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속삭이는 말을 들어봤나요br> 날아갈 때나 떨어질 때나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어요

당신이 서 있는 곳이 어디건 간에 지구의 어디에 있건 간에br> 당신 손에 영혼이 있고 지금 이 순간 탄생해요br>
인류를 사랑하고 인류에게 봉사할 가능성은 무한하지요br> 형제자매들 우린 모두 같은 편이죠br>
음악을 사랑하는 여러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잠시 동안 일과에서 벗어나 평화로운 순간과 인생의 의미를 되집어 봐야 하는 이곳에 미국 출신의 재능있는 음악가 다섯 명이 우리의 영혼에게 얘기합니다br>
이들,히어 투 히어는 현재 이 시대에 전국적으로 가장 『메인스트림 적으로 영적인』음악 밴드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들은 자신들의 신성한 힘으로 듣는 이들의 의식을 움직이고 고양시키고 확장시키는 『의식적인 팝』이라는 새로운 장르를 만들어가고 있습니다br>
우린 할 수 있어요 세계를 바꿀 수 있어요
변화가 되자고요 우리가 보고싶어 하는 변화가 되자고요
변화할 시간이에요 변화할 시기에요

본래 이름은 『이너 보이스』였던 히어 투 히어는 미국에서 공연해왔고 수백만 시청자를 지닌 미국 주요 텔레비전 네트워크ABC의 굿 모닝 아메리카를 비롯해 마이애미 돌핀 스테이디움 아가페 국제 센터 그리고 여타 세계적인 영적인 선생님이나 베스트셀러 저자들의 행사에서 공연해 왔습니다 그들 공연의 대부분은 무료로 제공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은 현재 계속되고 있는 콘서트 투어 방문지 중 하나였던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히어 투 히어 밴드 멤버들과 그들의 매니저 브라이언 리브스를 만났습니다

전 브라이언이고 히어 투 히어 매니저입니다

알렉스에요 노래를 맡았지요 이 밴드에서 싱어입니다

애쉬에요 보컬을 맡았고 노래를 만듭니다

제이미에요 기타와 보컬을 맡았죠

저는 카즈라고 해요 박스라 불리는 카혼을 연주합니다

애드윈이에요 기타와 하모늄 그리고 베이스 페달을 맡았죠

우선 어떻게 밴드가 만들어지게 되었나요? 어떻게 해서 형성되었지요?

1998년에 시작됐어요 플로리다 마이애미 지역신문에 광고를 실었어요 가수들을 모아보고 싶다고요 보컬 그룹을 만들어보고 싶었거든요 저랑 애쉬랑은 만나자마자 좋은 친구가 되서 같이 노래하기 시작했어요

몇 개월 지나고 같은 해1998년에 친구를 통해서 제이미를 알게 됐어요 우리 셋이 그렇게 모여 하다가 믿기지 못할 일이 벌어진 거지요

히어 투 히어는 이렇게 해서 나머지 멤버들이 합류하게 됩니다 에드윈과 카즈는 형제이고 매니저 브라이언은 헌신적이죠 이렇게 만들어진 밴드는 수 많은 사람들의 가슴에 다가갑니다

훌륭해요!

속삭이는 바람 소리를 들어본 적 있나요 당신이 날거나 떨어질 때 내면의 소리가 들리잖아요

히어 투 히어 멋져요

이 밴드는 훌륭해요 저는 이들의 공식적인 새 팬입니다 제 이름은 럭키에요 의식과 음악 진화 예술 드라마의 새로운 변화인 히어 투 히어 그룹의 일부가 될 수 있어 너무 기쁩니다

정말 훌륭해요! 너무 좋습니다

그룹명을 앨범명으로 붙인 데뷔앨범을 위해 히어 투 히어는 그래미 수상경력이 있는 기술자 덕 윌리 그래미 수상경력의 프로듀서 조엘 소메이란 그리고 마이클잭슨의 공식적인 사진사 해리슨 펀크 신동 화가이자 비건 채식을 하는 아키아나 그리고 유엔 평화대사 예술가 재클린 립스틴과 협력했습니다 이 앨범만 봐도 이 밴드가 얼마나 독특한지 알 수 있지요 이 밴드의 특징은 부족 팝의 리드믹한 혼합과 밝을 락 그리고 소울에서 영감받은 알앤비입니다

