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전세계의 재난들과 인간 소비를 위해 해마다 수십억 동물을 살생하는 것과는 관련 있나요?

물론 있습니다 『뿌린 대로 거두리라』 『유유상종』이지요 과학적,영적으로 말하면 우린 이미 경고 받았었지요 전세계에서 발생한 모든 재난들은 모든 재난들은 물론 지구 생명체에 대한 인간의 몰인정과 관계가 있습니다 그것은 우리에게 아무런 해도 안주는 무고한 생명에 대해 우리가 행한 대가를 치루는 거죠 그들도 신의 자녀이며 우리를 돕고 격려하기 위해 지상에 보내졌습니다 일반적으로 인간은 지구에 오기 전에 매우 좋은 공덕을 가졌기 때문이죠 좋은 공덕으로 인해 그들은 인간이 되었습니다 좋은 공덕으로부터 주고 받는 것과 공제되고 추가되는 게 있습니다 그렇지 않고 악업 중 일부가 상쇄되지 않는다면 더 나빠질 것입니다 아니면 지구는 이미 사라졌을 거예요 그러나 다행히도 인류가 좋은 공덕을 좀 지어서 아직 끝나지 않은 겁니다 좋은 공덕이 아직 좀 남아 있어 여기서 여전히 버틸 수 있는 겁니다

살생을 멈추고 인류와 동물들에게 인류와 동물들에게 비폭력을 실천하면 살생을 멈춘다면 모든 나쁜 결과들은 즉시 멈출 겁니다 재난의 주원인인 살생을 멈춘다면 우리는 몸과 마음 모든 면에서 끝없는 행복과 자유를 누릴 겁니다 재난의 주 원인은 주로 사람들이 행하는 폭력입니다 우리는 이 모든 걸 멈춰야 합니다 모든 살생을 멈춰야 합니다 나는 계속해서 말해왔습니다 우리는 살아야 하고 살게 해야 합니다 우리는 생명을 존중하고 구해야 해요 그러나 누가 이걸 들을 만큼 현명할까요 누가 이걸 실천할 만큼 강할까요? 그게 문제지요 아마 모두가 어떻게든 이걸 알 거예요 그러나 실행할 강한 의지가 필요해요 아는 것만이 아니라 실천을 해야 되죠 실천이 아주 중요하지요

우리는 소위 적을 포함해 모든 생명을 존중해야 합니다 직 간접적으로 살생을 멈춰야 합니다 우리 모두 채식을 해야 하며 모든 동물 제품의 사용을 금해야 해요 그것이 살생을 멈추는 방법입니다 그외 다른 것은 부차적인 거예요

결국 죽은 시체를 씹어 먹는 게 우리처럼 존엄한 인간에게 뭐가 좋아요? 달을 정복하고 화성을 탐험하고 믿을 수 없는 많은 업적을 달성하는 인류가 어떻게 자신의 입맛을 정복할 수 없나요? 대부분 사람들의 입맛은 약하고 무방비한 동물들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을 야기하니까요 심지어 우린 선택할 음식이 아주 풍부해요 없는 게 아니에요 그러니 사람들이 멈춰서 생각해 본다면 그들은 우리가 생명을 죽여야 하는 함정에 빠진 게 얼마나 불운한 지 인식할 겁니다 내가 살기 위해 넌 죽어야 한다는 거죠 이는 인류에게 매우 비참한 상황이지요 조금만 시간을 갖고 생각해 보면 이건 정말 비극이에요 그렇지요? (네) (감사합니다 스승님)

사람들이 결국은 깨닫길 바래요 멈춰서 생각해 본다면 이건 인류가 처한 매우 비극적인 상황이지요 인류에게서 자비와 자애로운 본능을 앗아 가는 것이지요 그들은 이런 류의 잔혹함에 굴복해요 정말 슬픈 일이죠

스승님,안녕하세요 최근에 SMTV에서 스코틀랜드의 스카이섬을 방문해서 동물보호소의 설립자와 인터뷰를 가졌어요 그들은 농장 동물들을 구조합니다 설립자인 리마 모렐은 작가이며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죠 그녀가 자신의 돼지와 함께 앉아있을 때 돼지는 메시지를 보내기 시작했어요 『이제는 동물들을 먹으려고 죽이는 것을 멈출 때예요』 그 메시지는 정말 시급한 것 같았어요 더 많은 사람들이 동물들을 먹지 않도록 어떻게 도울 수 있나요?

