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절

시초의 일곱인 지혜의 용의 첫 일곱의 숨들은 이제 그들의 신성한 회전하는 숨들에서 불의 회오리 바람을 일으킨다 그들은 그를 자신들의 의지의 사자로 삼는다 디아니 부처들의 집단적 지혜인 쥬는 건설자들의 건설자인 포하트가 되는데 필경가인 리피카들의 부모인 신성한 아들들의 날쌘 자식인 이 포하트는 심부름을 순환적으로 수행한다 건설자들의 건설자인 포하트는 준마이고 생각은 말 탄 기수인 것이다 포하트는 번개처럼 우주 안개인 불의 구름을 뚫고 나간다 세 걸음,다섯 걸음 일곱 걸음을 걸어 위와 아래의 각 7개 영역에 들어 간다 그는 목소리를 높여 무수한 불꽃 (원자)들을 불러 함께 결합시킨다

포하트는 그들을 인도 하는 영이며 지도자다 일을 시작하면 그는 광물 원자들의 하위 왕국에서 그들 빛나는 집에서 떠다니며 기쁨에 떠는 섬광들을 분리시켜 차륜의 씨를 만든다 그는 차륜을 공간의 여섯 방향에 놓고 하나는 중앙 (중심 차륜)에 놓는다

건설자들의 건설자인 포하트는 인류와 자연의 원칙의 진화인 나선형의 선들을 그려 여섯째를 왕관인 일곱째에 연결한다 빛의 아들들의 군대가 각 모퉁이에 서고 필경가인 리피카가 중심 차륜에 선다 그들은 아주 좋다고 말한다 첫 번째 신성한 세계가 준비됐고 이제 첫째는 둘째가 된다 그런 후 형체 없는 우주인 『신성한 아루파』는 최초의 형체인 그림자인 지성의 세계이며 절대와 결합한 디아니 부처들인 아누파다카의 최초의 옷인 츠하야로카 속에 자신을 비춘다

건설자들의 건설자인 포하트는 의식과 존재의 5상위 지역을 다섯 걸음을 걷고 넷의 신성한 존재와 그들의 군대를 위해 정사각형의 각 모서리에 날개 달린 차륜을 하나씩 만든다

필경가인 리피카는 알 안에다가 삼각형 첫 번째 하나 입방체 두 번째 하나 오각별을 그려 넣는다 이건 오르고 내리는 자들에게『넘지 말라』는 고리다 또한 칼파(영겁)동안 『함께 하라』말하는 위대한 날을 향해 가는 이들도 같다 이렇게 형체인 루파와 무형의 아루파가 만들어졌다 하나의 빛에서 7개 빛이 나오고 각각의 7에서7의 7배수의 빛이 나왔다 그 차륜들이 그 륜을 지키고 있다

스탠저6

자비와 인식의 어머니, 관음- 관음천에서 거주하시는 관세음의 삼위일체 (어머니 아내 딸)의 힘으로, 포하트, (건축자중의 건축자) 그들 자손의 숨, 자식들의 자식은 아래쪽의 심연(카오스)에서 시엔창의 환영적 형체와 칠 원소를 생겨나게 했다

빠르게 움직이며 광휘를 발하는 존재가 일곱 개의 라야 센터를 낳았다 『우리와 함께 있으라』라고 할 위대한 날까지는 그의 중심보다 훌륭한 것은 없다 원소의 씨인 쉔찬을 둘러싸고 이 영원의 토대에 우주를 정착시킨다

일곱 개(원소) 안에서 첫 번째가 나타나고 여섯은 숨겨진다 두 번째가 나타나고 다섯은 숨겨진다 세 번째가 나타나고 넷은 숨겨진다 네 번째가 생겨나고 셋은 숨겨진다 네 번째와 하나의 츠안(조각)이 나타나 둘과 반이 숨겨진다 나타나는 건 여섯이고 하나는 물러 서 있다 마지막으로 일곱 개의 수레바퀴가 회전하면서 하나는 다른 걸 생기게 한다

