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라서 우리가 깨닫는다면, 모든 욕망을 충족시키며 그 욕망을 뛰어넘는 내면의 힘을 찾는다면 우린 모든 욕망에서 자유로워집니다 모든 걸 가질 겁니다 더 많이 갖겠지만 아무것도 바라지 않습니다 덜 가진다고 해도 우린 바라지 않아요

인도나 다른 나라의 많은 성자들은 그들 집이나 거처에 조용히 앉아있거나 초대받은 곳으로 갑니다 어떤 소유물도 없이 정해진 거처도 없이 어떤 욕망도 없이 말이에요 하지만 그들은 늘 평화롭습니다 늘 사랑 속에 있으며 항상 신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리고 궁전 어딘가에 앉아서 수많은 하인을 부리며 수십억 달러의 돈을 가졌지만 항상 슬프거나 어떤 근심을 가진 사람도 있지요 가진 게 없는 가난한 이도 마찬가지에요 그는 갈망합니다 많이 갖지 않아서 행복하지 않지요 부자인 남자는 많은 걸 가졌습니다 그는 무슨 일이 생길까 봐 걱정합니다 누군가 훔쳐가거나 그를 속이고 재산 때문에 그를 죽일까 봐요 따라서 깨달음은 필수예요

깨달음이란 우리 내면의 빛을 아는 걸 뜻합니다 빛을 밝히는 거지요 우리 내면의 빛은 삶의 모든 발걸음을 올바른 목적지로 안내할 겁니다 신의 말씀, 그 소리와 진동 천국의 음악이 우주의 모든 지혜를 속삭여 주고 우리가 이 지구에서 축복을 주는 자로서 임무를 다할 때까지 우리가 할 수 있는 것들을 알려 줄 것입니다 그럼 우린 우주의 더 높은 곳으로 갈 수 있습니다 거기서 즐기고 싶은 걸 즐기겠지요 구할 필요도 없이 모든 게 다 있습니다

우리가 여러분에게 보여주고 상기시키는 것은 자신의 스승이 되어서 삶에서 현혹되거나 이 세상의 분주함으로 여러분이 잊었거나 잃었던 것을 되찾으라는 겁니다 우린 지상의 길 뿐만 아니라 천국으로 가는 길도 볼 겁니다 우리가 눈으로 볼 수 없는 비물질적인 이 빛을 통해서 말입니다 하지만 때론 가능해요 우리가 좀 더 높이 진화되면 우린 눈을 뜨고 그걸 볼 수 있어요 하지만 지금은 엄청나게 밝은 이 천국의 빛을 우리 눈이 견딜 만큼 훈련이 안 됐습니다

따라서 때론 신이 우릴 보호하려고 그걸 가립니다 그러니『왜 신은 그걸 모두에게 보여주지 않지요?』라고하지 마세요 우린 충분히 훈련되지 않았어요 예수도 그 주변에 빛이 있었지만 모두가 그걸 보진 않았어요 내게도 빛이 있지만 모두가 보진 않아요 아마 몇몇은 보겠지요 그런데 이건 여러분에게 알려주는 거지 자랑하는 게 아닙니다 난 익숙해졌어요 마치 여러분이 옷을 입거나 긴 머리를 한 것처럼 아주 자연스러워서 더 이상 느낌이 없죠 너무 익숙해진 겁니다

우리 모두의 내면엔 빛이 있습니다 여러분은 천사처럼 빛날 것입니다 내면의 무상의 힘에 파장을 맞추고 자신의 지위를 알게 된다면요 우리가 왜 무력한 사람이 되어야 하죠? 우리가 다시 위대해 지면 어때요? 현재 우리가 숭배하는 고대의 성자들이나 현대 성인들 처럼요 우린 그들의 전기와 책과 철학에서 많이 들어보았고 아주 즐기지 않았나요? 우리도 그렇게 되어 우리 자신의 책을 쓰는 게 어때요? 진정 중요한 것은 책이 아닙니다

