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 프라나식 생활방식을 통한 균형』은 불어로 진행되며 자막은 아랍어 어울락(베트남)어 불가리아어 중국어 체코슬로바키아어 영어 불어 독일어 힌디어 헝가리어 인도네시아어 일본어 이탈리아어 한국어 말레이어 몽골어 페르시아어 폴란드어 포르투갈어 펀자브어 러시아어 스페인어 태국어입니다

경전에서 인간의 몸은 종종 신의 사원이라고 말합니다 하지만 신이 거하는 이런 신성한 거처가 되는 건 어떤 영혼에겐 아주 진귀한 특권이며 한 인간으로서 다시 태어나는 건 참으로 축복입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선 몇 차례나 이런 상황은 아주 드문 기회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인간 세계로의 환생은 힘들지요 인간의 품성이 충분해야 하고 부모와 사회 여러분이 태어난 곳의 주위 사람들과 인연이 있어야 하니 아주 힘들지요 인간이 되기 위해선 공덕이 필요합니다 과거에 뭔가 선행을 했던 것이지요 인간으로 태어날 수 있으려면 말입니다

신의 사원으로서 인간의 몸은 모든 생명의 조물주에 대한 완전한 믿음을 가진 영적으로 의식 있는 이들 안에서 깨어날 수 있는 기적적인 경이들을 완전히 갖추고 있죠

이네디아는 단식에 대한 라틴어로 음식 없이 살 수 있는 인간의 능력을 말하죠 태곳적부터 프라나나 생명력에 의존해 사는 사람들이 늘 있었습니다 신의 은총으로 이네디에이트 즉,음식 없이 사는 사람들은 자양분을 얻기 위해 자연에서 에너지를 끌어 올 수 있었죠

그들은 땅이나 숲 태양과 대기 중의 기로 살아갑니다 그런 온갖 것들을 활용하지요 사랑이나 믿음만으로 사는 사람도 있지요

이런 사람들은 호흡식가(프라나리언 이네디에이트) 태양식가,수식가로 알려져 있으며 세계 전역의 다양한 문화를 가진 각계 각층의 사람들이 있습니다

자비로운 조물주께서 만드신 이 생명에 있는 가능성과 기적들은 실로 무한합니다 우린 신의 자녀로서 풍부한 유산을 깨닫기 위해 내면으로 접촉하면 됩니다

칭하이 무상사께서 인자하게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말 시리즈에 지상에서 음식 없이 살았던 과거나 현재의 인물들을 소개할 것을 권하셨습니다 그들의 영적인 얘기들이 여러분을 매료시켜 마음이 더욱 열리고 넓어지길 바랍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 프라나식 생활방식을 통한 균형』 4부작 중 1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 프라나식 생활방식을 통한 균형』 4부작 중 3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이제 스승과 제자 사이에서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 프라나식 생활방식을 통한 균형』 4부작 중 4부에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현명한 여러분 오늘 스승과 제자 사이를 시청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 주 일요일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 프라나식 생활방식을 통한 균형』2부를 기대해 주세요 곧 이어 주목할 뉴스에 이어 방송되는 선한 사람 선한 일들도 많이 시청 바랍니다 어머니 지구와 모든 자연으로부터 여러분의 삶이 빛과 축복으로 가득하길 빕니다

다음 주 일요일 스승과 제자사이, 『앤 도미니끄 바인드체들러: 프라나식 생활 방식을 통한 균형』 마지막 편도 시청해주세요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선한 일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나날이 지혜와 조화,만족이 깃들기를 바랍니다!

자비로운 시청자 여러분 스승과 제자 사이의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 프라나 생활양식을 통한 균형』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목할 뉴스에 이어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이 방송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를 계속 시청해 주세요 자애로운 태양이 여러분 삶을 밝히고 마음을 평화로 채우길 기원합니다

안녕하세요 깨달은 여러분 오늘은 물질적인 음식을 포기하고 대신 프라나 즉, 우리 행성의 공기를 채우고, 모든 존재에 스며들며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우주 곳곳에 존재하는 에너지로 살아가기로 결심한 또 다른 분을 소개합니다 가족과 친지들에겐 누쉬카라고 불리는 프랑스의 앤 도미니크 바인드체들러씨는 2010년 9월부터 음식 없이 살았습니다 65세인 그녀는 생활방식을 바꾼 후로 건강하고 행복합니다

프라나 음식이 뭔지 설명해 줄 수 있나요?

