부르는 아름다운 노래라네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모든 슬픔은 사라져요 산 위의 백조처럼 하늘높이 날아 오르네 날아요 날아요 당신이 날 사랑한다면 외롭게 두지 마세요 우리는 함께 결코 결코… 바래지 않을 꿈을 함께 나눌 거에요 당신이 나를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모든 슬픔은 사라져요 산 위의 백조처럼 하늘높이 날아 오르네 날아요 날아요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당신이 나를 사랑한다고 말했을 때

대단합니다! 훌륭해요, 사노에스 슐즈! 다시 한번 박수를 부탁 드립니다

5옥타브에 가까운 캘리포니아 출신 수상경력자로 캘트 가수 모리아 그레이랜드는 자국에서와 똑같이 오페라리더로 노래하며 결혼식 피로연을 위해 하프를 연주하거나 페달 하프와 함께 멋진 목소리로 다양한 공연을 보여줍니다

오늘밤, 비건 작곡가 로빈 치앙의 피아노 반주로 모이라가 칭하이 무상사의 시에 로빈 치앙이 곡을 붙인 노래 『런던』을 부르겠습니다 큰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런던은 큰 도시 외롭게 느끼기 쉽지 특히 함께 할 수 없는 특별한 누군가와 사랑에 빠졌다면 그를 잊자고 했지만 어떻게? 산을 오르는 것처럼 내 맘 구석구석에 새겨진 것은 수천 년의 깊은 사랑이어라 환생 같은 것이 없다면 어떻게 내가 그렇게 엮어진 걸 느낄까? 내 문제를 누구에게 말할까? 세상은 조용하네

달님은 빛나고 별님은 반짝이고 산들바람은 끝없는 애무를 보내네 코트다쥐르는 늘 푸르네 달콤한 목소리 부드러운 입술 빠져드네 그의 눈은 반짝이는 보석 아홉 구름으로 날 보내는 제왕의 눈빛 내 가슴은 뛰네 하늘 높이! 우리는 함께 진정한 변화를 만들거라 믿어요 우리의 삶에서 세상에서 정말로 믿어요 아직도 나는 우리의 가슴이 함께 뛰기를 갈망해요 온 세상이 우리의 재회를 영원히 기뻐하기를 오 천상의 아버지 그걸 허락해 주소서

다시 한번 모이라 그레이랜드와 로빈 치앙 씨에에 박수를 보냅시다

『돌부처와의 대화』는 칭하이 무상사가 쓴 매력적인 시로써 최근 명시 시집 『천 년의 사랑』에 수록되어 있습니다 시간의 조건과 부처와의 인연에 대해 열정적인 논평을 표현하고 있으며 헌신자는 가슴 속의 말들을 사랑 받는 고대의 스승인 부처에게 쏟아내며 만일 그가 있다면 대답을 해 주길 바라며 해결을 간구합니다

『돌부처와의 대화』를 공연하실 포모사(대만) 타이쭝의 우리 협회 회원이 나오셨습니다 네 물론 그들은 모두 비건채식인이죠 타이쭝의 우리 협회원들에게 감사합시다 정말 놀라운 공연입니다!

신가영은 한국에서 온 젊은 비건채식인 가수이며 한국인 소프라노 김미경과 벨기에인 테너 안토니오에게 사사를 받았습니다 오늘 행사에서 그녀는 시집 『천 년의 사랑』에 나오는 시들 중에 하나를 한국인 비건채식인 음악가이자 작곡가인 빼어날 수가 편곡한 『소중한 별들』이란 노래를 부르겠습니다 신가영을 환영합시다

별님들 별님들 어쩌면 그리도 아름다울까 형언할 수 없이 귀한 그대 세계를 장식하네 나 정말 노래를 전해주리 그대들 있는 곳에 눈부시고 황홀한 그대들 신이 만든 아름다움을 아무리 멀리서 있다 해도 그대의 사랑을 느껴 하늘로부터 나의 지구로 퍼져오는 그 사랑이

별님들 별님들 어쩌면 그리도 아름다울까 세상에 그대 사랑이 느껴지네 그대의 사랑이 지금도 여전히 빛나리니 그대들 있는 곳에 자애롭고 변함없으며 영원히 주기만 하리니 우리 인간들은 나약하나 그대들을 사랑하네 우리는 끝없이 노력하리 그대들을 안기 위해.. 아무리 멀리서 있다 해도 그대의 사랑을 느껴 하늘로부터 나의 지구로 퍼져오는 그 사랑이.. 별님들 별님들 어쩌면 그리도 아름다울까 세상에 그대 사랑이 느껴지네 그대의 사랑이 그대의 사랑이