우리가 알려지기 위해 성인이 되려는 게 아니라 세상을 축복해서 이 세상이 파괴되지 않도록 하기 위함입니다 예언이 사실이라면 그럴수록 더욱 깨달아야만 합니다 우리에게 주어진 신의 힘으로 지구를 축복해야 합니다 안 그러면 우리는 6,70년을 살거나 백년 정도를 살면 그만입니다 그래서요? 인간의 삶이 고작 그것뿐인가요? 우리가 먹고 매달리는 많은 양식과 우리가 입는 옷, 그것으로 인간의 삶이 그리 멋진 것입니까? 아니면 스포츠카가 삶을 멋지게 하나요? 뭐가 또 있나요? 우리의 재산이나 많은 아이들 아내와 남편도 다른 모든 물질과 함께 사라질 겁니다

난 여러분을 대장부가 되라고 청합니다 여러분을 존중하니까요 나는 여러분도 예수와 부처가 지녔던 것을 내면에 가지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내가 얻었던 것은 여러분 내면에도 있음을 난 압니다 자신의 위대함도 모르고 그것을 세상을 위해 쓰지도 못하고 살아가는 것은 불쌍한 일입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지구를 사랑하고 정말로 후손과 우리아이들을 사랑한다면 세상을 축복해야 하는데 매일 8시간을 일하면서 축복할 순 없습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수세기 동안 그렇게 했지만 별로 바뀐 것이 없습니다 우린 내면에 있는 무상의 힘과 신의 축복으로 축복해야 합니다 우리 삶의 목적이 수많은 날을 오직 먹고 차를 사고 아이를 낳고 죽으려고 여기왔다면 그런 신은 숭배할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신이 나쁜 농담처럼 웃음거리로 만들려고 우리를 창조했다면 그런 신은 우리가 숭배할만한 가치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신에게 경외심을 갖도록 만드는 건 뭘까요? 그게 뭘까요? 그건 신이 우리에게 엄청난 힘과 사랑을 주었기 때문입니다 그 사랑을 찾기 까지는 우리가 이웃을 사랑할 수 없습니다 두뇌와 습관적인 사고방식에서 나오는 한정된 사랑은 제한적이니까요 사랑하지 않으면서 사랑해야 합니다 두뇌 컴퓨터가 간섭한 『사랑』의 정의 없이요 우린 사랑하지만 사랑한다는 것도 모릅니다 그것이 아버지이고 그것이 무소부재한 사랑하는 힘입니다

우린 일하지만 일하지 않습니다 작용하는 건 그 힘이죠 우린 더 이상 준다는 생각도 없이 사람들에게 줍니다 그때가 되면 남들을 진정으로 사랑하고 자선을 베풀며 진정으로 지상에서 인간이란 도구로서 우리 의무를 다해 남들을 축복하고 높은 의식으로 진보하게 됩니다

최근에 수천, 수백만, 수십억의 사람들이 빛과 소리의 법문을 수행했습니다 그래서 세상이 좋아진 겁니다 모든 국가에서 정치적인 분쟁은 최소화되어서 세계대전에 대한 두려움이 줄었습니다 한숨 돌리고 쉬면서 폐허를 재건할 수 있지요 당시에는 좀 혼란스럽게 보였겠지만 오래된 집이 무너지는 것과 같은 것입니다 당분간은 엉망이지만 깨끗이 정리하고 새집을 지을 겁니다

언제라도 집을 이사하거나 환경에 커다란 변화를 주면 처음에는 엉망처럼 보입니다 아주 어수선하고 불결하게 보여도 단지 변화하는 와중에만 그런 겁니다 우리모두가 지상에서 신의 길을 간다면 천국을 찾을 필요가 없다고 확신합니다 특히 호주처럼 땅이 광활하고 아름다운 풍경이 있다면요 공간이 넓어서 사람들도 아주 여유롭고 개방적이죠 비좁고 북적이는 도시의 압박을 느끼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내 생각엔 그래서 호주인들이 다른 많은 나라들 보다 더 개방적인 것 같아요 게다가 내 생각엔 브리스번 사람들이 휴가철 분위기 같은게 있어서 심지어 더 개방적인 것 같고요

