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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기찬 여러분, 안녕하세요. 건강한 생활입니다.

오늘 영양학 연구의 선구자인 존경하는 콜린 캠벨 박사를 소개하게 되어 영광입니다. 미국 코넬대학 영양 생화학 명예 교수인 캠벨 박사는 영양과 건강에 적절한 식이의 연구와 교육 개발에 40년 이상을 보냈습니다. 캠벨 박사는 코넬 대학에서 석사와 박사 학위를 받고 매사추세츠 공과 대학 (MIT) 연구원으로 근무했습니다. 그는 다양한 기금의 교부 검토위원을 역임했으며 많은 강의를 했고 3백여 개의 연구 논문을 작성했습니다. 실험실 실험과 대규모 인류 인구 분야의 독창적인 연구를 인정받아 연구와 시민으로 상을 수상했습니다.

캠벨 박사는 또한 중국 -옥스포드 -코넬 식이와 건강 프로젝트의 감독이었습니다. 중국 연구로 알려진 프로젝트는 지금까지 진행된 음식, 질병과 건강의 역할에 대한 가장 포괄적인 분석으로 간주됩니다. 2004년 그와 아들 톰은 순수한 완전 채식이 건강에 좋다는 결론을 내린 영양학 연구의 전문적인 진가를 요약 한 책 『중국 연구』를 공동 저술했습니다. 캠벨 박사는 국내외 영양정책 개발에 활발하고 지속적으로 참가합니다. 오늘은 콜린 캠벨 박사를 모시고 채식에 대한 그의 연구 결과를 다루는 ‘건강한 생활’의 2부를 방영합니다.

많은 단백질 섭취가 꼭 필요하며 그리고 채식으로 몸에 필요한 모든 필수 영양소를 얻을 수 있나요?

현재 저의 연구는 단백질의 과다섭취로 최소한 혈류의 콜레스테롤 치가 올라가기 시작하며 심장병을 유발하는 죽종 발생이 증가되기 시작하는 것을 보여줍니다. 산성음식의 섭취로 뼈에서 칼슘이 빠지고 암이 자라기 시작합니다. 그러니 문제는 단백질의 과잉섭취가 무엇일까 하는 거지요. 우리에게 필요한 단백질은 전체 칼로리의 8-10%입니다. 오늘날 대부분은 전체 칼로리의 약 11-25%을 섭취하니 상당한 과잉섭취가 됩니다. 그래서 자신을 위험하게 합니다. 채소, 과일 곡식에 기반한 좋은 채식은 약 8-10%의 단백질이 있어요. 자연에 있는 그대로가 이상적입니다.

중국 연구와 캠벨 박사의 연구로 알려진 주요 사실은 암과 기타 질병 증가의 주요인은 동물성 단백질의 과잉섭취입니다. 그 뿐 아니라 유방암 역시 동물성 단백질과 우유에서 추출한 에스트로겐의 과잉섭취로 인해 발병한다고 합니다.

유방암 유발요인은 무엇인가요? 또한 어떻게 채식이 발병위험을 줄이나요?

유방암은 다른 암과 기타 질병처럼 생물학적 관점에서 매우 복잡합니다. 안타까운 사실은 오랫동안 분리와 관련된 다양한 요인을 연구했지요. 몇 가지를 발견했지만 개별적 연구에 초점을 맞춘다면 상당한 논쟁의 소지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 모든 연구결과를 합쳐 전체적 관점으로 해석하며 집합적으로 보면 유방암이 서구 질병임이 명확해 집니다. 많은 이들에게 유방암은 동물성 음식, 특히 유제품 소비가 시작되며 발생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유제품은 특징이 있고 청소년들, 특히 소녀들이 유제품을 섭취하는 이유는 광고에서 말하는 대로 뼈와 이를 튼튼하게 하고 빨리 자라고 싶어서지만 곧 초경을 할 나이가 되며 생식의 삶이 빨라집니다. 소년도 같다고 생각되지만 소녀들의 자료가 더욱 많아요. 소녀들에게 초경할 나이가 빨라지고 에스트로겐 분비가 높아지죠. 유제품을 섭취하면 분비량이 계속 높다가 후에 갱년기에 도달할 때까지 에스트로겐 분비가 더욱 길게 됩니다. 크게 보면 모두 유제품 섭취와 관련됩니다. 그래서 전 음식에서 동물성 음식 특히 유제품이 문제라고 봅니다. 유제품은 우리의 청소년과 노인들이 먹지 말아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채식은 보호력이 있습니다. 식이섬유와 식이섬유와 파이토케미컬 등의 성분이 식물에 있습니다. 이 성분들은 유방암 세포와 같은 암세포의 성장을 억누릅니다. 그러므로 완전채식을 하면 유방암의 가능성이 최소화 됩니다.

켐벨 박사는 현대 의료진과 전반적인 사회에 채식의 이로움이 알려지지 않은 이유는 건강의 양상들을 고립시켜 연구하는 경향 때문이라 합니다. 과학과 의학은 세부적인 요인을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며 개별적 화학물질 혹은 개별적인 영양과 질병의 세부적인 요인을 받아들이려 노력하고 거기에만 계속 맞춥니다. 어떤 약 이냐는 문제가 아닙니다. 건강이 아니죠. 건강과 특히 영양은 매우 전체적이며 포괄적 영향을 초래합니다. 전 생물화학자로 교육받았고 가끔 생각하듯 세포 안을 걸어 다닐 수 있다면 모든 작용들이 한 편의 아름다운 교향곡과 같은 것을 볼 것입니다. 수많은 반응들이 함께 일어나며 건강한 삶으로 이끄는 고도의 종합적인 역학을 창조합니다. 올바른 재료를 공급하면요. 잘못된 재료를 공급하면 건강하지 못하죠. 이는 아름다운 과정입니다.

