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하고 존경받는 도교 집안 출신인 도교인 후는 어린 시절부터 눈에 보이지 않는 세상을 볼 수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존재와 소통했지요 청년 시절 그는 여러 형태의 도교 기술들을 습득하였고 빼어난 힘으로 어려운 사람들을 도왔습니다 그러나 오랫동안 영적 수행을 진보시켜줄 참으로 깨달은 스승을 계속 찾았습니다

도교 스승 류 페이종은 위대한 여스승의 출현을 일찍이 예언했습니다 사실 여러 해 후에 도교인 후는 다행히 생사의 사슬에서 해탈시켜주는 칭하이 무상사에게 입문을 받았습니다 그는 칭하이 무상사가 드문 스승이며 어떤 공양도 받지 않는 것을 보았습니다

당시엔 노란 나리를 키워 꾸러미로 팔았습니다 스승님께서 말씀하길 『모두 포장해라 내가 사겠다』 제가 스승님께 드리겠다고 했어요 그러자 공양은 받지 않는다고 했어요 아내는 민망해하며 스승님의 돈을 받지 않으려 했지요 스승님이 말했어요 『돈을 받지 않으면 가져가지 않겠다』

한 번은 칭하이 무상사께서 협회 회원들에게 축복음식을 나누어주었지요 수백 명이 축복 음식을 받으려고 바빴으며 스승님은 재빠르게 던져주었습니다 그는 놀랐지요 작은 봉지의 평범한 팝콘이 왜 소중한지 몰랐습니다 그는 호기심에 조사를 시작했지요

명상홀에서 나오자 스승님이 입문자에게 팝콘을 던지고 계셨어요 명상홀에는 강철기둥이 있었죠 저는 거기 기대서 눈을 감았습니다 그러자 문수사리 보살과 보현보살이 각각 코끼리왕과 사자를 타고 있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거기 계시니 두 강력한 보살이 왔습니다 도교인 후는 문수보살의 손에서 팝콘으로 빛이 나오는 걸 보고 모든 축복팝콘이 흰빛을 뿜고 있었습니다

그때야 스승님의 축복을 깨달아 저도 앞으로 갔고 스승님은 팝콘 세 개를 던지셨죠

한번은 그가 명상 중에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이 비전으로 나타나서 그에게 방금 사망한 동료 수행자의 남편을 서방정토에 데려갈 거라고 말씀하셨습니다

그녀 남편은 제 친구였어요 그는 경찰서에서 회계사 일을 했었습니다 저는 그를 방문해 천 조각을 들고 그의 얼굴을 덮었어요

도교인은 사망한 친구의 얼굴이 어두운걸 보았지요 남편이 죽은 동료 입문자에게 칭하이 무상사의 말씀을 전하며 밤에 밝은 빛이 있는지 보라고 조언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그녀 남편을 서방정토로 데려갈 거니까요 그러나 놀랍게도 동료 입문자의 손녀딸이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을 보았습니다

손녀딸은 대여섯 살이었죠 그녀가 나에게 이렇게 말했어요 『사진 속의 사람이….』 거기엔 스승님 사진이 여러 장 있었어요 『할아버지 손을 잡고 올라갔어요』 노부인이 물었어요 『그게 가능할까요?』 저는 스승님이 그를 높이 데려갔다고 했어요

그리고 도교인 후는 관을 열었는데 자신이 본 것에 놀랐습니다 관을 열자 그의 얼굴이 더 이상 어둡지 않았어요 살아있는 사람 같았어요 저는 말했어요 『부인은 바른 길을 수행하시는군요 스승님에 의해 남편은 서방정토로 올라갔습니다』

수십 년간 칭하이 무상사의 수많은 제자들이 비슷한 체험을 말했습니다 스승님의 화신이 입문자나 입문자가 아닌 사람들에게 나타나 제자들과 그들의 사랑하는 이들을 도왔습니다 1994년 태국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께서 설명하셨습니다

가끔 사람들은 스승이 육신이 거기 없어도 집에서 스승의 현존을 볼 수 있습니다 스승의 진짜 육체가 거기 없어도요 그렇기 때문에 스승은 언제나 제자를 도울 수 있죠 제자가 어디 있든 육체로서 주변에 같이 있지 않아도요 보지 못하더라도 스승은 늘 거기 있죠

영적인 힘에 불가능은 없습니다 하지만 이것은 신통력이 아닙니다 난 다리를 꼬고 거기 앉아서 무드라를 하거나 만트라를 외우며 나를 여러분 집으로 보낼 필요는 없어요 다만 자연스럽게 일어나는 겁니다 스승의 힘에 의한 은총 덕분입니다 내가 스승이라면 최고의 신과 부처를 의미합니다

입문 6개월 후에 그보다 약간 늦게 입문했던 도교인 후의 아내가 큰 병에 걸려 무의식 상태로 누워있었습니다 그는 이상한 문제나 병으로 자신에게 오는 사람을 늘 도울 수 있었지만 이번엔 그녀를 치료하지 못했지요 무력하고 좌절한 그는 명상하고 스승님의 도움을 계속 기구했습니다

『스승님 저의 할아버지와 아버지께서 가족들이 관을 살 돈이 없으면 대신 관을 사주었고 가난한 사람에겐 그들 약국에서 무료로 약을 주었습니다 그런데 제 아내는 왜 이유 없이 아파 어떤 약도 치료하지 못할까요? 스승님이 말씀했지요 『화내지 말거라 하늘의 뜻이란다 모두에겐 자신의 운명이 있다』

