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할리 태처로 하우스포트 설립자, 사장인데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페탈루나의 모형에 왔습니다 여기 건설된 것은 농장 스타일로 여러분께 견학시켜 드릴 테니 따라 오세요

따뜻한 여러분 수프림 마스터 TV 황금시대 과학기술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로 가서 친환경 주택의 세련된 신개념인 팝업 주택 발명가 할리 태처씨를 방문하는 2부작의 2부입니다

원래 팝업주택은 아름다운 도시 파탈루마에서 다른 사람들이 방문하고 경험할 모형 주택으로 설계, 건설되었지요 한정된 예산으로 약 3개월 기간에 주택을 건설하는 성공적인 실험을 마친 후에 그녀는 팝업 주택을 대중에게 주문형으로 제공합니다

미국 어디라도 자재가 포장되어 운반됩니다 간단하지만 아름답고 즐거운 건축물의 조립식 재료들을 결합한 태처씨는 건축경험이 있으면 이것은 누구라도 쉽게 세운다고 말합니다

팝업 주택은 지속 가능한 환경을 고려해 만들어졌습니다 기본 모듈구조를 간이주택 아치와 결합한 예술적인 비전은 독특하고 에너지 절약형 방법을 제공합니다 이 건축물은 공기순환을 개선해 여름에 시원하고 겨울에는 구조단열판넬로 만들어진 조립식 벽과 지붕이 실내에 뛰어난 난방 효율성을 제공합니다

구조단열판넬은 발포플라스틱 단열제를 구조용 집성판재 판 사이에 넣어 만들었습니다 판넬은 기존의 나무틀보다 더 강합니다

모든 성분과 재료는 가능하면 지역에서 구했고 최신 친환경 에너지 표준을 따랐습니다 할리 태처씨가 페탈루마의 팝업 주택을 안내하니 함께 보겠습니다

실내로 가기 전에 실내 공간의 생활구조에 사용된 벽 시스템을 보여드리죠 여기 있습니다 4*9 판넬로 효율적이며 빠르게 조립됩니다 접착제와 나사를 사용합니다 안에는 고형단열제입니다

샌드위치처럼 작은 공기구멍이 있어 실내의 열 효율성이 아주 뛰어납니다 지붕도 같은 성분으로 만들어져 난방비가 아주 낮을 것입니다 실내 공간은 에너지 효율이 높으며 또한 후에 보여드릴 간이주택 금속지붕이 자연 냉방효과를 제공합니다 이제 실내로 가서 먼저 주방을 보겠습니다

여기가 주방인데 주방도 또한 간편포장의 구성 싱크대입니다 에너지 인증 냉장고와 레인지 식기세척기를 써요 조리대 위는 천연 합판입니다 싱크대 아래에는 LED조명을 볼 수 있어요 주방 곁에는 모두에게 필요한 세탁기, 건조기 온수기가 있는 다용도실과 창고구역이 있습니다

할리 태처씨는 자신의 가구들도 만들었습니다 그녀의 테이블 의자, 책상과 소파시리즈는 팝업 주택을 고려해 소박하고 세련되며 간편한 포장으로 조립이 쉽고 친환경 자재로 만들었습니다

보시다시피 여기 식당이 있는데 식당 구역은 주방과 함께 아주 기능적이고 생활구역에 있어요 여기에 이 콘솔은 제가 디자인한 가구입니다 책상으로 사용하며 미디어 센터입니다

이제 침실로 가겠습니다 침실엔 벽장과 보시다시피 이중 싱크대가 있는 침실용 욕실이 있습니다 모두 고정물이며 이 특별한 스타일은 표준형으로 간편 포장되어서 대부분이 친환경입니다 저는 환경기준에 맞는 제품을 사용하려고 해요

팝업 주택에는 다양한 수요와 기호에 맞추는 여러 옵션이 있지요 페탈루마의 농장형 개념은 간이 주택 아치에 두 규격화 구조가 실외에 넓은 생활공간을 만들어 자연환기가 되며 악천후에서 보호합니다

그리고 생활공간으로 돌아갈 수 있어요 이것은 공동구역으로 여기에 큰 창문을 넣어 공동공간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손님과 사무실 공간을 두었는데 그들의 기능을 보여 주겠습니다

제가 선정한 두 번째 공간인데 사무실이나 손님용 공간으로 쓰는 곳이지요 저는 응접실로 불러요 여기에 책상을 놓고 침실구역으로 연결할 수 있어요 공간이 넓으니 손님방을 하나 두어도 되고 하나의 공간으로 사무실과 응접실로 쓰며 다른 침실로도 사용이 가능해요 이제 여기는 아주 편리한 옷방으로 창고와 같아요

