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는 스페인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태양식가 워터리언 프라나리언으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기만 하면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에선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소개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사 사이의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제2부에 초대합니다

이제 여러분을 스승과 제사 사이의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 마지막 회에 초대합니다

깨달은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2부도 시청해 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해 주세요 신의 축복을 빌며 안녕히 계세요

소중한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 고정하세요 신의 은총을 빌며 안녕히 계십시오

열린 마음의 시청자 여러분,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한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이어집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신의 은총을 빌며 안녕히 계십시오

빅또르 뜨루비아노에게 연락하려면 이 메일로 하세요 victoruviano@gmail.com

아르헨티나 『은의 땅』은 서쪽으로는 장엄한 안데스 산맥의 은혜를 입었으며 동쪽으로는 광대한 대서양에 접해 있습니다

우린 이 아름다운 나라를 여행해 호흡식가인 빅또르 뜨루비아노를 만났죠 그 독특한 생활방식은 아르헨티나 매체의 표제를 장식했습니다 그는 3년간 음식을 먹지 않았다고 보도 되었지요 그는 나이에 비해 아주 젊어 보였으며 그에게서 고대 지혜의 기운이 발산되는 듯했습니다 그는 어떻게 음식을 먹지 않게 되었을까요? 빅또르는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 특파원에게 자신의 삶에 대해 이야기했습니다

지난 날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어떤 삶을 살았나요?

전 삶의 많은 단계를 거쳤어요 제 인생에 대한 이야기는 지난 몇 십 년 뿐 아니라 그 이전에 대한 것이기도 해요 다 얘기하려면 많은 시간이 필요하겠죠 그러나 지난 날을 말씀드릴 수 있어요 최근 저는 많은 단계를 거쳤습니다 첫 번째 단계는 많은 이들이 말하는『전생』으로 제 전생이 활성화되기 시작했어요 하지만 우리가 모든 생을 기억할 때 그건 과거가 아니라 기억일 뿐이죠

빅또르는 예술에 몰두한 뛰어난 바이올린 연주자였습니다

바이올리니스트였죠 하루에 많은 시간을 연습했어요 거의 하루 종일을요 콘서트를 위해선 하루에 15시간 동안 연습했습니다 교습도 했고 학생들도 많았어요 오래 동안 이 단계에 있었지요

어린 시절부터 빅또르는 초월적인 경험을 했고 이는 그의 삶의 일부가 되었습니다

그건 5세 때부터 시작되었어요 그 당시 저는 전송을 받기 시작했지요 전 그걸 『전송』 이라 부릅니다 우주가 육체로 정보를 보내니까요 마음에 의해 방해 받지 않는 정보가 장애물 없이 직접적으로 몸으로 내려오지요 제가 전송을 받기 시작하자 제 삶도 활성화되기 시작했어요 과거에 전 이런 체험을 5세,9세 17세에 했고 최근 4년간은 거의 매일 합니다

5세 때부터 전송을 받았다고 하셨는데요 그 당시에 이것이 어떻게 당신의 환경과 주변 사람들 친구들에게 영향을 주었나요? 이에 대해 말씀해 주시겠어요?

예,여러 번 전 오랫동안 홀로 있었어요 제가 어린애였을 때 혼자였던 것처럼요 7살 때부터 그 이후로 전 다른 아이들과 함께 하기 시작했죠 대개는 어렵지 않았지만 타인과 어울리며 안녕이라 말하기엔 다소 어려운 상태에 있었어요 장벽이 있는 것 같았죠 전 알고 느낄 수 있었는데 그건 에너지가 아니었어요 그게 아니라 다른 사람이 다른 방식의 삶을 산다는 걸 알았어요 그럼 곧바로 전 침묵했지요 말도,대화도 하지 않았어요 예,아마 12세나 13세때 다른 방식으로 열리기 시작했을 겁니다

그걸 나누거나 말할 사람이 있었나요?

아뇨,없었어요 당시에,전 그걸 중요한 것으로 여기지 않았어요 전 그걸 제 상상이라고 생각했으니까요 많은 일들이 제게 일어나야 했고 보이진 않지만 느낄 수 있었어요 그들은 내게 알려줬죠

빅또르는 어떻게 4년 전에 호흡식을 시작했을까요? 잠시 후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계속 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스승과 제자 사이에 다시 오신 걸 환영합니다 『빅또르 뜨루비아노: 아르헨티나의 호흡식가』를 계속해서 시청하시겠습니다

4년 전 빅또르의 삶은 극적으로 바뀌었습니다 깊은 내면의 체험에 이어 전 세계에서 찾아오는 낯선 사람들과의 만남은 그의 인생에서 새로운 장의 출발이었습니다

