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자비로운 여러분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입니다. 태초부터 동물은 인류의 최고의 친구였습니다. 아름다운 동물들은 무조건적 사랑과 애정 우정으로 우리 삶을 무척 풍요롭게 합니다.

우리가 서로 말하듯이 동물들과 대화할 수 있다면 좋겠다고 생각해 보았나요?

상냥한 핀란드인 마이쿠 코스타이넌씨는 2002년 개 친구가 죽자 동물과 텔레파시 교감을 시작했지요. 책과 온라인에 가르치는 방법을 조사해 내면으로 연결하는 법을 배웠습니다.

근래에 개, 고양이, 고슴도치, 거북, 토끼, 쥐와 말 등 다양한 동물들과 대화했습니다. 다른 사람도 동물과 텔레파시로 연결하도록 정규 워크숍을 진행하며 웹사이트에 정보를 제공합니다. 코스타이넌씨는
모두 내면으로 대화하는 능력이 있다고 믿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