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관대한 여러분 주목할 뉴스 밝은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평화로운 세상 건설적 소식입니다 고양적인 본 방송의 채널을 안내합니다

오늘의 뉴스로 우간다 적십자사가 아동들에 대한 지원을 늘립니다

환경 뉴스로 요르단 왕국이 워터박스를 이용해 녹색 지역을 늘리고자 합니다

동물복지 뉴스로 미국 40개 도시를 방문하는 단체가 동물친구들에 대한 자비를 장려합니다

이 외 많은 소식이 건설적인 지구촌 TV 채널 수프림 마스터 TV에 있습니다

오늘 8월 2일은 1903년의 독립을 위한 노력을 기리는 마케도니아의 건국일이자 성엘리야의 날 이기도 합니다 유럽 남동부의 아름다운 이 산악 국가엔 4백만년에서 1천만년 전에 형성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오리드 호수가 있는데 이는 오리드 지역 자연문화 유산의 일부이자 유엔 교육과학문화 기구 유네스코의 세계 유산입니다 또한 오리드는 유럽에서 가장 오래된 인간의 정착지였습니다 마케도니아의 에제레니 조류 보호지는 120종이 넘는 새가 서식하는 보호구역입니다 마케도니아 국민 여러분 멋진 건국일 맞으세요

안녕하세요 리브라예요 이쪽은 써니고요 칭하이 무상사님의 세계 베스트셀러1위 『내 인생의 새들』에 등장했었어요 기쁘게 채식을 하는 저희가 반려견의 안전에 대한 조언 드릴게요 더운 날씨에 충실한 반려견을 차에 태울 땐 하루 중 아침이나 해가 질 무렵에 그렇게 하세요 동승한 예쁜 반려견이 갈증이 날지 모르니 물과 그릇도 준비하시고요 채식과 환경보호로 지구를 구하시니 정말 고맙습니다 시청에도 감사하고요

이어서 세계 날씨예요

인도주의 뉴스로 우간다 적십자사가 아동들에 대한 돌봄을 늘리며 고아와 취약계층 아동, 그리고 에이즈 소아환자에 대한 지원 계획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이 사업에 새로 추가된 지역은 음피기와 은퉁가모 부셰니와 와키소이며 학습 교재와 직업 훈련도 우간다 적십자사에서 대상 아동들에게 공급하고 있습니다 헌신적 지원을 펼치는 우간다 적십자사에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이 계획을 통해 천상의 축복 속에 우간다의 아름다운 어린이들이 많은 이로움 누리길 빕니다

환경 뉴스입니다 요르단 왕국이 녹색 지역 증대 조치를 취합니다 요르단 농무부와 네덜란드-요르단 합작사인 『사막의 튤립』이 사막 지대의 식목 사업에 함께 나섰다고 요르단 타임스가 보도했습니다 이 사업은 네덜란드 발명가 피터 호프 씨가 만든 그로아시스 워터박스를 이용해 촉진을 도모하는데요 이 발명품은 작년 포퓰러 사이언스 지 올해의 발명품에 선정된 바 있습니다 워터박스를 써본 농민 압둘라 쿠드루지 씨는 이렇게 말합니다 『묘목 한 그루에 10일마다 물을 20리터씩 줬는데 제라시의 농장에서 이 장치를 썼더니 90일 동안 불과 10리터로 충분했습니다』 지구를 아끼는 조치를 취한 요르단과 사막의 튤립에 축하드립니다 그 놀라운 땅에 푸른 녹지가 길이 번영하길 빕니다

잠시 후엔 『동물 자비』가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40개가 넘는 도시를 방문하는 소식 전합니다 새들에게 모이를 주고 오겠으니 수프림 마스터 TV의 편안한 소식 계속 시청해 주세요

다시 주목할 뉴스 행운의 세상 상서로운 소식입니다 동물복지 뉴스로 한 단체가 미국을 돌며 동물친구들에 대한 자비를 장려합니다 『동물 자비』가 『농장에서 냉장고』 캠페인에서 40곳이 넘는 도시를 방문해 축산 동물들을 보호하려는 비영리단체로서 공장식 농장과 부화장, 도축장에서 동물들이 받는 처우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을 높였습니다

