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시네마 산책은 스페인어로 진행되고 자막은 아랍어 중국어 영어 어울락(베트남)어 불어 독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이탈리아어 일어 한국어 페르시아어 포르투갈어 러시아어 타이어 스페인어입니다

영화애호가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의 시네마 산책입니다! 코미디 영화를 좋아하시나요? 연구에서 웃음이 건강에 좋고 면역체계를 강화한다고 합니다 오늘은 멕시코의 유능한 코미디언 스타가 나오는 재미있고 감동적인 영화를 소개합니다 『페피토와 마술램프』 『무비 엑스트라』 『원더풀 월드』라는 세편의 매력적인 영화를 소개합니다

아름다운 멕시코의 첫 영화는 『페피토와 마술램프』입니다 『아라비안 나이트 알라딘과 마술램프』를 멋지게 개작했습니다 내면의 가치를 깨닫기 전에 몇 가지 교훈을 배워야 하는 소년과 마술램프의 즐거운 이야기입니다

『페피토와 마술램프』는 1972년에 개봉되었습니다 알레한드로 갈리도가 감독하고 마틴 로마스가 페피토, 유명한 하비 로페즈가 지니를 연기했죠 하비 로페즈는 판타지와 코미디 액션이 혼합된 가족영화 차벨로와 페피토 영화들로 가장 유명합니다 차벨로는 TV와 영화배우로 45년간 활동했지요 30편의 영화와 많은 유명한 텔레비전 방송에 출연했고 노래앨범30장을 발매했습니다

영화는 페피토의 학교에서 시작합니다 어린 영웅은 얼마 후 장난기를 감추지 못합니다 담임은 장난꾸러기 페피토를 혼내고 훈육의 일환으로 작문을 쓰게 하며 앞으로 그가 장난을 멈추길 바랍니다 피피토의 과제는 집의 물건에 대한 작문입니다 친구와 대화 후에 작문의 제목을 생각해 냅니다 문제를 해결해 신이 난 페피토는 집으로 달려갑니다

가는 길에 다양한 물건과 장비를 파는 노점상을 만납니다 노점상 하산은 최선을 다해 골동품 램프를 팔려고 합니다 결국 페피토가 국물을 담는 그냥 접시라고 주장한 가격에 팔기로 합니다 페페토는 어머니와 때로는 자신에게 성질을 내는 계부와 살지요

그러나 어머니는 상냥하며 그를 이해합니다 저녁을 먹을 생각으로 가득한 페피토는 숙제를 미룹니다 그러나 페피토는 자신이 택한 살사소스그릇에 대해 아무것도 쓰지 못합니다 다음 날 페피토는 작문을 계속 하려 하지만 살사그릇에 대한 내용이 전혀 생각나지 않습니다

우연히 잉크를 램프에 쏟아 닦으려고 하다가 폭발이 생깁니다 연기와 함께 지니가 나타납니다 페피토는 믿을 수 없습니다! 지니는 방에서 무엇을 할까요? 지니는 페피토에게 소원을 들어주러 왔다고 합니다 그는 지니를 시험하며 빙과를 주문합니다 펑 하고 나타났죠!

지니의 마법에 흥분한 페피토는 작문 쓰기를 요청합니다 다음날, 페피토는 자랑스럽게 작문을 제출합니다 담임과 교장 선생님은 페피토가 직접 글을 썼다고 믿지 못합니다 다른 작문을 부탁하며 새로운 기회를 주게 됩니다 페피토는 급우에게 지니에 대한 진실을 말하지만 아무도 그의 말을 듣지 않습니다

그들의 반응에 시무룩한 페피토가 떠나갑니다 집에 온 페피토는 방에 들어가며 지니가 다시 나타나 숙제를 돕기를 바랍니다 지니를 부르는 방법을 모르기에 지니가 나타나지 않자 실망합니다 페피토는 소용이 없는 램프를 버리기로 합니다 램프를 버리려고 하다가 우연히 문지르게 되며 지니가 돌아옵니다

페피토는 다른 뛰어난 작문을 제출하며 담임과 급우의 많은 찬사를 받게 됩니다 페피토의 어머니가 학교에서 담임과 교장선생님을 만나 페피토가 천재이며 학교대항 글짓기에 보낼 거라고 듣습니다 페피토에게 어떤 일이 생길까요? 지니의 마법은 언제까지 계속되고 학교대항 시합은 어떻게 될까요?

