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 텔레파시 교감자는 종종 ‘동물의 육체적 현존이 필요 없습니다. 놀랍지 않나요? 그러나 이는 당연하며 우리 모두 그럴 수 있는데 기억할 시간이 없을 뿐이죠. 동물 교감자들은 멀리서도 교감할 수 있으므로 길 잃은 반려 동물을 찾도록 사람들을 도울 수 있습니다.

안녕하세요. 활기찬 시청자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오늘 우리는 호주로 여행해 뉴사우스웨일스 주의 동물 텔레파시 교감자 두 명을 만나보는데 리튼에 있는 카렌의 힐링 하모니 설립자인 카렌 베나블스와 시드니의 린 오버힐입니다. 베나블스는 동물들의 목소리 역할을 하며 반려’동물의 건강상태를 이해하고 행동문제를 해결하며 잃어버리거나 실종된 반려 동물을 찾도록 보호자들을 돕습니다.

그들은 천사이며 인간이기도 해요. 우릴 인도하고 우리 삶을 자비롭게 변화시키기 위해 여기 오죠.

린 오버힐은 지난 12년 간 모든 종류의 동물들에게 상담을 제공해오고 있습니다. 그녀는 마음의 이미지 직관의 느낌과 텔레파시 대화를 통해 동물들로부터 내적 메시지를 순조롭게 받을 수 있습니다.

여러분 동물을 사랑하고 그들의 말에 귀 기울이세요. 그들의 말을 들으세요. 마음과 가슴을 여세요.

먼저 카렌 베나블스와 그녀의 평화로운 집을 방문하겠습니다. 그곳에서 그녀는 고객들과 상담하며 반려 동물 문제를 해결하도록 돕죠. 아르만도와 그의 사랑하는 반려견 타지로 시작할까요.

저의 주된 관심사는 그가 만족하는지 현재 상황에 불만은 없는지 새로 온 어린 치와와와 잘 지내는지예요.

네, 네 물론 당신이 없을 때 그는 친구가 있는 걸 좋아해요. 주위에 아무도 없을 때 샐쭉해 지잖아요. 그에게 이제 친구가 생겼어요. (네) 아마 당신이 한 최고의 행동은 어린 치와와를 데리고 온 걸 거예요.

그는 어떤가요? 불만은 없나요?

침대에 불만이 있네요. 침대에 무슨 문제가 있나요?

약간 뭉글뭉글해요.

네 맞아요. 그는 새 침대를 원해요.

캐롤이 메이지에 대해 묻고 싶은 게 있는지 알고 싶군요.

그녀가 어렸을 때와 왜 남자들에 겁을 내는지 알고 싶어요.

강아지였을 때 학대당했어요. 줄곧 방에 갇혀있었고 사회 생활이 없었어요. 어렸을 때 학대당한 기억 때문에 늘 신체적인 애정 표현에 불안감을 가지고 있어요. 그냥 안기는 걸 좋아하니까요.

저는 상관없어요.

저도 그래요. 그녀를 도울 수 있게 제가 할 수 있는 게 뭔지 알고 싶어요.

그녀에게 시간을 할애하세요. 매일 꼭 그렇게 하세요. 그리고 그녀는 애완견으로 항상 당신 무릎에 앉는 걸 좋아해요.

이제 셀리나와 그녀의 반려견 맥스를 잠깐 방문하겠습니다.

그는 행복한가요?

자신에 대해 너무 걱정하지 말라고 당신에게 말하네요. (저도 어쩔 수 없어요. 엄마니까요.) 네 맞아요. 그러나 그는 의지가 강하고 건강하기 때문에 그럴 필요가 없어요.

어디가 그를 편안하게 해주는 지 알고 싶어요.

그는 공원을 좋아해요. 가까운 큰 공원에 가까운 큰 공원에 데려가 보세요. 그는 비좁고 답답한 것을 좋아하지 않고 너무 사교적인 것도 좋아하지 않아요. 자신이 너무 커서 압도하기 때문이지요.

장난감을 더 원해요?

네, 공이 더 필요해요. (더 많은 공요?) 약간의 축구공이요. 작은 축구공이요. (그가 일전에 축구공 하나를 망가뜨렸죠.) 네, 단단한 플라스틱 같은 거요. (소리 나는 장난감을 좋아해요.) 네 .

이제 베나블스의 친구인 아름다운 말 티거를 만나 현명한 충고를 들어보겠습니다.

티거가 우리에게 주는 메시지가 있나요?

많은 동물들이 병에 걸리는데 초조하고 혼자이며 사회생활이 없기 때문이에요. 그들은 우리처럼 인간적이므로 그런 게 필요해요. 그들은 우리의 수호천사이므로 우린 그들이 우릴 존경하듯이 그들을 존경해야 해요.

이제 시드니로 가서 린 오버힐을 만날까요. 여러 해 동안 오버힐은 채식을 해왔으며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로서 채식은 중요한 부분이라 생각합니다.

동물을 먹지 않으므로 채식은 동물을 돕지요. 더 많은 사람이 완전채식을 할수록 고기를 먹는 사람들에게 일종의 진술을 하는 거예요. 그들의 행동을 재고하게 하죠. 고기를 먹는 사람이 적을수록 더 많은 동물이 본래 이곳에서 하고자 하는 바를 할 수 있어요. 고기로 사람에게 먹히는 게 아니라 사람들에게 많은 메시지와 교훈을 가르치는 거지요.