그는 옛날의 차륜과 닮은 것을 만들어 불멸의 중심에 앉힌다 포하트는 어떻게 해서 그것을 만들어 내는가? 그는 불의 먼지를 모아 불의 구를 만들고 생명을 불어 넣으면서 그것을 뚫고 통과하고 그것 주위를 돌고 생명을 불어 넣는다 그것들을 여러 가지로 움직이게 한다 차가운 것은 뜨겁게 만든다 마른 것은 습하게 만든다 그것은 빛나고 그는 부채로 식힌다 포하트는 이와 같은 일을 새벽부터 저녁 해가 질 때까지 일곱의 영겁동안 계속 한다

네 번째로 자식들은 자기 형상을 창조하게 명을 받는다 1/3은 거절하고 2/3는 복종한다 저주가 나온다 그들은 네 번째로 태어나 고통을 당겨 고통이 생기게 한다 이게 최초의 전쟁이다 오래된 차륜은 아래로 위로 회전한다 어머니의 알은 전체에 꽉 채워졌다 창조자와 파괴자 사이엔 공간을 점령하기 위해 전투가 행해졌다 종자가 끝없이 계속 나타난다

오,라누(제자)여 그대가 작은 차륜의 나이를 정확히 알고 싶다면 계산해 보라 네 번째 바퀴살은 우리들의 어머니다 열반(고통이 없는 최고의 상태)로 이르는 지식의 네 번째 길의 네 번째 열매에 이르게 하라 그러면 그대는 이해할 것이다 볼 수 있으니까

7 절

보라,정을 가진 무형의 생명의 시작을 시초의 신성한 것 즉 어머니-영에서 온 하나,다음은 영적인 것,그다음 하나에서 셋이 하나에서 넷이 그리고 다섯,이로부터 셋 다섯,일곱, 이들은 3중이며 아래로 향한 4중이다 최초의 주(관세음)의 마음에서 나온 자식들이고,빛나는 일곱(건설자들)인 것이다 그들이 바로 그대이자 나이며 그이니라

오,라누(제자)여 그대와 그대의 어머니 지구를 지키는 자가 그들이다 한 줄기 광선은 작은 광선을 무수히 만든다 생명은 형체에 앞서고 형체의 마지막 원자보다 더 생존한다 무수한 광선을 통해 생명 광선 즉 유일한 광선은 많은 광선을 꿰맨 실처럼 이어진다 유일한 것이 둘이 되었을 때 3중이 나타난다 그 셋은 하나이다 그건 우리의 실이다

오,라누(제자)여 삽타사르마 (7원칙)이라 부르는 인간 나무의 하트로 결코 죽지 않는 뿌리이다 네 개의 초의 심지에 세 개의 혀를 지닌 불꽃이고 심지들은 불꽃이고 칠자에 의해 사출된 세 개의 혀를 가진 불꽃에서 자신의 불꽃을 끌어 낸다 유일의 달의 광선과 불꽃은 지구의 모든 강으로 흘러 내려가는 파에 반영된다

불곷은 포하트의 가장 가는 실로 불꽃에 매달려 있다 그것은 마야의 일곱 세계를 두루 여행한다 (행성적인 사슬의 일곱 구체와 일곱 구형) 그건 제1계(왕국)에 멈추어서 광물이 된다 두 번째 계로 옮겨 간다,보라! 식물이 된다,식물은 일곱 개의 형상을 통과하면서 신성한 동물이 된다 이 속성들이 조합되어서 마누(인간) ,생각하는 자가 만들어진다 누가 그를 만드는가? 7개의 생명들과 유일한 생명이다 누가 그를 완성하나? 5중의 라이며 그리고 마지막 몸은 누가 완성하나? 물고기,죄와 소마(달)이다

침묵의 감시자와 그의 그림자를 연결하는 최초로 태어난 자로부터 나온 그 실은 변할 때마다 더 강해지고 더욱 광휘를 발한다 아침 태양의 빛은 한낮의 영광으로 바뀌어졌다

이것은 그대의 차륜이다라고 화염은 불꽃에게 말했다 그대는 나 자신이며 내 이미지고 그림자다 나는 그대를 옷으로 입고 있다,그대는 『우리와 함께 있으라』라고 말하는 날까지,내 바하나다 그날에,그대는 나 자신과 다른 것들 그리고 그대 자신도 내가 다시 될 것이다 그 때에 건설자들은 최후에 옷을 입고 빛나는 지구로 내려와 그 자신은 인간들을 지배할 것이다

