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 활동으로
기후 변화가 빠른 속도로 일어나고
1970년 이래
척추동물 종이
30% 이상
멸종되었으며
가뭄과 홍수가
행성 전체에서
점점 자주
일어나는 지금
방향을 바꾸도록
개인이나 가족,
기업 및
지역사회의
자생 정원
가꾸기가
중요한 일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전문 조경사
예술가인
알리 미들브룩 씨가
자생식물들과
환경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캘리포니아의
저명한 자생식물
전문가가 된
훌륭한 활동을
조명합니다.
저명한 현장
식물학자
글렌 키토 박사와
공동 저술한 서적,
『캘리포니아
자생 정원
디자인』은 이 부문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미들브룩 여사는
자선단체인
캘리포니아
자생 정원재단을
설립해 아름다운
자생식물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절수정원을
만들려는
이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그녀의 조경회사
미들브룩 가든은
150여 명의 사람
기관, 공동체에
자생식물정원
설립을 도와
더 지속 가능하게
살게 했습니다.
미들브룩 가든은
환경보호 중심의
기업체로서
『잔디 없애기』를
시작했습니다.
사업은 잔디가
친환경이
아님을 대중에게
알리고 잔디를
저렴하고
물도 절약하고
농약도 필요 없고
유지비도
적게 드는
자생식물
정원의 조경으로
바꾸도록 합니다.
미들브룩 여사가
자신의 조경
디자인회사를
자세히 설명합니다.
지속 가능한
정원회사입니다.
정원회사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자생식물을
키우고 사람들을
돕고 격려하여
자연 서식지를
복원하려는
것입니다.
기후 온난화에
대처하기 위해
할 수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제는
자연에 영향을
줄이고, 자연계를
이해하며
정원에 서식지를
복원하는 겁니다.
그 일을 합니다.
하지만 저희는
자연을 보호하는
다른 활동도
합니다.
강 유역을
보호하고
이 땅에 내리는
모든 비를
모으려 합니다.
흘려 보내고
싶지 않아서요.
주변을 보면
여기 표면에
물이 여과되는
것이 보입니다.
처음 여기 왔을 때
전부 콘크리트로
덮여 있었어요.
자생 정원의
성공에 가장
중요한 두 가지
핵심 요소는
정원의
미세 생태계에
식물군에 따라
자연 서식지와
가장 비슷하게
심는 것입니다.
덥고 건조한 숲,
관목 숲과
초원의 환경은
『덤불』로 불리며
캘리포니아 전역에
퍼져 있습니다.
우리가 지금
보는 식물군은
덤불이지요.
미들브룩 가든엔
베이 지역인
이 지역에서
중요한 5개
식물군을
배치했어요.
재배하면
1년 내내 많은
수분 곤충의
먹이가 있습니다.
이 식물군들은
바다에 가장
가까운 산비탈의
서쪽과 남쪽에서
자랍니다.
덤불 식물들은
억세고 적응력이
강하며 자원이
없이도 무성해요.
덤불 식물군의
독특한 면은
심어서 안정되면
물과 어떤 것도
줄 필요가
없습니다.
아주 척박한
땅에서도 자라고
비료도 필요하지
않아요.
이 정원은 아주
지속가능하며
인간의 어떤
재료 투입도
불필요하며
관리가 아주 쉬운
정원으로서
안정되면
화학 비료나
물이 필요 없고
엄청난 다양성과
야생 동물의
서식지를
제공합니다.
이 식물들 거의
모두 특별한
수분 곤충이 있어요.
그래서 자생식물
정원을 만들면
곤충 종류도
다양해집니다.
미들브룩 가든에서
전문 분야의
하나는
고유의 다양한
식용식물입니다.
여기에 대해
미들브룩 여사의
식용식물』책을
곧 출판됩니다.
이것들은 가시
배선인장이죠.
캘리포니아 식용
선인장입니다.
자세히 보면
가시가 없어서
두 가지 음식을
만드는데
쓰이지요.
노팔 선인장은
녹색 야채로 쓰이고
과일도 열리는데
스페인어로
『참치』라
불립니다.
과일은 디저트나
음료로 쓰여요.
가시 배선인장으로
훌륭한 무알콜
마가리타를
만들 수 있어요.
아름다운 빨간
색으로 파티에
사용했어요.
당뇨병에도
아주 좋아요.
특별히 노팔
선인장은
원래 혈당 안정에
사용되었으니
모두 좋은 것
뿐이지요.
정원에 아름다운
식물이 있으며
훌륭한 건강식품을
제공합니다.
