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베리아의 대서양 연안이 빠르게 침식됩니다
라이베리아 해변의 주택들이 기후변화에 관련된 해수면상승과 여타 요인들로 인한 해안의 침식 때문에 해변에서 붕괴되고 있습니다. 정부의 기록은 예를 들어 뷰캐넌 지역에서 약 ２５０명이 근년에 집을 잃었다는  것을 보여주며 지난 몇 년 동안에는 그 지역의 해변이 십 미터 상실되었음을 목격하고 있습니다.

라이베리아 환경청은 인구가 많은 다른 해안 지역들에서 매년 최소한 육지의 ３미터가 사라지고 있음을 측정했고 어떤 마을은 단독으로 ２００５년 이래 해변의 ５０미터가 사라졌습니다. 새 주택을 구할 능력이 없는 일부 가족들은 아직 상승한 조수에 탈취되지 않은 집의 일부분에서 거주하고 있습니다.

유엔개발계획 (ＵＮＤＰ)의 지역 환경팀장인 조셉 가리는 규제되지 않은 모래의 채취와 폭풍 해일로부터 자연장벽 역할을 하는 맹그로브의 지속불가능한 수확이지구온난화의 영향을 악화시켰다고  말했습니다.
라이베리아 정부는 사회기반시설을 보호할 단기계획을 발표했지만 중요한 계획들을 위한 자원이 부족합니다. 한편 전문가들은 서부 아프리카 해안 전역의 인구가 밀집한 지역사회들이 곧 유사한 해안 침식의 영향을 보일 것이라는 우려를 표합니다. 이들 고통스러운 관찰에 대해 우려의 목소리를 내신 가리 씨와 유엔개발계획 및 라이베리아에 감사드립니다. 우리 모두 자연에 융화되는 생활방식으로 신속히 전환하여 행성을 식히고 그것의 종말을 중단시키길.

 더 하우스 매거진의 ２００９년 ９월호를 위한 인터뷰에서 칭하이 무상사는 해안 침식을 포함한 지구온난화의 영향과 그에 대응하는 데 필요한 도덕적인 행동들을 언급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