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이 세번째이자 마지막 토의인데 우리는 전체 운동에서 아마도 가장 중요한 부분인 매체의 변화에 대해 말할 겁니다 우리는 메시지를 들었죠 우리가 당면한 전지구적 재난을 되돌리기 위해 어떻게 효과적으로 세상 사람들에게 전할 수 있을까요?

그럼 이제 놀라운 세 신사분을 소개하겠습니다: 『생명의 나무 회춘 센터』의 설립자 이신 가브리엘 쿠센스 박사 사람들은 그곳에서 비건 생식을 하며 그들의 인생과 건강을 되찾습니다

전설적인 영화 제작자이자 변화하는 매체를 위한 비저니어링 그룹과 글로벌 알리앙스의 창립자 존 랫츠입니다 참석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선구적인 환경적,사회적 네트워크 웹사이트인 크리에이티브 시티즌 회장이신 스캇 바데노크씨입니다

이 세 신사분들은 정말 세상을 바꾸고 계신 분들이죠 그리고 많은 다양한 방법으로 우리는 같은 메시지를 계속해서 전하고 있습니다 육류 생산이 세계를 파괴하고 있고 건강을 파괴하고 끔찍하게 잔인하다는 것은 천재가 아니어도 알 수 있습니다

왜 지적인 사람들이 이 메시지를 이해하지 못하는 걸까요? 그것이 바로 이 신사분들이 말하고 있는 바 입니다 쿠센스 박사님 이제 우리가 어떤 시도를 하고 있는지 건설적인 TV는 어떤 역할을 하는지 이야기해봅시다

우리가 잠시 멈춰 마음을 진정시키는 『옴』을 할 수 있을까요

네 그렇게 합시다

천국과 지상, 『축복 받은 신성한 자』와 『성스러운 여성』이 합쳐지고 분열된 삶과 영혼과 세상이 하나되기 위해 모든 인류인 우리가 의식적으로 이 순간에 천국과 지상이 하나가 되고 이 세계가 완전하게 되는 순간에 진입하고 있어요

결국 그 기도는 천국과 지상을 합치는 겁니다 그것이야말로 일어나는 일을 이해할 수 있는 열쇠죠 우선 칭하이 무상사만 신의 영감을 받은 게 아니라 우리 모두 그렇다는 걸 고려합시다 여러분 모두 여기와서 신성한 영감을 얻어서 정말 감사합니다

대중매체는 신의 영감이 필요합니다 그렇게 보도록 합시다 우리는 정말로 수프림 마스터 TV가 신의 영감을 받았다고 말할 수 있죠 우리의 관점에서 지금 일어나고 있는 모든 대중매체는 신의 영감이 되어야 하고 될 수 있으며 신의 영감입니다

전 1975년에 깊은 명상 중에 비전을 봤죠 영적인 에너지를 지지할 수 있는 방식으로 먹고 사는걸 배워야만 한다고 했죠 그 때부터 책 10권을 쓰게 되었어요 주목할 만한 것은 『의식적인 식사』 『무지개 빛 친환경 살아있는 요리』 『영적 영양』이죠 방금 사람들이 겪는 모든 어려움을 포함해 성공적인 완전 비건과 살아있는 식사를 하는 법을 대략 말씀드렸죠

이 책들은 전 세계의 자연요법 학교를 가지고 있죠 이를테면 『이것이 당신이 해야 할 것이며 당신은 전인적인 의사이며 그걸 해야 한다』라는 거죠 그리고 사실 그렇게 하는 이유는 『어떻게 우리가 신의 최고 전달자가 되느냐?』지요 그리고 그것에 맞는 식사는 비건 생식입니다

그건 의심할 여지없이 신의 최고 전달자가 되는 최고의 방법입니다 그런 자각으로부터 깊은 자비심이 나오며 모든 창조물에 대한 사랑과 살아있는 지구에 대한 사랑이 나오죠 더 이상 자신을 생명이 있는 지구의 관리자로 보지 말아요 그것도 매우 좋지만 우리는 생명이 있는 지구와 하나입니다

