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의 대통령 비서관인 윌리엄 슈한다르가 발표한 최근 보고는 계속되는 온난화로 인한 ２미터의 해수면 상승을 경고했습니다. 이번 세기에 대한 해양학자들의 예측에 따르면 인도네시아의 １７만 ５천 개의 섬 가운데 ４천 개가 사라질 수 있습니다.

인도네시아 해수면 감시 네트워크는 몇몇 장소에서 매년 １센티미터의 상승을 기록했습니다. ＵＫＰ４로 알려진 특별 지정 부서를 통해 국가 대통령에게 직접 공식 보고하는 슈한다르 부국장은 기후변화의 피할 수 없는 현실을 또한 강조하며 다음 세기 동안 지구표면 온도의 0.7도 상승과 함께 1995년과  2010년
１５년의 기간에 지난 １５０년 만에 최고 온도를 기록한 것을 언급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더 많은 자연재해가 현재 극심한 날씨와 온도의 양상으로부터 발생할 수 있다고 경고했습니다. 원인들 중 일부로 지속 가능하지 않은 토지 사용과 산림벌채, 탄소 배출을 강조하며 슈한다르 부국장은 국가가 기후변화 완화와 적응의 더욱 신속한 조치를 취할 것을 제의했습니다.
 
지구 온난화의 불안하지만 중요한 이 피해에 대해 인식을 증진하는 부국장님께 감사드립니다. 전세계 개인들과 정부들이 기후변화로부터 아름다운 나라 인도네시아와 지구를 구하기 위해 빨리 행동하길 빕니다.

２００９년 １０월 인도네시아의 화상회의에서 우려를 갖고 말씀하시며 칭하이 무상사는 국가 섬의 비극적인 상실이 가장 효과적 조치의 실행을 긴급하게 촉구하는 것임을 일깨워주셨습니다.

http://www.antaranews.com/en/news/1290865662/4-000-indonesian-islands-may-disappear-due-to-global-
warm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