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우리 주변의 세상은
힌디어와 영어로
방영되며 자막에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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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이어가 제공됩니다 나마스테 우리 주변의 세상에 오신 걸 환영합니다 오늘은 북인도로 가서 두 곳의 성소를 방문하겠습니다 마투라와 브린다반은 지구에서 가장 성스러운 곳으로 힌두교의 가우디야 바이슈나바 전통에서 우주의 중심으로 여겨집니다 우선 야무나 강둑의 성스런 도시 마투라를 방문해볼까요 기원전 3228년 마지막 드바파라 유가 시대에 신께서 이 세상에 로드 크리슈나의 몸으로 태어나신 곳입니다 크리슈나는 캄사 왕이 부모님을 투옥시켜서 지하 감옥에서 태어났습니다 이 감방 위에는 케샤바 데오 사원이라고도 불리는 크리슈나 잔마부미 사원이 지어졌지요 지금부터 성스런 야무나 강에서 우리를 배에 태워줄 친구 라타바티를 만나봅시다 여기는 야무나입니다 야무나는 특별한 영적인 강입니다 최고의 행성 고루카 브린다반에서 흘러오지요 야무나를 위해 사람들이 어떻게 푸자를 하는지 그리고 야무나를 위해 모든 걸 바치는 걸 볼 겁니다 사람들이 꽃과 빛을 선물했네요 라드헤 라드헤 정말 아름다운 푸자죠 저기에는 케샤브 가트가 있네요 아주 오래된 사원입니다 마투라와 브린다반은 평범한 도시가 아니라 우리 물질계에 존재하는 가장 높은 영적 세계의 일부라고 합니다 스리마드 바가바탐에 적혀있지요 『마투라와 브린다바나는 이 지구에 있긴 하지만 신께서 거주하는곳으로 초월해 있습니다』 사람들이 야무나 지에게 빛을 줍니다 특별한 나뭇잎 배에는 다섯개에서 일곱개의 불이 있답니다 이걸 드리면 야무나 지로부터 아주 많은 축복을 받을 겁니다 지금 빛을 바치네요 좀 전에는 야무나를 위해 꽃 등을 바쳤습니다 야무나는 특별한 강으로서 크리슈나에게 더 각별합니다 마하라즈 지가 있네요 그가 모두에게 빛을 줍니다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오건 모두에게 줍니다 바잔은 정말 아름다운 노래에요 강이 얼마나 예쁜지 크리슈나에게 얼마나 각별한지 이야기하지요 야무나를 위해 하는 것은 크리슈나를 위해 하는 것과 마찬가지죠 종교인들은 밀가루를 물과 섞어서 야무나에게 줬습니다 강에서 사는 모든 어류들을 위해서요 500년 가량 된 아주 오래된 사원이랍니다 여기서 연주하던 크리슈나는 목욕도했죠 이제는 연로하신 분들과 영적인 분들이 야무나에서 목욕을 하지요 아주 특별한게 있으니까요 야무나에서 목욕을 하거나 머리 위에 몇 방울을 떨어뜨리면 큰 축복을 받습니다 당신 뿐 아니라 부모님 조부모님 이미 돌아가신 분들에게도 축복을 나눠줄 수 있지요 죽은 분들을 위한 특별한 의식도 있습니다 여기에 불을 지핀후 재를 야무나 지에 뿌려주는 거에요 이 물질계에서 다시 태어나고 싶지 않으니까요 영적인 세계로 돌아가고 싶어하잖아요 야무나는 영적인 세계에서 흘러옵니다 물질계가 아니라요 여기에는 라드하랑 크리슈나가 시간을 보낸 아름다운 곳이 많습니다 혹은 친구들과 갔던 곳이요 이번에는 브린다반에 속한 고바르드한 언덕을 방문해 볼까요 이곳은 크리슈나가 어린 시절을 보낸 곳입니다 브린다반에는 5만5천명이 거주하며 5천개 이상의 사원이 있지요 크리슈나가 7살이었을 때 아름다운 일화가 있습니다 온 마을 소녀들이 고바르드한에 와서 고바르드한에게 기도를 했지요 음식을 잔뜩 가져와서 인드라에게 기도했습니다 당시 고바르드한에 있던 크리슈나가 말했어요『어! 누구한테 이걸 다 바치는 거에요? 왜 인드라에게 기도해요?내가 신이니 내게 기도해야지요』 모두들 그를 친구로 여겼기에 그가 신이라는 걸 이해할 리 없었지요 어찌됐건 그들은 가져왔던 물건을 모두 그에게 줬어요 그러자 인드라는 너무 화가 났지요 그래서 말했어요 『도대체 이게 무슨 일이야? 나한테 주려했던 물건을 왜 저쪽에 다 준거야?』 