느낌은 왔다가 다시 간답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느낌은 왔다가 다시 간답니다 그러니 괜찮아요

그러니 괜찮아요 그러니 괜찮아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히어 투 히어의 깨달음이 있는 음악이 잠시 후 계속됩니다

너무 좋아요! 생기가 돕니다

아름다워요!

이 밴드의 구성원과 내용 메세지…

훌륭해요!훌륭해요! 너무 좋습니다!

마지막 노래는 눈물이 나올 것 같애요

예수님 부처님 칼리 크리슈나 이시스 만델라 소피아 마호메트 여호와 사이 바바 라 버진 마리아 와카 탄칸 라마나

침묵 자유 비집착 헌신 지혜 항복 구원 자비 성스러움 하나됨 풍요 진리가 남습니다 모든 게 사랑입니다

오늘 프로그램에서는 의식적인 음악밴드 히어 투 히어와 함께 하고 계십니다 이 뛰어난 기량의 음악인들은 새롭고 경이로운 조화를 창조하고자 히어 투 히어를 결성했습니다 허나 밴드덕분에 그들은 음악인생에서 새로운 목표 이상의 것을 발견했습니다 계속 고양되는 인류의 의식을 대변할 목소릴 찾게 된 것이지요

음악이 강조하는 바가 언제나 영적인 것이었나요 아니면 그렇게 변하게 된 것인가요?

제 생각에 이는 늘 우리가 음악적으로 무엇을 할 것인지에 대한 기본개념이었던 것 같습니다 한2년간 다른 밴드에 있었습니다 메누도라는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라틴 팝 밴드였어요 정말 끝내주는 경험이었습니다 음악을 바라보는 제 관점을 산산조각 낸 경험을 하기도 했지요 이 밴드를 통해 세상에 내놓을 음악이 좀 다른 것이 될 것이며 우리의 조건적인 세계관으로는 잘 볼 수 없는 것이 정말 명확했습니다

수많은 영혼이 이 행성으로 내려와 그들의 존재만으로 축복을 내렸다네
허나 군중들은 아직도 다른 이가 메시아 예언자의 구원을 이루어주리라 믿지

이 노래를 통해 여기까지 찾아온 선물을 받으라 당신이 바로 세상이 필요로 하는 자라네

당신이 간디이자 그리스도요 레논이자 마틴 루터 킹이나니

나에겐 꿈이 있다네

초기에 멤버들과 대화를 나누다가 모두다 디팍 초프라의 저서『풍요로운 삶을 위한 일곱 가지 지혜』 를 읽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대화를 하며 정말 멋진 시간을 보냈지요 우주가 우리에게 준 선물을 의식적으로 사용해 모두 함께 이 순간이라는 감로수에 몸을 담글 수 있는 시대에 산다는 것을 알게 되어 정말 행복했습니다 정말 강력했습니다

예수 부처 칼리 크리쉬나 이시스 만델라 소피아 마호메트 여호와 사이바바 성모 마리아 와카탕카 라마나

우리가 그들이라네 우리가 찾는 이들은 (모두다 사랑이지) 바로 우리 자신이라네

『홀리』라는 노래를 부르면 이는 청취자 모두에게 자신이 신성하다는 것을 일깨워주는 것입니다

대부분에 사람들은 자신이 신성하다는 생각은 그때 처음 해보는 것일 겁니다 이 노래는 그들에게 신성함을 주장할 안전한 장소를 제공하는 것이지요 우리가 자신에 대해 돌아봐야 할 점은 많습니다 모든 면에서 우리는 신성하다고 말할 수 있어야 하지요

