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리코 선파이어: 호흡식가로의 전환』 3부

안녕하세요 자비로운 여러분 오늘은 호흡식가인 개인 헬스 강사 제리코 선파이어에 대해 계속 알아봅니다 이번 시리즈에서는 호흡식가가 되기 위해 제리코가 어떤 과정을 거쳤는지에 대해 심도있게 알아봅니다 그가 의식적으로 음식없이 지내겠다고 결정한 게 아니라 자연스럽게 되어졌죠 우주 에너지나 프라나에만 의존해 사는 그의 여정은 과일에서 시작됐습니다 제리코는 과일식에서 자연스럽게 주스식으로 넘어갔습니다

저는 주스식으로 전환할 생각이 없었습니다 다만 과일식을 익힌 후 주스식에 대해 알게 된 것 뿐이었죠 나중에 저는 앞서 3년 동안 과일식을 습득하면서 이미 자연스럽게 주스식으로 전환이 되었음을 알게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잊어버리거나 심지어 알지도 못하는 사실은 그들이 어떤 대체식을 익히게 되면 다른 대체식도 같이 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예를 들면 여러분은 과일식을 습득하는 도중에 이미 주스식을 시작하게 됩니다

제리코는 지난 3년간 과일식을 하면서 자신도 모르게 이미 주스식으로의 전환이 이루어지고 있음을 알았습니다

저는 약 10년간 과일식을 했었습니다 이 10년 중에 최근 몇 년 동안은 주스식으로 전환한 것이지요 앞에서도 말했지만 인터넷에서 보기 전까지 전 주스식이 뭔지도 몰랐고 나중에 제가 무엇을 하는지 알게 되었죠

그가 주스식으로 전환할 때의 과정은 너무나도 쉬웠는데 이는 앞서 과일식을 하면서 제일 힘든 과정인 해독을 거쳤기 때문이었습니다 주스식은 더 많은 영적 체험과 발전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저는 대체식을 습득하면서 마음과 하나가 되었습니다 이에 대해 생각하자 마음이 제게 협력해 주었기 때문입니다 전 마음을 통제하지 않았고 제 마음이 무엇보다도 신성한 시기라며 영적인 연결로 허락해 주었습니다 제 마음은 제가 무엇을 원하는지 정확히 알고 협력해 주었습니다만 이번엔 달랐습니다

그건 저의 물질적인 요소가 아니었습니다 저의 신체적인 기능이 회복되었습니다 젊음을 되찾고 망가진 부분들이 복구되었고 재창조가 이루어졌죠 모든 감정적 집착들이 사라졌습니다 요리된 음식에 길들여진 습관이 제거되었습니다 이는 주스식의 다른 형태의 학습 곡선으로 저의 마음에 관해서 많은 걸 알려줬어요 더 마음적인 거였죠 더 영적인 것에 더 가깝지만 주스식에 익숙해지는 건 더 마음적인 거였죠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해 주십시오 스승과 제자 사이 『제리코 선파이어: 호흡식가로의 전환』이 잠시 후에 계속됩니다

스승과 제자 사이에 돌아 오신 걸 환영합니다 『제리코 선파이어: 호흡식가로의 전환』을 계속 하겠습니다

제리코가 호흡식을 선택하기란 쉽지 않았습니다

제가 편안한 삶을 원했을까요 아니면 제 신념을 쫓아 어떤 어려움이 있어도 무엇이든 감내했을까요? 저는 가만히 앉아 제 영혼을 찾으며 제가 원하는 일을 결정해야 했습니다

제가 거친 과일식과 주스식을 포함한 모든 것들을 생각해봐야 했습니다 제가 원하는 일을 결정해야만 했죠 제가 어디 있었고 무엇을 배웠는지 생각해 봐야 했고 결국엔 호흡식을 받아들였습니다

저는 시간을 내어 제가 거쳤던 일들과 있었던 곳들을 곰곰히 생각해 봤죠 웃고 울고 화를 내며 바위를 발로 차며 모든 감정을 표출해냈습니다 긴 밤 동안 모든 것에 분노를 쏟았습니다 이는 전체 여정이 얼마나 강렬했고 제가 겪어보지 못한 자아 찾기와 같은 여정이었습니다 많은 사람들은 이를 겪지 않을 것입니다

과일식과 주스식을 하면서 정화와 해독의 과정을 거쳤기 때문에 호흡식으로의 전환은 상대적으로 제리코에게 쉬운 일이었습니다

호흡식은 너무나 편안합니다 모든 과정을 다 해냈으니까요 거의 대부분의 과정을요 지금도 주스식에서 이로움을 얻고 있죠 여전히 호흡식으로의 전환 과정을 거치고 있지만 결국 가장 중요한 건 거의 대부분을 해냈어요 저는 호흡식으로의 전환 과정이 아무 것도 아니게 느껴질 만큼 강해졌습니다

그는 과일식을 하면서 살이 빠지지 않을지 걱정하였습니다 하지만 호흡식을 하고 경험이 쌓이면서 이런 걱정은 사라졌습니다

제가 과일식을 하면서 얻은 모든 것들이 현재와 미래를 대비하게 해주었습니다 하루는 큰 행복감을 느꼈는데 나중에 안 사실이지만 이때가 아마 과일식에서 주스식으로 넘어 가는 시기였을 겁니다 저는 체중계에 뛰어 올랐고 급작스럽게 9킬로나 찐 것을 보았습니다 저는 제 몸에게 경의를 표했어요 정말 놀라웠습니다