중요한 정보를 나누고자 이 단체는 이동식 멀티미디어 홍보장을 마련했는데 맞춤 트럭에 2미터 크기의 TV스크린과 스피커 광고판 크기의 현수막을 설치했고 낮에는 도심 주요 장소를 돌면서 교육 홍보 행사를 진행했습니다 저녁에는 아카데미 후보에 오른 배우 제임스 크롬웰이 내레이션을 맡은 『농장에서 냉장고 까지』라는 인상적인 다큐를 방영했으며 이들은 대학과 축제현장도 찾았습니다

이 사업의 조율을 맡은 필 레튼 씨는 오리건 주 포틀랜드서 진행할 때의 경험을 들려줬습니다

이번 캠페인에서 미래에 대해 더욱 낙관하게 됐죠 사람들 대부분은 가축을 포함해 동물들을 배려하려 합니다 전국에 걸쳐 많은 사람과 얘기를 했는데 우리 다큐를 보고 감동해 비건채식을 하겠다고 밝혔죠

포틀랜드에선 몇몇 사람이 자원 봉사를 하며 채식을 하는 이유를 말했습니다

대부분은 동물을 사랑한다고 믿습니다 환경을 사랑하고요 자신의 몸 속에 발암 물질을 원치는 않죠 또 지구상 형제자매들을 모두 먹일 수 있는 곡물을 낭비하기를 원치도 않고요

동물을 위한 일이고 우리 건강을 위한 또 환경을 위한 일입니다

축산동물 보호와 비동물성 식단을 장려하는 데 헌신하는 필 레튼 씨 동물 자비와 모든 자원봉사자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그 활동을 보고 많은 사람이 지속가능한 지구의 미래를 위해 비건 생활을 택하길 빕니다

이어서 칭하이 무상사의 유쾌한 창작 농담 『바쁜 스승』을 즐겨주세요 제자 왈, 『스승님은 그저께에 바쁘다고 하셨죠 네, 세계 곳곳에 전화하시고 업무를 보시더군요 어제는 더 바쁘다고 하셨죠 네, 회의를 하시고 서신에 답하시고 물건도 다른 곳에 옮기시느라고요 오늘도 정말 바쁘다고 하셨죠 그런데 밤에나 낮에나 하루 종일 앉아만 계셨어요 스승 왈, 『그때가 가장 많은 일을 하지』

다음은 시청자 소감입니다 칭하이 무상사님께 스승님의 신성한 안내와 사랑 하에 이 세계가 곧 모든 존재에게 이롭고 자비로운 집이 되길 바랍니다 영국 엑서터에서 데비

네, 데비 씨 소감에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직접 답하셨습니다 축복된 데비 씨 소중한 글에 감사해요 저 또한 모든 존재의 아름답고 평화로운 미래를 기도하지요 귀하와 영국의 고귀한 영적 국민에게 신의 큰 축복을 기원합니다 사랑을 가득 담아 칭하이♥♥

 소감이 있으신가요? 여러분의 소감이나 주변의 사연을 늘 환영하니 이메일로 보내주세요 화면의 주소나 웹사이트도 좋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함께해 주셔서 고맙습니다 신의 사랑이 가슴과 영혼에 충만하세요

새 소식입니다

한국에서 칭하이 무상사 국제 협회의 구호 소식을 전합니다 7월 중순 거친 폭우가 경상남도와 전라남도를 침수시켜 10명이 사망하거나 실종됐고 수백 명의 시골 주민들이 피해를 입었습니다

이 둑이 터져서 이리 다 들어간 거예요 이 하우스로

만약에 부엌에 들어 갔었으면 치어서 죽어도 누가 알어? 그 생각하믄 아찔하지

칭하이 무상사는 즉시 2만 달러를 기부하시며 진심 어린 사랑과 기원과 함께 인근의 협회 회원들이 가장 취약한 이들을 돕고 위로해 줄 것을 부탁하셨습니다 현지 정부에 문의한 후에 한국 구호팀은 이미 많은 가정이 도움을 받았지만 일부는 지원을 기다리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이거 다 썩어버려 가지고 이건 어떻게 팔지도 못하고 50%이상이 이러니

7월 20일 협회 구호팀은 침수된 농장을 치우고 나이 드신 농부들이 농작물을 구하는 것을 도왔습니다 또한 강우로 인해 아내를 잃은 다치신 노인에게 병원 방문을 시켜드렸습니다 그는 칭하이 무상사의 2천 달러의 선물과 그녀의 책 『위기에서 평화로』를 감사히 받았습니다

