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이언스지의 ２월１２일판에 실린 한 기사는 미국의 지구 과학자 제프리 도레일 박사가 주도한 한 연구를
묘사했는데 연구에서는 스페인 마요르카섬 연안의 동굴들에서 암석 샘플이 수집되었습니다.

그리하여 연구원들은 지난 １３만５천년간의 해수면의 변화를 확인했을 뿐만 아니라 해수면이 １세기 안에 ２미터만큼 상승할 수 있음을 발견했습니다.

이것은 지난 백년간의 거의 １２배 빠른 것에 유념하면서 도레일 박사는 말했습니다. 『이는 해수면 변화에 대한 우려가 되는 미래 주요한 암시입니다.

이 극적인 변화들 밑에 있는 작용 원리들은 곧 닥칠 기후 변화의 미래를 우리가 생각할 때 더 이상의 사려를
요구합니다』

상세한 작업과 우리의 미래를 위한 경고성의 예보를 하신 도레일 박사와 팀에게 감사드립니다. 공유하는 고향 지구의 조화와 미를 회복시키는 행동에 우리 모두 참여합시다.

인류를 걱정하시는 칭하이 무상사는 더 하우스 매거진의 ２００９년 ９월호를 위한 인터뷰에서와 같이 해수면 상승 등의 지구온난화 대가들과 그것들을 억제할 행동의 필요성을 자주 말씀하셨습니다.


http://www.scientificamerican.com/article.cfm?id=sea-caves-reveal-rapid-rise-in-ancient-ocean-levels
http://www.usnews.com/science/articles/2010/02/12/sea-levels-erratic-during-latest-ice-age.html