활기찬 여러분 고귀한 생활，채식에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캐나다 최대 도시 토론토에 편안하게 자리잡은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예요

덴마크에서는 대니쉬라고 하지 않고 슈판다우어라고 해요 과일맛 밀을 넣은 패스트리 같아서요 딱 대니쉬 같죠 실제로 여기 이걸 드셔보실래요？

『우린 비건이에요 우린 덴마크 사람이고 우린 빵을 구워요！』 유명한 영스트리트의 한켠에서 이 아주 사랑스런 비건 베이커리를 운영하는 스케더만 가족의 발랄한 세 자매 중 한 명인 샤논이에요

사람들에게 신나는 반응을 얻었어요 우린 홍보를 전혀 하지 않았어요 조용하고 편안하게 가게를 열길 원했죠 그런데 모두들 무척 흥분했고 무척 놀라웠어요 우리에게 정말 큰 격려가 되었어요

２０１０년 ２월 새로 개업한 이 독특한 가게는 다문화 도시에 이색적인 덴마크식 외관까지 더했습니다 축제 같은 조명들 다채로운 꽃들 비건 미식가들의 사진과 책들로 아늑한 내부를 꾸며놨어요 막 구운 패스트리와 과자의 달콤한 냄새는 호기심 많은 손님들과 지나가는 행인들을 설득력 있게 안으로 초대합니다

안녕하세요

뭘 도와드릴까요？

당근 머핀을 ２개 사려구요

예 넣어드릴게요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초콜릿， 피스타치오와 과일을 겹겹이 얹은 멋진 케이크와 더불어 엄청나게 많은 마지팬，트뤼플， 복숭아파이，빵과 비건버터크림 머핀에 둘러싸였습니다 귀여운 비건 빵집은 따뜻한 미소와 완전히 새로운 즐거움의 세계로 우릴 환영했습니다 이 가게만의 특별 상품인 블랙 포레스트 체리 케이크를 소개합니다

자，이건 고급 블랙 포레스트 체리케이크예요 초콜릿 푸딩과 버터 크림을 전부 겹겹히 얹었어요- 제가 말한 버터는 얼쓰 밸런스 버터예요 비건 버터와 크림 아이싱과 초콜릿이요- 정말 초콜릿같이 매끄러운 아이싱이죠 안에 체리가 가득해요 식당의 상류고객들과 여러분이 초대한 손님들께 대접하기에 완벽하게 어울려요

다음 순간，저희는 전혀 부족함이 없이 특별한 크림 같은 딸기 쇼트케잌을 보면서 탄성을 질렀습니다

여기 이것은 딸기 쇼트케잌이에요 딸기 쇼트케잌은 유기농 딸기를 위에 얹고 정말 훌륭한 유기농 딸기 컴포트 안에 조각 낸 딸기를 두 겹 겹쳤어요 그리고 비건버터 크림아이싱도 한 층 들어있어요 두꺼운 커스타드도 한 층 넣었어요 정말 정말 맛있어요

자신의 공주인 딸의 첫돌을 위해 아름답고 맛있는 케이크를 찾았던 아버지를 위해 특별히 만든 덴마크 프린세스 케이크를 본 것도 이게 처음이에요 케익이 어린 공주 처럼 보여요，그죠？

덴마크에서 덴마크 패스트리를 칭하는 스판다우어의 다양함에 대해 좀더 배워봤어요

여기 이것들은 스판다우어예요 보통 ３가지인데 이건 커피케이크 반죽 같은 거예요 패스트리 반죽은 아니 지만 저것도 있어서 오늘은 안 했어요 이것들은 커스터드가 들어 있어요 그리고 아몬드 페이스트가 있고 위에 체리를 얹고 아이싱을 약간 뿌린 거예요

정말 사랑스런 맛이에요 실제로 이걸 아주 좋아하는 손님들이 많이 계세요

작긴 해도 가게에는 다양한 보물 쿠키들이 있어요 예를 들면 렌자와 쌀 크리스피가 입뿐만 아니라 눈도 즐겁게 합니다

이건 렌자라고 해요 렌즈 같은 거죠 눈 같아요 그것도 전통 덴마크식 과자인데 쿠키 안에 마지팬 같이 구웠어요 보통 설탕버터 쿠키 크러스트를 넣고 위에 아이싱과 베리류를 올려요 정말 맛있는 간식들이에요