매일이 휴가에요 언제든 해변에 갈 수 있잖아요 남들은 단 며칠이나 몇 주 동안 해변을 보기 위해 많은 돈을 쓰는데 여러분은 문만 열면 해변이 있는 곳에 살고 있습니다 여러분은 아름다운 산과 온갖 자연 경관을 가지고 있어요 만일 이런 초의식이 우리 내면에서도 깨어나서 세상에 머무는 동안 일상의 의무를 다루는데 초의식을 사용한다면 심지어 나무도 생명이 있고 말도 한다는 것을 알게 될 겁니다

과일을 한접시 담아도,방금 나무에서 딴 것처럼 보입니다 여전히 나무에 달린 과일처럼 너무 신선하고 살아있지요 과일접시 안에는 고동치는 에너지가 있지요 여러분은 사물을 다르게 보입니다 어디서든 신을 체험합니다 버스, 비행기, 기차, 심지어 욕실에서도요 실례지만 사실이죠! 그러고 나면 진정으로 말할수있지요 『신이 무소부재하며 어디든 있다』고요

간음이라는 계율을 어떻게 정의합니까?

마음의 평정을 유지하기 위한 것입니다 한꺼번에 너무 많은 관계가 있다면 너무 바빠져서 혼란스럽고 살면서 무슨일을 하거나 영적으로 수행하는데 육체적으로 지치게 될겁니다 또 허락도 없이 이웃의 아내를 취한다면 그에게 고통을 주게 될테니까요 안 그렇습니까? 남이 우리에게 하지 말았으면 하는 건 우리도 하지말아야죠

왜 아이들이 죽나요?

우리처럼 고통받을 필요가 없어서 빨리 떠나는거겠죠 아마 신이 우리보다 그 아이들을 더 빨리 원하나 봅니다 사실 우리는 모두 죽지 않아요 육체가 바뀌는 것일 뿐입니다 만일 칠십년 넘게 이 나라에서 할일이 있고 운명적으로 이미 정해진 것이라면 우리는 호주에 칠십년을 살게 될 겁니다 여기서 우리가 해야할 것이 잠시 뿐이라면 아마도 어떤 목적 때문에 오륙분 만이라면 우린 여기서 십분만 머물겠지요 예컨대 난 지금 막 포모사(대만)에서 왔고 며칠만 머물면 호주에서 내 목적을 성취할수있는데요 그럼 다른 나라에서 초청을 받겠지요 다른 약속 때문에 하와이,미국,유럽에 있을 겁니다 이처럼 우린 우주의 계획에 따라 다양한 목적지를 다녀갑니다

바가바드 기타에 나오는 무위속의 행위와 행위속의 무위를 보는 자,진실로 경전을 아는자를 설명해주시겠어요?

이『본다』는 것은 지적 이해력으로 보는게 아니라 『함이 없이 함』의 내적인 깨달음이죠 내가 방금 말했듯이 여러분은 주었지만 『내가 주었다』는 에고가 없으며 우린 사랑하지만 거기 서서『난 이웃을 사랑한다』고 분석하지 않지요 사랑이 가득하지만 우린 그조차 알지 못합니다 우린 동시에 수많은 일을 하겠지만 아주 잠깐 사이에 다른 곳에서 수천 가지가 넘는 일을 하면서도 바로 여기 있습니다 그것이 『함이 없이 함』이죠