잠시 후, ‘건강한 생활’에서 양질의 식물성 영양소가 몸을 회복시키며 또한 질병과 같은 부정적인 유전적 경향이 표출되는 것을 예방함을 알아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건강한 생활’에서 중국 연구의 유명한 저자 콜린 캠벨 박사 편을 계속 합니다. 방대한 연구를 통해 채식으로 몸에 적절한 영양을 제공하면 자연적으로 치유되는 것을 발견했지요. 그는 총체적인 안녕이 유지되는 전인적 방법을 강조합니다.

우리에겐 음식에서 오거나 합성되는 수많은 화학물질이 있어 인체에서 각각 역할을 수행하지요. 우리 이해를 넘어서는 정말 많은 반응과 효소 등이 있다는 의미입니다. 인체에는 협동작용이 있어서 몸이 대규모의 복잡한 조직을 조절할 수 있습니다. 적절한 음식을 먹으면 몸의 무한한 지혜가 체계를 조절합니다.

그것은 우리가 실천하는 과학이나 의학과 거의 대립합니다. 사람들은 항상 이 약 , 저 약 등 개별적인 것을 말하지만 실제로 제가 감동한 것은 세포에 존재하는 교향악, 조화입니다. 그렇게 생각하고 세포 밖으로 나갈 때 조직 전체를 보거나 전체 기관들을 보게 되고 전신을 보게 됩니다. 특히 전신에 메시지를 보내는 호르몬 체계와 호르몬 체계와 신경체계를 발견할 것이며 전신이 경이적인 교향악과 조화인 것을 발견할 것입니다.

정말 그렇게 작용합니다. 인체는 실제로 건강을 관리하고 창조하고 심지어 건강을 회복시킵니다. 그럴 수 있어요.

우리는 하나하나에 너무 많이 집중하지 말고 전체를 생각하고 바른 음식을 먹어야 합니다. 그러면 몸은 저절로 건강해지죠.

생물학적으로 아주 매혹적인 것들을 저는 관찰했습니다. 첫째는 심장병, 암 등의 심각한 질병은 발병하는데 오래 걸리지만 가역적입니다.

그 후에 의문이 떠올랐고 이미 진단받은 뒤에 되돌릴 수 있는 것을 믿게 되었습니다. 그 점과 함께 두 번째 관찰에서 제안하는 것은 식물성 식단은 초기 단계에서 진행을 막고 마지막 단계에 더 위중하게 되는 것을 예방하는 식사입니다.

갑자기 채식의 개념이 단지 암과 심장병을 막는 것보다 많은 일을 하며 이제 건강을 회복하고 병든 사람을 치료할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아주 신나는 일로 지금 의학과는 아주 다른 관점이지요.

그것이 하나입니다.

캠벨 박사의 다른 결론은 건강하고 영양이 풍부한 채식을 먹으면 유전적 성향을 극복하거나 피할 수 있습니다. 이 개념은 임상의 딘 오니쉬 박사와 이상적인 과학자 게놈 전문가인 크레이그 벤터 박사와 공동연구로 지지되었는데 채식 비율이 높은 식사 등의 생활 변화를 통해 유전자 발현이 바뀐다고 밝혔지요.

우리가 오랫동안 연구한 다른 관찰은 질병은 단지 유전자 때문에 일어나지 않는다는 겁니다.

보통 사람들에게 『아, 어머니가 유방암이니 나도 아마 걸릴 거에요.』 같은 반응을 보게 됩니다.

유전자는 이런 식으로 작용합니다. 모든 생물학적 반응은 정상적이거나 병리학적이거나 모든 반응은 화학적으로 보면 유전자에서 시작됩니다.

맞아요.

우리는 약 2만 5천 유전자의 각종 조합이 있는 엄청나게 복잡한 조직이지요.

유전자는 모두 협력합니다. 그래서 모든 것은 유전자로 시작하고 생화학적 의미에서 이들 유전자는 DNA로서 RNA를 만들게 되고 RNA는 단백질을 만들며 단백질이 효소가 되는 겁니다.

그리고 효소는 마침내 건강하거나 병이 걸리도록 만들거나 조절합니다. 그러니 모든 것은 유전자로 시작해요. 또한 우리 모두 좋지 않은 유전자가 있어 나쁜 쪽으로 병들게 하지요. 문제는 유전자 때문에 병이 일어나는 것일까요? 아주 조금이나 전혀 그렇지 않아요. 배경이나 살아가면서 오염된 유전자에 의해서 어떤 병이 일어날 수 있는 골치 아픈 유전자를 가질 수 있습니다. 유전자의 발현을 조절할 수 있어요. RNA를 만들거나 만들지 못하게 하고 단백질이나 효소를 만들거나 만들지 못하게 조절할 수 있어요. 알겠습니다. 모든 게 유전자로 시작하더라도 대중적 지식이지 병을 결정하는 것은 아니지요. 병을 결정하는 건 다른 쪽 끝에 있는 건강이나 병을 주는 유전자 발현의 조절입니다.

매우 놀라운 개념이군요. 유전자가 병을 일으킨다는 생각은 너무 운명론적이잖아요. 우리가 대신에 영양을 통해서 질병의 발현을 조절한다는 생각을 하면 영양의 역할을 중시하게 됩니다. 영양을 통해 조절한다면 아주 희망적입니다.

맞아요.

스스로 할 수 있고 어떤 영양이 필요한지 알지요.

그래서 저는 흥분했어요.

다른 세계관이죠.

다음 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콜린 캠벨 박사와 인터뷰 3부를 하니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주세요. 오늘 방송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이어지는 ‘과학과 영성’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평화와 고귀함 만족이 충만한 나날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