이렇듯 기적적인 일이 일어나는 것을 알게 되었지요 저는 주스식과 호흡식을 병행하게 되었고 곧 주스식을 그만두기로 했습니다 살이 좀 빠졌지만 이번엔 당황하지 않았습니다 전 계속 일을 했고 모든 것이 좋았어요 저는 화식하는 사람보다 더 건장했죠

제리코는 더 이상 음식을 먹지 않지만 그의 체력은 아주 좋습니다

공원에서 사람들이 멈춰서서 보곤했죠 사람들은 제가 하는 것 제가 몸을 던지는 것을 경외심을 갖고 바라보곤 합니다 자주 운동하는 공원에 가서 구름 사다리를 타면 곧 사람들은 공원벤치에 앉아 바라봅니다

음식 없지 않으면서 제리코는 아프지 않고 과도기 동안에도 아프지 않았습니다

호흡식을 하면서 제가 병이 났을까요? 아녜요,주스식에서 진화한 거였죠 전혀 문제 없었어요 문제 없었죠 허둥거림도 없고 기침도 없고 아무것도 없었죠 제가 잘못된 일을 하거나 아무것도 아니라는 두려움도 없었어요

제리코가 완전히 호흡식으로 바꿨을 때 그는 어땠을까요? 제리코는 자기 경험을 나눴을 때 기쁨을 참을 수 없었습니다

정말 멋졌어요 놀라웠어요 지금 당장 응원단이 있다면 『B를 주세요』 같을 거예요 정말 멋졌어요 훌륭했어요 그걸 겪는데 15년 16년이 걸렸는데 이제야 그 보상을 거두고 있어요 여전히 호흡식의 보상을 거두고 있어요 전 느껴요 놀라워요 내 인생을 사는 건 좋죠 여러분은 아직 어떤 과정을 겪고 있지만 과일식은 나를 남자로 만들었고 다룰 수 있었죠,문제없었죠

제리코는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어떠한 변화를 겪었을까요?

기운이 없지 않았어요 엄청 자신이 있었어요 3주,4주 조금씩 체험하며 이로움을 알고 있었으니까요 완전히 굶는 것은 완전히 굶는 것은 정말 안 먹는 게 아니었고 내 몸에서 없어져야 하는 게 없어지는 것 같은 기분이었어요 그리고 원래 상태로 다시 줄어들었지요

호흡식을 하며 제가 겪은 변화에는 물론 정신적 변화도 있지요 내 생각이 바뀌었죠 더 긍정적으로 되고 더 자각하게 되고 영적인 것에 더 열리게 되었어요 호흡식을 하며 알게 된 다른 변화는 깃털처럼 가벼운 존재라는 것이고 정말 내 마음이 약간 어수선했다는 거지요 다시 걷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았으니까요 다시 뛰는 법을 배우는 것과 같았어요 너무 가벼워져서 과잉보상을 받았어요

저는 일어나면 한 쪽으로 가던 시절이 있었어요 또는 제가 어디를 걷고 있는지 어떻게 걷는지 정말 의식하던 시절이 있었어요 저는 완전히 리듬과 모든 걸 잃었죠 달리기도 똑같았어요 리듬감을 잃고 잠시 완전히 가벼운 것으로 돌아 갔어요

제리코는 음식을 안 먹게 되려면 우리가 신과의 연결이 있어야 한다고 믿었죠 모두가 호흡식을 할 수 있는 건 아녜요 음식을 안 먹는 생활방식을 영위하고 생명유지를 위해 완전히 우주에너지에 의존할 수 있는지 판단하려면 직관과 본능을 믿어야 합니다

전 개인적으로 영적인 연결이 있었죠 개인적으로는 인간의 몸이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법을 몰랐지만 그것이 사람들의 자연스런 상태라고 믿어요 솔직히 모든 사람을 위한 건 아녜요 저는 자연스런 상태인 음식을 안 먹는 상태로 돌아 갈 수 있게 한 영적 연결이 있었다고 믿어요 내 의지력으로 된 게 아니에요 결국 가장 중요한 건 나와 관련이 없어요

앞서 말했듯이 저는 진보하는 게 허용된 것처럼 느꼈죠 그건 모두 신이 허락한 시기에 관한 것이고 영감을 받고 놀라운 존재가 되는 건 나와 아무 관련이 없죠 그것과는 전혀 관련이 없어요

제리코의 음식없이 지내는 과정은 진행중입니다 비록 그가 2년 이상 호흡식을 했지만 아직도 배울 게 더 많다고 느낍니다

아직도 전 아기고 배우는 중이지요 저는 아직도 정화할 것이 많고 나올 게 많다고 느껴요 아직도 과정입니다 이 여정전체에서 저는 혼란스러웠어요 저는 과일식 주스식 호흡식을 전부 거쳤고 항상 배움의 과정이었지요 여러분은 다시 일어나서 앞으로 나아가세요 지금도 항상 과정이고 항상 새로운 걸 배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