식용 식물은 또한
동물에게 먹이를
정원 입구에
서 있는데
이 특별한 식물들은
캘리포니아 자생
식용작물입니다.
야생 포도로
여기를 보시면
왼쪽에 포도가
있습니다.
집의 정원에
아주 심기 좋은
포도인데
야생생물 서식지를
이 포도를 키워서
생기는 다른
이점은 겨울에
새들이 와서
먹을 수 있지요.
자생 정원은
1년 내내
식물과 곤충과
새들에게
먹이를 제공해
자라게 합니다.
여러분이 키우는
외래 식물들을
사는 곳에서
자라는 식물로
바꿔 심으면
모든 야생생물에게
먹이를 제공하기
훨씬 쉬워집니다.
잠시 후에
잡초가 무성했던
자신의 뒤뜰을
자생 초원으로
변화시켜 많은
새들이 찾게 만든
미들브룩
가든의 고객
베티 폴락 씨를
만나 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저희는
사람들이 잔디를
심는 것을
말립니다.
새들은 잔디밭을
먹이가 없기에
콘크리트로 여겨요.
잔디밭은
씨가 생기기
전에 깎아서
없애버립니다.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알리 미들브룩과
매혹적인 세계
1부를 계속
하겠습니다.
이제 조경디자인
회사인 미들브룩
가든의 고객인
만나보겠습니다.
캠벨에 있는
베티 폴락 씨 정원에
나와있습니다.
베티가 조류관찰을
하기에 여기에
왔습니다.
그녀 정원에
자생식물들을
심기 시작했을 때
놀라운 일이
생겼습니다.
다양한 종의
새들이 보이기
시작했지요.
모든 새들이요!
베티는 새들을
잘 알고 있으며
여러분에게
자생 정원을
꾸미면서 새에게
생긴 일을
말하겠습니다.
이곳에 올 때마다
새로운 새를 봅니다.
꾀꼬리를 보았죠.
전에는 한번도
본적이 없어요.
검은 방울새와
참새, 박새와
황금 방울새도
있었습니다.
모든 동물들이
돌아오는 것은
정말 즐거워요.
베티, 저희는
풀밭에 있습니다.
저희에게 풀밭을
가꾸기 전의
이곳 모습과
초원을 가꾸고
소망했던 것을
말씀해 주세요.
원래 이곳은
초원이 아니었어요.
흙과 돌이거나
잡초들이 높이
자랐습니다.
매년 사람들을
고용해 잡초들을
몽땅 뽑았어요.
아주 엉망이었죠.
그녀가 저에게
풀밭을 제안했고
와서 많은 씨를
뿌렸습니다.
여기서 자라는
풀은 멋지며
모든 식물이
지난 여름 내내
이렇게 자랐고
꽃들로 항상
가득 찼습니다.
놀라웠어요!
저는 여기 벤치에
앉아서 이곳을
응시했어요.
항상 새들과
벌들이
있었으며
정말 굉장하고
아름다웠습니다.
당신 풀밭에서
얼마나 다양한
새들을 봤다고
생각하나요?
약 15- 20종은
될 겁니다.
그래요.
방금 본 것처럼
잔디를 가꾸며
풀이나 자라고
집 주위에 기본적인
관목만 심었다면
정원에서
세 종류의 새들만
보았을 겁니다.
정말 놀랐어요.
뒤뜰에서 아무것도
자랄 수 없다고
생각했지만 보세요!
미들브룩 씨 집은
『식물지붕』이란
지붕정원을
가꾸고 있습니다.
식물지붕은
식물이 물을
흡수하기에
많은 빗물을 받아
홍수 가능성을
줄이는 중요하며
지속 가능한
장치입니다.
건물 지붕을
식물지붕으로
만들면
주위 공기를
자연적으로
냉각시켜
실내기온을
낮추므로
냉방 비용이
절감됩니다.
지금 서 있는
이쪽 구역은
덤불 정원입니다.
제 뒤쪽에는
식물지붕이
이건 작은
식물지붕이지만
이웃들에게
식물 지붕의
모습을 보여주고
가꾸는 이유를
알려주고
싶었습니다.
식물지붕을
키우는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보통 지붕은
빗물이 흘러가
배수시스템으로
빠져나가기
때문입니다.
비를 내린 자리에
간직하고 싶다고
말했습니다.
식물 지붕에서
자라는
식물들은 물을
이용합니다.
그러면서 대기에
산소가 더해지고
오염을 줄이며
흘러가는 빗물도
감소됩니다.