우리가 그런 인식을 가질 때 완전히 다른 토론의 장이 됩니다 완전히 다른 이해력을 가지게 되는 거죠 이제 전인적인 의사의 지위를 얻어 콜롬비아는 의사를 훈련시켰는데 우리는 이에 대해 얘기하고 심도 있게 이해해 볼 겁니다

우리가 이해할 것은 지구온난화와 당뇨병은 이 세상에서 생각하는 방식에서 보면 『약탈적인 방법』이라 부르는데,인간과 동물,식물 그리고 생명이 있는 지구가 착취당하기 위해 경제 단위로 여겨지는 겁니다 전 그것을 『죽음의 문화』라고 부르죠

이제 그것에 대한 해결책이 있는데 『생명의 문화』 의식으로 옮겨가야 합니다 이것이 수프림 마스터 TV이 하는 일이며 진실로 좀더 깊게 모든 생명을 대하는 것이죠 그걸 바라보는 방법은 두 가지가 있어요

첫 번째 수준은 생존에 대한 요구와 지구 온난화 위협에 대한 두려움과 요구에서 비롯됩니다 우린『어떻게 탄소 발자국을 감소시킬 것인가?』를 다룰 겁니다 그것도 매우 좋지만, 좀 더 깊은 수준은 이르지 못했지요 전체적인 접근으로 말하자면 『잠깐만! 우리는 생명 전체를 봐야 하고 그것을 되돌려야 한다』라는 것이죠

생명의 문화는 자비를 불러오고 사랑을 가져오며 통일체임을 느끼는 것이며,동물의 세계가 본질적으로 『미타쿠예 오야신』 즉 『모든 관계』이며 우리 모두 연결되어 있다는 것을 아는 겁니다

경전을 좀더 깊이 살펴보면, 동물들이 먼저 그들을 숨쉬게 한 영혼을 가졌지요 우리가 구약성서라는 토라에 나오듯이요 동물의 영혼이 먼저 왔습니다

불교를 살펴보죠 불교의 능엄경에 따르면 매우 간략하게, 『 미래에,고기를 먹어도 해탈할 수 있다고 말하는 마귀들이 있으리라』 라고 말합니다 그는 말했어요 『이건 불가능하다 살아있는 중생의 살을 먹고 해탈할 수는 없다』라고요 기억하세요

그리고 달라이 라마도 2005년 3월에 채식주의자가 되기로 맹세했어요 그래서 이것이 우리가 하려는 겁니다 토라에 나오는 유대교 전통 외에 기독교 전통에서 예수와 모든 제자들도 내 책 『의식적인 식사』에 잘 수록되어 있듯이 모두 채식을 했어요 그래서 우리는 기독교의 기초나 유대교의 기초는 채식이었다는 걸 압니다

창세기 1장 29절에 분명히 나와 있지요 『내가 모든 씨 맺는 풀의 씨앗과 열매 맺는 나무를 주었으니 너희 양식이 되리라』 그게 무슨 뜻일까요?

비건식을 말합니다 살아있는 음식이며 6천년 전에 우리에게 주어진 거죠 우리가 받아들이는데 다소 느린 거에요 하지만 바로 우리 앞에 있습니다 그것이 우리 행성과 우리 자신을 치유하기 위한 식사 청사진입니다

방금 당뇨에 대해 말했는데 요점을 말하자면 육식하는 사람들의 당뇨 발생률이 4배나 더 높습니다 생명의 나무에서 당뇨병을 되돌립니다 『불치병』이라고 하죠 만일 고기와 설탕을 계속 먹는다면 분명 불치병이죠 하지만 우리는 평균 21일만에 되돌립니다 제 2형 당뇨병은요 우리 많은 증거자료를 가지고 있으며 점점 더 많아집니다 그래서 요점은 『의식을 바꾸고 생활방식을 바꾸라』는 겁니다 그것이 여기서 계속 다루고 있는 문제지요 물로 그것의 본질은 최소한 비건식을 하라는 거죠

단순히 말하면 육식 위주의 식사는 자원을 사장하여 지구에 경제적, 환경적인 재난을 일으킬 뿐 아니라 실질적으로 4~6천만 사람들이 굶주려 죽고 해마다 1천 5백만 어린이들이 죽어가는데 책임이 있습니다 심지어 세계보건기구도 매일29,500명의 아이들이 매일 기아로 죽어간다고 말합니다