그래서 억수같이 비를 내리기 시작했죠 마치 하늘에서 강이 쏟아지는 것 같았어요 모두가 두려워하며 크리슈나에게 갔어요 크리슈나가 말했지요 『걱정할 거 없어요』 그는 이 언덕을 들어다 그의 작은 손가락 위에 놓고 이렇게 있었어요 그래서7일 동안 비가 퍼붓는 동안 마을 사람들은 이 언덕 안으로 들어갔답니다 잠시 후에 계속해서 어린 로드 크리슈나의 발자취를 따라 인도로 순례여행을 떠납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해서 시청해 주세요 수프림 마스터TV에서 우리 주변의 세상을 시청하고 계십니다 이제 어린 크리슈나의 발자취가 남아있는 북인도 탐방을 계속하겠습니다 라다 쿤드와 시야마 쿤드에 와있습니다 매우 신성한 이곳에서 라다와 크리슈나는 영적인 놀이를 하곤 했었지요 지금 우린 파리크람을 하고 있습니다 파리크람은 영적 세계 혹은 순례를 뜻하지요 영적인 성지를 다 돌아보며 최대한 많은 혜택을 얻어야 하지 않겠어요 아주 아름다우시지요 소는 어머니입니다 모든 것을 주지요 그래서 많은 사람들이 소를 정성껏 돌봅니다 소를 잡아먹는 서양 사람들이 참 안쓰럽습니다 이는 정말 나쁜 겁니다 푸라나와 베다는 이에 대해 이리 언급합니다 『소를 죽이는 자 소를 먹는 자 소고기를 파는 자는 살인자와 같다 그들은 너의 어머니를 살해한 이들이다 모든 것을 주는 소를 죽여선 안 되느니』 전에 들른 고바르단의 일부 지역에서는 소에게 존경을 표해야 합니다 그 누구도 고바르단을 (신성한 소)발로 건드려서는 안됩니다 발로 건드리면 아주 지독한 악업을 초래하는 것이지요 하레 크리슈나 하레 크리슈나 고바르단은 크리슈나께 매우 특별했었지요 이 여성분들은 고바르단에 머무십니다 고바르단에서 태어난 사람들은 특별한 축복을 타고났다고 여겨지지요 그들은 고바르단이나 브린드바반,라다 쿤드에서 태어납니다 예전 크리슈나의 벗이었던 분들이지요 그래서 그런겁니다 소메 바잔 키르탄 코이 라데 라데 볼라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라데 볼로 아옝게 아옝게 비하리 볼로 보시면 분위기를 느낄 수 있습니다 아주 경쾌하지요 분위기 없이는 춤을 출 수 없습니다 이렇게요 이런 느낌이 오지요 느끼는 겁니다 여긴 아주 오래된 사원입니다 다들 벵골 사람들입니다 원숭이가 정말 많지요 하지만 겁먹은 아이는 한 마리도 없습니다 사원의 평화를 느끼는 것이지요 하레 크리슈나 하레 크리슈나 크리슈나 크리슈나 하레 하레 하레 라마 하레 라마 라마 라마 하레 하레 하레 크리쉬나 하레 크리쉬나 크리슈나 크리슈나 하레 하레 하레 라마 하레 라마 라마 라마 이어 힌두교 성인 차이타니아 마하프라부께서 브린다반에 지내실 때 머문 곳을 둘러보지요 황금빛 광채로 인해 금빛 화신이라고도 불리는 차이타니아는 라다와 크리슈나가 함께 환생한 존재로 여겨집니다 신의 황홀경에 빠져 노래 부르고 춤추던 그는 신의 이름 특히 하레 크리쉬나 마하 만트라를 (위대한 만트라) 읊는 것이 해탈에 이르는 가장 빠른 길이라 설법했지요 하레 크리슈나 만트라는 힌두교 성전 푸라나에서도 찬사를 받습니다 『주 스리 하리 신 중의 신을 경배하고 그의 이름 위대한 만트라를 외우는 자는 모든 무거운 죄로부터 해방되나니』 사원으로 들어왔네요 마하프라부께서는 저기 머무셨습니다 타말 나무 옆에요 차이타니아 마하프라부 마하프라부는 라다-크리슈나의 화신이십니다 라다의 황금빛 피부와 크리슈나의 내면을 타고난 분이셨지요 그분께서는5백 년 전 모든 이들을 보호하기 위해 내려오셨습니다 이제 들어가보지요 이 나무는 아주 나이가 많습니다 5백살쯤 되었지요 차이타니아 마하프라부 께서는 저곳에 앉아 기도를 올렸지요 『크리슈나여 어디 계십니까? 늘 당신을 기억할 수 있도록 한번 뵙고 싶습니다』 크리슈나께 기도하다 황홀경에 빠진 그는 노래를 부르기 시작했습니다 황홀감에 울었지요 크리슈나 나라얀 마하프라부 저기 노란 손이 있는 그림 보이시지요? 마하 차이타니아 마하프라부이십니다 사람들은 이 사원을 깊이 경배합니다 진정한 신께서 들렸다 가신 곳이니까요 사람들은 그의 존재를 느낄 수 있습니다 신은 절대 떠나시지 않으시니까요 신의 발자취가 닿은 곳에는 분위기가 남습니다 느낄 수 있지요 차이타니아 마하프라부 그분께서는5백 년 전 이곳에 오셔서 이 나무 옆에 앉아계셨었습니다 그의 발이 바로 영적인 호수 샤마 쿤다입니다 지금 보고 계시는 이 유서 깊은 사원은 니티아난다 사원입니다 니티아난다는 차이타니아 마하프라부 스승의 동생이지요 이로써 북인도의 고대 성지 마투라와 브린다반 탐방을 마치겠습니다 친절한 시청자 여러분 오늘도 저희와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 주목할 뉴스와 지혜의 말씀이 방송되겠습니다 여러분의 삶에 신성한 지복이 가득하길 기원합니다 1977년 인아쉬 알 우스라 협회가 세운 팔레스타인 전통 유산 박물관으로 함께 가시지요 옛날 사람들은 비닐봉지 대신 이런 바구니를 썼습니다 식탁 대신 큰 쟁반을 썼고 차 대신 알 메탄을(수레) 몰았지요 8월27일 금요일 수프림 마스터TV의 깨달음이 있는문화 예술에서 팔레스타인 전통문화를 더욱 가까이 만나보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