그래서 예를들어 예수가 떠난 뒤에도 다양한 곳에서 예수를 본 사람들이 많은겁니다 예수가 죽기전에도 예수의 제자들은 다양한 곳에서 동시에 예수를 봤지요 부처와 크리슈나 그리고 신이 보낸 다른 위대한 스승들도 그랬고요 무위의 행위란 그런 것입니다 내면의 무상의 힘을 깨달은 사람은 누구든지 함이 없이 할수있죠 여기 앉아서 청중에게 강연하며 뭔가를 하면서 동시에 수천개가 넘는 다양한 세상과 다양한 국가 다양한 은하계에 나타나 여러분을 부르거나 도움이 필요한 사람을 가르치고 돕습니다 그게 함이 없이 함이죠 우린 더이상 일하지 않으니까요 그것은 무상의 힘이죠 통신망처럼 필요한 곳이면 어디든 작용하는 우주적인 전체 힘의 연결 말입니다

스승님이 말씀하신 깨달음의 체험을 위해 단계별로 따라야 할 매일의 프로그램이 있나요?

네,우린 매일매일 위대한 힘을 발견해야만 합니다 프로그램이라기보단 사실 습관 같은 거에요 여러분이 매일 두시간을 자고 여덟시간 일하듯이 우리 자신을 알기위해 두세 시간을 내며 그게 전부죠 사실 고정된 프로그램은 아니에요 사이사이에 하시면 됩니다 아침에 좀 일찍 일어나서 한시간이나 반시간정도 명상하고 점심시간에 다시 30분 하고 버스에서 20분 기차에서 40분 공원 의자에 앉아 바람을 즐기면서 또한 『내면의 미풍』을 즐기는 겁니다 그걸 모두 더하면 두시간 반이나 세시간보다 훨씬 더 많을 겁니다 아주 쉽지요

왜,어떻게 우리 내면의 자아를 사랑하는 능력과 남을 사랑하는 능력을 잃어버렸죠?

어떻게요? 너무 바빠서에요 우리가 일상과 직업으로 너무 바쁘고 남들의 부탁을 들어주는데 너무 바빠서 내면으로 돌아서지 않는 겁니다 진아를 안다면 매일 어디서든 할 수 있어요 아주 간단합니다 내면의 자아는 늘 현존합니다 우린 매번 다시 태어날 때마다 내면의 신성을 다시 기억할 기회를 얻지만 잊어버립니다

여덟살난 아이의 질문인데요 『당신은 신이 여기 있다는걸 믿으세요?』

정말 믿어요 신은 정말 여기 있으니까요 옆사람을 보세요 신은 그안에 있습니다 신은 나와 여러분 안에 있어요 유일한 차이는 난 알고 여러분은 신을 알시간이 없었다는 겁니다

자신의 업장을 겪어야 한다는게 사실입니까? 책에는 입문 때 스승님께서 업장을 없애신다고 했는데요

맞습니다 그건 옳아요 이는 항상 일어나며 입증된 일이지요 입문 때 우린 내면의 가장 위대한 힘을 일깨워 모든 것을 지울 수 있지요 그렇게 업장을 지웁니다 아니면 두뇌로는 할 수 없지요 한계가 있으니까요 우리의 업장은 무한하기에 이를 지우기 위해선 무한한 힘을 사용해야죠 아주 단순합니다 마치 컴퓨터 프로그램을 지우는 방법을 알면 버튼만 누르면 모든 게 없어지듯이요 흔적도 없죠 방법을 모른다면 거기 천년을 서있어도 그대로 있죠 컴퓨터가 그렇게 오래 간다면요!

왜 스승님께선 평범한 사람이나 인류가 깨닫기 쉽다고 생각하시죠? 『쉽다』는 건 어떤 의미인지죠?

정말 쉽다는 거죠 『쉽다』고 했을 땐 쉽다는 거에요 여러분은 깨달을 수 있지요 그냥 이렇게요! 쉽지 않나요? 숨쉬는 것보다 쉽고, 밥 먹는 것보다 쉬우며 걷는 것보다 쉽고, 일요일 아침에 뭘 입을지 고르는 것보다 쉽지요 그러면 쉽지 않나요? 여섯살짜리 열살짜리 애들도 할 수 있죠 그러니 어렵다 할 수 있나요? 우린 복잡한 삶에 너무 익숙해 있고, 복잡하게 뭔가를 얻고, 많은 돈을 주고 얻는 데 익숙해져 누군가 공짜로 주려고 하면 문에서 뒷걸음질 치며 『난.. 이런 건 전에 본 적이 없는데! 분명 뭔가 잘못됐을 거야!』 그러나 신의 관용을 믿고 우주적 사랑의 은총을 믿으세요 우린 대가를 치르러 여기 있는 게 아니죠 우린 신의 자녀이니 대가 없이 다 가져야 합니다