오늘날에는
식물지붕 기술이
정말 좋아서
기존 지붕보다
수명이 더
오래 갑니다.
식물지붕을
가꾸는 긍정적인
이유는 많으며
독일이나
미국의 오리건 주
시카고 같은 곳에
많은 식물지붕을
볼 수 있는데
빗물 배수에
정말 경제적인
수단이기
때문입니다.
강우량이 많은
지역들은
식물지붕으로
바꾸면 많은
제정적 이득을
얻게 됩니다.
다음주 수요일,
알리 미들브룩 씨와
온실 가스 배출을
줄이도록 설계된
가족 정원을
알아보는 2부를
기대해 주세요.
영감이 넘치는
여러분 오늘
함께 해주셔서
즐거웠습니다.
이어서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입니다.
여러분 삶이 항상
맑은 풍경과
자연의 소리로
가득하길 바랍니다.
기후 변화의 빠른 속도로 인해
1970년 이래 세계 척추동물 종이
세계 척추동물 종이
30% 이상
멸종되었으며
가뭄과 홍수가
증가했습니다.
자생 식물
정원 가꾸기는
개인, 가족,
기업, 지역사회가
이러한 방향을
바꾸도록 돕는
가장 중요한 일의
하나입니다.
오늘은 미국
캘리포니아
산타클라라 카운티
전문 조경사
예술가인
알리 미들브룩 씨가
자생 식물들과
환경에 대한
깊은 사랑으로
저명한 자생 식물
전문가가 된
훌륭한 활동을
계속 조명합니다.
저명한 현장
식물학자
글렌 키토 박사와
공동 저술한 서적
『캘리포니아
자생정원
디자인』은 이 분야
베스트셀러 1위를
차지했습니다.
2004년 미들브룩
여사는 자선단체인
캘리포니아
자생정원재단을
설립해 아름다운
자생 식물들로
이루어진 자신의
물 절약 정원을
만들려는
이들에게 정보를
제공합니다.
환경을 보존하는 그녀의 조경회사
미들브룩 가든은
150여 개인과
기관, 공동체들이
자생 식물정원을
시작하도록 도와
더 지속 가능하게
살게 했습니다.
미들브룩 가든은
『잔디 없애기』
사업을
시작했습니다.
잔디가 친환경이
아님을 대중에게
알리고 잔디를
저렴하며 농약도
필요 없고
유지비도
적게 들며
물을 절약하는
자생 식물 정원으로 바꾸도록 장려합니다.
미들브룩 씨가
야생 생물을
기르며, 물 소비를
줄이고, 풍부한
식품을 만드는
자생정원 조성의
비결을
알려줍니다.
가정의 뜰을
지속 가능하며
식용녹지로 바꾸는
자생 정원 계획을
알아볼까요.
제 앞에는
두 아이와
엄마 아빠가 있는
네 식구의
정원입니다.
기존의 식용작물,
자생 식용작물,
자생 식물,
산지 정원을
결합했습니다.
지구 온난화를
감소시키는 일에
관심을 보였기에
여기 정원에서
지속 가능한
정원디자인의
많은 원칙을
적용해서
네 사람이
어머니 자연에
대한 영향을
최대한 줄이도록
만들었어요.
예전 정원은
평범한 잔디였지만
지금은 기어오를
네 그루 나무가
있어서 좋아요.
지금 정원이
더욱 흥미롭고
재미있어서
좋아요.
제가 좋아하는
부분은 이제
식용 정원이란
사실이에요.
진입로는 집에서
가장 마음에
안 드는 부분으로
큰 콘크리트
판이었지만 이제
옆을 자르고
한쪽엔 식용작물
다른 쪽에는
식용 자생 식물을
심었습니다.
미들브룩 가든은
설계에서 물의
보존을 강조합니다.
물을 대수층으로
돌려보내고
비탈을 이용하며
주택과 농장에
자연을 본뜬
유기농법에서
기원한 자연적인
방식입니다.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것은
언덕입니다.
여긴 평탄했지만
흙을 더 가져와
언덕을 만들었어요.
앞서 덤불을
언덕에 심는
방법에 대해
말했었지요.
자연에서 자라는
방식을 본뜨고
싶었거든요.
여기 언덕이 있고
정원 가운데에
야생 초원의
씨를 뿌렸어요.
빗물 도랑은
건조한 계절에
정원에서
이용하지요.
이제 마른 도랑을
살펴볼까요.
지붕에서 물이
마른 도랑으로
흘러옵니다.