이야기의 결말에 놀랄 것입니다 일련의 재미있는 사건을 통해 즐거운 영화는 조심해서 소원을 빌며 결과는 생각한 것과 다름을 보여줍니다 잠시 후 시네마 산책에서 멕시코 영화들을 계속 소개하니 채널을 고정하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시네마 산책을 계속합니다 이번엔 『무비 엑스트라』입니다

『무비 엑스트라』는 칸틴플라스인 마리아 모레노가 주연했습니다 스페인어권에서 사랑 받는 그의 재능은 유명한 무성영화 스타인 찰리 채플린과 비교됩니다 그는 자신을 가장 위대한 코미디언 칸틴플라스로 불렀습니다

칸틴플라스는 큰 귀와 특징적인 수염, 헝크러진 머리칼, 항상 구겨진 바지를 입고 있습니다 그의 슬랩스틱 코미디는 운동과 함께 발레의 요소도 있습니다 흔히 잘난 척 하는 농부로 연기하며 위협적이고 과장되며 별 의미가 없는 빠른 장광설로 정신을 빼어놓아 문제에서 벗어나는 것으로 유명합니다

모레노와 자주 작업하는 미구엘 델가도가 감독한 영화입니다 『무비 엑스트라』에서 칸틴플라스는 영화에 매혹된 로가시아노 역이죠 로가시아노는 언제나 세트장 주위를 다니며 다른 사람의 연기를 관찰합니다

때로는 엑스트라로 일하며 항상 주인공인 것을 상상합니다 그러나 어설픈 행동으로 그는 제대로 대접받지 못합니다 항상 모든 것을 도울 준비가 된 칸탄플라스는 여러 조언을 말하지만 보통 문제만 일으킵니다

작은 역을 맡은 리가시아노가 거의 스튜디오를 부수고 세트장에서 쫓겨납니다 나머지 스탭들도 로가시아노의 엉뚱함을 동정하지 않고 그가 온 마음을 바쳐 연기하는 사실에 감사하지 않지요 세트장에서 쫓겨난 것도 그를 멈추지 못합니다

밤에 세트장이 비면 로가시아노는 자신을 위대한 감독으로 상상합니다 영화의 영웅이 되며 또한 모두가 그의 힘있는 말에 찬탄하고 사랑을 받지요 갈채가 끝나자 로가시아노와 사람들은 축하의 춤을 춥니다 물론 모든 것은 상상입니다

젊은 새 여배우 로자가 나타나며 상황이 바뀝니다 그는 로자와 친구가 되며 더 이상 외롭지 않습니다 로자는 그의 능력을 믿고 꿈을 이루도록 격려합니다 로자가 자신의 일에 힘들 때면 이젠 로가시아노가 그녀를 위로합니다 어느 날 오해로 인해 로가시아노는 꿈을 실현할 소중한 기회를 갖게 됩니다

재봉사가 그에게 덩치가 같은 새 주연배우의 옷의 모델로 부탁합니다 멋지게 차려 입은 그는 전문 배우로 오해를 받고 로가시아노는 놀랍도록 멋지게 연기합니다 진짜 배우가 나타나 무슨 일이 생길까요? 로가시아노가 행운의 기회로 재능과 꿈을 이룰까요?

감동적인 코미디로 항상 꿈에 따라 살도록 영감을 주며 진정한 우정이 삶의 여정을 이끌고 힘을 더해주는 것을 보여줍니다

마지막은 루이스 에스트라다가 감독한 『원더플 월드』입니다 다미안 말카자르가 후안 페레즈, 안토니오 세레즈가 장관을 연기하며 세실리아 수아레즈가 로사 역입니다 영화는 빈곤의 극복에 대한 세계적 연설로 시작하며 나라의 경제부 장관이 사회적 불평등과 배고픔은 더 이상 없을 거라고 발표합니다

오해로 일련의 재미있는 사건이 발생합니다 주인공 후안 페레즈는 외롭고 가난한 남자입니다 어느 날, 비를 피해 건물로 들어가 편하게 쉬고 있었습니다 방해를 받고 나가려고 하지만 뒤의 창문이 닫히며 처마에 갇히게 됩니다 사람들이 그를 구경하며 언론도 그의 불편한 자세에 관심을 보입니다

기자는 후안이 빈곤이 더 이상 없다는 정부의 선언에 항의한다고 오해해 그를 빈민의 영웅으로 부릅니다 빈곤은 과거의 일이라고 발표했던 장관은 고문에게 후안을 찾아 데려오게 합니다 사건이 펼쳐지며 하나의 상황이 다른 상황을 이끌어 결국 후안은 편안한 집과 명성을 얻습니다

갑자기 그와 같은 대우와 특권을 원하는 많은 모방자들이 생겨납니다 장관은 자신이 만든 문제를 어떻게 해결할까요? 후안은 새로 얻은 행운을 오래 간직할까요?

즐거운 영화는 잘못된 주장이 많은 문제를 가져오며 낙천성과 정직한 결단이 필요한 것을 준다고 말합니다 오늘 영화들은 순수함과 사랑 자신을 믿는 중요한 가치들을 일깨웁니다 진실을 지키면 결과는 항상 좋습니다

세 편의 뛰어난 멕시코 영화들은 관객들에게 즐거움을 주고 고양시키며 삶의 무한한 가능성에 대한 유쾌함을 전합니다

오늘 시네마 산책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계속 시청해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평화와 행복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