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자: 멋진 시청자 여러분,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의 주인공은
저명한 아프리카계
미국 야구 코치
팀 루이스입니다.
그는
다른 분들과 함께
미국 캘리포니아
캠튼 시의
청소년 농구팀의
성공적인
재기를 이뤄낸
인물입니다.
그는 또한
어릴 적 자신이
야구를 했던
캠튼 시 사이브리
공원에 위치한
버려진 야구장의
복원을 도왔습니다.
팀 르윈스: 어릴 적 자라면서
야구를 했는데
그건 큰 일이었어요.
공원이
아이들과 부모들로
가득 찼어요.
모두 다 나왔지요.
이 공원에서 야구를
한 지 29~30년이
된 것 같군요.
사회자: 이 도시에서
오랫동안 경기가
열리지 않자
루이스씨가
캠튼시 청소년에게
야구의 즐거움을
선사하기로 결심한 건
신의 영감이었습니다.
팀 르윈스: 이른 아침
전 기도하고 명상하며
이 곳에서 야구하던
시간으로 돌아가
이 곳에서 아이들이
다시 야구를 한다면
얼마나 멋질지
생각하게 되었죠.
신께서 제게
아이디어를 주셨고
전 밖에 나가
이를 실천하는 데
필요한 것을 찾으려
노력한 것이지요.
팀 르윈스: 신께서 행하셨어요.
지난 여름
캠튼 시내에서
자전거를 타다가
중심가에서 멈췄죠.
자전거 집회가
열리고 있었어요.
전 앉아서 회의를
지켜봤어요.
시장님이 들어오자
머리에서
불이 번쩍 했어요.
야구에 대해
시장님께 말씀드릴
절호의 기회였지요.
그분에게 말씀드렸고
시장님은 도울 수
있는 건 뭐든지
하겠다고 했지요.
정말 고마웠어요.
사회자: 팀 루이스 씨는 이어
제임스 무어를
만났는데 그도
캠튼시에 팀이 생겨
인기 있는 전국
리틀 리그 야구
경기에서
뛸 수 있길 원했습니다.
팀 르윈스: 그는 『저도 같은 일을
하길 원해요.』했어요.
그래서 전화번호와
모든 걸 교환했죠.
그 때부터
미국 캘리포니아
샌버나디노의
미국
리틀 리그 야구
본부에서
이 지역 관리자인
제리 플로리에게
저를 소개해줬습니다.
제리 플로리는
우리에게
리틀 리그 지부를
주겠다고 말했어요.
사회자: 그와 동시에
자비롭고 관대한
야구 선수 한 분이
이 고귀한 기획을
지원하기 위해
뜻밖의 기부를
해주셨습니다.
팀 르윈스: 로스앤젤레스 에인젤스에서
뛰던
토리 헌터였어요.
팀 르윈스: 일을 촉진시켰죠.
그는 우리가 캠튼에
리틀 리그 팀을
만들려는 걸 알고
1만 달러를
기부했어요.
그 덕에 리그 내내
유니폼을 살 수
있었으니 그에게
아직도 감사드려요.
사회자: 사이브리 파크
브레이브스 이 꿈같은 코치가
그 지역 어린이에게
야구 경기가 갖는
중요성을 설명합니다.
팀 르윈스: 아이들, 청소년들은
에너지가 넘쳐요.
할 일이 필요하지요.
많은 아이들이
집 밖으로 나오지 않죠.
알다시피
이웃 관계라는 게
사라졌죠.
즐거웠던
동네가
범죄투성이의
동네가
되어버린 거죠.
부모들은
자식이 밖으로 나가는
것을 원치 않았죠.
이 공원은 사막의
황무지 같았어요.
아무도 없었죠.
사회자: 야구의 재도입은
지역사회에 중대한
변화를 가져왔고
공원을
되살리게 되었죠.
팀 르윈스: 저희가 야구 연습을
시작하고
야구 경기를
시작했을 때
이 공원이 살아났어요.
이해하겠어요?
사람들이 공원으로
나왔는데 그건
엄청난 변화였죠.
이 공원으로 인해
도시가 움직이지요.
이제는 아이들을 집에
보내기가 힘들어요.
그들은 계속해서
연습하려고 하며
끊임없이
경기를 하지요.
사회자: 루이스 씨와 다른
분들의 노력으로 현재
캠튼 시엔 5곳의
야구 공원이 운영됩니다.
팀 르윈스: 차를 몰고 나가면
아이들이 자신들의
공원에서 야구하는 걸
볼 수 있죠.
전엔 볼 수 없었지요.
