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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의 예술과 영성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오늘은 팔레스타인 문화의 화려한 옷과 자수 액세서리들을 소개하는 2부작의 1부를 보내드립니다

팔레스타인의 아름다운 전통의상을 살펴보며, 계승되는 전통예술의 기술을 알아봅니다 팔레스타인지역은 유대교, 이슬람교 기독교 모두의 성지입니다 성지 전역에 이들 세 종교의 영향은 분명히 드러나며 특히 지역의 예술적 표현에서 잘 보입니다

고대로부터 직물 기술은 중동지방의 생활방식에서 중요했습니다 시간이 흘러도 별로 변화하지 않았고 오늘 보는 정교하고 영감을 주는 몇몇 팔레스타인 의상은 수천 년 전의 복장에서 기원했습니다

팔레스타인 의상은 기원전 1500년 팔레스타인 지역에 거주하던 가나안 족의 복장에까지 거슬러간다고 믿어집니다

오늘은 예루살렘 가자/마즈달 라말라, 베들레헴 엘칼리, 자파 /리다에서 온 아름다운 모티브와 직물들을 팔레스타인 예술가인 나자트 엘타지 엘 카이리가 소개해 주는 영예를 가졌습니다 그녀가 화려한 의상들의 역사를 설명합니다

이 직물은 팔레스타인에서 짠 거에요 그리고 소나무 모티브를 수놓았어요 이건 V자형으로 생존과 여성의 상징입니다 모두 야자나무에요 이 옷은 남부에서 왔어요 남부의 옷은 자수가 풍부해요 마그달레나에서 온 전형적인 남부의상입니다

이것은 남부에 있는 베르세바의 옷입니다 이 소매들은 르단입니다 작업할 때는 접어 입어요 소매를 묶어서 일할 때 방해 받지 않게 합니다 팔레스타인 남부의 베르세바 지역 옷입니다 자수가 많은 팔레스타인 옷은 남부 의상입니다

고대 이집트 그림에 가나안 남녀가 현재 모습과 비슷한 형태인 긴 A형 옷을 입고 있습니다 이 옷은 『토베』입니다 여성용 토베는 가슴에『카베』라는 사각형 천을 가졌습니다 카베는 장식을 하며 정교하게 장식된 카베는 가족의 보물이 되어 여러 세대로 물려주면서 오랫동안 많은 옷에 사용합니다

전세계 여행자가 팔레스타인 지역에 오면 재주 많은 주민들이 만든 놀랍도록 다양한 의상에 감탄합니다 이런 작품과 아름다운 옷의 보존은 마을 여성들의 삶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작은 소녀를 위한 옷으로 라말라에서 왔어요 소녀들은 색깔 있는 옷을 입지 않아요 푸른 색을 처음 입죠 결혼하기 전의 소녀들은 주로 푸른 색을 입어요

소중하고 사랑 받는 그들 문화에서 바느질과 직조 기술은 특히 팔레스타인 여성들에게 전해집니다 이런 문화적 현상에 따라 팔레스타인 역사의 중요한 부분들이 보존되었습니다

전통적으로 여성들은 7살부터 옷을 바느질하기 시작합니다 과거에는 일상의 집안일을 하며 나머지 시간에는 옷을 만들고 디자인에 전념했습니다 젊은 여성은 특별한 작품인 결혼 예복을 여러 해 동안 준비합니다

신부 예복입니다 이것은 제 초상화에서 영감을 받았어요 이 옷은 시리아 출신의 직공들이 만들었지요 상징들로 가득한데 눈은 질투에서 보호합니다 이것은 파티마의 손으로 역시 질투에서 보호하죠 생선은 그리스도와 훌륭함을 상징합니다 초승달과 별은 이슬람 상징입니다

대부분 디자인에 기하적 형태를 씁니다 이 옷의 모티브로 일상환경에서 여성에게 더욱 익숙한 것들을 포함시켰습니다 1940년대까지 전통 팔레스타인 의상은 입고 있는 사람에 대해 잘 나타냈지요

