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을 사랑하는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히말라야의
위대한 영적 성자
하이다칸 바바지의
믿음직한 제자인
미국의
마지 드비보씨와
3부작 인터뷰를
시작하겠습니다
하이다칸 바바지는
불멸의 마하바타로
위대한 천상의
존재가 인간으로
화현한 모습입니다
그는 파라마한사
요간난다의
흥미로운『어느
요기 자서전』에
묘사된 신비한
마하바타와 같은
존재라고 합니다
마하바타는
여인의 몸을 통해
오지 않고
그냥 자신의 몸을
창조한 존재입니다
바바지는 다양한
모습을 가졌고
많은 윤회를
하였지만
여인을 통해
작은 아기로
세상에 태어나는
정상적인 환생은
하지 않습니다
언제라도 원하면
육체를 만듭니다
제가 마하바타
바바지에 대해
처음 들은 것은
파라마한사
요가난다의
『어느 요기의
저사전』을 볼 때로
1970-74년
즈음이었지요
마하바타 바바지를
지구를 도우러 온
존재로 묘사했고
그와 예수가
서로 연합하여
일한다고
했습니다
또한 누구라도
존경을 담아
바바지의 이름을
부를 때마다
즉각 축복을
받는다고 했지요
저는 그걸 읽고서
조용히 앉아
그의 이름을 말하자
축복을 느꼈어요
그리고 우주에
다른 기도를 하며
『지금 당신이
육체로 있다면
보고 싶습니다』고
말했습니다
온 마음과 영혼을
다해 말하니
바바지와 깊은
연결을 가진 듯이
느껴졌어요
1978년
드비보씨는
미국에서 워크숍을
가르치는 그의
제자를 통해
바바지와 접촉했고
1982년 마침내
그녀 부부는
인도로 가서 그를
만나기로 했지요
드비보씨가 인도로
가서 만나려던
바바지란 놀라운
인물은 누구일까요?
그의 이야기를
알아볼까요
19세기와
20세기 초에
전설적인 요기
하이다칸 바바지가
자주 북인도의
히말라야 지역에
나타났습니다
그는 요기의
모든 초능력을
가졌으며 그를
만난 사람들은
깊은 축복을
체험했습니다
1922년
일단의 제자 앞에
빛의 공의 모습을
마지막으로
사라졌습니다
하이다칸 바바지를
불멸의 바바지로
믿습니다
유명한 성자로서
어린 시절
바바지를 만났고
곧 대중 앞에
바바지가 다시
나타날 것을 예언한
마헨드라 바바도
그런 분입니다
1970년
하아다칸의 남성
찬드라마니에게
하이다칸 바바지의
추종자였던
오래 전에 돌아가신
아버지가
꿈에 나타나
바바지가 다시
나타났으니
특별한 동굴로 가서
그를 만나라고
말했습니다
찬드라마니는
동굴로 가서
긴 흰 수염을 가진
신성한 노인이
앉은 것을 보았지요
노인은 그에게
집에 돌아갔다가
3일 후에 다시
오라고 했지만
즉시 돌아왔지요
그가 돌아오니
놀랍게도
노인 대신에
천사처럼 아름다운
20-22살의
청년 요기가
있었습니다
젊은 성인은 자신이
하이다칸 바바지라고
인정했습니다
새로운 바바지는
20-22살처럼
보여도 위원회에서
130살이라고
말했습니다
위원회는 그를
50년 전에
지역에 나타난
하이다칸 바바지와
동일한 인물로
인정했습니다
마지 드비보씨가
히말라야의
하이다칸 아쉬람에서
바바지와 처음
만남을 말합니다
저희가 거기에
갔을 때 바바지는
강 바닥에 내려가
물 속에서
목욕을 했어요
그가 내려가면
양동이의 물을
그에게 부었는데
그의 목욕을 돕도록
요청 받는 것은
영광이었어요
우리를 보고
그가 있는 곳에서
우리까지 오는데
15분이 걸렸어요
저희는 강바닥을
건너가며 평정을
유지하려 했어요
그에게 가까이 가자
모든 것이
떨리기 시작했지요
마침내
그에게 가서
인도 전통처럼
그의 발을 만지는
의식을 했습니다
몸을 숙이고
그의 발을 만지고
일어서니 이렇게
가까웠어요
그가 말했어요
『이름이 무엇이지?』
저는 입을
열 수 없었어요
제 이름을
알아도 아무 말도
못했고 소리가
나오지 않았어요
남편은 말했어요
『저희 이름이요
이름이 뭐였지?