난 신성하다네 난 신성하지 내게는 선만 오고 내게는 선만 나온다네 감사 드리네

내게는 선만 오고 내게는 선만 나온다네 내게는 선만 오고 내게는 선만 나온다네

오직 거룩하신 신만이 내게 오신다네

난 신성하다네

노래『홀리』가 한 팬에게 가장 어두운 시간을 이겨내고 살아갈 의지를 주었다는 소식을 들은 히어 투 히어는 인터넷으로 노래를 무료로 배포했습니다

많은 요가 스튜디오와 영적인 장소로 투어를 다니시는데요 (그렇지요)제가 여러분을 좋아하는 점 중 하나가 바로 그 모든 기부입니다 사랑의 선물 말이에요

네 많지요 그게 대부분입니다

정말 놀라웠어요 다양한 방식과 길로 지원을 받았습니다

그래서 저희 공연에 많이 오시는 것 같아요 이런 공동체에 가면 공연이 훨씬 쉬워요 공연을 유치하기 위해 사람들이 사람을 일정수 모으거나 돈을 얼마만큼 모으지 않아도 된다는 것을 아니까요 거기에 누가 있든 공연장이 어떻든 무슨 악기가 있던 무슨 행사나 축제든 주변 환경에 필요한 것은 언제나 다 갖추어져 있거든요

2010년1월 아이티를 강타한 지진은 이 섬나라에 깊은 고통과 슬픔의 아픔을 남겼습니다 허나 이 지진은 희망과 위로를 전하기 위해 모인 세계인의 협동심을 보여줬습니다 비극을 맞은 이들에게 사랑 담긴 지원을 전하고자 밴드는 특별곡『날개』를 아이티에 바쳤습니다

더 이상 걱정할 필요가 없어요 당신이 괜찮으니까요
파도를 따라 뛰어다니며 해변에서 노는 아이처럼요

낙원에서 즐기세요 배울 건 다 배워요 당신 눈에 어린 사랑을 나누세요
제게 걱정이 없음을 아세요 왜냐면..

내 품을 떠날 때 당신은 내 날개를 함께 가져가니까요
멀리는 못 갈 거에요 늘 함께 할 테니까요
내 품을 떠날 때 내 날개를 가져가지요 내 날개를 가져가니까요

밴드 히어 투 히어를 프로그램의1부를 밴드의 창작곡 『더 워킹 저니』 (함께 걸어갑시다)로 마치겠습니다

그 부름을 들었나 바람 속의 속삭임을 당신이 날고 있든 떨어지고 있든 내면의 목소리를 들을 수 있을 것이네

당신이 어디에 서있든 당신이 지구 어디에 있든 당신의 손에는 영혼이 있다네 이 순간에도 인류를

사랑하고 봉사할 무한한 기회가 난다네 당신의 형재도 당신의 자매도 내면은 모두 같다네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나와 함께 걸어가세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각자의 산이 있고 각자의 길이 있지만
웃거나 웃을 때는 같은 언어를 쓴다는 것을 알아두게나

모든 어린이들이 우리의 자식이고 그들 모두에게 해를 바라보고 꽃으로 피어날 기회가 주어져야 한다네

매 순간 내쉬는 숨은 사랑이나 두려움을 향한 초청장이라네
간디가 말했듯이 평화의 길은 없다네 평화는 여기 있으니까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나와 함께 걸어가세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한 걸음 한 걸음씩 매 순간을 살기로 했네
가슴에서 가슴으로 이 마음이 내가 줄 전부라네 나와 함께 걸어가세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나와 함께 걸어가세
미래가 불확실해 보여도 우리의 여정은 깨달음의 여정이니 미래가 불확실해 보인다 해도 말이네

나와 함께 걸어가세 나와 함께 걸어가세 나와 함께 걸어가세

오늘도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과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6월1일 다음주 화요일 평화로운 지구를 위한 의식적인 팝 혁명을 이끌고 있는 음악 밴드 히어 투 히어에 관한 프로그램2부를 시청하시겠습니다 여기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영되겠습니다 신의 사랑과 빛으로 축복받길 빕니다

히어 투 히어를 만나보실려면 다음을 방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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