패스트리와 초콜릿 트뤼플의 맛을 빨리 맛보고 싶어요！ 돌아와서 샤논이 그녀의 가족과 케이크와 과자를 좋아하는 모든 이에게 비건 베이킹의 의미를 말해줍니다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에 채널 고정하세요

명랑한 여러분 대도시 토론토의 북부 변두리에 있는 매혹적인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 특집 방송에 돌아오신 걸 환영해요 엄마와 세 자매의 창조적인 비건 베이킹 아이디어와 스케더만 가족의 조력자는 이 매력적인 가게를 고급 비건 케이크와 패스트리의 자비롭고 너그러운 향기로운 안식처로 만들었습니다

쿠키예요; 마음에 드시길 바래요

정말 감사해요

고맙습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여기는 체중이 빠지는 가게는 아니죠

이건 풍부한 맛의 미식가용이지만 - 물론 건강에 좋아요 아조가 안든 밀가루를 쓰거든요- 제가 적어 둔 건데 말씀드리죠 - 아조디카본아미드기， 대부분 밀가루， 통밀가루에 든 매우 유독한 첨가물이에요 (예) 백밀가루에는 쓰지 않지만 우린 유기농 밀가루도 찾아냈어요 더 건강에 좋지요

설탕에서 마요네즈까지 색깔에서 냄새까지， 대니쉬 비건 베이커리의 재료는 꼼꼼하고 사려깊게 고객들과 모든 생명체들의 행복을 위해 선택됩니다 원료의 선택은 완전히 베이킹의 새 방식을 제시합니다

그리고 우린 란틱과 레드패스를 사용해요

그 설탕들은 표백과정 등에서 탄화 골분을 쓰지 않아요; 브리티시 콜럼비아에서 포장되었다면요 비씨에서 만든 거라면 더 최신 기술을 이용해서 괜찮아요 우리 색소는 식물성 착색료로 만들었어요

검정색은 식물의 숯에서 얻지요

다른 걸 태우는 대신 식물을 태운 거예요

아주 조심해야 하고 다른 화학명들을 알아야 해요 확실치 않으면 인터넷에 찾아보면 각 화학품의 원료에 대한 충분한 분석을 알 수 있어요 찻잎이나 잎 가루를 쓰는데 인도에는 식물로 만든 온갖 종류의 염료들이 있어요 이탈리아，독일， 캘리포니아에서도 수입해오며 벌레나 동물성이 들지 않은 재료로 안전한 염료를 주는 다수의 자이나교 공급자들이 있어요

우린 정말 노력해요 가능한 명확하게 하기 위해 최선을 다해요 특히 음식은 우리에게 양심적으로 신성하고 영혼적인 것이기에 가능한 비건이 확실하길 바래요 진행하다가 뭔가 발견하게 되거나 다른 공급자들과 만나는데 그들이 모르고 있다면 우린 그들이 알도록 만날 겁니다 우린 정보를 공유하길 원해요

샤논의 말을 듣고 비건 재료에 너무 정통해서， 누가 그녀가 단지 몇 달 전까지 전문 행사 기획자라고 생각했겠어요 사실 가족들은 비건 베이커리를 시작하기 위해 성공적인 행사 기획사를 팔았습니다 모든 가족들이 도덕적이고 영적인 부름에 감사하여 변화가 일어났습니다

컴퓨터의 기록으로 우리가 천번째 행사에 이르렀을 때 설사 이익이 많은 사업이었다 해도 우린 결심했고 이렇게 생각했어요 『그거 알아요？ 좋을 게 없어요』 그래서 전환했어요 사업을 팔고 『뭔가 더 올바른 것을 시작해야 해』 라고 생각했죠 그리고 생각하길 『우린 덴마크인이고 우린 비건이고 빵굽는 걸 좋아해』 그리고는 생각했죠 『빵가게를 해보자！』

스케더만 가족의 중심이었던 아버지가 돌아가시고 엄마 아날리사， 그녀의 세 딸과 아들 하나，사위 한 명으로 구성되었어요 그들 모두 비건입니다 모두 마음에 큰 영적 가치를 갖고 있어요 동물에 대한 사랑과 비건 생활방식을 장려하는 열정이 자연스럽게 생겼어요