다음에 구호팀은 심한 타격을 입은 서천군의 손상된 주택 수리를 도왔습니다

일부 피해지역 중에서 주택 뒤에 토사가 밀려가지고 그런 피해가 발생한 집들이 상당히 많이 있는데요 거기 같은 경우 장비 굴삭기 같은 장비가 들어가는 것도 상당히 어려운 경우가 많이 있거든요 그런 데에는 인력지원이 상당히 필요한데 이렇게 칭하이 무상사 국제협회에서 오셔가지고 봉사해준다는 거에 대해서 상당히 고맙게 생각을 하고요

집이 이렇게 무너져서 아무 정황도 없는데 참 이렇게 알아가지고 도와주셔서 감사합니다

외딴 개야도로 이동한 구호팀은 더 많은 산사태를 방지할 모래주머니를 쌓았고 유가족과 독거 노인을 방문하여 기후변화에 대한 긴급한 비건 해결책에 대한 정보도 나누었습니다

오셔가지고 여기 저기 쌓아주고 일해줘 가지고 참 고마워서 어떻게 말할 수 없습니다

또한 칭하이 무상사님께서 저희 개야도의 유족님들에게 금일봉을 이렇게 전달해 주셨는데 마음으로부터 진심으로 감사를 드립니다

정말 이런 단체가 있다는 게 고맙고 그래요

곤경에 처한 사람들을 도운 한국 지역 정부들에게 감사 드리고 또한 시기 적절한 사랑의 도움을 주신 칭하이 무상사께 감사 드리며 우리 협회 구호팀의 성실한 노력에도 감사 드립니다 태풍 피해자들이 안정되게 복구되길 기도하며 우리의 친환경적인 방식을 통해 이런 재난들이 최소화되길 빕니다

러시아 극동 지방에 토네이도가 강타합니다 7월 31일 일요일 거대한 토네이도가 모스크바에서 동쪽으로 약 8천km 떨어진 아무르 블라스트 지역 블라고베스첸스크를 강타한 후 최소 1명이 사망하고 28명이 부상당해 여러 명이 입원했습니다 이것은 러시아 도시를 강타한 최초의 회오리 바람이었다고 말하며 알렉산더 골루베브 기상학자는 이 토네이도가 13분 동안 휩쓸고 지나가 일부 건물이 무너지고 지붕이 뜯겼으며 백 대 이상의 차량이 공중으로 날라가고 나무들이 뿌리째 뽑혔고 송전선이 쓰러졌다고 말했습니다 현지 관리들은 비상 사태를 선포했으며 육군사관학교 생도와 긴급복구 반원들을 파견하여 청소와 보수를 도왔습니다 데니스 코즐로브 시 대변인은 아무르 강 건너편에 위치한 인근 중국 도시 헤이허에 어떤 영향도 주지 않았다고 말했습니다

사랑 어린 동정과 기원을 전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인근 협회 회원들에게 현지 관리들과 도움이 필요한지 살펴보고 가능하다면 가서 최악의 피해자들에게 지원을 제공할 것을 요청하셨으며 긴급 필수품을 위한 재정 지원도 가능하다고 말씀하셨습니다

러시아 관리들과 군대 및 다른 요원들의 사려 깊은 지원에 감사드리며 칭하이 무상사의 진심 어린 우려에도 감사드립니다 폭풍우 이재민들이 축복받아 일상생활의 균형을 순조롭게 회복하길 바라며 완전 채식 세계의 더 큰 친절함을 향한 우리의 합심 노력으로 이런 극단적인 재난이 줄어들길 기도합니다

시민들이 외칩니다 시민들이 기본권과 인권 및 직장 기회와 민주주의 정치 참여 등을 계속 요구하며 행진하고 있으며 이들 나라에는 바레인 중국 독일 이라크 리비아 시리아 예멘 등이 있습니다

중국 – 7월 31일 일요일 신장 지방에서 충돌이 있었는데 독일 기반의『세계 위구르 의회』가 증인들의 말을 인용해 전한 바에 따르면 위구르 소수민족 100명이 최근의 경찰의 진압에 대해 항의하고 실종된 친지들의 행방에 대해 정보를 요청하던 중 경찰이 총격을 가해 이 소수민족 대변인이 미국 소재 AP통신에 전한 바에 의하면 20명의 운동권 인사들이 사살을 당했으며 12명이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라크 – 7월29일 부족 지도자들이 미국과 이라크가 연합작전을 통한 공습을 감행해 라파얏 부족 지도자와 가족 두 명이 사망했으며 4명 여성 포함 7명이 부상을 당했다고 항의했습니다 이라크 안보 요원들을 훈련시키기 위해 아직도 이라크에는 약 5만 명의 미군이 주둔해 있는데 미군 대변인은 이 사건을 조사 중이라고 발표했습니다