나와 여러분은 이미 수년간 그런 질문을 해왔지요 매우 좌절되는 질문이죠 늘 즉각적인 대답을 할 수가 없어요 인간의 습관은 끊기 어렵다는 걸 아니까요 하늘이 수많은 빈번한 재앙과 불치의 병으로 충분히 경고를 했으니 사람들이 이제는 진정으로 깨어나길 바랄 뿐이에요 우리와 더불어 사는 세계 시민들 즉 동물들과 서로에 대한 모든 잔인함을 멈추어야 해요 누구라도 그걸 멈추고 생각할 수 있다면요

오늘날 어떻게 여전히 서로를 죽이거나 죽일 생각을 할 수 있는지 믿을 수가 없어요 무력하고 불쌍한 죄없는 동물들을 말하는 게 아녜요 우리가 할수 있는 건 뉴스를 알리는 거예요 뉴스를 알리고 가능한 많은 사람들에게 설명하세요 여러분과 내 말이 어떤 현명한 귀에 들어가길 희망하면서요 대부분의 인간에게 텔레파시가 있지만 완전히 잃어버렸기 때문에 동물들로부터 고통과 슬픔,충고의 울부짖음을 들을 수가 없어요 환상의 왕 마야 소위 악마로부터의 무지의 베일에 철저히 가려져있기 때문이죠 따라서 어떤 것도 듣기가 매우 어려워요 하지만 이 위험의 시기에 사람들이 깨어나길 바래요

우리는 그들에게 납득이 가도록 뭐든지 말하려 해요 아마 그들도 깨어나 들을 거예요 어떤 사람들은 들을 거예요 아마도 반이나 셋 중 두 명은 들을 거예요 난 모두가 듣기를 희망해요 난 그날을 볼 수 있길 바래요 정말이에요

동물을 더 사랑할수록 고통이 끝날 거라는 걸 알기 때문이죠 동물들이 도살장에서 학대와 고문,대량학살로 고통 받을지라도 그 생이 끝나면 그들은 자유로이 천국으로 갈 거예요 내 가슴이 찢어져요 그들의 고통을 상상하기도 싫어요 하지만 그래도 동물들을 학대한 댓가로 인간이 겪어야 할 만큼 끔찍한 건 아니에요 사실 동물들보다는 인간이 더 가엾어요 알겠어요?(네) 동물들은 학대받고 혹사당하면 높은 천국으로 가겠지만 이런 모든 짓을 한 인간은 그 댓가를 끔찍하게 치뤄야 할 거예요 그것이 내가 걱정하는 거예요 난 동물을 아주 사랑해요 우린 육체적 고통은 어떻게 해서든 견딜 수 있어요 인간 역시 그래요

하지만 영적인 고통 영적인 상실은 무서운 상실이에요 인간은 매일 자신에 반하는 끔찍한 행위를 하면서 영적인 공덕을 잃고 있어요 동물을 죽이고 서로를 죽이고 동물을 먹기 때문이죠 따라서 내가 걱정하는 건 인간이에요 그들의 진정한 앎을 일깨우기 위해 우린 최선을 다해요 하지만 쉽지 않지요 여러분 하는 모든 일에 감사해요 나와 함께 모든 좌절을 견뎌내서 감사해요 인간의 변화에 대한 여러분의 흔들림없는 믿음에 감사해요 그들은 변할 거예요 지구를 구할 수 있을 거예요 우린 계속해야만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