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님이 눈을 뜹니다 죽은 자가 되살아나고 인간은 눈 앞에서 천국을 봅니다 성스런 경전은 깨달은 위대한 스승들이 계셨을 때 목격한 기적으로 가득하죠 설명되지 않는 기적이 여전히 발생할까요?

칭하이 무상사의 사랑의 안내를 통해 관음명상을 수행하면서 전세계의 우리 회원들은 일상생활 속에서 놀라운 일들을 많이 겪습니다 이런 특별한 순간에 참 스승의 은총이 드러납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흔히 제자들이 겪는 기적이 자신의 위대함이 깨어나며 신과 매일 접촉한 자연스런 결과라고 합니다

기도할 때마다 언제나 기적이 일어납니다 여러분이 자비와 기적의 방향에 있으니까요 우리도 기적이에요 내면에 있는 기적의 힘을 어떻게 두드리는지 알면 상상할 수 있는 모든 기적과 온갖 전능한 힘을 갖추게 됩니다

몇 년 전, 이국 땅에서 당신을 만났습니다 당신 승복의 갈색은 바랬고 세속의 삶도, 출가도 불확실했습니다 여자의 몸에 고집 센 성격으로 태어나 많은 역경을 견디었지요

그리움으로 옛 시를 읽으니 여기 즐거운 행과 저기의 불만의 행 매끄러운 절마다 우아함과 품위가 고요히 드러납니다 당신이 세상을 떠날 때 누가 울고 누가 기뻐했나요? 누구에게 오판과 불안을 설명할까요? 높은 하늘에서 삼보에 기도하니 깨어난 영혼이 슬픔의 세상에서 해탈하길 빕니다

아름다움은 흔히 불행하고 시인의 머리칼을 빨리 희니 아아!슬프다 부처님 제단에서 향에 불을 붙이고 공경하는 마음으로 아미타불께 기도합니다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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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나무 불 나무 법(가르침) 나무 승 (출가자의 모임) 나무 관세음보살 착한 분을 서방정토로 데려가소서

우리 협회원들이 수행여정에서 겪은 현대의 기적들에 대한 놀라운 일련의 실화들을 보내드리겠습니다

첫 이야기는 포모사(타이완)의 메이정입니다 다른 회원들처럼 메이정도 예상치 못한 장소인 미용실에서 놀라운 체험을 했습니다

약 2년 전에 손에 작은 상처를 입었는데 붕대를 감고 있어 물에 대지 못했어요 제 머리칼을 씻지 못했기에 친구가 소개한 미용실로 가서 머리를 감을 생각을 했습니다 미용실에 들어가자 미용사와 어린 소녀인 보조가 제게 다가와 무엇을 원하는지 물었습니다 저는 머리를 감고 싶다고 하며 자리에 앉았어요

미용사 보조가 메이 정의 머리를 감기기 시작하자 메이정은 성스러운 명호를 외우며 내면의 빛을 명상했습니다 칭하이 무상사의 조언에 따라 그녀가 날마다 하는 일이었습니다 수행자는 일상생활의 자유시간을 이용해 명상을 즐길 수 있습니다 그러나 몇 분간 침묵 속에서 메이정은 머리를 감겨주는 보조에게 무형의 존재가 있는 걸 몰랐습니다

보조가 내 머리를 드라이하면서 갑자기 물었습니다 『아가씨, 혹시 불교를 믿거나 영적 수행을 하거나 무언가 특별한 것을 하나요?』 내가 이유를 물었어요 그녀가 말했지요

그녀 기질은 영적인 것에 예민했습니다 게다가 아버지와 함께 산으로 멧돼지와 됴요새를 사냥하러 다녔지요 이런 기질 때문에 무형의 중생이 자신을 따라다니고 그녀에게 붙어서 육체적 불편함을 준다고 자주 느꼈습니다 자주 부담을 느끼고 아팠습니다 그런데 그녀가 나를 만지고 머리를 감겨주는 순간부터 그녀에게 붙은 무형의 중생이 하나씩 하나씩 떠났다고 합니다 그녀는 기적이라고 느꼈습니다

