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적인 여러분 안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TV 예술과 영성에서 유서 깊은 직조 전통을 소개하는 2부작의 2부를 보내드립니다 어제 우리는 터키와 동티모르 키프로스의 직조 기술들을 소개했습니다 오늘은 다른 세 나라들을 방문해 전통 공예품 직조 기술들을 알아봅니다 먼저 동아프리카 우간다로 떠나겠습니다

여러분, 저는 아임비시브웨 캐더린으로 숨바 부카룰바에 있습니다 이제 부간다의 전통 바구니 짜는 법을 소개합니다 바나나잎으로 짜서 이것을 만들었습니다 바나나잎의 중간 잎맥이지요 방법은 볼까요 그들을 말리면 이런 모양이에요 이제 전통 바스켓을 만들기 시작합니다

중간 잎맥에 약간의 물을 부어 부드러워지면 부러지지 않아요 이것 바구니를 짜는 바늘입니다 이제 시작했어요 먼저 관통하고 매듭을 만들고 다시 관통해요 그리고 엮고 나서 단단히 묶습니다 부간다 전통바구니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완성에 이틀이 걸리지요

음식이 준비되면 바구니에 넣어 대접합니다 이 전통 바구니를 텃밭에 가져가서 고구마를 파서 안에 담으면 됩니다 그리고 집으로 가지고 오세요 생식이나 익힌 음식을 모두 담을 수 있어요 전통 바구니는 용도가 다양해요 모든 무간다의 여성들은 집에 이 바구니가 있어요

바나나 잎 외에 야자잎도 또한 공예 짜기의 인기 재료입니다 야자잎으로 바닥 자리를 만드는 법을 알아볼까요

여러분 안녕하세요 저는 부칼루바 마을 주민이며 이름은 나불리메 헤리엣입니다 자리를 만드는데 짜기 시작할 때 먼저 야자잎을 잘라야 합니다 자른 후에 마르도록 밖에 널어요 그리고 염료 속에 끓이고 기다려요 보랏빛과 초록빛 염료 속에 끓입니다 흰색도 남겨두고요 세가지 색을 써요

자리를 만들 때 이렇게 시작해요 먼저 자른 야자잎을 놓고 자리의 아래부터 해야 튼튼해 집니다 이쪽을 짠 후에 여기 저기를 돌리며 야자잎을 더해 줍니다 한쪽을 세 번 엮은 후에 다른 쪽에도 세 번을 엮어요 제 자리는 안에 막대를 넣어 강하게 만들지요 이것이 막대로 자리의 양쪽에 구부러지지 않게 똑바로 넣습니다 완성되면 이 크기입니다

아름다운 동아프리카에서 인도양을 건너 남아시아의 평화의 나라인 브루네이에 도착했습니다 주인이 접시 덮개인 투둥 둘랑을 짜고 있습니다

저는 캄퐁 로랑 달람에서 온 자우야 빈티 알리로 66년 전에 캄퐁 로랑 달람에서 태어났습니다 투당 둘랑을 짜는 기술을 어머니에게서 약 20년 동안 배웠습니다 여러 종류의 투둥 둘랑을 완성하면 주민이나 외국인들이 사갔습니다 이 기술이 앞으로도 계속 번영하길 소망합니다

먼저 판다누스잎을 잘라 끓여서 이렇게 만들어요 줄기를 가르고 이런 가시를 없애고 모두 끓입니다 그것이 끝나면 이렇게 접어요 여길 보면, 접힌 걸 이렇게 끓입니다 끓여서 물을 빼고 다시 물을 빼서 햇볕에 말리고 일분간 물에 담급니다 일단 건조하면 이렇게 말아요 그리고 염색합니다 판다누스, 나퐁 슬랏과 펠랑잎이 모두 재료입니다 네 종류 잎만이 사용됩니다 먼저 이렇게 하고 끝내면 잘라요 일단 자르면 아래의 끝을 이렇게 만들어요

마치고 나면 밑에서부터 햇볕에 말려요 마르면 틀을 짜서 아래부터 이렇게 시작합니다 완성하고 나면 틀을 올려요 모두 십자로 놓고 이렇게 꿰매기 시작합니다 한번 이렇게 하고 두 번째 하고 세 번째, 네 번째 다섯 번째 합니다 완성되면 바닥에 다른 끝을 덧댑니다 아래를 완성하면 위로 가서 모두 하면 됩니다 여기부턴 자신의 창의성의 사용해 예쁘게 만드세요 염색해도 되요

