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유쾌한 여러분 전세계에서 가족과 친구들이 재회하고 즐거움이 울려 퍼집니다 사실 성탄절 기간은 생명과 사랑을 축하합니다 이 특별한 시기를 맞아 『시르크 넛』을 보내드리게 되어 즐겁습니다 호프만의 이야기로 차이코프스키가 작곡한 고전발레인 『호두까기 인형』을 기본으로 마리우스 페티파가 각본을 썼습니다 『호두까기 인형』은 세계 도처에서 성탄기간 불후의 전통이 되었지요 크리스마스에 당당한 장난감 호두까기인형을 받은 어린 클라라의 이야기입니다

그녀는 멋진 선물에 매혹되었습니다 나중에 호두까기 인형이 부러지자 클라라는 잘 보살피다 잠이 들었지요 그래서 클라라와 그녀의 소중한 호두까기 인형은 다양한 차원을 함께 경험하는 동화의 모험을 시작합니다 호두까기 인형에 대한 클라라의 사랑으로 마법의 세계가 열립니다 선녀와 천사들이 살아나 축복과 빛을 나눠줍니다 클라라의 착함은 환상의 세계의 은총과 보물로 보답 받습니다

발레와 서커스를 재미있게 결합해 이런 인기 이야기를 특특하게 연출한 『시르크 넛』을 처음 보내드립니다 이 위대한 창작품은 한국과 벨라루스 예술가, 제작자 디자이너들의 합작품입니다 『시르크 넛』은 한국은 제이앤에스 인터내셔널 24명의 유능한 발레무용수로 구성된 벨라루스 국립 안무대학과 벨라루스 국립 서커스 26단원이 제작했습니다 두 공연자는 유명한 태양의 서크스단 단원이며 올림픽 메달을 딴 율리아 라스키나가 여자 주인공을 맡았습니다 이제 『시르크 넛』을 감상하세요

정말 멋진 쇼군요! 벨라루스 국립 안무대학의 훌륭한 예술가들과 벨라루스 국립 서커스단원들의 깜짝 놀랄만한 공연에 감사합니다 고전 발레와 곡예공연의 결합은 사실 독특하고 놀라운 광경입니다

온화한 여러분 오늘 예술과 영성을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주목할 뉴스와 고귀한 생활, 채식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하는 이와 함께 즐거운 축일을 보내세요 이런 특별한 시기를 기념하여 우리의 자비를 모든 생명체에 확대하며 지상의 아름다운 삶에 감사 드립시다 화려한 비건 크리스마스에 하늘의 은총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