더 깊이 들어가보면 우리모두 내면에 죽음의 문화의 그림자가 있습니다 모두 그림자가 있죠 우린 그걸 묵인하고 마음 편히 살지요 문제는 우리가 어떻게 생명의식의 문화로 옮겨 가는가 이죠 그것은 뭔가에 대항한 싸움이 아니며 우리가 생명의 문화 자비,사랑, 행성과 하나되는 문화 의식으로 옮겨가는 것이며 그것이 지금 매체가 할 수 있는 것이죠 그것이 바로 우리가 해온 것입니다

우리는 수프림 마스터 TV에 영감을 받고 다른 많은 매체들도 그렇게 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도덕적인 생명 공동체의 문화를 창조했으며 다음의 온라인으로도 찾으실수 있습니다 우리는 살아있는 사람들과 살아있는 관계 살아있는 양육 살아있는 음식과 말 그대로 살아있는 건축재료와 생태를 말합니다

우리는 실제로 비건 유기 농법을 개척해 왔습니다 비건 유기농이란 아무것도 하지않는 피가 없는 식사 뼈가 없는 식사를 뜻하며 훈련과정이 있습니다 우리는 생태적이고 살아있는 건물에 있어 스승님의 프로그램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우리가 그게 가장 강력하다는 걸 봤고 일단 사람들이 『비건이 좋은 생각이지만 그렇게 하는 게 겁난다』는 생각을 하면7일 간의 주스 단식을 합니다 우리는 엄청난 변화를 보았습니다

이스라엘에는 인도 외에 세계에서 두 번째로 높은 채식인들이 많습니다 우리는 80명과 함께 단식을 시작합니다 우리는 사람들이 고기를 먹지 않고 살 수 있고 좀 더 편하게 변화기에서 채식주의자로 바뀐 걸 압니다

우리는 여러분에게 생명 문화의 존재 방식으로 전면 바꿀 것을 권합니다 그러면 모든 동물과 식물 생명체들 그리고 살아있는 행성과 함께 사랑과 자비와 동류 의식을 갖고 살 수 있으며 가장 깊은 의식 속에 있는 개념 즉 우리는 청지기가 아니라 살아있는 행성과 하나라는 걸 이해할 수 있습니다 여기 계신 모든 분들께 신의 축복을 빌며 우리의 모든 행동이 그런 의식 고양에 근거하길 바랍니다

매체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은 사람들이 비건과 생명 문화 의식으로 바꾸도록 권장하는 새로운 형성의 장을 만드는 겁니다 대단히 감사합니다

가브리엘 커슨 박사님 무상사께 질문이 있으십니까?

네,실은 있습니다 완전 채식은 생활 방식의 큰 변화 임에 틀림없지만 추천해 주실 어떤 다른 생활 방식이나 의식 변화가 있는지요? 생명의 문화로 변하게 할 수 있는 다른 뭔가를 추천해 주실 게 있습니까?

감사합니다 커슨 박사님 이미 알고 계시듯이 비건주의는 삶의 한 양상입니다 그 다음은 비건주의와 함께 영적 수행도 발전 시키는 겁니다 우리의 위대한 자아를 더욱 깊이 탐구할 수록 더 많은 지식과 더 많은 지혜를 얻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아무도 조언할 필요가 없습니다 올바른 삶의 방향으로 가게 될 겁니다

일단 바른 방향으로 가게 되면 그 외 모든 것은 옳게 될 겁니다 그래서 영적인 생활은 필수적입니다 하지만 내가 염려하는 것은 채식을 하고 난 다음 단계일 겁니다 첫째 사람들이 마음을 열고 모든 존재들에게 자비로워져야 합니다