다른 방식의 식사에요 단식과는 아주 다른 것입니다 프라나는 우주의 에너지에요 모든 생명의 바탕이죠 우린 그걸 치, 기, 만나라고도 합니다 성경에선 천상의 만나 라고 불러요, 그렇죠? 그게 이젠 가능합니다 신비주의자들이나 성자들에게만 제한된 것이 아니며 누구나 프라나를 먹고 사는걸 배우고 실행할 수 있죠

물질음식에서 프라나 음식으로 바꾸려면 우린 21일 동안의 과정을 겪어야 합니다

맞습니다

당신 경우엔, 그 21일 동안 어떤 일이 있었나요?

많은 일들이요 흥미로운 것은 우리는 모든 생활과 일상의 혼란들을 떨어뜨려 놔야 하는 점입니다

전화도 쓰지 않아야죠 안거에 들어가는 거죠 이 도입을 고안해낸 자스무힌이 『신성한 입문』 이라 부르는 입문을 하는 겁니다 그렇게 우린 자신과 무형의 존재들과 진정으로 연결됩니다 또한 아주 아주 정확한 절차를 따릅니다

첫 째 7일간은 먹지도 마시지도 않습니다 누가 봐도 미친 짓이라 하겠지만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음 7일 동안은 과일주스를25% 타서 마시는데 아주 적은 양의 과일 주스와 많은 양의 물을 뜻하죠 혹은 물만 마십니다

마지막 7일 동안은 과일주스를 40%로 조금 더 농도를 짙게 해 마십니다 나머지 시간은 명상을 하고 책을 읽기도 해요

2번째 주는 비디오를 볼 수 있어요 당연히 폭력적이지 않은 비디오지요 음악도 들을 수 있어요 다시 한번 말하자면 테크노나 너무 서정적인 노래는 듣지 않도록 권장합니다 우린 베토벤이나 모짜르트, 뉴에이지 음악, 아주 부드러운 음악을 듣습니다

이 과정을 어떤 식으로 겪어내셨나요?

내가 이 과정을 어떻게 겪어냈냐고요? 무한한 은총이었습니다 기대 밖이었어요 굉장히 힘들 걸로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너무나 많은 선물을 받아서 지지 받고 있는 느낌이었습니다 이 과정을 겪어내겠다는 의사를 굳히고 적게 먹기 시작했어요 자연스럽게 전혀 힘들이지 않고요 그 후엔 이 과정을 준비하도록 준비 됐었다고 느꼈습니다

네, 하지만 이 과정 동안 무척 힘들었던 때도 있었나요? (네, 있었죠) 고통 받았거나 의심이 든 적이 있었나요?

끝까지 가기로 결심했었기에 의심해 본적은 전혀 없어요 스스로에게 말하길, 『내가 죽는다면 병원에서 주사와 모르핀과 암으로 죽느니 차라리 이대로 죽는 게 낫다』 스스로에게 말하길, 『그럼 적어도 죽을 땐 의식이 깬 채로 죽자』

하지만 이걸로 죽진 않을 거라고 확신했죠 생각하길 『좋아, 내게 일어날 일이라면 큰 문제될 건 없어 딸은 다 키워놨고 난 독립적이야- 그러니 안될게 없어』 하지만 당연히 죽을 의사는 전혀 없었죠

그런데 처음 며칠은 고통스러웠잖아요

맞아요, 맞아요 첫날은 괜찮아요 계속 걸을 수 있죠 둘째 날도 마찬가지죠 하지만 셋째 날은 걷기가 무척 힘들죠 그래서 새로운 운동을 발견했어요

안락의자요 아무것도 마시지 않을 때는 직사광선을 피하는 게 아주 중요하기 때문에 그늘에서 눕습니다 그리곤 구름도 바라보고 공상도 하고 졸기도 하고 책도 조금 읽고요 그런 것들이 제 일과였습니다

그런데 삼일째 되는 날 밤 아주 아주 특별한 일이 일어났습니다 자스무힌의 책에서는 그에 대한 설명이 없어요 그녀는 삼 일째 날 밤에 본인의 영혼이 떠나고 다른 영혼이 들어온다고 말합니다 그녀는 이것에 대해 전혀 설명하지 않았죠 그게 안 먹는 것보다 훨씬 더 두려웠어요 난 말하길 『내게 무슨 일이일어날까?』 내 영혼이 날 떠나는데 그럼 난 어디로 가지? 무슨 일이지?