우리 이름이
기억나지 않아요』
마침내 그가 말했죠
『짐과 마지입니다』
그러자 저도
입을 열어 말했어요
『에마흠 선생님이
보냈습니다』
에마흠은 우리를
계속 가르쳤고
저는 에마흠이
그와 가까운
것을 알았어요
바바지는 돌아서
강바닥을 보며
온 힘을 다해
소리질렀어요
『에마흠, 에마흠』
『에마흠, 에마흠』
그리고 우리에게
몸을 돌렸는데
아무도 없었어요
그는 저희를 보고
나무 아래의
그늘에 앉으라고
말씀하셨어요
아주 더운 날이었죠
마침내 그늘에
앉자 그가 와서
말씀했어요
저희는 거기 앉아
경외감에 떨며
아무것도 하지
못했습니다
그는 우리 앞에서
계속 앞뒤로
걸음을 걸었어요
앞뒤로 가며
에너지를
모으고 있었어요
그리고
차파티를 들었어요
점심시간으로
거기에 차파티
접시가 있었어요
한 입을 먹고서
나머지에
숨을 쉬었어요
짐에게 가서
『벌려라』고 했지요
짐의 입에 차파티를
넣어서 짐이
그걸 먹었지요
그리고 저에겐
더 작은 차파티로
같이 했어요
그의 에너지와 함께
음식이 입에
들어오는 순간
차분해졌어요
완전한 평화와
조화를 느꼈지요
『우리가 인도에
있으니 멋지군
바바지도 계시고』
거기 모든 곳에
바바지가 있으며
그것이 정상의
생활처럼
느껴졌어요
거기서 보내는
날들 뿐이며
다른 생활에 대한
것은 아무것도
기억할 수
없었습니다
저는 세 명의
자매가 있고
짐은 다섯이 있는데
우리 둘 다
어떤 자매의 이름도
기억하지 못했어요
그것만이 유일한
삶인 것 같았어요
시간이 지나면서
돌아와 흐릿해졌어요
그러나 거기에
있을 때는 계속
그런 식이었어요
축복이었지요
그곳의 일상생활을
유지했는데
그것이 정상처럼
좋았어요
아주 완전히 다른
생활방식이었죠
경외감의 상태에
머무르면서
나왔다가 들어가면
거기에 머물지
못했을 겁니다
너무 강했어요
『그의 눈은 검고
빛났으며 웃음과
축복이 가득했죠
무한히 깊었으며
우주를 담거나
반영하듯 했어요
그의 얼굴은 해처럼
둥글었어요
그의 아름다움은
세상을 초월했어요
몸은 거대하고
때로는 키가
정말 컸습니다
때로는 배 속에
지구를 지닌 듯이
보였어요
한 추종자가
바바지의 몸에
들어가서 실제로
온 우주가 거기에
들어있는 듯이
보이는 것을
체험했어요
그런 크기에도
모든 동작은
우아했습니다
그는 걸으며 때로
지팡이를 짚고
발은 연꽃처럼
땅 위에 있지
않은 듯 했지요
때로는 발자국을
남기지 않았어요
그를 메던
어떤 사람들은
거의 몸무게가
없다고 했어요
바바지의
육체적 모습에서
무엇을 보는지는
바바지가 보여주는
모습에 달렸어요
1972년 인도추종자
실라는 바바지를
처음 만났을 때
내면으로 전하는
소리를 들었어요
그녀는 그가
알려진 그 존재라면
자신을 드러내길
요청했어요
다음 30분간
그녀는 꿈꾸는 것이
아닌지 확인하려고
계속 자신을
꼬집었는데
그의 얼굴은
만화경처럼
한 모습의 신에서
다른 모습으로
힌두교와
다른 신들로
계속 변했습니다
제 눈으로 그를
위대한 시바신으로
보았습니다
한번은 그의 얼굴이
시바의 화신으로
여겨지는
사랑 받는 원숭이신
하누만으로
보였습니다
가장 완전한 창조의
꽃, 동기 없는
자비의 바다가
왜 세상으로
오게 되었을까요?
세속의 마음으로
바바지의 본성을
받아들이지 못해요
그러나 신은
소수의 귀에
속삭입니다
그래서 그가
세상에 왔습니다
그의 말입니다
-나는 모든 곳-
너의 숨 속에 있다
너희가 분리를 넘어
합일임을
깨닫도록 돕는다
너희가 상상 못할
자유를 보여줄 것이다
우리가 모두
하나이며 같다는
각성과 합일을
추구해야 한다
자신의 모든 일에
조화를 추구해야 한다
나는 조화이다』
그는 만트라
『옴 나마 시바야』
(신께 귀의한다)를
정화의 방법이며
자신을 조정하게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가 실존하는 동안
옴 나마 시바야
(신께 귀의한다)
진동을 모든
대지와 주위의
모든 곳에서
느낄 수 있지요
그러나 핵심은
그가 여러분에
대해 모든 것을 알며
여전히 여러분을
사랑하는 겁니다
그에겐 무한한
조건 없는
사랑이 나오며
그는 나의 과거와
미래를 알지요
그것은 상상을
초월합니다
상상이 불가능하며
어떤 존재에게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는 것은
잊을 수 없는
무엇입니다
그래서 많은 사람이
거기에 머물며
그곳에 있기를
무척 원하는
이유입니다
완전한 수용과
조건 없는 사랑을
느끼니까요
데비보씨는
인도에서 바바지와
공부한지 여러 해가
지났고 그가
형상을 떠난
오늘날도 사랑하는
스승과 여전히
교감하며 일합니다
진리, 단순함, 사랑
인류에 대한 봉사
신을 기억하라는
영원한 가르침을
전하는 사명입니다
바바지의 지시로
사명을 받은
마지 드비보씨는
그의 보편적
가르침을 자유롭게
접하도록 만든
웹사이트와 온라인
영적 공동체를
만들었습니다-
오늘 시청에
감사합니다
다음주 일요일
10월24일에
기적의 불멸의 성자
마하바타 바바지의
여러 가지
추억들을 듣는
3부작의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내면의 신성한
축복을 누리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