다시 말해서 육식을 단념하고 고귀한 삶의 방식인 채식으로 돌아가는 겁니다 그렇게 하고 나면 그들의 마음이 더욱 열리게 되고 그런 다음 영적 성장에 대해 좀 더 권할 수 있을 겁니다 설사 그들이 원하지 않더라도 말이에요 원래 한동안 채식을 하고 나면 그들은 다소 영적으로 고양되며 이런 주제에 대해 좀 더 알고 연구하고 더 깊이 깨닫고 싶어 지기도 합니다 그것이 내가 바라고 생각하는 바입니다

오늘 전설적인 영화 제작자이며 비저니어링 그룹과 변화된 엔터테인먼트를 위한 글로벌 알리안스의 창시자이신 존 랏츠씨를 모시게 되어서 정말 기쁩니다

당신이 평화와 자비의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 매체를 사용하여 어떻게 세상을 개조해가는지 말씀해 주시겠어요,존?

감사합니다 우선 오늘 이 자리에 참석하신 여러분께 감사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런 굉장한 지각 있는 자리에 나서기에는 너무 보잘 것 없습니다 지금은 정말 흥분되는 시점입니다 왜냐하면 언론의 성격이 변하고 있거든요 요즘은 사람들이 곧 언론 매체입니다

우리는 정보를 얻기 위해 더이상 TV나 라디오,신문 같은 것에 의존하지 않고 서로에게 의존합니다 가장 중요한 거죠 전문 용어로는 『구두 마케팅』이라고 합니다 이는 최상의 방법이지만 성취하기가 가장 힘든 것이기도 하며 오늘날 사람들이 암시해왔던 거라고 생각합니다 오늘날 우리가 말하고 있는 많은 아이디어들을 어떻게 이룰까요?

1991년 본사는 영광스럽게도 『마인드 워크』라는 영화를 제작했었죠 알고 있는 분들이 몇몇 계실 겁니다 우수한 영화였어요 마인드 워크를 『안드레와 만찬을』의 생태적 영적 버전으로 불려졌습니다

세상의 『제도적 견해』를 탐구한 겁니다 저는 오늘 발표할 자료를 생각하면서 그 대본을 꺼내 봤습니다 그 영화에 나왔던 대사가 생각났거든요 그 대사는 이런 겁니다 『우주를 치료하는 것은 내면의 일이다』 저는 그걸 『환경을 치료하는 건 내면의 일이다』로 바꿨죠

왜냐하면 저는 그 말이 우리 내면의 상태나 내면의 의식과 외부 세계의 변형과 개인적인 책임과 행동 간의 연결을 표현한 거라고 생각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저는 언론이란 그 둘을 연결하고 촉진해 주는 일종의 연결 고리라고 봅니다 그래서 우리는 다음과 같은 많은 영화로 판로에 참여했지요

『우리는 도대체 뭘 아는가?』 『평화로운 전사』 『11번째 시간』 그리고 지난번 프란시스 포드 코폴라가 만든 영화 『젊음 없는 젊음』은 정말 보기드문 비범한 작품입니다 우리는 지난 수년 동안 변화된 매체에 대한 관심이 그처럼 대단하다는 것을 목격했습니다

제가 쓰는 매체라는 용어는 가장 넓고 가장 깊은 의미를 뜻합니다 그래서 우리는 헐리우드 안에서 서서히 일하면서 헐리우드가 실제로 특별한 영화와 TV프로를 좋아하는 관객들이 있다는 걸 이해하도록 노력해 왔습니다

『도대체 뭘 아는가』가 처음 시장에 나왔을때 헐리우드 영화 배급 업자들 마다 말하길 『이 영화는 흥행성이 없어』『5불을 내고 이걸 보려는사람이 누가 있겠어』했지만 우리 견해는 달랐어요 『글쎄요 당신들이 관객을 모른다고 해서 우리가 없다는 뜻은 아니죠』라고 하자 『증명해 보시오』했고 우리는 증명해 보였죠

흥행에 성공한 뒤 몇 백만불을 손에 넣자 물론 영화 배급자들이 와서 문을 두드리며 말하길 『이제는 당신과 일할 용의가 있어요』라고 했죠 마침내 우리는 배급자들과 일을 했습니다 그렇게 한 이유 가운데 하나는 매체와 다리를 놓는 게 중요하기 때문이었어요 그것이 배급자든 TV회사든 뭐든 간에요 우리의 이런 의식과 감각을 주류 사회에 전하는 일을 시작해야만 했습니다