관세음과 관음

관세음보살처럼 관세음은 여러 변화를 거쳤지만 그가 북방 불교에서 현대식으로 만들어 졌다고 말한다면 잘못된 것이다 왜냐하면 그는 또 다른 명칭으로 일찍부터 알려졌기 때문이다

비경은 말하지요 『가장 먼저 쇄신할 사람은 가장 늦게 재흡수 될 것이다 (프랄라야)』 그래서 미스터리의 베다의 비스바카르마부터 현재 문명국의 구세주까지 모든 나라의 성자들은 절대자와 함께 『태초에』있었던 (혹은 자연의 활력을 각성시키는) 『말씀』이다

물과 불이 별개의 요소가 되기 전에 여기에서 태어난 만물의 『창조주』(재봉사나 모형가)였다 『그 없인 아무 것도 형성되지 않고』 『생명이 그 안에 있고 생명은 사람의 빛이네』그리고 마침내 그는 늘 있었던 조물주의 알파와 오메가였다고 불리워진다

『지혜의 큰 용은 불과 물에서 태어나고 그와 함께 불과 물로 다시 모두 흡수될 것이다』 (법화경) 이 보살(깨달은 존재)는 『그가 원하면 어떤 형태든 취한다』고 한다 만반타라(인간의 3천6십7만년에 해당하는 기간)의 시작부터 끝까지 특별한 출생일을 (기념일) 통해 금강명경 (금빛의 빛나는 경전)은 둘째 달 19일째 날에 기념하고 『미륵부처』는 첫 째 달 첫 째 날에 기념하며 그 둘은 하나다

그는 일곱번째 인종에서 마지막 화신이며 부처인 미륵부처로 나타날 것이다 이 믿음과 기대는 동양을 통틀어 보편적이다 칼리 유가에만 그런 것이 아니라 무서운 현재의 어둠의 유물시대 『암흑 시대』에도 인류의 새로운 구세주는 늘 나타날 수 있다

그러므로 이 신의 대중적인 숭배 의식은 마법에서 발견된다 만트라는 모두 성직자들이 비밀로 간직한 특별한 책에서 나왔고 각각은 마법 효과가 있다고 한다 그저 외우기만 하면 암송하는 사람은 즉각적인 효과를 가져오는 비밀스런 인과를 만들게 된다

관세음은 관세음보살이고 둘 다 일곱번째 우주 원칙의 모습이다 반면 가장 높은 형이상학적 특성으로 이 신은 행성의 모든 영혼을 통합한 집합인 디아니 초한스 (디아니 부처들, 절대자와 융합한 자)이다 그는 『스스로 화현』 한다, 『아버지의 아들』인 것이다 일곱 용으로 왕관을 쓰고 그의 성상에는 부치키운링 『모든 생명체의 절대 구원자』 조각이 나타난다

물론 고서의 구절에 제시된 이름은 매우 다르지만 관음은 완벽히 동등하다 중국 불교도에게 신성한 섬인 푸토의 사원에서 관세음은 떠다니는 검은 물새로 표현되고 (칼라한사) 생명의 영약을 필멸의 머리에 붓는데 그것이 흐르면서 최고의 디아니 부처들-구세주별로 불리는 별의 통치자 중 하나로 변화한다 세번째 변화에서 관음은 선지적 영혼 혹은 물의 정수이다

즉 관세음과 관음은 우주,자연과 신성한 지혜와 지성을 가진 인간에게 같은 원칙의 두가지 측면 (남성과 여성)이다 그들은 영지주의 비법의 『크리스토스 소피아』이고 로고스와 샥티 (보편적 에너지)이다

이교도나 고대인들이 결코 완전히 이해하지 못하는 신비한 일들이 나타나길 기대하면서 외면의 상징이 없다면 인간의 기억에 아무것도 남길 수 없음을 알았기에 관음의 형상을 택해서 인간의 근원과 내면의 본성을 일깨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