몇 개월 후에 도교인 후의 아내는 그에게 이상한 지시를 했지요 예를 들면 『내가 죽으면 묻지 말고 시체를 화장하세요』

심각한 척 하면서 그가 대답했지요 『흥, 당신이 떠나면 나는 꺼꾸로 파묻어 버릴 꺼야』

어쨌던 도교인은 무슨 일이 생긴 것을 알았습니다

그녀는 위에서 명상수행을 하겠다고 말했어요 나는 위가 어딘지 물었지요 그녀가 대답했어요 『천상 호수 궁전엔 많은 자리가 있으니 천상 호수 궁전에 돌아가고 싶어요』

어느 날 아침 아내가 보통 때처럼 문간에 서 있었지요 모두가 정상인 것을 보고서 그는 일을 하러 안에 들어갔지요 몇 분 후에 그가 나오자 아내가 사라졌습니다 무언가 잘못된 것을 알고 그는 동네에서 찾아보았지만 찾지 못했습니다 그는 즉시 아들과 딸, 이웃의 도움을 청했습니다 그녀는 어디에도 없었습니다

신통을 이용해 산신령과 지역신에게 그녀를 찾도록 부탁했지만 그들도 아무것도 찾지 못했습니다 몇 달이 흘렀고 그러던 어느 날 그가 명상 중에 칭하이 무상사의 화신이 비전으로 나타나 그에게 이제 그의 아내가 천상 호수 궁전에 있다고 말했습니다

도교인은 즉시 아스트랄체로 그곳에 가서 궁전 안에서 가부좌로 앉아있는 아내를 찾았지요

『나에게 말하지 않고 여기 와서 모든 곳에서 당신을 찾게 만들었군 지옥에도 여러 번 찾으러 갔었소 왜 내게 그러시오?』

『나를 찾아 지옥까지 갈 만큼 어리석은 줄 몰랐죠 내가 거기 없는 건 잘 알잖아요』

『그것 이상하군 어디에 숨었기에 내가 당신을 찾을 수 없었지?』

『사실 집에서 도교 신통에 대한 책에서 많은 걸 비밀리에 배웠어요 나는 은신술을 사용했어요 스승님의 도움이 없었다면 당신은 나를 절대 찾지 못했을 거에요』

그때 도교인 후는 무슨 일인지 알았고 그녀의 시체가 어디 있는지 물었습니다

『당신이 묻을까 두려워 지금은 말해주지 않겠어요 살이 완전히 섞으면 당신은 저절로 찾을 거에요』

아내가 사라진 지 여러 달이 지나자 경찰이 달려와 도교인 후에게 집 근처에서 그녀 시체를 찾았다고 했지요

후에 농업대학의 학생이 우연히 그곳에 가서 그녀를 보고 경찰에게 말했지요 경찰은 세 번이나 거기에 갔었지만 왜 보지 못했는지 몰랐습니다 그녀는 우리가 찾지 않길 바랬지요

그는 그곳에 가서 가부좌로 앉은 그녀 몸을 보았는데 이상한 현상이 있었습니다 모든 살이 썩었지만 한쪽 손목만인 예외로 완전했습니다

스승님 사진의 힘을 과소평가하지 마세요 아주 유용합니다 아내는 손목에 스승님이 주신 줄을 묶고 거기서 명상했습니다 거긴 썩지 않았어요

관음법문에 입문하기 전에 자신의 방식으로 십 년 이상 명상을 한 도교인은 삼계 이내의 많은 천국과 지옥을 방문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칭하이 무상사의 관음법문에 입문하면서 훨씬 높은 많은 의식단계가 있음을 배웠습니다

도교인은 그런 더 높은 경지에 도달하려고 열심히 명상했습니다 그러나 그는 첫 삼계 이내에만 머물 수 있었으며 그리고 4일째 관음명상 중에 전에는 가보지 않은 길이 갑자기 앞에 나타나서 동굴로 들어갔지요

그가 들어가자 마자 동굴문이 빠르게 닫혔습니다 갇힌 도교인은 크게 당황하여 지난 50년간 배운 모든 지식을 사용하기 시작했습니다 모든 신통과 만다라, 무드라를 사용하였지만 소용이 없었습니다 마지막 희망으로 스승님의 도움을 요청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제 생명을 구해주세요!』

도교인은 칭하이 무상사가 그에게 입문시간에 가르쳐준 신성한 5개 이름을 외우는 방법을 아는지 묻는 걸 들었습니다

『입문 이후로 5개 이름의 하나도 기억하지 못했는데 어떻게 외웠겠습니까?』

그러자 칭하이 무상사께서 오래 한숨을 쉬더니 수만 리 밖에서 마지막 2개의 성스런 이름이 들려왔습니다 칭하이 무상사가 이들 성스러운 이름을 낭송하자 동굴문에 저절로 열려 도교인은 나올 수 있었지요 명상상태에서 빠져 나온 후에 그는 5개 이름을 진지하게 배웠지요

그의 두뇌가 백 개의 만트라는 외우면서 스승님이 역량이 담긴 5개의 성스런 짧은 이름을 외우지 못하며 쉽게 기억할 수 없는 것에 당황했습니다 도교인 후는 칭하이 무상사를 만나 놀라운 관음법문으로 영적 수행을 하는 것에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살아있는 보살이며 모든 부처님들의 어머니로써 이세상과 다른 세상의 존재들을 구하러 오신 걸 저는 알지요

천상의 영적 힘의 위대함에 경외감을 느끼며 칭하이 무상사와 또한 인류의 영적 진보를 위해 사심 없이 안전하게 가르치는 영적 스승들에게 감사 드립니다 영적 여정의 놀라운 이야기를 해준 도교인 후에게도 감사합니다 하늘의 한결 같은 은총으로 건강과 행복을 누리세요

축복받은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안내하는 별이 영적 여정을 비추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