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리카 곡이에요 제가 만든『오푸스 아프리카』중 하나에요 한 손으로 연주 중이에요

그리고 이렇게 하면… 양손으로 치면 이렇게 되지요

생기넘치는 시청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늘은 많은 상을 수상한 전설적인 작곡가 녹음 예술가 발매가 음악 선생님이기도 한 뛰어난 피아니스트 찰스 시걸을 소개합니다

연주할 때는 정말 즐겨요 그럼 모두가 좋아하지요

찰스 시걸 씨는 전세계에서 가장 뛰어난 음악가 중 하나입니다! 놀라울 정도로 많은 작품을 만든 그는1500여 곡의 노래와 음악 작품을 만들었지요! 시걸 씨는200여개의 앨범에서 참여하기도 하셨습니다

어머니께서 만돌린 연주가셨어요 만돌린이 어떻게 생긴지 아세요? 바이올린 같지요 음악은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거에요 사람들은 나를『음악 애기』라 불렀지요

음악을 배우니 너무나 좋더군요 지금도 완전히 음악에 빠져살아요

찰스 시걸 씨는 리투아니아에서 태어나 남아프리카에서 자라 그곳에서 유명한 피아니스트가 되었지요 일찌기1973년부터 남아프리카의 미국 그래미 상에 해당하는 남아프리카 레코드 산업 (SARI)상을 수상했습니다

1980년대에 미국으로 이민와서 현재까지도 가장 많이 음반을 녹음하는 피아니스트로 남아있죠 50여 년 동안 계속해서 예술적 기교를 넓혀가고 있는 시걸 씨는 자신의 인생만큼이나 다양한 음악을 넓고 깊이 있게 연주하는 음악가입니다

이런 식으로 당김음을 주는 겁니다

이건 아주 특징없는 연주였어요 그렇게 시작했다가 재즈 블루스가 되는 거에요 베이스 플레이어에요

그리고 다른 스타일을 연주하려면 베니 굿만 시대에 스윙이라는 게 있어요 저기 베이스 플레이어가 있어요

시걸 씨는 어려서부터 클래식 피아노 공연과 작곡을 훈련받기 시작했지요 남아프리카 트란스발주 북쪽지방에서 자란 시걸 씨는 이웃에 있는 원주민 드럼 음악에 매료되기도 했습니다 그 결과 그는 여러가지 스타일과 전통을 아우르는 작품활동을 하게 됐지요

아프리카 노래를 많이 만들었어요

『오 그래 오 그래 이렇게 연주하고 싶어 잊혀지지 않는 아프리카 드럼 소리를 들어봐』 이건 칼립소에 가깝지요 칼립소가 뭐냐면요 이런 거에요 그러다가 다른 스타일의 피아니스트가 나타났어요 오스카 피터슨 같이 기교가 뛰어난 이가요 이렇게 연주하곤 했죠

기교적인 거에요 그러다 부기 우기가 등장해요 부기 우기는 귀엽고 행복한 분위기로 이런 스타일이지요

행복한 느낌이 드는 곡이였지요 그러다 에롤 가너라는 피아니스트가 나타났지요 그래서 제가 미국에 온 거에요 왜 미국 피아니스트들이 연주를 잘 하는지 알아내고 싶었거든요 그 차이가 리듬에 있더라고요 에롤 가너라는 사람은 이렇게 연주했어요

이건 제가 만든 곡 『좀 오래된 스타일의 좋은 곡을 연주해봐』에요 그는 행복한 곡을 연주하는 사람이었지요

잠시 후에 찰스 시걸 씨가 즉흥연주의 비법과 다른 이들과 함께 나누고픈 음악에 대한 사랑을 이야기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몇 년 전에 『오푸스 아프리카』라는 곡을 썼어요 근데 이게 꽤 유명해졌지요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에서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피아니스트 작곡가이자 음악 선생님이신 찰스 시걸 씨를 만나보고 계십니다 그의 곡들은 클래식부터 재즈 현대음악 솔로 피아노 피아노 오케스트라 유대교 아프리카 음악 팝 뉴에이지 등 다채로운 장르와 문화를 아우르고 있습니다

자신이 작곡한 피아노 피아노 곡들과 함께 들리는 그의 노래에는 삶의 생기가 넘칩니다

이렇게 해 볼까
꼭 맞는 말을 찾으려 노력할 필요 없지
행복한 노래를 부르면 슬픔이 사라지지 같이 부르자고 같이 부르면 저절로 미소 짓게 될 거야