많은 사람들이 눈치 채지 못하고 있지만 매체는 가치 체계에 따라 움직입니다 그 가치들 중 하나가 표현에 의해 전형화됩니다 『피를 흘려야 잘 팔린다』 부정성이 언론의 최고 가치이며 명성도 그렇습니다 우리는 유명인 중심의 문화 속에 삽니다 바로 이런 것들이 매체가 추구하는 가치관들입니다 모두가 새로운 매체 가치관을 조성하도록 도와야 합니다

여기 멋진 표현이 하나 있습니다 『새로운 종자만이 새 곡식을 수확한다』 매체가 새로운 아이디어와 새로운 비전과 모델을 표현하기 원한다면 바로 우리가 그 새로운 것들을 가져다 주는 자들이 되어야합니다

제가 20년 전에 매체의 문을 두드리며 시작할 때는 명상과 요가,채식 환경과 같은 그런 아이디어를 전했습니다 그들은 내가 요즘 다른 사람들이 하듯 다른 행성에서 왔다고 할 줄 알고 있습니다 하지만 20년이 지난 지금도 우리는 계속 두드리고 있고 매체는 아주 조금씩 변하고 있습니다

이 때문에 GATE라 불리는 기구가 필요하다는 걸 깨닫게 되었습니다 GATE는 변화된 엔터테인먼트 글로벌 알리앙스의 약자입니다 이 기관의 이상은 그런 엔터테인먼트 업계의 의식있는 사람들을 창조적이고 사업적인 측면으로 규합하는 것입니다

새로운 의식을 이해하고 변형을 이해하는 사람들을 이런 공개 토론장에 초대해서 아이디어와 자원과 계획과 돈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을 배우고 논하며 나누는 계획들이 주류 엔터테인먼트 사업의 맥락에서 보다 쉽게 나오게 하도록 돕는 겁니다 그래서 지금 계획은 올 가을에 GATE 창립 총회를 가지는 겁니다

발표 제목은 『매체와 엔터테인먼트를 변화시켜서 세계를 변화시키자』입니다 우리가 여러분들께 원하는 것은 함께 모여 매체 가치와 새로운 가치의 필요성을 논하자는 겁니다 그리고 말씀 드리고 싶은 것은 한때 저는 프리쵸프 카프라와 『물리학의 도, 그 전환기』를 얘기했었습니다 그는 편지에서 어떤 내용을 얘기했었는데 아주 중요한 거라고 생각합니다

만일 뉴스를 만들기 위해 논리적이고 분석적이며 축소적이고 직선적인 사고 방식만 주로 쓰는 대신 직관적이고 전체적이며 비 직선적이고 종합적인 사고방식을 사용했다면 어땠을지 상상해 보세요

요즘은 전 세계적으로 프로젝트들이 수없이 많습니다 제가 개봉 영화들을 둘러 보고 에크하트 톨과 일하면서 2천 만명의 오프라 웹캐스트가 에크하트 톨에게 반응하는 걸 봤습니다 이런 현상을 볼때 의식 수준이 충분히 오른 게 명백했습니다

우리는 헐리우드와 보도 매체들이 지금까지 우리에게 주었던 것 보다 더 많은 걸 원합니다 세상이 변하고 있어요 전 매우 낙관합니다 또 그러고 싶습니다 왜냐하면 여러분 모두 오늘 매우 인내하셨고 전 우리가 다음 2주간 이런 다양한 문제를 논의할 수 있다고 믿으니까요 하지만 이걸 한 번 생각해보세요

내면의 매체인 중대한 지혜의 근원에 귀 기울이는 건 각자 내면의 미디어인 꿈,반성, 상상,경험, 계시,이성,통찰력 감정과 직관 영감입니다 바깥 세상에서 우리가 우리 데이터를 가져오는 동안에 그것에 가치를 주는 건 내면의 작용입니다 따라서 거대한 불협화음일 뿐인 이런 정보 시대에 어느 시대이건 최고로 귀한 근원인 자신을 간과 마세요 그것은 미디어 속 우리 각자이죠 감사합니다

칭하이 무상사 님 변화하는 매체의 중요성에 대해 한 말씀 해주시겠어요?