약 4년 전부터 시작되었습니다 4년 보다 훨씬 전부터 다양한 송신들이 이루어지기 시작했고 저는 3-4일씩 의식불명이 되곤 했습니다 의사에게만 『의식불명』이라고 해두죠,하지만 저는 의식이 또렷한 상태에 있었고 여러 가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는데 지금 현재까지 일어나고 있습니다 꼬르도바의 까삐샤 델 몬떼에서 였지요 제가 3-4일씩 『지각 상태』에 들기 시작한 첫 번째 송신이었는데 저는 내 몸 속에 없었죠 그리고 제가 돌아오자 전 세계의 다양한 사람들이 『빅또르』를 찾으며 내가 그들 각자에게 전해줄 정보가 있다고 주장하며 찾아 왔습니다 제가 그 당시 일어난 많은 일들을 깨닫게 된 건 바로 그때 그곳에서였죠 왜냐면 당연히 저를 위한 게 아닌 것(전송)임을 이해할 순 없었으니까요

어쨌든 이 사람들이 그 정보를 받았을 때 그들의 몸짓은 잘은 모르지만 몸은 항시 말을 하지요 아세요? 그 시절에 일어났던 일들은 정말 놀라웠습니다 4년 전이었죠 아주 흥미로운 건 제 이름은 빅또르 파비안인데 전 빅또르를 한번도 쓰지 않았고 모두 저를 파비안으로 알아요 그런데 그 사람들은 빅또르를 찾아왔죠 그때부터 저는 제 이름인 『빅또르』를 씁니다 그리고 어떤 자각이 생겨나기 시작했어요 어떤 민첩함과 명료한 정신도요 그때 많은 일들이 일어났습니다 그때 이후로 더 이상 바이올린을 연주하지 않았어요,그만두었죠 권투선수가 장갑을 버리는 것처럼,저는 바이올린을 버렸어요 그리고 눈 깜짝 할 사이에 많은 일들이 일어나기 시작했죠 전 더 완전해졌어요

빅또르가 거의 매일 겪은 초월적 경험들은 시공을 뛰어넘는 비전의 장을 열었습니다 실제로,이 내면의 교감을 통해서 빅또르는 신의 파장과 더 큰 조화를 이루는 것 같았어요

물리적 육체를 떠나면 심장은 임상적 사망 상태로 남게 됩니다 그리고 그 때 제가 『그것』이라 부르는 것에 연결됐습니다 그건 우주이자 신입니다 뭐라 부르든간에요 감정이 없는 상태죠 그리고 제가 몸으로 돌아올 땐 그 무감정 상태에서 되돌아옵니다 그 때부터 전 모든 상황에 대해 다른 객관성을 갖게 됐는데 모든 상황은 다 똑같습니다 모든 상황은 유사한 심리적 중요성을 갖고 있는데 저는 정말 그걸 볼 수 있어요 뭔가 당신에게 영향을 미칠 땐,좋든 나쁘든 영향을 미친다는 점은 똑같아요 그 무엇도 제게 영향을 미칠 수 없는 상태에 있을 때 저는 무감정 상태에 있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제 몸 속으로 다시 이끌리거나 되돌아오게 되면 제가 세포들의 피드백이라 부르는 것이 가동됩니다 이 순간에 저는 진정 『시간이 없음』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면 전 아무것도 하지 않고 많은 시간이 생기며 지금 같은 과도기에 있게 되죠

어떻게 호흡식을 하게 되었나요 의식적인 선택이었는지 사전에 어떤 준비가 있었는지요?

만일 기억하신다면 언제 처음 프라나식의 가능성에 대해 생각하셨나요?

한번도 없었어요 제 말은,우리가 먹기를 그만두는 상태에 이르게 하는 기법은 없다고 느낍니다 저에겐 그런 식으로 일어났기 때문이죠 전 추구하지 않았고 자연적으로 일어났죠 4년 전,제가 어떤 과정을 지난 후에 증가되었어요 하지만 이를테면 저는 4-5세 때부터 이미 먹지 않았어요 몇 일간 먹지 않거나 그 어떤 수분도 취하지 않았죠 그건 자연스러웠고 제겐 정상적이었죠 그 후 11세에서 17세 사이에 아주 적게 먹던 시절이 있었고 그리곤 아주 많이 먹었어요 4년 전까지는요 제 친구들인 호세와 루씨아가 브라질에서 호흡식 과정이라는 것을 배웠는데 그들은 브라질에 저는 집에 있었죠 그들은 전화해서 제게 꼭 전해줘야 할 수행과정이 있다고 했습니다 그들이 느낀 거죠

전 그 어떤 수행에도 집착하지 않았었기에 바이올린만 있었죠 클래식 음악이라 아주 체계적이었고요 그 당시 그들이 연락했을 때,저는 좋다고,그 과정을 하겠다고 말했죠 제가 알고 있던 유일한 건 21일간 먹지 못하고 첫 7일 동안은 어떤 수분도 섭취할 수 없다는 것이었습니다 우린 그걸 하는 데 1년이 걸렸어요 해변에서 실행했지요 그 과정은 제가 실행한 첫 번째이자 유일한 거였죠 저는 호흡식 과정이 먹는 걸 끊거나 그들이 말하는 다른 많은 것들을 위한 게 아니라고 느껴요 오히려 21일간의 호흡식 과정이 자신 내부에 있는 최상의 것과 그 웰빙의 결과를 현재에 부분적으로 기억하게 하는 것이라고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