전 운이 좋았어요 제 모든 가족들이 즉시 채식인이 되었고 비건이 되었어요 하지만 전 가족들이 지지해주지 않았다면 힘들었을 거란 걸 상상할 수 있어요 절대 되돌아갈 수 없었고 놀라웠어요 (예，물론이죠) 내면으로 좋은 걸 느껴요，영혼과 몸에 좋은 거예요 또 지구에 유익해요 특히 동물들을 위해 좋은 겁니다

우린 매우 가까운 가족이라서 모두 같은 생각을 가지고 있고 즐거움과 대화가 많죠 물론 동물에 관해서는 정말 안됐기에 동물을 보살피는데 최선을 다하고 비건 음식을 먹으면 그들을 보호할 수 있음을 다른 이들에게 보여주고 싶어요

우리 방송 기자는 수영을 해본 적 없는 사람이 양발로 물에 뛰어드는 것만큼 갑작스런 전환을 했을 때 염려스러운 점이 있었는지 물었는데 어떠세요？

없었어요 (왜요？) 저흰 신이 저희를 돌보신다는 걸 알아요 신이 저희를 돌봐 주시니 두려울 게 전혀 없어요

예 물 속에 길이 있어요 (길이 있어요) 다만 우리가 확신해야 하죠

가족들이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를 열 수 있게 해준 놀라운 용기와 자비심과 신뢰는 이 생에 태어난 목적에 대한 단순하지만 심오한 이해에서 비롯됩니다

전 저희 모두가 여기 존재하는 목적이 같다고 생각해요 어떤 이는 그 목적을 찾지 못한 것뿐이죠- 그건 지구를 보살피고 동물과 다른 이들을 돌보는 겁니다 각자가 그들의 이웃을 사랑한다면 모든 사람들을 돌보는 이들로 충분할 거예요

우리 이웃이 누구죠？ 때로는 바깥 나무에 사는 배고픈 쥐 또는 다람쥐 토끼예요 신의 피조물과 모든 생명체들이 우리 이웃이죠 그전에 천국에서는 우리 모두 하나였고 서로 돌봐주었어요 또 다시 그렇게 될 거라고 전 믿어요

자비와 사랑 설탕과 향료를 담은 천국의 맛을 지구에 가져온 고귀한 가족들에게 감사하며 그날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에 늦게까지 있었습니다

저희는 케이크와 푸딩의 모든 다양한 생산 라인을 더 만들고 더욱 창의적으로 될 거라 확신하며 거품내는 토핑 등을 수입할 거예요

활기찬 여러분 내일 고귀한 생활，채식의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 ２부도 함께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어서 수프림 마스터 ＴＶ 스승과 제자 사이가 방송됩니다 방송됩니다 늘 행복한 나날 되시길 바랍니다

캐나타 온타리오 톤힐 영스트리트 ７７１８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의 맛있는 고급 과자에 빠져보세요

사랑스런 여러분 또 뵙게 되어 기뻐요！ 오늘 고귀한 생활，채식은 캐나다 토론토에서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의 마지막 편을 보내드릴게요

이 가게 안은 비건 세상이에요 우리가『참치』또는 『벌로니』샌드위치 『요거트』라는 건 모두 비건이에요

우리는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가 진정한 기쁨임을 봤습니다: 귀엽고 아늑하고 친근하고 향기로워요

냄새가 좋아요！

그건 오븐에서 막 꺼내서 식힌 다음 (아름다워요) 얼린 거예요

전 그걸 사랑해요

여기 음식은 모두 １００％ 신선하고 놀라운 천연의 맛을 느낄 수 있어요 집에 가져가서 전부 맛보기를 기대해요

오，감사합니다

오늘은 이 사랑스런 베이커리가 주목받을 만한 이유를 알아보죠 그곳은 선구적이에요 용기 있으며 변화를 만들어 갑니다

가게의 이름 자체가 비건 트렌드와 덴마크 문화가 결합된 흥미진진한 생활방식의 변화를 특색으로 보여줘요

덴마크는 매우 전인적이에요 제 사촌은 ＴＶ에서 그들이 『암에 걸리기 싫다면 고기를 먹지 마세요』 라고 말한 걸 보고 열광했어요 그건 정부에서 후원한 것이었어요 그래서 흥미로웠죠

