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영국인 작가 휴 로프팅이 쓴 1920년대 동화시리즈와 연극 영화에 등장하는 허구의 수의사 닥터 두리틀을 들어본 적이 있나요?

그는 각각의 동물 언어를 배워 모든 동물과 쉽게 대화할 수 있었습니다. 현실에서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는 두리틀 박사와 비슷한 역할을 합니다.

인간과 동물 사이의 가교 역할을 합니다. 2007년 8월 프랑스 파리의 협회 회원과 모임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동물과 마음으로 연결된다면 그들에게 많은 놀라운 것들을 배울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간이 동물의 위대한 지식을 이용하지 않는 건 애석한 일이지요. 그들은 정말 우릴 도우러 왔어요. 그들에게 귀를 기울이면 유익한 온갖 것을 말해 줄 겁니다. 위험을 경고해 주기도 하지요. 나쁜 사람도 경고해 줍니다. 누가 우리에게 좋고 나쁜지 말해 줍니다. 누가 등급이 높고 낮은지 말해 줍니다. 그들은 모든걸 알지요.

야야는 포모사(대만)의 존경받는 비건채식인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입니다. 그녀는 전화참여 TV쇼에 초대받았고 핫펫이란 유명한 애완동물 잡지와 인터뷰했습니다.
그녀는 전화와 스카이프로 상담하지요. 고객이 야야에게 동물 사진이나 영상을 제공하면 그녀는 내면으로 심지어 이미 죽은 동물과도 대화할 수 있지요. 야야의 활동을 소개하는 2부작의1부에서 2명의 고객과 상담에 함께했습니다.

약 3,4년 전에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동물교감자를 소개하는 방송을 몇 개 보았어요. 무척 흥미로웠지요. 그래서 인터넷에서 책과 CD를 찾기 시작했어요. 검색을 통해 많은 자료를 발견했지요. 그리고 서서히 공부했어요. 약 2년 전에 동물과 대화할 수 있다고 느끼기 시작했어요. 동물교감자가 되어 인간에게 동물의 마음 속의 말과 지구에 관한 메시지를 전할 수 있기를 바랬어요. 또한 그들을 어떻게 대할 지와 대하는 최선의 방법도 알려주며 그들을 위해 봉사하길 원했어요.

이제 야야를 따라 한 때 떠돌다 사랑스런 가족에게 입양된 열정적이고 활기찬 사랑스런 개 퀴니를 만나보겠습니다.

그녀는 같이 살고 보살펴줄 가족을 가졌기에 매우 행복합니다. 그녀는 매우 행복하며 매우 고마워합니다.

퀴니는 밖에서 떠돌이 개들과 어울리고 놀길 좋아합니다. 야야가 그 이유를 물었습니다.

그녀가 말하네요. 『그들은 친구예요. 내 친구예요.』 그녀는 전에 떠돌이 개였고 떠돌이 개의 삶이 힘든 걸 알아요. 그녀는 말해요. 『그들과 놀고 그들에게 내 사랑을 전해줍니다. 사랑과 온기를 주고 싶어요. 이 개 무리의 우두머리에게 존경도 표하고 싶어요.』 밖에서 삶이 쉽진 않다고 합니다.

야야가 떠돌이 개의 생활에 관한 퀴니의 메시지를 전합니다.

그녀는 말해요. 떠돌이 개의 삶이 힘든 걸 아나요. 우린 매일 음식이 없어요. 먹는 음식도 흔히 신선하지 않지요. 거의 모든 음식이 신선하지 않아요. 상하고 냄새 나고 썩었지요. 물을 찾기도 쉽지 않아요. 수도꼭지는 많지만 물은 없어요. 가끔 사람들이 수도를 트는 걸 보지만 거기 가면 물이 없거나 더러운 물만 있지요. 비가 오면 전신이 젖어 쉴 장소를 찾아야 해요.

퀴니의 보호자와 야야는 우리 협회원이기에 칭하이 무상사를 아는지 퀴니에게 물어보았습니다. 퀴니의 대답을 야야가 전했습니다.

퀴니,스승님인 칭하이 무상사를 아니?
『네 스승님은 자주 와요. 스승님을 자주 봐요. 스승님은 제 엄마이자 모든 동물들의 엄마예요. 난 스승님을 매우 사랑하고 그녀는 예뻐요.』

퀴니는 좋아하는 TV채널도 있어요. 뭔지 아시나요?

수프림 마스터 TV 시청을 좋아한다고 말했어요. 스승님의 요리쇼를 보면 먹고 싶다고 합니다. 그녀는 행복해요. 그녀는 스승님을 알 뿐 아니라 꿈 속에서 종종 함께 놀기도 해요. 매우 재미있지요. 스승님을 좋아해요. 매우 멋집니다.

수프림마스터 TV에서 전에 방송된 아프리카회색 앵무 다르마를 기억하세요?

채식을 하고 환경을 보호하여 지구를 구합시다!

사랑해요. 사랑해요. 사랑해요.

이번엔 야야가 다르마와 주인인 러브 수 씨 집을 방문합니다. 수 씨는 다르마의 느낌과 생각을 매우 궁금해 합니다.