진입로로
흘려 보내거나
빗물배수관과
만으로 보내서
샌프란시스코 만의
생태계를
혼란 시키지 않고
낙수가 실제로
도랑 바닥으로
흘러 들어갑니다.
겨울에 비가
내릴 때 도랑
바닥을 채우고
물이 차츰 주변에
흡수되어 식물이
자리잡도록
물을 공급합니다.
이년 후, 식물들이
자리를 잡으면
이 정원에는
물을 줄 필요가
전혀 없지요.
서로 친화적인
식물 종을
나란히 심으면
새 정원이 빨리
무성하게 됩니다.
함께 발달하는
식물을 같이
심으면
전체적으로
생명을 보호하고
영속시키는
일이 생깁니다.
그들을 발달시키는
수정 곤충과
관계가 있어요.
복합 시스템으로
정말 발달에
수백만 년이 걸리는
시스템을
말하는 겁니다.
각각 살아있는
유기체는
식물이든, 식물을
수분시키는 곤충
식물에서 먹이는
찾는 새든지
모두 아주 복잡한
퍼즐처럼 서로
맞춰져 있으며
모두 적재적소에
자리합니다.
전체로서
공동체를 위한
무엇인가를
제공합니다.
그래서 함께
발달하는 모든 것을
되돌려놓으면
자연의 정교함과
아름다움을
다시 창조하지요.
잠시 후, 미기후를
염두에 두고
멋진 결과를 거둔
지속 가능한
자생정원 설계를
살펴봅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에 채널을
고정하세요.
‘사랑스런 삶의
터전, 지구'에서
알리 미들브룩과
함께 자생 식물이
특징인
정원들을
조명합니다.
미들브룩 씨가
새 정원 설계에서
미기후의
중요성을 말합니다.
『미기후』란
몇 미터 만큼
작은 땅의
기후를 말합니다.
개개의 땅의
미기후에 대해
말하겠습니다.
자기 정원의
미기후를 알면
자신의 특정한
미기후에서
어떤 식물을
재배할지 결정에
도움이 됩니다.
이제 여기의
진입로 양쪽에
두 구역의
정원이 있습니다.
여기 이 구역은
오후에 뜨겁게
햇빛이 비칩니다.
농작물을
심으려면
하루에 햇빛이
5-8시간
필요합니다.
여기는 남향이지요.
미기후를
결정하는데
정원부지의
구조도 고려할
필요가 있습니다.
저희는 진입로
다른 쪽에 있습니다.
여기는 오전에
햇빛이 들지만
오후에는 그늘인
미기후입니다.
집이 그늘을
만들기에 정원을
설계하기 전에
아주 주의해서
살펴야지요.
이 토지의
미기후는 무엇이며
그런 미기후를
이용해서 자연이나
야생 동물에
이로운 서식지를
주는 자생정원을
어떻게 만들고
서식지 가치가
있으면서 인간에게
음식을 제공하는
식용 식물
자생정원을 어떻게
만들까요?
그것이 제가
특별히 관심을
갖는 주제이며
『캘리포니아
식용 작물』이란
다음 책 주제입니다.
어떤 식물은
홍수와
산사태를 막고
다양한 동물의
보금자리가 되는
큰 역할을 합니다.
전체 정원에서
가장 중요한
식물의 하나는
이 식물입니다.
『코요테 덤불』
즉 바카리스
필루라리스지요.
왜 이 식물이
중요한가요?
두 가지 이유가
있어요.
서식지 가치입니다.
다시 말하는데
지구 온난화에
영향을 줄이고
싶다면
지역 생태계를
복원하는
자생정원을
만들어야 해요.
100종 이상
곤충이 이 식물에
의존해 살므로
정원에서
서식지로서
정말 아주
유용합니다.
캘리포니아에서
참나무가 서식지로
가장 소중해요.
참나무는
5천종 이상
곤충과 생물들의
서식지입니다.
서식지 가치의
순서로
참나무 다음엔
말오줌나무입니다.
말오줌나무를
보면 사람들은
말오줌나무
열매의
식품가치를 말하며
서식지 가치는
말하지 않습니다.
이것은
지구 온난화와
오늘날 세계가
직면한 종의
감소와 싸우는
실제 문제입니다.
종의 감소의
30%는 서식지
파괴 때문이지요.
그러니 2위는
말오줌나무입니다.
3위는
바카리스지요.
바카리스는 최고의
침식억제 식물이죠.