그러다가, 이왕 하기로 결심한 것이고 약 만 명 정도의 사람들이, 지금은 그 수가 늘어서 삼만 명 정도가 이 과정을 거쳤고 아직 살아있다는 걸 알기에 난 말했죠, 『좋아 그럼 가보자』

그럼에도 불구하고 난 완전 혼자였어요 날 지도해줄 적당한 사람을 찾지 못했기에 혼자 이길 원했죠 내가 아직 살아있는지 매일 아침 전화해주던 친구가 한 명 있었지만 집에서 5시간 거리에 살았죠 비상시를 대비해 이웃들의 전화번호를 가지고 있었지만 그게 다였죠 그 밖엔 완전 혼자 겪었습니다

3일째 되는 날 밤 새벽 3시에 일어났습니다 새벽 3시는 폐가 활성화되는 시간입니다 죽음에 두려움이죠 물론, 의식적으로는 죽는 게 두렵지 않았죠 하지만 무의식적으론 두려웠을 수도 있어요 사람들은 미지의 것을 두려워합니다 삶의 변화는 영원하죠 한 상태에서 또 다른 상태로 바뀝니다 탄생처럼 한 상태에서 다른 상태로 옮겨가죠

그러니까 난 깨어나 새벽 3시인걸 보았고 침대에서 마비된 채로 있었어요 움직일 수가 없었죠 물을 마시지 않으면 입이 완전히 마르기 때문에 내 옆에는 물 한 병과 타구가 있었어요 마시지 않고 입에 물 한 모금 넣고 헹구어 내죠 혹은 얼음 조각을 넣고 뱉어냅니다 삼키지 않습니다 얼음 조각이 녹아서 생긴 물도 역시 삼키지 않습니다 그리고 그 날이 (3일째였죠)

저는 그렇게 몸이 마비된 채 침대에 있었죠 목이 무척 말라 잠이 깼는데 물도 타구에도 손이 닿지 않았어요 전 생각했죠 『이러다 죽겠구나』 내게 무슨 일이 일어 나는 지 전혀 알 수 없었고 저는 혼자 그렇게 위층에 있었죠 어쨌든 이웃에게는 알릴 수 없었는데 그들이 당황할 것이기 때문이었죠 만일 알렸다면 그들은 나를 병원에 데리고 갔을 겁니다 그들은 나에게 살수식 세례를 받게 하고 모든 것은 끝났을 거예요 저는 모든 것을 다시 해야 했을 겁니다

그래서 저는 무형의 존재에게 약간 유머로 말하며 도움을 청했죠 『저는 여기서 이렇게 죽을 수 있어요 그건 문제가 아녜요』 어쨌든 누구도 책임을 느끼지 않았겠죠 왜냐면 나는 혼자였고 누구에게도 해를 끼치지 않았으니까요 그러나 좀 더 시간이 필요했어요 왜냐면 집이 단정치 않아서요 서류 정리도 제대로 안됐고 불쌍한 내 딸은 아직 어린애였죠 가엾은 것, 큰일을 치뤄야 할 텐데 그래서 그들에게 조금만 시간을 연장해 주세요』 라고 말하고 다시 잠이 들었죠

내가 다시 잠이 드는 데 얼마나 많은 시간이 걸렸는지 몰라요 다음 날 깨어 난 나는 아주 건강하게 새사람이 되 있었죠 신기하게 더 이상 목이 마르지 않았어요 신기하게도 어떤 것도 마시지 않았는데도요 다시 태어난 거였죠

새롭게 태어난 기분에 대해 좀 더 말씀 해 주시겠어요?

은총에 목욕을 하기 시작한 거죠 정말이지 좋은 일들 만 생겼죠 주위에 좋은 소식만 있었죠 우리는 우주의 반향이거든요 그래서 외부 세계는 우리 내면 세계의 반향인 거죠 제가 완전한 지복 속에 있을 때, 오직 아름다운 일들만 끌어당겼죠 그게 제겐 새로 태어난다는 의미에요

그건 마치 조물주의 집으로, 천국으로 귀환하는 것과 같아요 설명하기 어려운데 아주 간단히 말하는 것이긴 하지만 저절로 제게 일어난 좀 신비한 체험이라고 말할 수 있죠 저는 하루 15시간씩 명상하지도 않았고 그저 자신감을 갖고 이 현상에 마음을 열어 내 맡긴 것 뿐이었죠

그러니까 어떤 것도 마시지 않고 (네) 전 날 입을 헹구지도 않았는데도 (네) 헹구지도 않았는데도 목이 마르지 않았고 (네) 건강한 모습이었다고요?