사랑스런 공연입니다 신가영양 고마워요 그녀에게 큰 박수를 보냅시다

오늘 귀빈들 중에 딕 그레고리도 있습니다 아프리카계 미국인 코미디언 배우 작가 레코딩 아티스트 딕그레고리는 현존하는 가장 영향력 있는 시민의권리 활동가이며 마약반대운동가 비건채식인이자 늘 건강한 삶의 옹호자입니다 1961년부터 그는 공연을 통해 시민의 권리에 대한 그의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1973년에 그레고리는 채식에 흥미를 가지고 영양 상담자가 되었으며 1980년대 중반부터 생과일과 채식을 옹호하고 단식을 하는데 때로는 50일 이상을 지속적으로 함으로써 건강식품산업에 두각을 드러냈습니다 그레고리씨는 마틴 루터 킹 2세의 아들에게 채식을 소개한 후에 그가 그의 어머니 코레타 스캇 킹에게 비건으로 되도록 하였습니다

1992년 그레고리는 세인트루이스 지역의 범죄와 싸우기 위해 『인간 존엄을 위한 캠페인』이란 프로그램을 주도했죠 그의 출판 서적 『더 이상 거짓말 하지마』 『버스 뒤 자석에서』 『지역건강 핸드북: 도시지역사회의 건강과 안녕을 위한 실용 안내서』 『딕 그레고리의 섭식인의 자연식 어머니 자연과의 요리』 중에 일부를 들어봅시다

그레고리 씬의 많은 재능 중에는 웃음의 재능이 있죠 입담 코미디를 통해 일상에 기쁨과 유머를 가져옵니다 클린턴 전직 대통령은 한 때 『딕그레고리를 좋아한다 그는 가장 웃기는 사람 중에 하나다』라고 말했죠 오늘 밤 딕 그레고리 씨를 모시게 되어 영광입니다 신사숙녀 여러분 딕 그레고리 씨를 환영해 주세요!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모두 무사히 여기 올 수 있게 되어 하나님께 감사 드립니다 여러분과 내가 무사히 돌아가게 되길 기도합니다 먼저 말씀드릴 것은 저는 전 세계를 즐겁게 해 왔습니다 그것도 즐겼지만 오늘 밤은 뭔가 특별합니다 네

오늘은 뭔가 특별해요 그건 여러분이 특별하기 때문이죠 우린 앉아서 평범한 사람들인 우리가 어떻게 수많은 사람들과 사업가들에 의해 통제되고 있는 행성을 바꿀까 하고 생각하지요 난 이틀째 여기 앉아 있는데 여러분이 너무 가까이 있어서 못 볼 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은 뭔가 특별한 것을 여기에 가져왔어요 아마 이 도시에요

전 여기서 25년을 살았는데,8월에 이번 이틀 만큼 좋고 시원한 건 처음이에요 그래서 여러분 탓이라고 해야겠어요 여러분 생각해 보세요 사랑과 기쁨에 대해 생각해 볼 때 난 여기 앉아서 아프리카에 대해 생각합니다

지금 진행중인 가장 큰 뉴스는 아프리카의 기아지요 여러분이 하고 있는 역할을 생각해보세요 여러분은 군대무장을 얘기하지 않고 홍수와 싸우는 걸 얘기하지 않아요 결국 우리는 일어나고 있는 미친 현상을 얘기합니다 여러분은 남아서 사람들을 먹일 단체입니다

누구든 총과 군대와 탱크로 사람들을 죽일 수 있죠 하지만 사랑으로 여길 떠나면 이것이 끝나면 온 세상을 돌보던 여러분이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기억해 주세요 용기를 가진 한 사람이 대다수입니다 그걸 생각해 보세요 그래서 저는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드립니다

예수가 살아서 지구에 있을 때를 떠올려보면 예수가 했다는 모든 말은 전해들은 겁니다 그렇다고 그 말이 다 거짓이란 건 아니지만 지금처럼 기술이 발달했던 때가 아니죠 예수 그리스도는 절대 3백마일 이상 태어난 고향을 나가지 않았죠 오늘밤 여기서 한 것은 전세계 곳곳으로 방송되어 수많은 언어로 통역이 됩니다

사람들은『오 펜은 칼보다 더 강하다』 라고 합니다 그건 구식이죠 그 말은 여러분이 펜을 들고 쓸 수 있다는 거죠 하지만 그걸로는 독자들만 읽을 수 있습니다 요즘에는 펜보다 마이크가 더 강력하죠 마이크는 책을 읽는 독자든 아니든 다 듣게 되니까요 우리가 요즘 그런 세상에서 살잖아요?