그녀 친구가 가끔 그녀를 절에 데려가 재를 지냈습니다 그러나 저와 함께 있을 때와 달리 무형의 중생은 빨리 떠나지 않았습니다 그리고 상쾌함과 활력도 느끼지 못했고 확실하지 않았어요 그녀가 제 의자로 돌아오자 모든 무형의 중생들이 떠났다고 했어요 그녀는 안심이 되고 기분이 좋았지요

그 말을 들으며 그녀 얼굴을 보자 더 핑크빛이며 눈은 더 밝게 보였습니다 그녀는 어리둥절했어요 저는 관음법문을 수행하며 나의 스승님은 칭하이 무상사라고 말했습니다 스승님 사진도 보여줬습니다 그녀가 말했어요 『나도 전에 스승님을 보고 예쁘다고 생각했어요』

메이 정과 젊은 보조는 잠시 잡담을 했습니다 보조는 오랫동안 무형의 중생이 자신을 따라다니며 자주 괴롭혔다고 말했습니다 그녀는 오랫동안 어떻게 할지 몰랐습니다

저는 그녀에게 다음에 집에 돌아가면 아버지에게 더 이상 산에 사냥 가지 말라고 말하라고 했어요 아버지에게 좋지 않으니까요 그녀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어요 나중에 집에 가면서 솔직히 말하면 꽤 놀랐습니다 스승님을 따르던 몇 년간, 저는 명상을 하며 자주 잠이 들었거든요 다음날 아침에 침대에서 깨어난 저를 보곤 했지만 소녀의 체험을 들으니 정말 기적 같았습니다

미용실 보조가 명상 수행자를 만나므로 영적으로 고양된 것을 보고 메이 정은 관음명상법을 수행하는 힘과 영적 이로움을 깨달았습니다

그래서 이생에 관음법문을 만나고 스승님을 알게 된 것이 정말 행복합니다 신께 감사합니다 스승님 감사합니다

이번에는 현재 30대 초인 어울락(베트남)의 우리 협회원인 남이 십대시절 난폭한 세월과 영적 수행을 하기 전 청년기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많은 청소년처럼 그는 안타깝게도 폭력의 함정에 빠졌으며 마약과 술, 담배에 중독되었습니다 남의 구원이야기는 감동적이며 잊을 수 없습니다

1993년 저는 호주에 정착했어요 당시엔 15,16살로 나쁜 친구들에게 나쁜 짓을 배웠어요 이국 땅에서 방황했지요 외국의 문화에 익숙하지 않았으며 마약과 악에 빠졌고 나쁜 사람들의 보디 가드가 되었습니다 매일 거리에서 싸움을 했으며 코카인을 사기 위해 식당에서 돈을 갈취했습니다

후에 어머니가 칭하이 스승을 따랐죠 십 년 전입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저를 방문해 말했어요 『마약을 끓으려면 어울락에 가야겠다 이렇게 계속 살수는 없어』 어느 날 밤에 홀로 일어났는데 십여 명의 사람이 저를 둘러싸고 칼을 휘둘렀어요 당시에 어머니 말씀을 기억했습니다 『네가 언제든 어려움에 처할 때 칭하이 무상사의 이름을 외우면 스승님이 구해주실 것이다』

그걸 믿지 않았지만 당시에 제가 이름을 외우자 아주 부드러운 빛을 보았어요 그것이 몸을 감싸고 아주 뜨거운 빛으로 저를 보호했어요 지금 저는 이미 스승님 제자이니 스승님이 오셔서 저를 보호하신걸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경찰이 와서 보고서를 작성할 때 그들은 제가 이미 죽었다고 생각했어요 십여 명이 나에게 칼을 휘둘렀지만 이상하게도 저는 아주 가벼운 상처만 입었어요 스승님이 저를 보호하셨지요

사람들에 둘러 쌓여 날카로운 칼로 공격받을 때 불량배 십대는 첫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그가 어떻게 경찰의 평가와 다르게 살아났고 거의 다치지 않았을까요? 정말 그것이 짧은 순간 칭하이 무상사의 이름을 기억한 결과일까요?