다르마가 엄마(수 씨)를 무척 사랑한다는 군요. 다르마가 말하길 『지구에 오기 전에 이번에 지구에 올 땐 할 일이 있는 걸 알고 있었어요. 내 메시지를 전해 줄 주인을 찾아야 했습니다. 천국의 많은 메시지가 있어요. 이 메시지들을 인간의 손을 통해 적고 싶어요.』 그는 또 언제나 천국과 연결되어 있다고 했습니다.

질문이 있습니다. 현재 기후 변화가 급격하게 일어나는데 깃털 친구들이 영향을 받는지 알고 싶어요.

좋은 질문이군요. 다르마는 이런 질문에 답하길 좋아 합니다. 그는 야생의 모든 새들이 처한 환경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무척 슬퍼합니다. 그가 말해요. 『엄마,기후가 아주 극단적으로 변한 걸 아세요?』 그는 새 친구들이 먹고 사는 곳이 나무들과 깊이 관련됨을 전해 달라고 들었습니다. 많은 나무가 병들고 죽어가고 있어요. 그래서 새들에게 아주 힘들지요. 그가 말해요. 『바다는 지구표면의 큰 부분입니다. 하지만 바다의 많은 곳이 유독한 냄새를 뿜어냅니다. 악취를요. 많은 새들이 이런 장소 위를 날아갈 때 힘들어 해요. 특히 철새들이요. 이런 곳을 지나야 하는데 그 위를 날아갈 때 아주 많은 고통을 받아요.』

그의 말에 의하면, 이런 곳의 기류는 안정되지 않고 예전 같이 일정하지 않습니다. 어떨 땐 기류가 심하게 변해 바람으로 새들이 날기 아주 어렵지요. 먹이도 충분히 없어 많은 작은 새들이 가족과 함께 목적지에 도달하기 전에 죽습니다. 또 어떤 새들은 도중에 힘이 떨어져 병드는데 정말 안타까워요. 계속 날아가는 새들은 기다릴 수 없어요. 그들은 계속 날아야 하는데 몸이 다음 날 어디까지 날지 알기 때문이지요. 계속 날아야 하지요. 그가 말해요. 『엄마,아세요? 그들은 가족을 버려야 해요. 가슴 아픈 일이지요.』 그는 슬퍼하는데 모든 걸 알지요.

많은 지역에서 가끔 새들이 집단 폐사합니다. 다르마가 원인을 설명합니다.

다르마가 그런 곳은 대기가 아주 유독하다고 했어요. 유독한 대기 외에도 인간에게 경각심을 일으키기 위해 희생으로 그들의 떼죽음을 이용하는데 그들은 그렇게 하는데 동의했지요. 그런 희생을 통해 인간에게 실상을 전하려고 해요. 어떤 새들은 그에게 많은 강들이 매년 점점 좁아지고 작아지고 더러워 진다고 말했어요. 정말 안타까워요. 다르마가 조류친구들이 보낸 메시지를 말했어요. 『다르마 TV채널을 통해 지금 상황이 이미 심각하다고 모두에게 꼭 말해 줘』 다르마는 무척 염려합니다. 정말 염려해요.

다르마가 인류에게 전하고 싶은 말이 있나요?

『새들을 대표해 모두에게 제 마음은 엄마와 같다고 말하고 싶어요. 고기를 먹지 말아야 해요.』 다르마가 말했어요. 『슬로건이 아녜요. 모든 고기는 생명입니다. 모든 고기가 생명의 희생을 상징합니다.』 그가 말해요. 『고기 한 조각을 먹을 때 그건 모든 고기가 생명을 대변하는데 그걸 먹을 때 지구의 생명을 먹고 지구의 희망을 먹는 것과 같아요.』

퀴니처럼 현명한 다르마도 칭하이 무상사를 깊이 사랑합니다.

그가 말했어요. 『스승님은 나의 영적 아버지 같아요.』 왜 영적 아버지라고 부르니? 『아주 위대하고 강력하니까요.』 그는 스승님을 종종 꿈에서 본다고 말해요. 스승님은 그의 머리를 쓰다듬고 말하고 함께 놀지요. 모든 동물친구들이 스승님을 무척 좋아한다고 해요. 스승님은 때로 엄마 같아요. 어떨 땐 아버지 같고요. 또 어떨 땐 어머니 같아요. 스승님을 사랑해요. 그는 또 스승님은 많은 일을 하시는데 스승님을 돕고 싶다고 해요. 우리 모두의 마음은 함께 있으니까요.

그는 스승님이 새들을 키우는 걸 알고 스승님의 새들이 스승님의 사랑을 계속 다른 새들과 동물에게 보낸다고 했어요. 『저는 스승님께 정말 고마워요. 스승님 곁의 새들도 고맙지요.』

야야 씨 퀴니와 다르마의 귀중한 메시지를 말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당신은 인간과 동물이 서로 영적으로 가까워지게 돕습니다.

야야 씨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tw.myblog.yahoo.com/veganyaya

야야 이메일 야야 이메일 veganyaya@yahoo.com.tw

내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야야 씨가 계속해서 토끼와 고래와 교감하는 2부를 기대해 주세요. 행복한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만물이 천국의 무한한 축복을 누리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