리비아와 독일 - 일요일 독일 외무부는 고위층 리비아 외교관에게 지도자 카다피 대령에게 충성을 바친다고 말한 것을 이유로 추방명령을 내렸습니다

시리아 - 월요일 유엔 안보리 특별 이사회에서 반기문 사무총장은 최근 시리아에서 폭력이 점점 심해지고 있다는 소식에 깊은 우려를 표명했으며 미국과 프랑스 터키 및 영국 정부도 정부의 무력 진압에 항의하는 성명을 발표했습니다 일요일 미국의 버락 오바마 대통령은 국민들을 향해 무력을 사용하는 것에 충격을 받았다고 말하며 시리아 국민들과 미국 간의 동맹관계를 재확인했습니다 귀한 생명들의 손실과 동료 시민들의 부상 및 고통에 애도를 표하며 모든 국가에서 갈등이 종식되고 모든 곳의 시민들이 평화로운 세상에서 안전과 존엄 및 자유를 선택하길 기원합니다

중남미 가이아나의 비행기 추락사고에서 전원이 생존했습니다 7월30일 자정 직후 체디 제이건 국제공항에서 착륙을 시도하고 있던 카리브항공 비행편이 활주로에 심하게 충돌한 후 2백 피트 협곡의 바로 가까이에 멈출 때까지 체인링크 울타리를 통과하여 미끄러졌습니다 동체가 두 조각으로 완전히 부러졌음에도 불구하고 163명의 탑승객과 승무원 전원이 생존했습니다 공황 상태에 빠진 탑승자들이 비행기에서 나오려고 어둠 속에서 앞 다툴 때 그들은 의료팀과 도착하는 구조원들을 만났는데 보건장관 레슬리 라사미는 에이에프피 통신사에 발표하기를 한 승객이 부러진 다리 치료를 받았고 다른 몇 사람이 사소한 부상을 입었다고 말했습니다 그 사고에서 아무도 죽지 않은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하며 가이아나 대통령 바라트 자그데오 역시 충분한 조사가 이뤄질 것임을 약속했습니다 승객과 승무원들의 대체적인 무사함과 구호팀들의 보살피는 노력에 우리도 함께 감사드립니다 부상자들이 속히 회복되고 모두가 사랑하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인생을 축하하길 바랍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7월 28일 국제연합 과학자들이 발표한 2011년 해양 생태계의 추이에 관한 보고서는 자연보호 지역이 세계적으로 빠르게 늘었지만 인간이 지속 불가능한 속도로 천연 자원을 개발해 중대한 생태계의 손실이 계속된다고 밝혔습니다

소중한 지구를 구하자

중국 중부 후난성의 극심한 가뭄으로 2011년 7월 말 현재 29만 명이 식수 부족을 겪어 공급량이 바닥이 난 융저우 시에 소방차가 식수를 배달하고 있으며 한편 거의 1만 7천 헥타르의 작물이 강우 부족으로 피해를 입었습니다

재임 12주년을 맞은 모로코의 모하메드 국왕이 이웃국 알제리와의 관계 정상화를 재촉구하면서 북아프리카 단합을 위한 아랍마그레브연합 구축 노력을 약속했습니다

어울락(베트남) 국회가 소수민족위원회 위원들을 새로 임명한 가운데 신임 위원들은 50개가 넘는 민족을 대표하여 정치를 통해 삶의 질과 문화 보존 개선을 지원합니다

터키의 고대 유적지 텔타이나트의 사원에서 캐나다 고고학팀이 2800년 된, 1.2m 높이의 원형 그대로인 멋진 사자 석상을 발견했습니다

중국 정부가 피지에 재봉틀 1천 대를 추가로 지원, 피지의 시골 여성들이 빈곤 속에서 기술을 익혀 생계 및 가족과 지역사회에 도움이 되도록 합니다

할리우드 배우 에바 롱고리아가 미국에서 장시간 저임금으로 일하는 이주노동자 자녀들의 삶을 다룬 『추수』란 작품을 홍보하며 미국 내 인식 증진과 아동노동 종식을 도왔습니다

화물여객선 MV아시아 말레이시아 호가 필리핀 일로일로 근해에서 풍랑에 전복되기 시작하자 필리핀 해안경비대와 다른 선박들이 승객과 승무원 178명을 무사히 구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