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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아프가니스탄의 호의적인 문화 소개 ２부입니다
긴 역사와 우아한 문화를 지니고 있는 아프가니스탄인들은 개발된 독특하고 정교한 형태의 예의 범절을 가졌습니다 이런 형태의 예의는 아프가니스탄의 가족，친구와 사회간의 사랑이 담긴 유대를 지키는 것을 도왔습니다 지난 주 우리의 친구 손님 수할리아， 하시브，아이들과 차를 마시는 우리의 친구 라일리아와 사디아에 대해 배울 기회를 가졌습니다

그냥 찾아가보고 싶었어요 신께서 인도하시길 우리는 행복해요 원하실 땐 언제나 방문하셔도 돼요 저희도 기쁘답니다 더 잘 접대해드리고 싶었답니다 아주，아주 친절하시군요 맛있는 요리도 해 드리고 싶었어요 우리 집에 언제 꼭 오셔야 해요 신의 뜻대로 저희도 편히 느낄 거에요 우리도 갈 테니 당신도 그러세요 우리의 집인데 왜 안 되겠어요？ 단지 일상생활이 너무 바빠서 문제지요
이렇게 바쁜 삶 속에서 이걸 다 할 순 없지만 방문해주셔서 정말 감사하네요 너무 수고하셨어요 저흰 기쁘답니다 우린 아주 행복해요 그러면 됐습니다 예 차는 맛있나요？ 고맙습니다 괜찮아요？ 감사합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맛있는 차입니다 그럼 잘 됐네요 맛있는 차에요 제가 할게요 차요？ 아뇨 달아요 고마워요 설탕이요 예! 설탕을 잊었어요 소중한 하시브 설탕을 더 넣을래요？ 아뇨，제 건 됐어요 달답니다 좋아요 아주 좋아요 감사합니다 소중한 아룬？ 이 단 것 좀 가져가고 싶나요？ 예？

따뜻하고 호의적인 만남을 가지며 라일라와 친구들은 아프가니스탄의 예의 관습을 손님이 집에 도착한 순간부터 자세히 설명했습니다

손님들이 집에 들어오거나 우리의 친구들이 집에 들어오면 우리는 그들을 존중하고 집의 가장 윗목에 앉으라고 부탁하며 주인은 아랫목에 앉습니다 예 항상요 낮은 목소리로 말해서 우리의 목소리가 커지지 않도록 합니다 우리가 큰 목소리로 말하지 않으면 그게 그들을 존중하는 거라 생각하게 하지요

우리는 늘 손님 앞에서는 다리를 펴지 않으려고 노력합니다 손님에게 먼저 식사와 물을 대접하고 나중에 주인이 식사와 음식을 가집니다 차가 있으면 먼저 손님에게 권하고 그 다음에 주인과 다른 이에게 권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처음엔 모두가 함께 하지요 하지만 한 두 시간이 지난 후에나 식사 도중이나 후에는 남자들이 함께하고 여인들이 다른 쪽에 모이는 것이 통례적입니다 같은 방이지만 여전히 남자들은 여자들과 다른 쪽에 있습니다

연장자에게 말할 때는 시선을 아래로 하고 머리는 숙입니다 이렇게 합니다 아니면 무례한 겁니다

친척이나 친구를 만날 때 아프가니스탄 사람들은 서로 볼에 세 번씩 입을 맞춥니다 큰 모임에서도 모두 개인적으로 인사를 합니다

잔치에 갈 때는 모두 당신을 위해 일어나야 합니다 우리가 모두 방에 앉아 있는 것처럼 모두 원을 그리며 앉아있습니다

모두에게 인사를 해야 합니다

그 사람을 모르더라도 여전히 볼에 입을 맞춥니다 사람들은 그렇게 하길 기대합니다

아프가니스탄 사회에서 모두가 자신보다 연장자인 사람에게 존경을 표현합니다 보통 형제나 자매나 부모로부터 시작해서 이것은 가족을 넘어서 예를 들어 선생님에게 확장됩니다 다시 한번 예의의 전통은 선지자의 가르침인 하디스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고

하디스에는[선지자의 말씀]에는 이런 구절이 있습니다 『천국은 어머니의 걸음 아래 있다』 그래서 우리는 어머니와 아버지께 특히 그들이 연로하고 약해지고 일을 못 하고 집에 계실 때에도 앞에서 『아』소리도 못합니다 여전히 그들을 대우합니다

스승과 함께라면

그들은 스승님께 존경을 표하고 존중을 하며 대답해야 합니다 스승이 그들에게 질문을 하면 존중과 적합한 태도를 가지고 대답해야 합니다 너무 지나치게 답하거나 농담하듯 답해도 안됩니다 스승에게 실례를 해서도 안되고 이것이 하루가 끝날 때 우리가 아이들에게 가르치는 존중입니다

연장자들과 가족의 부모와 조부모와 사회는 특히 위대한 존중과 애정 속에 유지됩니다 그들이 연장자를 만날 때 그들은 노인의 손에 입을 맞춰 존경과 관심을 표하죠

그들이 연장자일 때는 늘 그들의 손에 입맞추고 그렇게 해야 합니다 만약 그러지 않으면 무례하다고 여기지요 개인적으로는 이 전통을 좋아하고 미래에도 계속되길 바랍니다