여성의 결혼상태 재정상황부터 직물의 형태와 스타일, 색상 자수의 모티브로 고향 지역을 알 수 있습니다 마을마다 독특하고 특별한 무늬가 있어요 지금도 남아있지만 1940년대부터 여성들은 다른 지역 모티브도 사용했죠

이것은 바잇다잔 지역의 옷으로 항상 빽빽하게 흰색과 검은 색으로 수를 놓습니다 이런 자수는 『탈하미』이며 베들레헴에서 유래했습니다 바잇다잔여성이 베들레헴에 갔다가 자수가 마음에 들어 자기 옷에 사용했죠

이 옷도 소매에 자수가 가득해요 이들은 아플리케를 사용했습니다 팔레스타인에선 흔히 아플리케를 사용합니다 지그재그는 삶과 불 등을 의미하며 이것들은 지역의 오렌지 과수원입니다

잠시 후 아름답고 오래된 팔레스타인 의상들을 계속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예술과 영성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예술과 영성에서 팔레스타인 전통의상과 자수의 놀랍고 화려한 작품들을 계속 조명합니다 팔레스타인 의상과 자수의 유산은 수천 년 전으로 거슬러 올라가며 오랫동안 어머니가 딸에게 사랑받는 재주를 전해주었습니다

1500년부터 옷의 모습으로 예술적 디자인을 표현했습니다 자신의 고향에 깊이 감사하는 사람들은 주위 환경을 자신들 복장에 남겼습니다 이런 섬세한 직물은 일상생활의 모습을 특별히 설명해 줍니다 팔레스타인 여성들은 의상을 만들며 창의성과 상상력을 보여주면서 고대로부터 사용되던 소중한 무늬와 혼합했습니다

이 모티브는 자연의 선물에 대한 경외를 보여줍니다 흔히 사용되는 무늬로 극락조와 포도, 사과나무 콜리플라워, 수탉 비둘기, 무지개 장미들이 있지요 우아한 의상들을 팔레스타인 예술가 나자트 엘타지 엘 카이리와 함께 계속 살펴볼까요

왕의 복장입니다 예루살렘에서 왔는데 옷에 달이 있어요 이것들이 달이에요 삶을 상징하는 동일한 지그재그 기법을 썼지요 방금 말했듯이 돔형이 있는데 그것을 시계라고 부릅니다 이것은 검은 벨벳으로 만들었죠 신부예복에 포함됩니다 검은 벨벳 옷은 항상 포함됩니다

여성의 옷에서 각각의 장식물이 전체 의상에서 큰 부분을 차지하며 여인의 나이와 상태가 변하면서 한 옷에서 떼어 다른 옷에 달 수 있습니다 남성용 의상은 훨씬 규격화되었죠 역사적으로 남성용 머리덮개는 지위와 고향, 나이를 반영합니다 이런 남성용 옷의 외양은 팔레스타인 여성의 전통의상처럼 다양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라말라에서 왔는데 조금 현대식입니다 붉은 색과 검은 색은 항상 라말라의 특징적인 색입니다 소매와 같은 방법으로 앞을 만들었어요 이것은 옷에 사용한 새 기법입니다 바잇제브린의 의상이나 헤브론 의상입니다 그들 의상은 이렇게 생겼어요 자수가 가득합니다 이 옷이 자수로 가득한 것을 보세요 이 모든 옷은 현대의 것이나 고대의 옷을 따라 만들었어요

이건 무엇인가요?

이들 모두 생명의 나무입니다 영원을 상징합니다

가자의 옷입니다 일소는 이런 사슬스티치가 있죠 눈도 있는데 이것들이에요 이건 오래된 옷이죠 이 천을 덧대었기에 빨리 떨어지지 않아요 원래 이렇게 튼튼하게 만들어요

팔레스타인 의상의 자수는 현재도 존재하며 마을 여인들의 일상생활에 중요한 부분입니다 이 성지 사람들의 아름답고 창의적인 재능을 감상하는 영광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주 화요일에도 나자트 엘타지 엘 카이리가 소개하는 팔레스타인의 화려한 예술품을 기대해 주세요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고맙습니다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주세요 전세계의 다양한 문화와 예술품을 계속 감상하며 우리가 거주하는 놀라운 행성을 보호하길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