수십 년간의 음악생활 동안 시걸씨는 수많은 음악계의 거장들을 만났습니다 오스카 피터슨 델로니어스 몽크 빌 에반스 듀크 엘링턴 레니 트리스태노 데이브 브루벡과 같은 미국 재즈 계의 전설들을 만나셨지요 시걸 씨의 재기 있는 곡들은 여기서 영감을 얻은 것이지요

시걸 씨는 또한 자신이 공연한 많은 행사에서 만난 가수 겸 배우인 프랭크 시나트라 배우 겸 프로듀서 딕 반 다이크와 같은 유명인사들과도 친분이 있었습니다

엘비스 프레슬리를 만났었어요 마를린 몬로도요 마를린 몬로는 최고로 유쾌한 사람이었어요 우린 식당에서 만났지요

하지만 역시 시걸 씨를 가장 아껴주는 곳은 고향 남아공입니다 60년대부터 아무도 그의 이름을 모르는 사람이 없었으니까요 방송에도 일주일에 한번 씩 나오고 라디오에선 매일 그의 곡을 들을 수 있었지요

찰스 시걸 씨는 천부적인 음악스승이자 음악 출판가로 지금도 많은 이들이 사용하는 음악교본을 저술했습니다 즉흥연주의 거장이신 찰스 시걸 씨는 늘 새로운 음악을 창조해냅니다 그는 제자들이 자신의 창조성과 음악에 대한 사랑을 발견하게 해주지요

연주하실 때 보면 마치 선생님만의 세계로 빠지시는 것 같던데 설명해주시겠어요?

영혼이… 몸을 떠납니다 손가락이 유일한 매개체가 되지요 건반을 누르는 매개체인 겁니다 건반과 건반을 어찌 치느냐가 바로 느낌이지요 다른 생각은 나지 않습니다 아주 아름다우며 부드러우면서도 큰 소리만을 느끼지요 머리로 생각하는 순간 연주는 멈춥니다 그리고 생각이 끝나면 다시 시작되지요

어떤 아름다운 것과 함께 시작됩니다 자신의 표현입니다 이를 느낄 뿐이지요 당신이 즐거우면 모두가 즐겁습니다 테니스에서 공을 칠 때 약간 다른 방식으로 치는 것과 같습니다 왼발이나 오른 발을 안 쓸 수도 있어요 잠재의식적으로 알아야 합니다

옛날,베토벤과 모차르트와 같은 위대한 거장 피아니스트들에게는 우리가 지금 가진 장비가 없었습니다 우리에게는 녹음장비가 있지요.. 전 늘 제 음악을 녹음합니다 그리고 작곡가는 자신이 생각하는 것을 모두 써서 기록해야 합니다

즉흥연주를 하게 되면 음악의 가장 순수한 형태를 만나게 되지요 가장 처음 연주하는 것만한 희열은 없습니다,아무도 따라 하지 못하니까요 베토벤이 즉흥연주를 했다면,어땠을지 정말 궁금합니다 들을 수 있다면 참 좋겠군요

즉흥적으로 연주하는 겁니다

지금까지 보신 내용으로 찰스 시걸 씨를 다 아신다고 생각하시면 오산입니다 그러니8월17일 다음주 화요일 방송될 최종화를 놓치지 말아주세요 음악 만들기의 기본을 최고의 거장과 함께 하는 레슨을 통해 배워보세요

모든 좋은 것으로부터 영감을 얻습니다 이것도 인간들이 만들어낸 거잖아요 감사할 줄 알아야 해요 전쟁으로 싸우는 대신 음악으로 겨루어 더 나아지면 됩니다 이에 집중해야 하지요

찰스 시걸 씨의 음반은 다음 사이트에서 구입 하실 수 있습니다

오늘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송될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도 많은 시청 바랍니다 여러분의 삶에 웃음과 행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해마다 폐결핵 (TB)으로10억 명의 사람들이 아프며 1억명이 죽습니다 조기 진단이 필수적이지만 값비싸고 시간이 많이 들며 아주 정확하지도 않지요

두 줄은 폐결핵 양성 그리고 한 줄은 음성을 나타냅니다 5분 안에 전화할 수 있지요

칭하이 무상사의 빛나는 세계 발명가상을 수상한 포모사 (대만) 연구자 라이 신치 박사가 개발한 빠르고 믿을 만 하고 비용이 저렴한 새로운 TB 검사지에 대해 알아봅니다 토요일8월14일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시청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