예 그랬죠 좀 피곤하긴 했지만 제 몸과는 반대로 조화된 은총의 상태에 있었단 말이죠 말하자면, 제가 이 은총의 상태에 더 들어갈 수록 제 몸은 더 약해졌다고 말할 수 있죠 하지만 내면의 지복과 힘을 느껴 몸이 약하게 느껴지질 않았죠

숲에서 자전거를 타거나 달릴 수는 없겠다고 느꼈지만 피곤하진 않았죠 아주 좋은 상태였어요 영어에서 말하는 ‘연처럼 높은’상태에 있었다고 말할 수 있겠네요

그건 설명하기 어려운데, 왜냐면 몸이 휴식을 요구할 정도로 약했지만 내 안에서는 세포들이 뜨겁게 끓어 올랐죠

그러니까 감각의 수준에서 (네) 육체와 영적 차원 사이에 이런 종류의 격차가(네) 있는 거군요 (바로 그렇습니다)

어떤 과정의 정점에서 육체적 차원이 영적 차원을 따라 잡았습니까? 그게 일어났나요? 그 반대도요?

말하자면, 일단 우리가 다시 주스를 조금 마시기 시작하면 생동감이 생기고 다시 힘을 되찾죠 예를 들어, 다시 산책하러 갈 수 있었단 말이죠

그러니까 다시 육체가 더 강하게 느껴지기 시작했단 거군요 (네) 어떻게 영적 경험을 하면서 육체가 스스로 재조정 됐죠?

은총의 상태가 계속됐고 그건 엄청난 선물이죠 저는 늘 좀 우울했었거든요

저의 아버지는 심한 우울증을 앓곤 하셨죠 아버지는 의사였는데 불행하게도 자신의 정신을 다시 회복시켜 줄 사람을 동료들 중에서 찾지 못하셨죠 그래서 3년 마다 우울증에 빠져 어떤 땐 6개월까지 그것이 계속되곤 했죠 어린 시절 제게 이것은 많은 영향을 미쳤어요 종종 아버지는 집에서 자고 계셨는데 동료에게 치료를 받고 있었기 때문이죠

제게도 이 유전인자가 좀 있었어요 전 우울증에 걸렸지만 결코 약을 먹진 않았죠 우울증을 경험하던 아버지는 제게 말했죠 『잠을 자고 일어나면 그게 멀쩡하게 끝나있단다 그건 마치 하나의 순환 같아서 더 이상 우울하지 않아』 그러니 왜 약을 먹겠어요?

아버지는 좀 드시긴 했지만 난 거부했죠 그래서 우울증에 많이 빠졌었고 그 때면 일을 못하고 그저 침대에 누워 지냈죠 그러면 친구가 찾아와 『밖에 바람도 좀 쐬고 영화도 좀 보고 그래』 하고 말하면 저는 하기 싫다고 말하곤 했죠 사람들과 섞이는 게 싫다고 하면서요 밥 먹으러 가자 하면 배 고프지 않다 하고 피했었죠

그렇게 저는 방안에 틀어박혀 우울증이 지나가기만을 기다리곤 했어요 정말 더 이상 우울증이 없어요 치료 전문가로서 내 자신을 위한 치료에 열성적이었기 때문이었죠

하지만 어릴적 매년 내게 찾아왔던 보이지 않는 울적함이 여전히 있어요 왜냐면 나는 이 세상에 있지만 세상에 속하지 않다고 느꼈기 때문이었죠 사람들의 행동을 이상하게 느꼈다고 할 수 있어요 행복이 무엇이며 지구에서 그것을 어떻게 창조하는지 분명한 철학적 개념이 있었죠 그런데 사람들이 서로에게 잔인하다는 사실을 알게 됐고 그래서 많이 울고 아주 사나운 불행한 소녀가 되게 된 거죠 좋은 가정에서 자란 애들처럼 남한테 인사하길 꺼려했죠 종종 방에 틀어박혀 지내는 정말 수줍음 많은 아이였죠

아직도 그런 점을 좀 가지고 있어요 광대 노릇을 할 수 있었어요 광대는 슬프다고들 말하죠 사람들을 즐겁게 할 수 있었지만 내면에는 여전히 깊은 슬픔과 울적함과 다른 세계에 대한 향수를 지니고 있었죠

그런데 완전 기대 밖에 그것이 사라져 버린 것이었어요 그건 마치 내 살갗을 벗겨 내고 다른 살갗을 준 것과 같았죠 더 이상 예전의 내가 아니었고 이런 고통을 당하지 않았죠 행복하고 즐거웠으며 유머 넘치고 발랄했죠 다리가 조금 약함을 느꼈지만 아무 이유도 없이 그저 행복하기만 했어요 진정한 행복은 이유가 없다 생각해요

그러니까 육체적 약함이 생의 즐거움을 앗아가지 못하는 그런 상황을 설명하시는 것 같은데요

바로 그래요 (네)

그걸 관찰하는 건 참 흥미롭죠?

손을 열어 『감사해요』 라고 말하는 그런 감사의 상태에 있었죠 나는 말했죠 『이건 기대 밖의 많은 선물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