우리는 자랑스럽고 정직하며 호의적이이고 긴 역사를 가진 사람들입니다 밥，조，메리나 이웃에 있는 누구든지 여기에 적용됩니다

잠시 후 아프가니스탄 사람들 사이에서 무엇이 예의로 간주되는지 더 이야기하겠습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해주세요

어려서부터 언제나 손님이 오시면 존중하고 내가 먹기 전에 뭐라도 대접하라고 배웠습니다

먼저 인사를 드리고 자켓과 신발을 받아듭니다 그리고 과자를 드리고 식사와 차를 대접하며 대화하지요

아프가니스탄의 관습과 손님접대 예절과 여타 전통적 가치에 대해 보내드리고 있습니다 향기로운 차와 다과를 즐기며 아프가니스탄 친구들 라일라와 사디아 그리고 손님이신 수할리아와 하십 씨는 아프가니스탄의 문화적 예의범절의 핵심 대해 이야기해줬습니다

어떻게 서로를 대하냐면…

중요한 것은 사랑이 있어야 한다는 것이죠 서로에게 사랑을 담아 공손하고 진실되게 말합니다 사랑을 담아 공손하고 사랑을 담아 공손하고 진실되게 말할 수만 있다면 갖출 것은 다 갖추었다고 봐요 이것이 아프간 예절의 핵심이지요

아프가니스탄 가정은 핵가족처럼 서넛이나 대가족처럼 백여 명에 이를 수도 있습니다 부모님이 연로하시면 주로 장남이 가장의 역할을 맡게 됩니다 하지만 이는 의무라기 보다는 가슴에서 우러나오는 감사의 표현에 가깝습니다

어르신들을 모시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태어났을 때부터 우릴 돌봐주셨으니까요

어른들과 친구들을 공경한다고 해서 아프가니스탄 가족과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지 못하는 것은 절대 아닙니다 이드(새해)와 같은 큰 명절에는 온 가족이 모여 집안에 활기가 넘치지요 모두들 앉아서 근심걱정 없이 음악과 춤을 즐깁니다

가족 간 유대가 강하면 함께 모이게 됩니다 그들을 즐겁게 해주려 최선을 다하지요 가족끼리 모이면 악기를 키며 음악을 연주하고 어린이들과 함께 춤을 추며 박수치고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냅니다 특히 이런 명절이나 행사가 있을 때 말이에요

이드(새해) 때요 이드 날이나 결혼 기념일 같은 특별한 날에는 손님들을 즐겁게 해주려 노력합니다 같이 앉고.. 네，같이 앉지요 같이 앉아 즐겨요 서로 즐기며 시간을 보냅니다 춤을 추며 시간을 보내지요

차 모임이 끝날 즈음 긴 작별인사는 흥미로운 아프가니스탄의 손님접대 문화와 예절의 일부입니다 집주인은 몇 번 더 손님들에게 머물다 가라 부탁합니다 이는 그가 손님들을 가족의 일원으로 여기기 때문이지요

괜찮으시다면 더 이상 자네의 시간을 낭비하진 않겠네 정말 즐거웠어요 좋은 시간 보내면서 즐거웠습니다 그러니 이제 가 보지요 아직 안됩니다！ 당신의 집이라 생각하고 좀 더 계세요 차도 안 드시고 먹을 것도，아무것도 못 드렸습니다 좀 더 있다 가세요 먹을 걸 가져올게요！ 앉으세요！ 식사나 하고 가세요 식사를 막 가져오려고 했었어요 다음에… 벌써 일어나세요？ 하십씨，좀 있다 가요 괜찮습니다 매우 친절하시군요 좀 더 계세요！ 계시면서 식사나 같이 해요 다음에 다시 찾아 오겠습니다 너무 일찍 가세요 아직 삼촌도 못 봤어요

제 마음이 흡족하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고맙습니다 그러면，됐어요 수고가 많으셨어요 천만에요 접대하시느라 피곤하지 않으셨으면 좋겠네요 오늘은 좀 쉬세요 아무것도 아니에요 환대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천만의 말씀을요 안녕히 계세요

수고가 많다… 고마워요

더 얘기하다 갈 수 있었으면 좋을 텐데요 다음엔 저희 집으로 한번 찾아 오세요 한번 가지요 언제든지요 행복하세요

이와 같이 정답게 모두를 환영하는 아프가니스탄의 가정처럼 이렇게 세상에 평화와 우정이 퍼져나가기를 기원합니다

오늘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방송되겠습니다 좋은 벗과 천사들이 여러분의 삶에 늘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미국 오레곤 대학의 명예 물리학 교수인 아밋 고스와미 박사는 협력적인 영적 경제학에 관한 개념을 설명합니다

경제상태를 포함해서 모든 존재의 기본은 의식입니다

이 영적인 경제상태， 영적인 뜻에서의 자본주의， 이것이 자본주의의 본래 의도였습니다 이것대로 하면 신속하게 고쳐질 수 있습니다

다음주 월요일 １２월７일에 과학과 영성에서 『영적인 경제상태: 아밋 고스와미 박사와의 대화』를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