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10여 년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는
러시아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 혹은
수식가로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
『10여 년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4부작 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채식을 사랑하는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친절히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10여 년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2부를 다음 주에
많이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주세요
매일 지혜와
조화와 만족이
함께 하길 바랍니다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10여 년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3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천국이 계속
사랑과 평화
영적 충만함으로
지구를 축복하기를
현명한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에
『10여 년을
프라나로 살아온
지나이다 바라노바』
4부를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우리 행성을
지혜와 친절과 평화로
축복해주신
신께 진심으로
감사 드립니다
친환경적인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에
함께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은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영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여러분이 매일이
지혜와 조화 만족으로
함께 하길 바랍니다
전 지구적 변화가
곧 다가오고 있어요
그때 우리 인류는
신세계로 들어갈
거예요
오직
사랑의 문을 통해.
인류는 신세계로
들어갈 거예요
오직
사랑의 문을 통해.
우린 제시간에 그 문에
도달해야 해요
그리스도의 몸이 우리
안에서 성숙해야 하죠
낡은 옷을 던져버리면
새로운 옷이
빛날 거예요
낡은 옷을 던져버리면
새로운 옷이
빛날 거예요
한걸음만 더 디디면
신과 같아질 거예요
사랑하는 인류여
이 단계를 넘어서요!
안녕하세요
마음이 열린 여러분
오늘은 아름다운
러시아를 여행해
70대인
지나이다 바라노바를
방문하겠습니다
그녀는 10여 년간
음식 없이
프라나에만 의존해
살아왔습니다
2006년,
음식 없이 사는 것이
알려진 그녀는
러시아 신문의
헤드라인을 장식했죠
당시 그녀는
70세였지만
그녀를 조사한
과학자들은
그녀의 생물학적
상태는 30세 여성과
같다는 걸 알게 됐지요
고령에도 불구하고
지나이다는 정말로
생기있고 행복하며
건강해 보였습니다
그녀는 자연스럽게
음식을 먹지 않고
살게 되었습니다
지나이다는
수프림 마스터 TV
특파원에게
이는 예기치 못했던
일이었다고
말했습니다
전 러시아의
쿠타이스 마을에
살아요,고리아키
클리우치 시의 일부죠
대안적인 영양에
의지해 온 지
꽤 오래 되었어요
전 식탁 위의
물질 음식에서
영양분을 취하지 않고
우리 주변에 풍부한
에너지 음식을 먹지요
실은
올해 3월26일에
제가 이런
생활방식으로 바꾼지
11년이 되었어요
하지만
의식적으로
노력한 건 아니었죠
2000년3월
26일에 일어났어요
2000년에
영적인 완전과
육체적 완전의
장벽을 넘어서기 위해
우주의 높은 지성을
따라 하게
되었어요
음식 없이
살기 이전에
지나이다는 7년 간
생명을 보호하는
건강식을 취했습니다
전 대개
채식을 했고
일반적인 영양분과
혼합해서 먹었어요
화식과 식물성
생식을 했지요
이곳 자연에서
코카서스 언덕의
기후 조건은
1년에 3분의 2는
식물을 볼 수 있어요
생식할 수 있는
식물들이 있죠
그래서 저는
한끼에 한가지 야채만
먹는 생식에 관해
아무것도 몰랐지만
단지 직관적으로
정원에 있는 건
뭐든지 이용했지요
정원에 모든 걸
키우고 있었거든요
채소,식물
과일 등 모든 걸요
식물을 뽑기 전에
전 그래도 되는지
물어봅니다
그게 필요하며
감사하다고 말하죠
일반적으로
식물은 인간이
이용하게끔 자랍니다
이렇게 그들을 대하면
그들이 감사하는 걸
느낄 겁니다
그러면 그들은
그 사람에게
의식적으로
감사를 전하죠
기본적으로
늘 이런 대화를 했어요
『안녕』처럼
정원에 들어가
식물들과 대화를
시작하죠
그리고 천천히 쉽게
제 몸이 적응되었어요
모든 에너지
센터들이
제 몸에 필요한
생명력을 얻는데
필수적이라
판명되었죠
이런 현상은
2000년
3월26일에
가능하다고 드러났고
전 마음으로 메시지를
받았어요 『지금부터
음식없이 살거라』
그때부터
시작되었고
11년 동안
이렇게 살아왔지요
처음에 지나이다는
고체음식만 포기했지만
18일 후 다른
메시지를 받았습니다
『이제 물 없이
살 수 있다』
『스승들』로 불리는
성스런 안내자들에
대한 확고한 믿음으로
지나이다는 물 역시
포기했습니다
흥미롭게도
이 때쯤
지나이다의 음식에
대한 후각이
없어진 듯이
보였습니다 하지만
다른 것들에 대한
후각은 남아있었지요
처음 며칠과 몇 주간
어떠한 변화가
있었나요?