‘동물의 지능에 대해 더 자세히 설명해주시겠어요?

그들은 굉장한 지능이 있어요. 그래서 우리에게 뭔가를 가르치는 거지요. 그들은 많은 난관과 어려움을 견딜 수 있으니까요. 우린 극복해야 할 도전들을 만날 텐데 동물들이 그 방법을 알려준다고 생각해요. 제가 말해본 동물 중에서 돌고래와 고래가 가장 총명했어요.

동물과 텔레파시로 대화하는 동안 돌고래들은 린 오버힐에게 그들이 기후 변화를 잘 알고 있으며 우리 시대의 이런 급박한 문제를 매우 염려하고 있다고 했습니다.

많은 시간을 돌고래와 대화했어요. 그들에게 말하기 시작한 때부터 그들은 기후 변화에 대해 말해왔어요. 확실히 그 전이지만 그들과 이야기한 지 이제 약 18년이 되었어요. 그들은 어떤 일이 일어날 것인지 그리고 인간이 식량과 자양분을 얻는 방법에 관하여 어떤 변화가 필요한지에 대해 말해왔습니다. 수년 간 플랑크톤에 대해 말했지요.

18년 전에 나는 어떻게 모든 사람이 플랑크톤을 먹기 시작하는지 들었어요. 인간이 다른 종류의 어떤 음식을 먹을 수 있는지 알아보려고 더욱 더 많은 실험과 시험이 행해지고 있죠. 스피루리나를 주목해야 하는데 식물성 음식인 특이한 해조류로 건강식품으로 섭취할 수 있어요. 그리고 다른 것들도 매우 많이 있죠.

동물은 미래를 보는 성향이 있습니다. 2012년 과 지구온난화에 관하여 우리 지구에 일어날 일을 그들이 아나요?

예, 그렇게 생각해요. 변화가 다가오고 있는 것을 그들이 안다고 생각해요. 나는 돌고래와 고래가 확실히 그렇다는 걸 알아요. 그들과 많은 시간 말해왔으니까요. 많은 돌고래가 과학자인 경향이 있고 그들은 어떤 면에서는 지구변화에 관한 과학자예요. 그들은 종종 모임을 갖고 인간에게 더 많은 정보를 주는 방법에 대해 말해요. 고래도 에너지의 균형을 잡는데 도움을 준다고 생각해요. 지구에 다가오고 있는 에너지가 많이 있어요.

진동을 올리고 인간을 그런 에너지에 순응시키지요. 나는 때로는 그들이 어떤 정보를 전하고 사람들이 돌고래와 고래에 대해 생각하도록 하려고 스스로 해변으로 좌초되는 게 아닌가 생각해요. 그들에게 말하고 그들과 연결되는 사람들은 더 많은 정보를 받고 우리에게 그들이 여기 있다는 것을 상기시키지요. 하지만 그들이 그것을 위해 목숨을 바쳐야 하는 건 수치예요. 그들은 인간이 준비를 하도록 도와요. 그들은 전에 걸어 다니는 존재로서 지구에 있었어요.

그들이 다시 자신의 역할로 되돌아갈지 누가 알겠어요. 하지만 그들은 확실히 우리 모두와 일하고 있어요. 책을 쓰고 있는데요. 돌고래와 고래에 관한 책을 집필하고 있죠.

반려 동물이 보호자에게 알리고자 하는 주요한 사실은 무엇일까요? 린 오버힐은 동물들의 메시지는 한결같다고 합니다.

제가 대화하는 각각의 동물들에게 가장 중요한 것은 보호자의 사랑을 느끼고 그 사랑을 되돌려 보낼 수 있고 보호자가 그걸 받는걸 아는 거예요. 그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러므로 개나 고양이 말이나 소 외국산 동물이든 그저 사랑을 보내세요. 사랑은 지구상 모든 인류의 진동을 높이고 미래의 변화를 도우니까요. 동물을 사랑하세요. 더 많은 동물을 보살필 수 있다면 제발 그렇게 하세요. 미래에 우리는 동물들과 모두 함께 일할 테니까요.

린 오버힐과의 방문을 마치기 전에 창하이 무상사의 세계적인 베스트셀러인 『내 인생의 새들』, 『내 인생의 개들』과 『고귀한 야생』을 그녀에게 소개했습니다.

사랑스러워요. 아름다운 거위가 앞면에 있네요. 아름다워요. 대단히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감사합니다. 칭하이 스승님 정말 고맙습니다. 기회와 사랑스런 책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카렌 베나블스에게도 『고귀한 야생』을 포함한 칭하이 무상사의 책과 비건 초콜릿을 선물했습니다.



와! 감사합니다. 똑똑하고 충성스런 동물거주자들에 대한 우리의 이해를 깊게 해준 카렌 베나블스와 린 오버힐 및 지구상의 모든 텔레파시 동물 교감자들에게 큰 감사를 드립니다. 여러분의 멋진 재능은 인간과 동물이 더 가까워지도록 돕고 있습니다.

오늘 프로그램에 대한 더 자세한 사항은 다음 웹사이트를 방문하세요.

린 오버힐
www.AnimalTalkers.cOm


카렌 베나블스
www.KurandaCrystals.cOm.au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을 시청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의 ‘주목할 뉴스’ 후에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이 이어집니다. 지구상의 모든 존재가 평화와 이해와 조화 속에 살기를 기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