품위 있는 사람들을 생각해보세요 그들은 행진하라는 명령이 주어지지 않았어요 그게 여러분 일이죠 한번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많은 이들이… 내가 막 들어섰을 때 난 그걸 몇 년 동안 알았지만 밖에 걸린 간판을 보니 비건 채식 1인분은 물 11356리터 이상 아낄 수 있다고 합니다 그걸 생각해보세요 스테이크 1인분,즉 쇠고기 450그램 당 곡물 7킬로그램을 소에게 먹어야 합니다

우리 안에 이미 있어요 우린 아무것도 발명할 필요가 없어요 이미 여기 있으니까요 다시 바꾸고 재정비 하고 우선적인 걸 하는 것이 여러분 일이죠 그럼 점점 더 빠르게 바뀔 것입니다 오,사람들은 여러분을 이해하지 못하고 미쳤다고 여길 거예요 『고기를 먹지 않겠다니 무슨 뜻이죠?』 『오 도대체 그게 무슨 뜻이죠?』

전 매일 스카치 위스키 다섯 잔을 마시고 담배 4갑을 피우곤 했던 때를 기억합니다 161킬로그램까지 몸무게가 나가서 뚱보라고 불렸습니다 제가 채식을 하면서 살생한 것은 무엇이든 절대 먹기 싫어 하자 다들 『미친 놈』 이라고 불렀죠 『건강한 놈』이죠 어딘가에서는 물이 중요하다는 것을 부디 명심해주세요 미국에선 최근까지 잘 몰랐습니다

매년 홍수나 허리케인 토네이도와 겨울폭풍 등으로 죽는 사람보다 더 많은 사람들이 여름에 탈수증으로 사망합니다 물처럼 간단한 것이죠 그래서 말씀드립니다 오늘 행사가 수많은 이들에게 어떤 의미가 있는지 이해해주세요 친절하고 좋은 건데 아무도 말해주지 않죠 『만일 여러분이 스테이크를 포기하고 여기 이것을 포기하고 치즈를 포기한다면 모든 것은 저절로 바뀔 것입니다』

누가 질문했던 것이 생각나는데요 『40년 동안이나 절식을 하셨는데요 주치의는 뭐라고 하시던가요?』 난 답했죠『주치의는 30살에 사망했어요 전 이번 생일이 되면 80살이 될 겁니다 다음 생일이 오면요 제 부인은 75세이고요 저희 부부 사이에는 처방전이란 게 없어요

비건채식으로 바꾸었을 때 다른 사람들을 위해 식량을 남기도록 도울 뿐 아니라 신이여,자신을 위해 뭘 할지 생각해 보세요 누가 내게 질문했었죠 『당신은 다음 생신에 80세가 되시는 거죠? 너무 정정해 보이세요 나이가 들고 있다는 걸 어떻게 알게 되시죠?』 나이가 들면 신고 계신 신발이 예쁘다며 누군가가 칭찬합니다 맨발인데도요

어딘가에서 여러분이 식단을 바꿀 때 여기에 가둬놓은 진정한 사랑을 찾게 됩니다 공포는 사라집니다 사소한 모든 것들을 우리는 자연의 일부라 생각하지요 공포와 가난 같은 이런 건 원인이 있어요 우리 어머니가 제가 자랐을 때 말씀한 게 있습니다 『넌 가난한 게 아니라 돈이 없는 거란다』 가난은 정신적 상태죠

돈이 없는 건 일시적인 상태입니다 그러니 출근할 일터가 있으면 이런 상황은 머리와 마음 어딘가에서 바뀌게 됩니다 여러분 젊은이들은 모두들 해야 할 큰 일이 있지요 왜냐하면 어른들이 말도 안 되는 온갖 것을 알려줄 테니까요 제가 어렸을 때 텔레비전이 없었죠 발명되지 않았어요 탭댄서가 라디오에서 춤추는 동안 여러분이 라디오 옆에 앉아있는 것이 얼마나 멍청한진 상상해보세요