육체적 상태에는
특별한 감각이
없었어요
왜냐하면 수 년이
지났으니까요..
기본적으로
7년간 전 건강이
좋아지고 있었지요
전 액상 채소
수프만 먹던
때가 있었어요
짧게 여러 번
단식을 해서
간,신장,림프절의
몸 청소를
했었어요
기본적으로
모든 체계를
모든 걸 청소했어요
그 때문에
처음 단계에서는
주목할만한
변화는 없었지요
하지만 물 없이
하라는 조언을
들었을 때
한 달간
약 40일 동안
경련이 일어 났어요
제겐 너무
힘들었었지요
물리적 물을 폐가
제공하는 곳으로
가져가게
재조정하는 게
몸에 힘들었어요
허나 모든 게 지났죠
그 40일간
정말 힘들었어요
기본적으로 힘이
없어서 천천히
적게 움직여야
했었어요 그리고
그게 지나갔지요
마시거나
먹고 싶을 땐
무슨 생각을 했고
어떻게 극복하셨나요?
의식적으로 거기에
도달한 게 아니기에
뭘 극복해야 할
필요가 없었어요
그건 제 의식으로
들어왔죠
『음식 없이 해봐라』
좋아요
전 이렇게만 물었죠
『제 장을 청소해야
하나요?』
왜냐하면 보통은
일정기간 음식섭취를
끊기 전에
몸을 청소하잖아요
하지만 대답은
아니라고 했어요
몸,장은 청소할
필요가 없다고요
같은 날 저절로 세 번
청소되었다고요
관장기로 청소하는
것처럼 느꼈어요
저절로 청소되었고
그게 다였죠
전 11년 동안
장을 청소한 적이
없습니다
친구와 가족은
어떻게 반응했나요?
평범한 삶의 방식에서
대안적인 영양의
삶의 방식으로
전환할 때
전 키에프에서
친구들과 살고 있었죠
손님들이 오기로
되어 있었죠
전 온갖 채식 음식이
든 봉지 두 개를
갖고 집에 왔어요
전 찬장에 모든 걸
진열했는데
전 그 충고를
들었어요
『먹지 말아 봐요』
제 친구가 도착했고
그들을 식탁에서
대접했어요
그들이 물었어요
『너는 왜 안먹니?』
그들에게 답했어요
『오늘 이후로
안 먹을 거야』
그들은 말했죠
『아니,먹을 걸』
그들은 날 믿지
않았지만 결국
그렇게 살고 있다는
것을 그들에게
확신시켰어요
하지만 그들이
제 결정에 대해
알았지만 만나면
잊어버리곤 했죠
그들은 제게
『지나이다,이거
먹어봐』하고 권하면
난 보고 웃곤 했죠
『너희 또 잊었구나』
기본적으로 그들에게
그건 이상했어요
제 딸이 전화해
자주 물었어요
『엄마 안 아파요?
아프지 않아요?』
그들은 내가 이렇게
살면 아플 거라고
생각했어요
난 매번 그들을
안심시켰어요
내가 인도에 있을 때도
딸은 전화해서
아픈지 물었죠
모든 게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