짧은 소식을 들은 후에 돌아오겠습니다 잠시 후엔 팝업주택의 실용적 경제적 장점을 알아보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다시 황금시대 과학기술입니다 에술가 할리 태처씨의 똑똑한 친환경 주택의 신개념인 팝업 주택을 계속 알아봅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의 화창한 페탈루마로 돌아가서 태처씨의 단순하지만 멋진 집을 살펴봅니다 영리한 건축물은 환경 친화적인 주택으로 실외의 온도와 상관없이 편안하게 지내게 만듭니다

지금은 밖이며 전환공간으로 부르는 곳인데 실외이지만 완전한 밖은 아닌 간이 주택으로 보호받는 곳으로 금속 지붕이 생활공간을 보호합니다 보시다시피 이 공간이 집의 설계의 중심인데 간이 주택이 자연적인 냉방효과를 줍니다

급속 지붕은 열을 반사하며 창문을 열면 전체 구역을 공기가 순환하여 에어컨이 필요 없습니다 43도나 되는 사막에서 이들을 둘이나 사용하며 직접 경험했는데 간이주택 지붕 아래에 있으면 자연 온도와 같이 느낍니다

여기서 보는 모형은 저의 여건과 예산에 맞췄지만 내부의 주택을 일단 건설하면 이것은 무한한 용도가 있고 아주 창의적입니다 자신의 목적에 맞게 세우며 예산에 따라 다른데 저는 외부에 많은 돗자리를 사용하였고 대형매장에서 가구를 구했어요

조각 바닥재에 칠을 할 수 있도록 바닥재를 골랐죠 내부 기반은 재활용 콘크리트고 붉은 바닥재가 이음매가 없는 느낌을 줍니다 그래서 이걸 골랐어요

바닥재를 사용할 때 납작한 돌이나 석판 같은 많은 바닥재가 있어요 모래에 놓을 때 환경에 좋으며 자연배수가 되는 방법입니다 그러니 효과가 아주 좋아요

할리 태처씨는 팝업 주택에 실내 공간을 더하기 쉽다고 합니다 중요 건축자재인 구조단열 판넬 (SIPS)의 특징 때문입니다

여러분께 이 공간들이 융통성을 갖도록 사전 설계된 것을 말씀드리고 싶어요 가령 친척이나 부모님을 위해 추가의 방이나 욕실을 넣고 싶거나 아이들이나 성장한 아이들 손주를 위한 추가 공간을 원하면 그냥 공간 틀을 조립하면 돕니다

사전에 설계된 조립식으로 건축가나 청부업자 특별한 기술자가 필요 없어요 집 곁의 공간에 세우면 되는데 추가로 방을 만들 때 어떤 추가비용이나 사람들에게 일을 더 시킬 필요가 없어요

기본 디자인에 조립이 쉬운 것이 팝업 주택의 가장 놀라운 장점이며 다른 장소로 옮길 수도 있습니다

이것을 분해해서 다른 장소에 다시 세울 수 있어요 집을 어딘가에 세웠다가 이사할 필요가 있는 상황이면 정말 유용하겠지요

반영구적으로 만들 수도 있어 홍수 지역에 집이 있다면 『집을 옮겨야겠다 이걸 해체해서 여기서 460m 위나 1km 떨어진 곳에 이것을 다시 세워야지』라고 결정할 수 있어요 거기서 집을 다시 지을 필요가 없어요 옛집을 버리지 않아도 됩니다

이제 태처씨는 팝업주택이 자연재해 후에 지역사회를 빨리 재건하는 방법이 된다고 설명합니다

저는 미국 캘리포니아의 페탈루마를 너머 계속하고 싶어요 팝업 주택 같은 간이 주택은 쉽고 효율적이며 영향이 적은 구조물이니까요 그리고 간편 포장으로 거의 어디나 갈 수 있으며 특히 긴급 숙소가 필요한 곳에 사용될 수 있어요

컨테이너로 운송하면 쉽고 빠르게 건설할 수 있으며 쉽고 간단한 디자인이 최상의 부분입니다 누군가에게 건설하는 방법을 교육시키면 가령 아이티 같은 나라에서 완벽하게 활용할 수 있어요

사실 그들에게 중요한 시기에 아이티의 단체에게 주택을 건설하자는 제안도 받았어요 완벽한 해결책이 될 것입니다

태처씨, 팝업주택으로 아이티 같은 곳의 재난 피해민을 구호할 방법은 정말 좋은 생각이군요 당신의 고귀한 이상과 페탈루마의 팝업주택 모형을 널리 퍼뜨리려는 근면한 노력에 찬사를 보냅니다 앞으로 당신 활동에 행운을 빕니다

팝업 주택에 대한 자세한 자료는 다음을 방문하세요

다정한 여러분 오늘 황금시대 과학기술의 시청에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삶의 여정에서 신의 은총을 언제나 누리길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