그가 옳다고 생각해요 존 라츠 씨 정말 좋은 생각이에요 아주 긍정적인 방향입니다 당신 이야기는 매우 고무적입니다 그의 말은 사실이에요 지금 우리에겐 인터넷이 있습니다 전자우편도 있지요 따라서 그가 옳다고 생각해요,자신이 원하는 미디어가 스스로 될 수 있지요 정말 좋은 생각입니다 아주 좋아요

우리 모두가 이제 보도기자가 될 수 있죠 CNN에도 iReport가 있으며 텔레비전을 본 사람들이 그걸 직접 보도하지요,그러니 왜 안되겠어요? 그래서 내가 우리 모두가 직접 나가서 지구의 긴급상황과 지구를 구할 모든 해결책에 대한 정보를 인쇄하라고 했던 겁니다,우리가 미디어 일을 하는 거죠

아주 좋습니다 계속해서 그렇게 해주세요 정말 감사합니다 그런데 당신은 채식을 하나요? (예,합니다) 좋아요! 그럴 줄 알았어요 당신이 깨인 사람이라 물어본 거예요 또 당신의 말투가 아주 영적이어서 난 당신이 전부터 꽤 오래 채식을 해왔다고 생각했어요 여기 와줘서 정말 고마워요 오늘 이 분들은 참으로 멋진 분들이에요 당신은 모든 멋진 분들을 데려왔군요 알게 돼서 정말 기뻐요 제인,고마워요 당신 매력 때문이지요 당신은 자석과 같아요

칭하이 무상사 님 정말 감사합니다 이제 『창조적 시민』 최고 경영자인 스콧 바드노흐 씨를 모시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오늘 정말 유익한 시간을 갖고 있습니다 우리가 여기 극적 플롯 라인의 땅인 헐리우드에서 인류 역사상 가장 극적인 플롯 라인을 갖게 됐다는 것은 정말 아이러니합니다 살아 있는 것은 정말 매혹적인 시간입니다

또한 실제로 기후 변화는 인류 역사 상 가장 중대한 문제입니다 우리는 진화하게 되거나 아니면 공룡의 길을 걷게 될 겁니다 전 이게 현실이 되기 보다는 영화가 되길 바랍니다,하지만 문제의 실상은 여러분이 모든 과학 데이터를 모두 본다면 이것은 50년에서 100년 범위의 문제가 아닙니다 3~ 5 년의 문제지요 따라서 지금이 바로 행동할 시간입니다

지금이 바로 대중이 전체적으로 변화할 때입니다 따라서 말씀 드리고 싶은 건,우리 사회의 모든 단면들이 지속가능성의 눈으로 재고될 거란 겁니다 그러므로 이는 단순히 채식주의자나 비건이 되는 문제가 아닙니다 이는 우리 일상생활 속 우리의 사업과 가정 우리 사무실에서 우리 삶의 모든 단면 속에서 우리가 하는 모든 것들을 다시 생각하는 문제입니다 우리가 그러지 않으면 우린 이 문제를 풀지 못할 겁니다

이제 인류 역사 상 가장 커다란 문제를 갖고 있는 동시에 우리에게는 또한 인터넷이라는 인류 역사 상 최고의 도구가 있습니다 그러므로 협동하고 결집하며,퍼뜨리는 능력을 함께 갖춘 이 도구는 진실로 구원자가 될 겁니다 아니면 우리 인류를 위한 구원자가 될 수 있습니다

그건 실제로 우리가 맞이한 이런 과도기 속 최고의 자산입니다,지금은 그 어느 때보다 함께 일하는 게 더 쉽지요 따라서 주제문은 이겁니다,우리는 자연과 불화하는 우리 사회를 자연과 조화하게끔 변화시켜야 합니다 다행히도 그렇게 할 방법이 있다면 그건 민중으로부터 나온 방법을 통해서 입니다,