덴마크 제빵사들은 덴마크의 국가 정신을 분명 활기차게 했어요 스케더만 일가는 국제적인 선두에서 새로운 비건 유행을 이끌고 있습니다 그들은 완벽히 동물성 제품이 배제된 멋진 고급 덴마크식 빵을 세계에 선보입니다

그것이 우리가 모든 제품이 비건인 가게를 열고 싶어한 이유예요 집에서 만들거나 서투른 맛이 아닌 장식된 케이크를 살 수 있는 가게가 있다면 멋질 거예요 전통 덴마크 방식이나 블랙 체리 포레스트 케이크 등 여러분이 찾는 것들을 만들려고 노력합니다

전통 덴마크식 디저트들을 말하자면 독특한 크란세카지 케이크가 훌륭한 예입니다 덴마크 웨딩케이크로 알려져 있는데 매년 기념일과 축하행사에서도 달콤한 디저트가 됩니다

크란세카지는 사실 스칸디나비아식인데 덴마크，스웨덴과 노르웨이와 핀란드에서 １８단 링케이크로 만들어요 그건 똑같은 마지팬 쿠키예요 이 작은 링들로 만들어서 멋지고 높이 올려요 작은 깃발들과 퐁당 꽃 등으로 장식해요

１８개 링 모양 베이킹 팬이 있으면 모두 다른 링으로 만들 수 있어요 (얼마나 높이요？) 병을 덮을 만큼 높으면 충분해요

외부는 딱딱하고 내부는 쫄깃한 편이에요 방금 간 아몬드와 모든 것들을 이용해서 아몬드 페이스트나 마지팬을 만들어요

가끔 집에 가져가는 작은 조각 케이크를 얻으면 어떤 사람들은 기념품으로 그걸 간직해요 그러면 그들은 이런 작은 그란세카지 조각을 주문할 거예요 그리고 손님들을 위해 나눠서 포장해요 그래서 일종의 행운을 위한 거죠

덴마크 제빵사들은 그들의 메시지를 과자로 전하는 법을 확실히 알고 있습니다 비건 대니쉬 베이 커리에서 베이킹과 쿠킹은 소통입니다 스케더만 일가의 창의적인 숙녀들은 새로운 비건과자를 끊임없이 만들고， 손님들은 새 케이크의 견본을 포함해서 샌드위치를 탐구하고 채식버거를 시식하고 베이킹 팁과 재료를 논의하고 생활방식의 변화를 상담하기도 합니다

여기는 작은 샌드위치 견본품들이에요 비건채식 참치를 소개하는 거예요 이건 비건참치 샐러드예요 (오，와) 물론 전부 비건이죠 여기 이건 두부칠면조 고기예요; 유럽풍으로 만들었어요 또 채식마요네즈예요

참치 안에는 뭘 쓰나요？ 직접 한 거예요？

아니요，새로운 비건 참치가 나왔어요

전 생식으로， 영코코넛으로 생식 참치를 만들어요

멋져요！ 오，정말 흥미로워요 여기 이것들을 드셔보시고 의견을 말해주세요

오，훌륭해요

이건 바이킹번이에요 그건 사실 정말 맛있는 빵이에요 그 특유의 토마토 페이스트와 녹색 고추가 들어있는 멋진 디핑소스예요

저건 위에 캐러웨이 아니면 아마인가요？

저건 아마씨예요 저건 구운 다음 여러분이 좋아하는 비건채식 버터를 그 위에 펴바르면 정말 맛있을 거예요 위에 다이야 치즈를 녹여먹는 걸 좋아하는 분들도 있죠，그러면 거의 피자 맛이에요

손님들께 정말 좋은 요리예요

계산대에서는 종종 비건 생활 방식에 대한 정보와 지식을 서로 주고받는 불가분의 부분이 되었습니다 가게 안에 １인용 의자가 없어도 많은 손님들이 마치 오랜 친구처럼 주인과 얘기를 나누며 오랫동안 머뭅니다

음식에 대해 의논해요 사람들이 도덕적인 후원을 원한다면 오시는 걸 환영합니다 오시는 손님들이 계신데 그들은 단지 어울려서 커피를 마시고 싶어해요 우린 시식용 새롭고 재미난 제품과 트뤼플을 내드리면 그들은 그걸 즐기는 것 같아요