바카리스는
물이 땅으로
스며들게 만드는
작은 섬유질
뿌리가 있어
물이 세차게
흘러가는 대신
머물게 합니다.
물이 느려져서
스며들게
합니다.
그래서 자생정원에
놀랄 만큼 중요한
식물입니다.
자생 식물을 집의
정원에 재배하면
지구의 복원에
상당한
기여를 합니다.
자생 식물을 심어
자신의 음식을
조금 재배하길
바랍니다.
그렇게 하면
지구 온난화
감소를
돕게 됩니다.
집과 이웃에
생물 다양성을
풍부하게 만들어
아름다운 동물종이
위협받지 않게
됩니다.
물을 절약하고
화학 제품을
쓰지 않으며
식품 공급에
영향을 주는
벌의 집단폐사를
막아 토종벌의
활동과
식용 자생 식물이
더욱 증가하게
만듭니다.
칭하이 무상사께
대한 미들브룩 씨의
친절한 말씀을
전합니다.
수프림 마스터
TV와
칭하이 무상사와
스승님의 활동
그녀의
모든 제자들을
알게 되어
영광이며
우리가 직면한
지구 온난화
문제의 본질을
다루는 일에
참여하게 되어
매우 기쁩니다.
채식은
지구 온난화와
싸우는 중요한
해결책입니다.
알다시피
미국인이
하루에 고기
225그램을
먹지 않는다면
우리 사회에
지구 온난화의
영향을
감소하는 정말
장기적인 효과가
있습니다.
세계에 메시지를
전하는 여러분의
모든 활동에
찬사를 보냅니다.
풍요로운
자생정원 경작에
대해 알려준
알리 미들브룩 씨께
감사를 전합니다.
멋지고 지구를
돕는 정원이
세계로 빠르게
퍼지길 바랍니다.
‘주목할 뉴스’와
'깨달음이 있는
문화예술'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원예로 즐거운
시간을 누리세요.
포모사(댐만)
타이중의
『월드 펫 호텔』
공동 사장인
천 자오롱 씨가
더운 여름에
동물손님을 시원하고
깨끗하게 모시는
방법을 말합니다.
집에서 만든 비누로
개를 씻기면
개에게 유해한
화학 물질이 없고
물을 오염시키지
않습니다.
지구를 오염시키지
않는 훌륭한
제품입니다.
9월12일 토요일,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여름 관리』에
대한 천 여사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오늘 ‘동물의 세계,
더불어 사는 세상’에서
『반려동물을 위한
여름 관리』에
대한 천여사와
인터뷰를
기대해 주세요.
HOST: With climate change occurring at a rapid pace due to human
activity, a worldwide loss of vertebrate species of more than 30
percent since 1970, and droughts and floods becoming increasingly
commonplace across the planet, one of the very important steps an
individual, family, corporation or community can take to help reverse
these trends is to establish a native plant garden.
Today we
highlight the laudable work of Alrie Middlebrook, an artist and
professional landscaper from Santa Clara County, California, USA whose
deep love of indigenous plants and the environment led her to become
one of the most prominent native plant experts in California.
Her
book, “Designing California Native Gardens,” which was co-authored with
renowned field botanist Dr. Glenn Keator, has become the number one
best-selling book on the topic.
Ms. Middlebrook founded the
California Native Garden Foundation, a charitable organization which
provides information to people looking to design and create their own
waterwise gardens with beautiful indigenous plants.
Her
landscape design firm, Middlebrook Gardens, has helped over 150 people,
organizations and communities live more sustainably by aiding them in
starting native plant gardens.
Middlebrook Gardens is a conservation-minded entity that has launched the “Lose the Lawn” initiative.
The
project seeks to raise awareness that lawns are not
environmentally-friendly and to encourage the public to replace their
lawns with native garden landscapes as they are inexpensive,
pesticide-free, require little water, and are low-maintenance.
Ms. Middlebrook now gives us more details on her landscape design firm.
Ms. Middlebrook:
Middlebrook Gardens is a sustainable garden company. The most important
part of a sustainable garden company is that we grow and we help
people, encourage people to grow native gardens because we want to
restore habitat.
If we’re going to fight global warming the
most significant thing we can do is to have less of an impact on nature
and understand the natural world and restore that habitat in a home
garden.
So that’s what we’re about. But we are also about other
things as far as protecting the natural world. One of them is to
protect watersheds and we want to keep all the rainfall that falls here
on the property. We don’t want to divert it to the storm drain.
So
if you look around you see all these surfaces where water can percolate
through. When we first moved here this whole lot was covered with
concre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