그저께 노인 분들을 마주쳐서 말했죠 『요즘 젊은이는 어찌된 건지 알 수가 없어 우리가 젊었을 때는 문을 걸어 잠글 필요가 없었죠』 아무 일도 없었어요 제 말은 제가 어린 소년이었을 때 가난하고 굶주리고 누더기를 입었어요 집에서 즐겼던 최고로 좋은 날이 할로윈이었습니다 그 날에서야 원래의 옷 (알몸)을 입을 수 있고 그럼 모두들 맞게 차려 입었다고 생각했죠 『와 리차드를 보세요! 그냥 발처럼 보이는 신발을 신었어요!』

전 사람들이 말하는 가난에 대해 들었는데 말씀 드리겠습니다 전 아주 어렸을 때 너무 가난했습니다 우리 집에 쥐가 있었던 유일한 때지요 그가 지름길을 따라 길을 건너서 음식이 있는 곳으로 갔어요 그런 생각이 나면 두려워 하게 됩니다 우리가 지금 TV를 보면 많은 사람들이 TV를 보면서 위기와 동일시하고 폭력과 동일시 합니다

그리고… 저는 캔자스 시티에 사촌이 있는데 그는 폭력적인 TV 영화를 너무 많이 봐서 문에 27개의 자물쇠를 해놨는데 집에는 아무것도 없습니다 제가 말했죠 『세상에 누가 여기 오면 뭘 남겨주고 갈거야』 그러니 멈추고 생각해봐요 멈추고 생각해보세요 우리는 현재 온갖 변화를 겪고 있습니다 모든 은행이 어려움을 겪고 있고 주식이 어려움을 겪고 이번 주에 이야기한 어떤 사람들은 주식 시장이 뭔지도 모르면서 두려워하더군요 그러니 두려움이 그렇게 만듭니다

나는 결혼생활을 53년 했는데 처음 결혼했을 때 아내가 빚을 처리할 수 없었습니다 두려워서 다룰 수 없었습니다 『아 우리 언제 시어스로벅(백화점)에 돈을 갚지?』 『우리가 돈이 있는 것처럼 행동하는군』 우리는 돈이 없고 돈이 있으면 시어스 로벅은 1순위가 아니었지요 내가 돈이 있으면 이런데 지불하진 않을 거란 걸 그들도 알죠

2주 뒤 집에 갔을 때 그녀는 잔뜩 겁에 질려서 『여기 있어 여기 있어 시어스로벅 최후통첩이야』 내가 그걸 보고 읽었죠 『최후통첩』이라 『아,그들이 더 이상 연락하지 않는다니 고마운 일이군』 두려워하도록 조종하는 이들을 놔두지 마세요

이건 게임입니다 3주전 유럽에서 돌아오는데 한 사람이 물었습니다 『그레고리씨 사람들이 집을 잃고 압류당합니다 거기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세요?』 『생각이요? 그들은 좋은 시절 제 집을 뺏어갔지요 진심이에요? 내 롤스로이스를 나와 아내가 타고 있는데 압류해갔어요 그녀는 순진해서 오일을 갈아주는 줄로 생각했지요

아주 두려워하죠 여길 떠나면 우리가 이 지구를 바꿀 힘이 있다는 것을 아십시오 그 누구도 당신에게 이 지구가 파괴될 것이라고 믿도록 조종하게 놔두지 마십시오 오직 이 지구를 창조한 우주적 신의 힘만이 다시 이것을 파괴할 수 있습니다 핵폭탄도 아무것도 필요하지 않습니다

제가 말씀드립니다 모든 이들이 오늘 24시간 내 이 지구를 떠난다면 강,개울,바다는 깨끗해질 겁니다 누군가 여러분에게 겁을 줄 수 있다고 사악하고 늙은 남자와 여자들이 부정적인 생각으로 이 전체를 바꿀 수 있다는 사실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아뇨 그들이 할 수 있는 것은 우리를 없애는 겁니다