그러나 우린 이 믿음이 없죠 괜찮습니다 지불해야 하는 건 지불하세요 허나 나에겐 아니죠 아무 것도 지불할 필요 없어요 아주 단순하죠 복잡한 방법을 찾는다면 다른 데로 가세요 여긴 아주 단순하죠 입문 때는 그냥 앉아서 신의 힘이 여러분을 끌어올려 왕국을 열어주길 기다리면 되죠 여러분에게 쏟아지는 빛줄기를 볼 겁니다 지혜를 들을 것이고 아이처럼 새로 태어날 것이며, 모든 것을 달리 볼 겁니다

어떻게 더 많은 이들에게 사랑과 친절을 베풀까요?

이미 말했듯이 우선 이 무한한 사랑을 가져야 하죠 이를 찾아야 합니다 내면의 이 끝없는 사랑이 없으면 주고 싶어도 줄 수 없죠 그러니 깨달으세요! 내면에 신으로부터 오는 끝없는 사랑을 얻으세요 그러면 구하지 않아도 주죠 준다는 것도 모르고 줍니다 사람들은 우리에게서 그냥 사랑을 느끼지요

세상의 미래는 어떤가요?

내가 어찌 알겠어요? 뭐하러 알지요? 여기 기껏해야 일 이십년 더 있을 텐데요 그렇게 운이 없다면요 뭐 때문에 세상의 미래를 알겠어요? 이런 걸 걱정하는 건 『지구인』들의 일이지요 그러나 이미 말했듯 모두가 깨닫고, 많은 이들이 깨달으면 세상은 밝을 겁니다 과일과 모든 것이 풍부하게 자라고 세상의 분위기는 정화되고 깨끗해질 것이며 물론 미래도 더 밝겠죠 아니라면 어쩌면 신은 이를 치우고 새로 만들어야 할거에요 난 신을 탓하지 않죠 우리가 집을 치우지 않고, 위험한 상태로 퇴보하게 둔다면 정부가 이를 철거할 겁니다 우리 자신이 철거하고 새 집을 짓지 않는다면요

어떻게 가까운 사람들이나 가족들의 폭력과 분노에 대처할까요?

어떻게 생각하나요? 예수는 우리에게 증오를 선함으로 바꾸라 했지요 그게 유일한 방법입니다 폭력이나 증오를 느끼면 언제든 눈을 감고 신께 기도하세요 진심으로 기도하세요

왜 우린 환상의 상태에 있죠?

깨닫고 싶어하지 않으니까요 아주 단순하죠 이 환상의 상태를 지우고 싶다면 입문하러 오세요 당장 알게 될 겁니다 깨달음과 환상은 머리카락 한 올 차이지요

스승님께선 깨달음의 법문을 어떻게 발견하셨으며 이는 다른 체계와는 어떻게 다른가요?

어떻게 발견했냐고요? 신이 발견하게 하셨죠 그러나 깨달은 스승이 없다면 법문 자체는 중요하지 않지요 우리의 가르침과 다른 것의 차이가 뭐냐고요? 우린 즉각적인 깨달음을 주며 아무런 대가 없이 주죠 지금 여기서 그리고 앞으로도요 우린 아무런 조건 없이 줍니다 여러분은 매일 영구한 깨달음을 얻죠 매일 명상할 수 있으며 매일 자신의 지혜를 즐길 수 있지요 그러면 자신의 스승이 되는 겁니다 과거나 현재, 미래의 스승의 노예가 되는 대신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