그는 후에 어울락으로 추방되었어요 어울락에 돌아가자 그곳 삶은 완전히 다르니 저와 맞지 않는 걸 느꼈습니다 그리고 어울락 친구들의 유혹으로 다시 중독이 되며 전처럼 살았어요 그러던 어느 날 문득 느꼈어요 『이미 십 년간 중독이 되었구나 변할 수 있을까?』 그리고 내면에서 이미 십 년 이상 중독이 되었으니 목숨을 끊고 싶은 욕망이 있었어요 더 이상 그렇게 살수 없으니까요

어울락에 3년을 있었지만 벗어나지 못했어요 변할 수 없었어요 큰 환경에서 중독을 벗어나려 해도 효과가 없었어요 어느 날 밤에 어머니가 말했어요 『칭하이 스승님만 따른다면 너도 마약중독에서 벗어날 수 있다』 전 믿지 않았어요 당시엔 스승님을 믿지 않았어요 별로 믿지 않았어요

어느 날 밤에 하루 이틀 내에 자살할 도구를 사겠다고 생각했어요 갑자기 스승님 화신이 제 방으로 날아왔어요 흰 옷을 입은 관음보살이었어요 스승님이 말했어요 『왜 채식을 하지 않느냐? 몇 년 전, 네가 약속해놓고 여전히 거기에 앉아있느냐 인간의 몸은 얻기 힘든데 거기 앉아서 자살할거냐?』

그러자 어머니가 그것은 내면의 비전이라 하신 말이 기억났습니다 침대에서 뛰어나와 정말 내면의 비전인지 확인하려 했어요 스승님 목소리가 방에 울렸으니까요 몸을 돌리고 보자 스승님 화신이 창 밖으로 날아갔어요 스승님이 날아가며 옷이 창의 창살에 걸렸다가 미끄러져 갔어요

당시에 저는 무릎을 꿇고 있었습니다 영혼이 무릎을 꿇게 했습니다 저는 말했어요 『스승님 제가 채식을 하겠습니다』

전에는 저에게 스승님 제자 자격이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러나 스승님이 나타나자 저를 받아들이신 걸 알았어요, 전에도 스승님 제자가 무척 되고 싶었지만 되지 못했어요 그럴 자격이 없다고 느꼈어요 어머니를 방문하러 오는 협회원들이 모두 품위 있는 사람들이며 저 같은 사람은 없었으니까요

그는 마음에서 칭하이 무상사와 영적 수행을 하고 싶다는 소망이 있었습니다 어머니와 주위의 다른 사람들이 행복하고 훌륭한 삶의 본보기였지요 생활을 바꾸려는 결심이 커지며 용기도 점점 강해졌습니다 그는 결국 방편명상법을 배웠습니다

이미 스승님을 따르는 입문자에게 물으니 대답했어요 『칭하이 스승님에게 배우고 싶다면 술을 끓어야 해 먼저 담배와 마약을 꼭 끓어야 해야지 마약도 확실히 끊어야 하고』 그건 어렵지만 노력하겠다고 했어요 산으로 가서 땅을 손본 후에 어머니가 외국에서 가져온 텐트를 쳤습니다 그리고 명상했어요 매일 빛을 명상했습니다 매일 20분이나 30분간 명상하라고 들었죠

당시 명상하며 몸이 사라진 것처럼 느껴졌어요 스승님 이름을 외자 몸이 사라졌어요 매일 가벼웠지요 매일 몸이 힘들지 않았어요 제 머리에는 언제나 머리 중앙으로 내리 누르는 강한 소용돌이가 있었어요 이제 영적 수행을 하니 그걸 이해합니다

한편 남은 술과 담배 특히 마약의 괴로운 증상들과 분투했습니다

당시 제가 가장 고통스러울 때 스승님이 와서 축복해 주셨어요 2주 후에 몸에 더 이상 통증이 없었습니다 저에게 와서 마사지 해주던 입문자가 있었어요 레몬그라스와 다른 약초를 가져와 땀을 흘려서 해독하게 했어요 매일 밤, 저를 마사지해주며 마실 차를 주고 계속 격려했습니다