일단 만들고 나면 공예품점에 덮개를 보내 기념품으로 팔아요 이웃의 선물가게를 한번 가볼까요

저는 하자 노르마 하자 라티프이며 여긴 제 가게입니다 모든 브루나이 공예품을 팔아요 여기를 보면 정말 많지요? 이 투둥 둘랑 (접시 덮개)는 현대화되었고 브루나이 제품이죠 모두 우리나라 거에요 이 오래된 것은 지난 50년간 어머니가 음식을 덮었습니다 오늘날 이것은 보석처럼 결혼식 혼수가 되었어요 사람들은 언제나 이걸 사용합니다

이건 모자인데 시라웅이라 불러요 잎으로 만들었지요 배의 상인들을 위해 만들었어요 과거엔 배의 상인들이 여성으로 마을에서 마을로 노를 저어가며 이 모자로 햇살과 비를 피했어요 이것은 브루네이에서 만든 『타키딩』입니다 대나무나 등으로 만든 수공예품으로 논에서 벼를 운반할 때 사용됩니다 아주 질겨서 2-3년은 쓸 수 있습니다

이것은 『타쿵』(여과기)로 대나무로 만들었죠 야채를 씻을 때 사용합니다 씻은 후에 야채를 타쿵에 두면 물이 빠집니다 그렇게 사용해요 이건 바다이 (바구니)로 작은 건 장식용입니다 이건 큰 바구니에요 과일을 운반해요 라탄으로 만들며 때론 대나무로 만들기도 해요 듀리안, 람부탄 망팡갓 같은 과일을 담아 등에 지고 운반합니다

오늘날 학교에서 품목과 재료들을 가르치고 있어요 브루나이인이 전통 유산을 아낀다는 뜻이지요 우리가 직접 브루나이 제품을 만들고 있으며 그것에 자부심을 느낍니다

자리와 바구니 접시 덮개와 모자 등 공예품은 수백 년 동안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었습니다 아프리카로 돌아가서 카메룬에서 같은 기본기술로 의자 같은 가구를 만드는 걸 볼까요

안녕하세요 저는 카메니 조셉으로 여기 카메룬 두알라에 있는 장인입니다 줄기 제품의 고안과 만들기가 전문으로 의자 테이블, 찬장 소파, 침대 등을 만듭니다 이들 제품에서 사용하는 재료는 줄기입니다 줄기는 2-10미터까지 길이가 다양하며 그보다 더 많지요

이 모델을 『고치』로 불러요 큰 줄기로 만든 구조물입니다 더 아름답게 완성하고 만들려고 작은 줄기들을 장식합니다 그렇게 만들었죠 열을 가해서 열이 투과하면 줄기를 접어서 여러 제품을 만들어요 이것은 의자의 틀이 됩니다 일단 접으면 펼칠 수도 있어요 기술자의 손이 재빠르고 적절한 것이 보입니다

감사합니다 이것이 우리가 여러 조각들을 모아 의자를 만드는 방법입니다 지금 보는 것은 작은 줄기인 리아네입니다 그들을 씻어서 접습니다 접은 거지요 솔로 씻은 다음 이것들로 의자를 장식합니다 이것은 아직 재료 상태입니다 숲에서 이런 모습으로 가져와요 이건 사각의자로 약간 높은 것을 볼 수 있어요 큰 줄기로 만들었죠 이걸 리아네로 장식하며 이번엔 리아네를 쪼갰어요

짜는 방법과 이들 리아네로 덮인 것이 보이지요 줄기로 만든 제품들은 환경에 정말 좋아요 야생에서 자르면 다른 것들이 바로 자라며 숲이 보존됩니다 값싸고 경제적이며 우리의 문화와 창의성을 드러낼 기회를 줍니다 많은 카메룬인과 추방자들도 줄기 제품을 좋아해요 그것이 작업을 개선할 방법을 계속 찾도록 합니다 젊은 사람들도 훈련시켜서 후손에게 이 기술이 보존되게 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가 와서 우리와 공감하고 작품을 소개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아임비시웨 캐더린씨 나불리메 해리엇씨 자우야 반티 알리씨 하자 노르마 하자 라티프씨 카메니 조셉씨 여러분의 폭넓은 지식과 경험을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여러분의 소중한 공예를 지속하고 개발하는데 큰 성공을 기원하겠습니다

직조 기술은 많은 일상생활을 돕는 실용적인 물건을 제공하며 각 문화권에서 아끼는 보이지 않는 가치를 풍요롭게 만들어줍니다 천국의 축복으로 유서 깊은 유산이 더욱 융성하며 세상에 더욱 소중한 작품과 아름다움을 주길 바랍니다

온화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다정하게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이 이어집니다 신의 영원한 사랑에 가슴과 영혼이 공명하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