사회자: 루이스 씨가 직면했던
수많은 도전들, 즉
노숙자부터
과거의 잘못된
무리들과의 관계까지
그 모든 게 그에게
아이들에게 삶에서
바른 선택을 하는
법을 가르치는
동기를 부여했죠.
팀 르윈스: 아이들과 이 곳에서
한 일이 저에겐
큰 의미가 있습니다.
그들과 얘기하고
긍정적인 것들을
가지 말아야 할 길을
해서는 안 될 일을
가르치는 것이 제겐
엄청난 기회였어요.
전 어느 누구도
제가 겪었던
그런 고통과 투쟁의
일부라도 겪는 걸
보고 싶지 않거든요.
또래압력에 굴복하거나
누군가『이 길로 가고
마시고 빠져들자』고
말할 수도 있는데
그런 건 여러분에게
좋지 않습니다.
여러분을 죽이고
신의 사랑으로부터
멀어지게 하지요.
신은 항상
여러분을 사랑하지만
머리가 맑지 못하면
그분이 얼마나
소중한 지
깨닫지 못하지요.
팀 르윈스: 제가 이 곳에 머물며
집중하고 아이들의
좋은 역할 모델이
돼야 함을 알지요.
사회자: 잠시 후에 다시
아이들이
최고가 되길 원하는
루이스 씨의
이야기를 듣겠습니다.
수프림마스터
텔레비전을
계속 시청해 주세요.
사회자: 수프림 마스터
텔레비전의
‘선한 사람
선한 일들’입니다.
팀 루이스는
신앙심이 강하고
야구에 열정을 가진
대단한 사람입니다.
그는 캘리포니아 주
로스앤젤레스 남부에
위치한 캠튼 시에서
청소년 야구를
부활시킨 사람으로
인정받습니다.
팀 르윈스: 진지한 관심과
지도 능력을 가진
이 정열적인 분은
안정적인 가정이
없는 이 지역의
많은 아이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되었습니다.
시간이 날 때면
팀은 성경을 읽고
그 속에 담긴 희망의
메시지를 어린
선수들과 나눕니다.
팀 르윈스: 문제를 일으킬 것
같은 아이들을
영입해야 했어요.
문제 일으키는 걸
보고 싶지 않아서
『여기 와서 야구를
하지 그래』라고
권했지요.
이렇게 권유해서
그런 일에서 그들을
떼어놓았지요.
말로써 그들이
다른 길을 걷도록
격려하고자 했지요.
사회자: 야구 리그는
청소년들에게
건설적이며 안전한
놀이 환경을 줍니다.
팀 르윈스: 나와 코치 레이라는
신앙심이 매우 깊고
선량한 친구가
현재 한 팀을
현재 한 팀을
코치하고 있습니다.
브레이브즈 팀이요.
여름 내내 아이들을
바쁘게 만들지요.
여름 리그는
7월, 8월에
진행되거든요.
학교가 다시 시작할
때까지 애들을
보호하는 거죠.
우리 애들은
야구를 한 적은 없지만
코치하는 법은
알고 있었어요.
그래서 처음부터
아주 기초부터
시작했는데 매우
빨리 습득하고 있어요.
사회자: 팀 루이스가
몇몇 아이들에 대한
얘기를 들려줍니다.
팀 르윈스: 여러 명이 있는데
레이번 테일러라는
어린 아이가 있어요.
친아들은 아니지만
제 자식이나
다름 없어요.
운동을 잘하고 야구
축구를 좋아하죠.
리처드 샌더발이란
대단한 아이도 있죠.
디에고, 모니크,
디온 등 많아요.
브랜든 웨이 같은
어린 애들도 있고요.
작은 미래지요.
이 작은 선수들을
보면 흥분이 돼요.
팀 르윈스: 그들은 5, 6살
밖에 안 되지만
그들이
야구의 미래니까요.
그들이 자라고
발전해서 경기하는
모습을 보고 싶어요.
항상 크게 웃어보이고
그들을 사랑한다는 걸
보여주고
격려해주고 싶어요.
얘깃거리가 많아요.
부모들이 말하길
어떤 애들은
학교에서 불량했는데
야구를 한 뒤로는
착해졌다고 해요.
그들은 학교에서
잘 해내고 있어요.
이제 점점 더
커질 거에요.
나아질 수 밖에 없죠.
그래서 행복합니다.
사회자: 전국 각지에서
팀에게
격려가 쏟아졌고
그의 이야기는
미국 NBC
방송에서
다뤄진 적 있지요.