많은 사람들이 개인적인 관심을 주는 사람을 좋아한다고 말합니다 (정말 그래요) 때때로 큰 가게에선 도움을 얻지 못하니까요 그리고 음식은 매우 특수한 것이고 사람들은 의문이 많아서 누군가와 얘기하는 게 좋지요

같은 마음을 가진 이들은 때로 일상에서 부족한 우정과 도덕적인 지지를 위해 옵니다

많은 사람들이 오는데 그들은 매우 부드럽게 말하고 상냥해요

그리고 그들의 가족들이 채식이나 비건에 대해 힘들게 하는 점을 얘기하기 시작해요 하지만 그들이 오면 전 큰 힘을 얻도록 그들을 일깨워 줘요

무료 치유죠！ 가끔 커피도요

모든 케잌，쿠키와 대화를 통해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는 참 간단한 메시지를 전달합니다 가족들은 왕관과 하트를 넣은 가게의 로고에 특별한 메시지를 넣었습니다

덴마크에서 좋은 제과점들은 전통적인 모형을 갖고 있어요 모든 제과점들처럼 이발소를 보면 그곳이 이발소라는 걸 아는 것과 같은 상징이죠 덴마크에서 프레첼을 보면 다른 형태의 프레첼이라도 더 전문적인 제과점들 대부분은 왕관이 있어요 왕관은 전부 다른 모양이며 특정한 건 아니에요 사랑을 위해 했어요 그것이 우릴 규정하는 거라서 왕관 안에 하트가 있는 거예요

사랑이 모든 걸 지배 한다는 걸 나타내죠 사랑이 첫째예요 지구를 사랑하고 동물을 사랑하고 서로를 사랑하는 거지요(예，예) 늘 성공할 거예요

하트의 왕관은 이 제과점의 근원을 설명해줍니다: 비건이며 맛있고 또 사랑하며 후원하는 이유를 말입니다 돌아와서 가족들이 신을 존경하고 동물을 돕는 방법을 들어보겠습니다

비건 가게가 더 중요했어요 사람들에게 닿을 수 있게 신이 우리를 그 길로 이끌었어요 사람에게 음식은 토론의 주제로 아주 탁월합니다; 사람들에게 더 빨리 데려다 줘요

고귀한 생활，채식과 캐나다 토론토의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의 자비롭고 영감을 주는 제빵사들인 스케더만 일가와의 담화에 돌아오신 걸 환영합니다 『사랑이 모든 걸 지배 한다』 스케더만 일가의 가게 간판에 적힌 메시지입니다 그들은 그런 마음으로 그렇게 살아갑니다

우린 가게를 약간 늦게 열더라도 거위 가족들이 길을 건너야 하면 서서 먼저 지나가게 해요 우선 도움이 필요한 동물들과 사람들을 돌보는 것이 첫 번째이며 사업은 두 번째입니다

우린 항상 신께서 인도해주시길 청해요 가끔 누군가 살아가는데 바쁘면 관심을 가져야 할 중요한 순간을 알아차리지 못해요 그래서 우린 항상 의식적일 때 뿐만 아니라 운전을 하거나 길가에 거위를 보았을 때 이렇게 말합니다 『그들을 지켜주세요』 『길에서 떨어져서 오늘밤 잠자리에서 안전하게 해주세요』

스케더만 일가에게 사랑이 최우선이라는 점은 절대적입니다 설사 상황이 안전하지 않더라도 자신들보다 남을 우선시합니다 가족의 어머니인 아날리사가 자신의 경험을 얘기합니다

한번은 새끼와 합쳐 거위 ５０마리가 있었어요

더 많았을 거예요

출퇴근시간에 ７번 도로를 건넜어요

２００번이었을 거예요

아마도요 정말 『세상에』였어요

제 딸과 작은 빨간 스포츠카에 있었는데 시도해야 했어요 전 그 차를 세우려고 ３차선을 건넜어요 다른 숙녀분도 근처에 멈췄고 그녀는 그들을 지키고 안전하게 건너게 하려는 같은 마음이었어요 그리고 그들이 무사히 건너게 하려고 우리 차로 그들을 보호했어요 다른 ３，４차선과 다른 방향에서도 그걸 이해했고 사람들은 그들이 건너도록 특별한 행동을 했어요