당시에 저는 더 오래 명상했어요 스승님 화신이 나타난 이래 모든 방법을 동원하고 심지어 죽더라도 변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몸을 희생하고 중독을 없앨 용기가 있을까?』 칭하이 스승님의 제자가 되고 싶자 모든 것, 심지어 죽음도 받아들일 수 있었습니다

많은 친구들이 마약에서 벗어나려 하면서 극도의 고통으로 죽은 것을 알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스승님께 제가 살아서 영적 수행을 하도록 이걸 극복하게 해달라고 기도했어요 스승님이 저를 받아들이셨으니까요 오늘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스승님만이 제게 마약과 술 담배를 끓을 기회를 주실 수 있었지요 그걸 깨달았어요

이제 스승님 제자가 되어 많은 내면의 비전을 봅니다 그러나 실제로 모든 사람이 제가 마약과 담배 술을 끓은 것을 보았습니다 그것이 제 삶에서 가장 큰 영적 체험입니다 제 생명을 구해서 인간이 될 기회를 주시고 인생에서 할 일을 알려주신 스승님께 정말 감사 드립니다

삶의 목적은 영적으로 수행하고 선행으로 타인의 모범이 되는 것입니다 내면과 외면의 스승님, 감사합니다 언제나 스승님께 감사드립니다

칭하이 무상사는 중독과 분투하는 사람들에게 자주 사랑과 이해를 표현하십니다 1993년 스위스 강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마약중독의 최선의 치료법을 설명하셨습니다

마약은 이 시대의 젊은이들의 무지와 좌절에서 시작됩니다 많은 단체들이 때로 단순한 물질 이상인 삶의 의미를 위한 영적 필요를 충족시키는데 실패했기 때문이죠 오늘날 물질은 부족하지 않아요 그래서 그들이 마약에 넘어가고 유혹을 받는 겁니다 마약을 하면 때로 환각에 빠져서 잠깐 동안이나마 위안을 느끼기 때문이죠

하지만 후유증이 매우 심각하다는 걸 깨닫지 못합니다 그래서 명상이 이 모든 고통을 덜어줄 수 있는 최상의 방법입니다 그들이 신을 알기 원하고 내면의 행복을 알기 원한다면요 왜냐하면 명상을 통하고,천상의 빛과 음악을 통한 행복은 영원하기 때문입니다

그것은 항상 진보하며 언제나 점점 더 행복하며 마약처럼 후유증도 없습니다 명상의 이로움을 더 알릴 수 있다면 마약의 영향도 줄어들 것이며 더 지속적인 행복을 위해 어디로 행할지 알게 될 겁니다

칭하이 무상사님 자신을 돕고 타인을 안전하고 더욱 충만한 삶으로 이끌도록 베푸신 관심과 인도에 감사합니다 우리 회원들이 나눈 그런 경험들이 수행의 길에서 우리에게 명상의 엄청난 축복을 일깨우길 바랍니다

기적 같은 여러분 오늘 시청에 감사 드립니다 매주 일요일 수행여정의 기적입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서 주목할 뉴스와 우리의 고귀한 근원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언제나 보호받길 바랍니다

다음 수행여정의 기적- 작은 사탕이 생명을 구할 수 있을까요?

죽음과 직면하는 것은 이상한 느낌입니다

저는 조용히 진실된 마음으로 칭하이 무상사께 도움을 기도했어요 그러자 즉각 직감에 제게 『사탕』이라고 말했습니다

캐나다의 우리 회원이 일어난 일을 말하겠습니다 어울락(베트남)의 우리 회원의 노모는 삶의 마지막 날에 신성한 기적을 경험했습니다

어느 날 어머니가 갑자기 세 번 이상 제게 물었어요 『불을 끄는 것을 잊어버렸니? 왜 이렇게 밝지?』 이상한 일이었지요 『어머니, 불은 꺼졌는데요』

11월 6일 일요일 예술과 영성에서 수행여정의 기적을 시청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