우리는 더러운 공기로 죽을 수 있지만 우리가 죽으면 우리는 옷과 같아서 입고 있는 한 입고 있는 동안은 깨끗이 할 수 없습니다 벗는 순간 빨래가 시작됩니다 그러니 여러분이 누군지 말씀드릴게요 집에 세탁기가 없으시다면 빨래방에 가서 세탁기를 들여다보시면 자신이 누군지 알 수 있습니다

옷을 세탁하는 것이 빨래를 세탁하는 것이 그 안에 있는 작은 교반기라고 부르는데 여기를 떠나면 여러분이 바로 그것이 되어야 함을 아세요 교반기요 교반기를 꺼내고 빨래를 그 안에 넣는다면 남는 것은 젖고 더러운 옷밖에 되지 않습니다 교반기가 있어야 하죠 교반기가 되야 합니다 두려움과 분노가 아닌 사랑으로요

굶어 죽는 사람을 보면서 화만 낼 수 없습니다 그것은 이미 당신이 그걸 바꿀 힘이 없다는 것을 깨달았다는 뜻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바꿀 수 있는 힘이 있습니다 그러니 명상 중에 명상을 하려고 앉았을 때 굶어서 배고픈 이들을 생각하지 말고 그들이 일어나 미소를 띈 모습을 상상하고 이 모든 것을 바꿀 사랑이 있음을 아십시오

그것이 우리 일이며 두려움으론 못합니다 사랑,사랑으로 하며 사랑할 줄 아는 것이죠 그러니 여기 앉아서 무상사께 여기 함께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먼저 우리는 늘 이것이 남자의 일이라고 생각했지요 항상 어떤 남자가 와서 구원할 것이라고요 아니요 아니요 아니요 사랑이 있을 때 인류는 성도 인종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무슨 일을 할 지 알고 있습니다

우린 그럴 힘이 있고 여기 앉아서 소파에서 그 대화를 들었을 때 내가 여기 시카고에서 살았던 기간 내내 물 문제에 있어 그것이 그렇게 중요한지 전혀 몰랐습니다 그래서 어딘가에서 나는 수영을 못합니다 80살이나 먹고 수영을 못하다니요? 여기 앉아서 물을 위해 무엇을 하는지 들었습니다 오늘 밤 물속으로 뛰어들 지도 모릅니다 그러니 다시 말씀 드리지만 우린 이걸 바꾸고 있어요

우리가 여기 앉아 기술을 보고 오늘 들은 것과 세계에서 일어나고 있는 것들은 전혀 방송되지 않으니 억만금을 가진 회사들에서는 절대 볼 수 없는 거죠 하지만 전 세계로 퍼져 나아갔고 우리는 가서 『이런 일을 할 돈을 줄 수 있나요?』라고 말할 필요도 없었죠 우린 해냈습니다 사랑의 힘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힘입니다

단체를 한 데 모은 무상사의 리더십으로 해냈습니다 나는 우리가 내 형제 자매와 여러분 아내가 이런 일들을 더 많이 할 수 있길 바라고 세상이 그저 평범한 여러분이 한 말을 들었다는 것을 알아주길 바랍니다 밖에 군인을 끌고 온 것도 아니지요 이곳에 여러분과 여러분 아내와 함께 와서 앉아있죠 여성이 얼마나 똑똑한지 알고 나면.. 내 말 알겠죠?

그러니 내가 얼마나 감사한지 나는 여기 왔을 뿐 아니라 물에 관한 모든 대화를 들었어요 사람들이 물 부족에 대해 말하지만 물 부족에 대해 여러분은 오늘밤 그 문제를 생생하게 보여줬습니다 지구가 망가지고 있다고 말하는 것 뿐만 아니라 무엇을 할 수 있는지도 이야기 해주어서 감사합니다 여기에 계신 여기서 함께 해주신 여러분들께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메시지는 전달 될 것입니다 독립기념일에 여기에 왔었는데 모두가 갈비를 굽고 바비큐를 먹으며 아무도 지구를 구하는 것은 듣고 싶어 하지 않았습니다 저는 나이 든 이상한 사촌이 있는데 그는 싸구려 와인을 마시고 취하는 것 말고 아무것도 안 합니다

그를 깨워서 사과를 주자 그가 말했습니다 『유기농이야?』 사랑합니다 신의축복을 감사합니다 그레고리씨 그레고리씨 제가 마이크 연결이 되어있는데 자꾸 저보고 많이 웃지 않는다고 하는데 많이 웃게 해주셔서 정말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