가족들이 집에서 병들고 장애를 가진 동물들을 보살피고 영양을 공급하고 안전한 안식처를 주는 것은 당연합니다

전 다른 사람들에게서 구출한 새들이 있어요 그들은 불우한 자연재해를 당하고 학대를 받았어요 그들은 나무에서 날 수 있는 아름다운 공간이 있고 새 욕조와 가능한 더 자연적인 환경 등을 가졌어요 물론 돌보는 동물들을 풀어줄 수 없지만 그들은 보통 많은 도움을 필요로 하는 경우예요 당뇨병이거나 날개를 잃거나 자연에서 생존할 수 없어요

그들의 영감과 용기의 원천은 무엇인가요？

신과 예수로부터 영감을 받아요 예수의 고대 가르침의 좋은 모범은 아시시의 성 프란체스코입니다 그는 예수의 완전한 가르침을 실제로 따른 마지막 수도사였기 때문이죠 그것은 비건이 되어 지구와 꽃들과 동물들을 보살피는 것이었어요

스케더만 일가는 많은 고전 지식에 정통한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신은 모든 종교를 넘어서 사랑하신다 것이 그들의 믿음이므로 진정한 영적 전통은 어떤 형태의 잔인함도 옹호하지 않습니다

간디 역시 그에 대한 좋은 본보기입니다 그리고 진정한 불교의 불교신자가 있듯이 티베트 사람들도 비건입니다

자이나교는 우리가 실제로 꿀을 쓰지 않고 벌레에서조차 염료를 쓰지 않으며 벌레를 먹지 않는 믿음까지 지킵니다 어떤 벌레에서 채취한 초콜릿에 입히는 유약을 쓰지 않아요 꿀벌이 자신들의 먹이로 만든 것이며 풍뎅이들이 자신들을 돌보려고 만든 것을 우리가 뺏으면 안되죠 조금의 억압도 없기를 바래요 그게 우리가 믿는 거죠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는 작은 가게지만 발산되는 사랑은 세상을 바꾸기에 충분합니다 스케더만 일가족 모두의 헌신과 자비와 현명함에 감사 드립니다 맛있는 비건 음식을 즐기면서 동물친구를 보호하고 지구를 지속시키며 우리건강을 보존하는데 그들의 일화가 영감을 주었기를 바랍니다

인간은 따라 하기에 가끔은 한 사람이 필요합니다 하지만 더 많은 사람이 더 선행을 하도록 이끈다면 좋겠죠 왜냐하면 올바른 일을 하고 사람을 도우며 군중 속에서 돋보일 만큼 용감한 사람을 본다면 매우 기억하기 쉬우니까요 사랑은 사람들을 매우 현혹시키거든요 그들도 그 일부가 되길 원해요

사랑스런 여러분 캐나다 토론토의 비건 대니쉬 제과점 방문을 함께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어지는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스승과 제자 사이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랑과 친절이 늘 승리하길 바랍니다

캐나타 - 온타리오 톤힐 영스트리트 ７７１８ 비건 대니쉬 베이커리의 맛있는 고급 과자에 빠져보세요

HOST: Lively viewers, halo, and thanks for joining us on Vegetarianism: The Noble Way of Living.
Nestled comfortably in Canada’s largest city of Toronto is the Vegan Danish Bakery.

Shannon (f): In Denmark, it’s not called a danish, it’s called a spandauer. So it’s like a pastry with the fruity mill, it’s just like danishes. Actually these ones here, would you like to try one?

HOST: “We are vegans, we are Danish, and we bake!” so said Shannon, one of the three vibrant sisters of the Schledermanns family who runs this super lovely vegan bakery at a corner of the famous Yonge Street.

Shannon (f): It’s been such an excited response from people, we haven’t had to put any advertising out. We just wanted to open a little quietly and ease in. But everyone was so excited, so it was wonderful.
It really gave us a nice boost.

HOST: Newly opened in February 2010, this quaint shop adds an eye-catching Danish façade to the multicultural city. Festive lights, colorful flowers, photos and books of vegan epicure decorate its cozy interior.
The sweet aromas of freshly baked pastries and confections convincingly invite in curious customers and strolling pedestria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