HBO채널의
스포츠 뉴스 프로인
『브라이언트
검벨의 진정한
스포츠』에서도
그를
인터뷰 했습니다.
팀 르윈스: 많은 일이 빠르게
일어나고 있어요.
내 삶에 관한 책이나
영화를 만들겠다며
여러
에이전시에서
찾아왔어요.
제 얘기가 알려진 후
전 세계나
국내의 유명인들을
많이 만났어요.
그들은 편지나 책
물건을 보내서
내가 하고 있는 일을
계속 하라고
격려해줬어요.
그런 격려가 마음을
채워줬기에 계속
나아갈 수 있지요.
사회자: 루이스 씨는 여태
집이 없으며
차에서
살고 있습니다.
그의 사정을 알게된
몇몇 친절한 분들이
그를 돕기로 했습니다.
팀 르윈스: 상황이 좀
나아졌어요.
캘리포니아주
토랜스에 사는
제임스 타운센드라는
훌륭한 분이 멋진
따님 체릴과 와서
밴을 하나
선물했어요.
저기 있어요.
정말 큰
은총이었지요.
신은 정말 좋으세요.
굉장하세요.
정말 감사 드립니다.
이젠 적어도
발을 뻗을 수 있지요.
이젠 살 곳을
마련하기 위해
일을 할 수
있겠어요.
사회자: 팀이 들려주는
지역 사회의 미래에
대한 비전입니다.
팀 르윈스: 우리가 멘토를 더
확보할 수 있다면
훨씬 나아질 거에요.
애들은 많은데
한, 둘이나 네, 다섯
멘토로는
충분치 않거든요.
성경에
『수확은 크나
일꾼이 적도다』
또 『일할 일꾼이
많기를 기도하라』
라고 쓰여 있지요.
아이들을 도와서
바른 길로 이끌고
그들과 대화를 나눌
남녀 멘토들이
더 필요해요.
그게 없으면
아이들이 혼자서
스스로 자라야 하기
때문이지요.
사회자: 이웃 청소년들의
더 나은 삶을 위한
팀 루이스씨의
관대한 노력에
감사를 드립니다.
그의 노력이 캠튼의
청소년들에게 밝은
미래를 주길 빕니다.
팀 루이스 씨의
연락처입니다.
팀 루이스
Tim Lewis
c/o Ms. Clotilde Sanchez
1202 W. 130th Street,
Compton, CA, 90222
USA
오늘 '선한 사람
선한 일들' 방송에
함께 해주신 시청자
여러분 감사합니다.
잠시 후,
'주목할 뉴스'에 이어
'우리 주변의 세상'이
수프림 마스터 TV에서
방영되겠습니다.
사랑과 평화가 항상
함께 하길 빕니다.
2007년, 프랑스의
제롬 베르나르 펠레
박사는 공공의 건강과
비건 생활방식을
장려하기 위해
책임있는 식단을 위한
건강 전문가 연합이란
APSARES
비영리 단체를
공동으로
설립했습니다.
베르나르 펠레
박사는 : 채식을 하면
여러분은
암의 발병과
심근경색,
심장 마비,
비만,
고콜레스테롤,
고혈압의 위험을
현저하게
줄일 수 있습니다.
11월 9일 월요일,
'건강한 생활'에서
『프랑스 비건 내과의
제롬 베르나르 펠레:
식단을 다시 생각하자
1부』가
방영됩니다.
오늘 건강한 생활에서
방영되는
『제롬 베르나르 펠레
식단을 다시 생각하자
1부』를
시청해주세요.
Welcome wonderful viewers to Good People, Good Works featuring an outstanding African-American baseball coach – Tim Lewis, who, along with others, successfully brought back organized youth baseball to the city of Compton, which is just south of Los Angeles, California, USA. He was also instrumental in rehabilitating an abandoned baseball field located in Compton’s Sibrie Park where he used to play the game as a child.
Tim Lewis (m): When I was growing up as a kid, we had baseball and it was a big thing. You know, this park would be packed with kids and parents, and everybody came out. It's been like 29, 30 years since we've had baseball in this park.
HOST: With the game having been long absent from the city, it was Divine inspiration that led Mr. Lewis to decide to introduce to Compton’s youth the joys of playing baseball.
Tim Lewis (m): Early in the morning, I pray, I'm meditating and I begin to think on, my days back playing baseball here, and how great it would be for the kids to play baseball here again. So you know, God kind of gave me that idea and so I went out and started trying to find out what I needed to do to get it done.
To contact Mr. Lewis, please write:Tim Lewis c/o Ms. Clotilde Sanchez 1202 W. 130th Street, Compton, CA, 90222 US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