우리는 그걸 수 십 년간 진행해 왔으며,이제 정말로 그럴 방법이 있습니다 그러니 이곳에서 일어났던 성공들을 보세요 위키피디어를 봅시다 위키피디어는 년간 6 억 8300만명의 방문객에 이릅니다 미국인구의 두 배지요 그들에겐253개의 언어로 된 천 만개의 기사가 있습니다

이 모든 것이 7년 내로 일어났지요 이는 인류 역사상 유례 없는 일입니다 이건 정말 중대합니다 그건 또한 엔카르타와 브리태니커 같이 고정된 백과사전보다 더 정확하다고 입증됐습니다,그건 실시간 업데이트가 가능하니까요 따라서 공룡들은 패배하고 있습니다

이제 페이스북과 마이스페이스 같은 걸 봅시다 그들은 수없이 아이들 장난감으로 조롱 받고 있습니다 하지만 그런 방법을 통해서 인류를 통합하고 결집하는 능력은 정말 믿을 수 없습니다

페이스북을 보세요 4년간 8천만 명의 이용자가 생겼습니다 4년 동안 8천만 명의 사람들, 이는 적은 게 아닙니다 또 마이 스페이스를 보면,그들은 5년 간 15억 이상의 이용자를 모았습니다 그들은 매일2십 만의 새 이용자가 생깁니다 매일 2십만 명의 새로운 이용자란 어마어마합니다

그리고 유튜브를 보세요 그곳엔 1억개 이상의 비디오가 있습니다 정보와 아이디어를 퍼뜨리는 능력을 주는 것은,완전히 새로운 성공의 등급입니다 따라서 그런 모델을 활용한 것이 creativecitizen을 만든 것입니다

전 그걸 친환경적 삶을 위한 위키라고 불러요 그러므로 우리가 보는 것은 대중의 이런 급진적인 인식의 증가입니다 기후 변화와 자원 고갈 여러분이 원하는 대로 부르는 커다란 문제가 있다는 인식의 증가요 인류로서 우리는 이 지구의 공급량을 초과해왔습니다

이제 무엇을 할까요? 우리가 할 수 있는 일들이 많이 있습니다 그러므로 우리 creativecitizen 임무는 사회 전체에 친환경적인 생활을 위해서 즉시 행동가능하며 현실적,창조적인 해결책을 도구와 함께 제공하는 겁니다

비용이 들지 않는 제품과 서비스에서 습관까지 창조적인 해결책들이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는 건 이런 것들의 확실한 이점을 보여주는 겁니다,양치할 때 물을 잠그는 것부터 태양열 집열판을 설치하는 것까지 그 모든 걸 말이지요

다시,여러분 삶의 모든 단면이 창조적 해결책으로 재고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우리가 하는 건 5가지 범주로 여러분을 쫓는 겁니다 쓰레기,물,에너지 배출물과 돈 이런 것에서 얻는 실질적 절약을 말이죠 그럼 이 모든 친환경적인 것이 그리 재미가 없진 않습니다

그건 여러분이 양치하는 동안 물을 잠그는 걸 발견할 때 정말로 말이 되기 시작합니다,그보다 더 단순할 순 없지요 그걸로 1인당 해마다 3천 갤론의 물을 절약하게 됩니다 그것은 작은 양이 아닙니다 어림잡아 한 가정에 4명의 가족이 있다면 1만2천 갤론의 물을 절약하는 겁니다 이건 사실입니다

이제 비용이 안 드는 이런 20 ,30 , 5 0 가지 일들을 하고 일상생활 속에서 실제로 쓰는 것보다 더 많은 차들을 도로에서 내려오게 한다면 여러분이 낭비해오던 자원에서 매년 5백 달러,1천달러 5천 달러를 결국에 아끼게 됩니다 이제 우리는 인구통계에 이르기 시작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이 시장에서 없었던 것은 사람들이 지금 당장 할 수 있는 소화하기 쉬운 행동을 할 방법이 없었단 겁니다 그것을 하고자 creativecitizen이 만들어졌던 겁니다

이제 채식으로 돌아가봅시다 사실 여러분이 보다 친환경적으로 되기 위해서 일상생활 중에 딱 한 가지만 한다면 그건 채식이나 비건식을 하는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